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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축선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0년 전
글쓴이
쓰니 온유 독자 종현 현유는 아니고 온쫑도 아니고 배틀호모도 아니고
10년 전
독자1
찾았다
10년 전
글쓴이
잘 찾아왔네
10년 전
독자2
난 광고없는데
10년 전
글쓴이
난 떠
10년 전
글쓴이
구글광고 시범이래
10년 전
독자3
오
구래?
10년 전
글쓴이
3에게
아
심심해
10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애인이랑 놀아
요즘엔
안 싸워?
10년 전
글쓴이
4에게
어
근데 종현아?
나 지금 좀 신선한 충격
10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왜?
난 형이 이럴때마다
불안해
10년 전
글쓴이
5에게
어 이번엔 불안해도 돼
10년 전
글쓴이
4에게
아가
대답 좀
빨리
10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왜오ㅑ
10년 전
글쓴이
6에게
내가 지인이 있거든?
10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있는데?
10년 전
글쓴이
7에게
그게 백현이야
10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예?
10년 전
글쓴이
8에게
너네 백현이
놀라진 말고
그냥 그렇다고
10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어떻게알아?
아 근데 그 지인이 어떤지인?
10년 전
글쓴이
9에게
지금 내 라인 폭발시키는 지인
애기 짝이 생겼다고 자랑을 하는데
그게 너네
10년 전
글쓴이
8에게
귀여운새끼 하트하트란다 나한테 너 앓는데 때려도 돼?
10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뭐야 뭔데 뭐야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아 얘 자꾸 니 귀엽다는데 때려도 돼?
10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때려
10년 전
글쓴이
12에게
너 덕후다
10년 전
독자11
시발? 뭐야 이게
10년 전
글쓴이
놀라지 말라니까
야 난 멘붕할 시간도 안주고
얘가 너 앓는다고
10년 전
독자13
형 같으면 안놀라게생겼어요?
와 나 진짜 멘붕
와 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짝이라니 소름이야
10년 전
글쓴이
놀라지 말라는데
이제 자연스레 애기라 하네
10년 전
독자14
아
형
나 진짜
멘붕이야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난 멘붕할 틈도 없어
얘 말하는거
복붙해오고싶다
10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복붙해주면안돼?
근데 그거
진짜 백현이 맞아?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하면 나 뒤진대
어 나 당황스러워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진짜 나맞아?
오해하는거아냐?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어 너 맞아
우리 단톡 캡쳐도 함
10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내 백현이 아닌거같은데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너 백현이 맞아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나 백현이한테 물어봐도돼?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어
우리 지금
엄청 웃는 중
얜 약점 잡혔어
10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아오
10년 전
글쓴이
21에게
:)
10년 전
독자18
그건 어떻게알아? 아나 나 이제 단톡안해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독자20
아낰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뭐야이겈ㅋㅋ
뭐라고해? 대충
10년 전
글쓴이
빵터지고
왠지 너 싫더라
하면서 너 앓이
차단고려중
10년 전
독자22
내가싫다고?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아니
얘가 나한테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얘 존나 내숭까는데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존나가 뭐냐
내숭까?
10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털어버려야지 변백현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애기야
백현아가 여기 보고있어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아 시발 난 왜
자유가 없어
10년 전
글쓴이
2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얘가 관음하는 타입이 아니라
안봐
내가 말해줘야 앎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여기 보고있다며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안 본대
보는 줄
10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나 의심많아서 못믿음
10년 전
글쓴이
28에게
믿어라 니형이다
10년 전
독자27
나지금 현실 짜증이야
10년 전
글쓴이
짜증내지말고
얘가 너 반응 왜이리 귀엽냐 이래서
이거 보는 줄 알았는데 니네 톡 얘기래
10년 전
독자29
짜증나..
10년 전
글쓴이
짜증내지마
니가 자기 좋냐고 물어봐서
그게 귀여웠대
10년 전
글쓴이
미안 내가 헷갈림
10년 전
독자30
지금 얘기하는거지?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어 지금 나랑 얘기 중
10년 전
독자31
나 존나 잠수탈꺼야!
