[인피니트/다각] 김명수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00

 

 

#Prologue

"나 시간없어 빨리해"

"네?"

"시간없다고"

"아... 저기...."

"시간 없다니까 빨리 여기다 싸인하라고"

"아니 그게아니라..."

"뭐"

"저...펜이 없어요..."

"...진작 말했어야지 자 여기"

"아 네... 이름이?"

"김며...아니 이성종"

"네 성종씨^^ 여기요ㅎㅎ 안녕히 가세... 뭐야... 팬 맞아? 싸인만 받고 그냥 가네...."

주저리

안녕하세요 호까라고 합니다!!

일단 저는 반응연재를 할겁니다

왜냐면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이 내용이 재미없는데 제가 계속 쓰고있으면 아무도 안읽고 그러면 나만 슬프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안쓸거예요^^

그래도 만일 한분이라도 보시면 저는 100회까지 쓸 수 있습니다ㅋㅋㅋ

 

이제 지금 쓴거는 이 소설의 일부고요, 진짜 저렇게 나오지는 않아요ㅋㅋ

그냥 대사부분만 수출해낸겁니다

그리고 이건 다각을 가정한 수열이라는건 안비밀ㅋㅋㅋ

 

그럼 전 이만^^

[독자1]

김명숰ㅋㅋㅋㅋㅋㅋㅋㅋ싸인셔틀ㅋㅋㅋㅋ

[독자2]

작가님 써주세요 수열이라면 저는 안 가리고 다 보니까요 암호닉은 수열러로 할께요~~

[독자2]

아 잒까 걱정하지 말고 평생연재하thㅔ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작가 완전 사룽함ㅠㅠㅠㅠㅠㅠㅠ 와 귀여워 미치겠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

ㅋㅋㅋ 시크하다 김명수 ㅋㅋ

[독자4]

우왕.... 작가님 제가 지구끝까지따라갈게요!!! 걱정붙들어매시고 연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