10년 전
글쓴이
타지말고
우리 톡 안 알려줬어
10년 전
글쓴이
아가
화났어?
미안 내가 헷갈림
10년 전
독자32
뭘 헷갈려?
아
나지금
되게 예민한거같아
이래서 점쟁이가
연애하지말라고그런건가
10년 전
글쓴이
우리 톡 보는 줄 알았는데
물어보니까 아니래
애 억울해 죽는다
그 뒤로 대답 안 오는데
10년 전
독자33
백현이 확실한건 맞지?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어
톡에서
얘기한가 캡쳐 했다니까
나 뜬 거 확인 했어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너 싫으면
너에대한 얘기 안 해
10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내가 너무 돌려말하고있나
나만 이상한애같잖아
10년 전
글쓴이
34에게
미안한데
제대로 얘기해 줘 아가
나 씨눈이다
10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아니 백현이가 말안해
내가 너무 돌려말하고있는건가해서
그래서 자꾸 백현이 맞냐고 물어보는거야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말 안 해?
나 지금 연락 안 해
10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안하는데ㅔ
그냥 묻지말까
10년 전
글쓴이
36에게
너 편한대로 해
싸우는 건 아니지?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후
애정이 식을까봐 두렵네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왜
식어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그냥
내가 존나 죄인이다
이제 닥치고 있어야지
너 자
진정하고 나중에얘기하자
오늘은 내가 미안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점심 먹었냐
아가
10년 전
독자38
형 밤까지 딱 기다려라 술먹고 올꺼야
10년 전
글쓴이
오냐 적당히 마셔라
10년 전
독자39
아니 존나 마실껀데 ?
10년 전
글쓴이
안주 먹어가면서 마셔
10년 전
독자40
싫은데?
10년 전
글쓴이
40에게
속 상한다
10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이미 상했어
10년 전
글쓴이
41에게
어제도 마셨냐
10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전 항상 속이 안좋아요
10년 전
글쓴이
42에게
그럼 안주 더 잘 챙겨먹어야지
10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아 몰라 형 말 이제 안들을꺼야
10년 전
글쓴이
43에게
왜 안 들어
10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왜들어
10년 전
글쓴이
44에게
이건 들어 몸 상해
10년 전
독자45
아 술 안 마실래
10년 전
글쓴이
잘 생각했어
10년 전
독자46
술먹을기분이아니야
10년 전
글쓴이
또 무슨 일 있었냐
10년 전
독자47
사건에 연속이지
10년 전
글쓴이
47에게
무슨 일 있었는데
10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있어여
10년 전
글쓴이
48에게
말 하기 싫어?
10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언젠가 알게되겠지
10년 전
삭제한 댓글
49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독자50
삭제한 댓글에게
왜울지
10년 전
글쓴이
50에게
싸웠냐
10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왜울지..?
10년 전
글쓴이
51에게
싸웠냐니까
10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아니
10년 전
글쓴이
52에게
근데 왜 그러지
잠 못 잔 거 같던데
10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헤어졌어
10년 전
글쓴이
53에게
아...
언제
10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좀전에
10년 전
글쓴이
54에게
미안
10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그래
10년 전
글쓴이
55에게
미안하다
10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어
10년 전
글쓴이
56에게
몸은 좀 괜찮아졌냐
10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아니
10년 전
글쓴이
57에게
계속 안 좋으면 병원을 가라 제발
10년 전
삭제한 댓글
5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독자58
삭제한 댓글에게
그럼 뭔데
10년 전
삭제한 댓글
58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독자59
삭제한 댓글에게
심한거 아니니까 병원가도 욕만 먹어 안가
10년 전
글쓴이
59에게
그럼 약을 먹어
10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약 안먹어도돼
10년 전
글쓴이
60에게
오래가잖아
10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저거 뭐하러 삭제해 다 본건데
10년 전
글쓴이
61에게
그래도 왠지
10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그래..
10년 전
글쓴이
62에게
아가 많이 속상해?
10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아가라고 부르지마
10년 전
글쓴이
63에게
종현아
10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춥다
10년 전
글쓴이
64에게
이불 덮고 컴퓨터 해
10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화장실갔따오면 괜찮을거같아
10년 전
글쓴이
65에게
그거랑 추운거랑 상관 없는 거 같은데
10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아니 갔다오면 안추울꺼같은데 귀찮아
10년 전
글쓴이
66에게
다녀와 그럼
10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훨씬 낫구만
10년 전
글쓴이
67에게
왤까
10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그런게있어
10년 전
글쓴이
68에게
우쭈쭈
10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이제 애취급은 하지말자
10년 전
글쓴이
69에게
이건 버릇
10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할말없을때 하는거지?
10년 전
글쓴이
70에게
그냥 응 정도
10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밥먹었어? 하면 우쭈쭈해?
10년 전
글쓴이
71에게
그건 아니고
10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10년 전
글쓴이
72에게
저녁은 먹었냐
10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일찍먹었어
10년 전
글쓴이
73에게
잘했어
10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엉
10년 전
글쓴이
74에게
오늘은 꽤 일찍 왔네
10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뭐가?
10년 전
글쓴이
75에게
아 개천절이라 연습 안 갔나?
10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그냥 귀찮아서 안하는중
10년 전
글쓴이
76에게
가끔은 쉬어도 돼
10년 전
독자77
글쓴이에게
나 엄청 많이쉬어
10년 전
글쓴이
77에게
무리하는 것보단 나아
10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무리해야되는데
10년 전
글쓴이
78에게
넘치면 부족한 만 못 한다
10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넘친적이없거든요
10년 전
글쓴이
79에게
덕분에 부족한 만 못하진 않네
10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나 엄청 부족한데
10년 전
글쓴이
80에게
전엔 매일 피곤해 했잖아
10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그건 잠못자서
10년 전
글쓴이
81에게
그러게 잘 자라니까
연습 간다고 끙끙 거리는거보단
쉬는게 좋다 난
10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나도 쉬는게 좋은데
10년 전
글쓴이
82에게
적당히 쉬면서 해
너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로만
10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처음엔 스트레스 엄ㅁ청 받았었는데 요즘엔 괜찮아
10년 전
글쓴이
83에게
그래도 적당히 해
참다가 나중에 폭발하면 더 힘들어
지금은 감기도 걸렸으니까 좀 쉬어도 괜찮아
10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이거는 감기축에도 안들어가여
10년 전
글쓴이
84에게
열흘은 되지 않았냐
10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안아파
10년 전
글쓴이
85에게
콧물은
10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안나 다 나은거같은데
10년 전
글쓴이
86에게
그래? 그럼 다행이고
10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이제 병원가냐는 말 그만
10년 전
글쓴이
87에게
몸이 약해서 원
10년 전
독자88
글쓴이에게
나?
10년 전
글쓴이
88에게
응 너
10년 전
독자89
글쓴이에게
인정
10년 전
글쓴이
89에게
몸 잘 챙기고 다녀
10년 전
독자90
글쓴이에게
그래
10년 전
글쓴이
90에게
오늘 몇시에 잘 거냐
10년 전
독자91
글쓴이에게
색시
10년 전
글쓴이
91에게
어쭈?
10년 전
독자92
글쓴이에게
졸릴때 자야지
10년 전
글쓴이
92에게
너무 늦게 자지마
10년 전
독자93
글쓴이에게
그래 뭐
10년 전
글쓴이
93에게
저녁 제대로 안 먹고
한약먹으니 속 안 좋다
10년 전
독자94
글쓴이에게
형이나 제대로 관리하세요
10년 전
글쓴이
94에게
뭐 먹기엔 안 땡겨서
10년 전
독자95
글쓴이에게
쯧 이러면서 맨날 나한테는
10년 전
글쓴이
95에게
콘치즈 먹었어
10년 전
독자96
글쓴이에게
맛있게먹어
10년 전
글쓴이
96에게
단톡에 신혜성 왔다
10년 전
독자97
글쓴이에게
어쩌라고
10년 전
글쓴이
97에게
그냥 왔다고
연장자 제대로네
10년 전
독자98
글쓴이에게
ㅋㅋ 형이라고 부르고있어?
10년 전
글쓴이
98에게
어 죽겠다
지금까지 존댓말은
정말 형같은 사람들한테 극존칭 쓴 정도
10년 전
독자99
글쓴이에게
형 안같아?ㅋㅋ
10년 전
글쓴이
99에게
어..
내가 형한테도 안 쓴 존댓말을
10년 전
독자100
글쓴이에게
ㅋㅋ그럼 그냥 말까
10년 전
글쓴이
100에게
7살 차인데
10년 전
독자101
글쓴이에게
나도 형한테 말깔수있는데
10년 전
글쓴이
101에게
까지마
10년 전
독자102
글쓴이에게
쩝
10년 전
글쓴이
102에게
넌 형하는게 잘 어울려
10년 전
독자103
글쓴이에게
형
10년 전
글쓴이
103에게
오냐
10년 전
독자104
글쓴이에게
야
10년 전
글쓴이
104에게
어쭈?
10년 전
독자105
글쓴이에게
뭐
10년 전
글쓴이
105에게
나 말투나 바꿀까
10년 전
독자106
글쓴이에게
나도 바꿀까?
10년 전
글쓴이
106에게
어떻게
10년 전
독자107
글쓴이에게
웃기게
10년 전
글쓴이
107에게
지금 귀여운데
10년 전
독자108
글쓴이에게
그래 뭐
10년 전
글쓴이
108에게
난 이제 자야겠다 잘자
10년 전
독자109
글쓴이에게
엉 잘자
10년 전
독자110
저기요 영원히 주무시는중이세요?
10년 전
글쓴이
응 다시 자려는 중
10년 전
글쓴이
친구 만나고 왔는데 몸상태가 별로다
굽 신었더니 내가 제일 크더라시발
10년 전
독자111
아니 존나 난 형이 잠수타는줄알았잖아요
10년 전
글쓴이
우쭈쭈
10년 전
독자112
이씨
10년 전
글쓴이
112에게
놀랐냐
지금 왔어
10년 전
독자113
이형이 왜 안오나했는데 타이밍좋게 단톡가보니까 있더라고
10년 전
글쓴이
113에게
타이밍 좋네
단톡갔더니 머리 아파사 그냥 잘까 했거든
10년 전
독자114
글쓴이에게
그나마 다행이지
아프면
빨리자요
10년 전
글쓴이
114에게
자려하니까
머리 더 아파
10년 전
독자115
글쓴이에게
빨리 잠드는게 더 좋지않을까
10년 전
글쓴이
115에게
아플 때
못 잔다니까
10년 전
독자116
글쓴이에게
아 맞다
맨날 까먹어
근데 열없으면
자도 되는거아냐?
10년 전
글쓴이
116에게
열 나
10년 전
독자117
글쓴이에게
약은 먹었어?
10년 전
글쓴이
117에게
없어
10년 전
독자118
글쓴이에게
형은 왜 없냐
10년 전
글쓴이
118에게
오래됐길래
버렸어
10년 전
독자119
글쓴이에게
어 오래되면
버려야해?
10년 전
글쓴이
119에게
어
일년은 됐을 걸
10년 전
독자120
글쓴이에게
약도 일년이 넘을수가 있구나
10년 전
글쓴이
120에게
어
그런데 약 유통기한 얼마냐
10년 전
글쓴이
120에게
아 못 버티겠다
자든 기절하든 할게
내일 봐
10년 전
독자121
글쓴이에게
어 형
잘자
아프지말고
내일은 아프지말자
푹자
편하게
10년 전
글쓴이
121에게
좋은 아침
10년 전
독자122
글쓴이에게
잘잤어?
안아팠어?
오늘은 안아프지?
10년 전
글쓴이
122에게
좀 괜찮아
10년 전
독자123
글쓴이에게
다행이다
10년 전
글쓴이
123에게
우쭈쭈
아침은 먹었냐
10년 전
독자124
글쓴이에게
아니 방금일어났어요
10년 전
글쓴이
124에게
씻고 밥먹어 빨리
10년 전
독자125
글쓴이에게
이러지마
나 피곤해
10년 전
글쓴이
125에게
왜 피곤해
10년 전
독자126
글쓴이에게
어제 달려서
10년 전
글쓴이
126에게
술 마셨냐
10년 전
독자127
글쓴이에게
아니 뭐
10년 전
글쓴이
127에게
얼마나
10년 전
독자128
글쓴이에게
달린만큼
10년 전
글쓴이
128에게
안주는
10년 전
독자129
글쓴이에게
피아노
10년 전
글쓴이
129에게
?
10년 전
독자130
글쓴이에게
!
10년 전
글쓴이
130에게
피아노 쳤다고?
10년 전
독자131
글쓴이에게
연주를 안주삼아..
10년 전
글쓴이
131에게
?위장에 구멍난다
건강할 때 챙기랬지
해장은
10년 전
독자132
글쓴이에게
필요없어
10년 전
글쓴이
132에게
그러다
나중에 고생해
10년 전
독자133
글쓴이에게
나 술 잘안먹어
이번이
올해 두번짼데
10년 전
글쓴이
133에게
근데 그걸
그렇게 먹어?
10년 전
독자134
글쓴이에게
아니야
별로 많이 안마셨어ㅋㅋ
속도안아프니까
해장도 안하는거지
10년 전
글쓴이
134에게
:(
10년 전
독자135
글쓴이에게
뭐야 그 반응
10년 전
글쓴이
135에게
그래도 해장은 해
10년 전
독자136
글쓴이에게
근데 나는 진짜 술마셔도 다음날 두통도없어 속도 안아프고
10년 전
글쓴이
136에게
위에 안 좋다
10년 전
독자137
글쓴이에게
난 타고 난거지
10년 전
글쓴이
137에게
씁 그래도 해
10년 전
독자138
글쓴이에게
귀찮아
10년 전
글쓴이
138에게
그래서 아침 뭐 먹었어
10년 전
독자139
글쓴이에게
밥
10년 전
글쓴이
139에게
잘했어
10년 전
독자140
글쓴이에게
당근
10년 전
글쓴이
140에게
점심은
10년 전
독자141
글쓴이에게
안먹었어
10년 전
글쓴이
141에게
저녁은
10년 전
글쓴이
141에게
요금 들어왔다
10년 전
독자142
글쓴이에게
나도 오늘 들어왔다
그나저나 너무 배고프다
하루 한끼는 너무 배고파
10년 전
글쓴이
142에게
왜 한끼밖에 안 먹었어
10년 전
독자143
글쓴이에게
시간이없어서
10년 전
글쓴이
143에게
그렇게 바빴어?
밤에라도 먹지
10년 전
독자144
업데이트 중입니다
10년 전
글쓴이
무슨 업데이트
10년 전
독자145
핸드폰 근데 왜이렇게 느리게돼
10년 전
글쓴이
어 느리지
몇십분은 걸린다니까
10년 전
독자146
1시간넘어는데
10년 전
글쓴이
146에게
그렇게 오래?
10년 전
글쓴이
146에게
오늘
친구를 만나러 갈까 말까
10년 전
독자147
글쓴이에게
가
10년 전
글쓴이
147에게
폐끼치는 거 같아서 안 갔다
10년 전
독자148
글쓴이에게
폐끼치는거였어?
10년 전
글쓴이
148에게
뭐를 좀 부탁해야해서
10년 전
독자149
글쓴이에게
아하 ..
그래도 얘기해보지
10년 전
글쓴이
149에게
얼마 전에도 부탁해서
그냥 포기하거나 내가 대충이라도 하려고
10년 전
독자150
글쓴이에게
어려운거야?
10년 전
글쓴이
150에게
아니 내가 잘 몰라서
그냥 인터넷보고 하려고
10년 전
독자151
글쓴이에게
뭔진모르겠지만
힘쇼
10년 전
글쓴이
151에게
오냐 감사
근데 지금 몸상태가 별로네
10년 전
독자152
글쓴이에게
쉬엄쉬엄하셔요
10년 전
글쓴이
152에게
오냐
저녁은 먹었냐
10년 전
독자153
글쓴이에게
아니염
10년 전
글쓴이
153에게
빨리 먹어
10년 전
독자154
글쓴이에게
그러고싶지만..
10년 전
글쓴이
154에게
빆이야?
10년 전
독자155
글쓴이에게
아니 집이야
10년 전
글쓴이
155에게
근데 왜
10년 전
독자156
글쓴이에게
귀찮아 진기야
10년 전
글쓴이
156에게
먹어
10년 전
독자157
글쓴이에게
밥해줘 진기야
10년 전
글쓴이
157에게
요새 계속 반말쓴다?
10년 전
독자158
글쓴이에게
좋지 진기야 계속할까?
10년 전
글쓴이
158에게
씁
10년 전
독자159
글쓴이에게
그니까 밥해줘 진기야
10년 전
글쓴이
159에게
형
10년 전
독자160
글쓴이에게
나 불렀어?
10년 전
글쓴이
160에게
안 붙이냐
10년 전
독자161
글쓴이에게
그래 진기야
10년 전
글쓴이
161에게
밥이나 먹고와리
10년 전
독자162
글쓴이에게
싫어 진기야
10년 전
글쓴이
162에게
난 먹고온다
10년 전
독자163
글쓴이에게
맛있게먹어 진기야
10년 전
글쓴이
163에게
아직도 저녁 안 먹었냐
10년 전
독자164
글쓴이에게
형 나 갑자기 수저낟즈아이우너무ㅜ싶ㅁ해
10년 전
독자165
수젅우
10년 전
독자166
수전증
10년 전
글쓴이
갑자기 왜 그래
지금은 좀 어때
10년 전
독자167
내가 화면에 손 대고 있어볼께
10년 전
독자168
ㅡㅡㅡㅡ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ㅡㅡ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ㅓㅓㅓㅓㅓㅓㅓㅗㅗㅗㅗㅗㅗㅎㅎㅎㅎㅍ퓨ㅠㅠㅠㅠㅠㅓㅓㅓㅓㅓㅓㅕㅗㅗㅗㅠㅠㅗㅗㅍㅎ호ㅓㅏㅐㅣㅏㅏㅏㅏㅏㅐㅣㅣㅣㅣㅣ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0년 전
글쓴이
..괜찮은거냐
10년 전
독자169
완전 달달떨려
10년 전
글쓴이
어 심각한데
10년 전
독자170
글쓴이에게
안되는데
10년 전
글쓴이
170에게
갑자기 그래?
10년 전
독자171
글쓴이에게
처음이야
10년 전
글쓴이
171에게
피곤한가?
너 카페인 뭐 안 먹었지?
그거 계속 그러면 갑상선 문제일 수도 있어
10년 전
독자172
글쓴이에게
근데 엄지만 그래
10년 전
글쓴이
172에게
?그건 또 뭐지
10년 전
글쓴이
172에게
혈액순환 안 되는 거 같은데
손 마사지하고 잘 풀어줘
10년 전
독자173
글쓴이에게
응..
10년 전
글쓴이
173에게
계속 그러면
이상한 거다
피로가 쌓였거나 갑상선이야 병원가서 피검사해
10년 전
독자174
글쓴이에게
아빠가 폰 많이해서 그런거래
10년 전
글쓴이
174에게
적당히 해
10년 전
독자175
글쓴이에게
그래...
10년 전
글쓴이
175에게
마사지나 해
10년 전
독자176
글쓴이에게
할거많은데
10년 전
글쓴이
176에게
하면서 해
이번 아이유 앨범 확실히 퀄리티 높네
10년 전
독자177
글쓴이에게
연필잡아야되는데
10년 전
글쓴이
177에게
뭐 써야 돼?
10년 전
독자178
글쓴이에게
응
10년 전
글쓴이
178에게
뭐?
10년 전
독자179
글쓴이에게
문제풀어야해서
10년 전
글쓴이
179에게
..너 미잔데 술마셨냐
10년 전
독자180
글쓴이에게
형 내가 푸는 문제 보여줄까?
10년 전
글쓴이
180에게
뭔데
10년 전
독자181
뷰ㅐ
10년 전
글쓴이
펜 든다 할 때
음악 관련인가 했는데
진짜네
10년 전
독자182
난 연필쓰는데
10년 전
글쓴이
아
내가 펜만 써서
10년 전
독자183
난 필기도 연필로하는데
10년 전
글쓴이
183에게
난 잉크펜만 쓰다가
요새 볼펜
10년 전
독자184
글쓴이에게
펜은 색정리가 귀찮아서
10년 전
글쓴이
184에게
청색아님 흑색
10년 전
독자185
글쓴이에게
또 두개가지곤 필기가 안되지
10년 전
글쓴이
185에게
청흑적 밖에 없어
평소에 뭐 할 때도 그거만
10년 전
독자186
글쓴이에게
난 빨간펜잡으면 그걸로 쭉
10년 전
글쓴이
186에게
주로 검은색
10년 전
독자187
글쓴이에게
형 근데 미자때술 한번도 안마셨어?
10년 전
글쓴이
187에게
안 좋아해
엄마랑 와인 가끔
10년 전
독자188
글쓴이에게
먹기전에는 좋고 싫고를 모르잖아
10년 전
글쓴이
188에게
들켰네
우리집은 나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먹이려 해서
10년 전
독자18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특이해
10년 전
글쓴이
189에게
어지간히 자유로운 집이어야지
10년 전
독자190
글쓴이에게
미자가 술먹는건 별로야?
10년 전
글쓴이
190에게
뭐 담배도 아니고 술이야 그럭저럭인데
너는 안 돼
10년 전
글쓴이
189에게
명절마다 디스전이야
10년 전
독자191
글쓴이에게
뭐야 왜 난 안돼
10년 전
글쓴이
191에게
뭐 좋은 거라고 마셔
성인되면 싫어도 마셔야하는 걸
10년 전
독자192
글쓴이에게
그래도 궁금하잖아
10년 전
글쓴이
192에게
돈 주고 건강 망치지 마라
10년 전
독자193
글쓴이에게
그거 뭐 얼마나한다고
10년 전
글쓴이
193에게
몸에 안 좋은게 중요한 거다
10년 전
독자194
글쓴이에게
얼마나 마시겠어 미자가
10년 전
글쓴이
194에게
많이 마시더라
10년 전
글쓴이
194에게
긍정적인 시작이야 말로
좋은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10년 전
독자19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뭔데
10년 전
글쓴이
195에게
포츈쿠키
10년 전
독자196
글쓴이에게
오호
10년 전
글쓴이
196에게
너 것도 가져와봐
10년 전
독자197
글쓴이에게
귀찮아
10년 전
독자198
글쓴이에게
일이 복잡해 지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해답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습니다.
10년 전
글쓴이
198에게
하면서 귀찮대
10년 전
독자199
글쓴이에게
형때문에 한거야
10년 전
글쓴이
199에게
말 잘 듣네
착하다
10년 전
독자200
글쓴이에게
나 말 잘 안듣는데
10년 전
글쓴이
200에게
판 갈았다
10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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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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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22:17
샤이니
[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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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3:49
샤이니
[샤이니]
그냥 이제 우리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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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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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2.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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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서환
12.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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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13 09:36
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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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12.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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