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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너무하얀건안예뻐요~
뭉낭뭉낭>짤쭈 변경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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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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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독자1
저요
3년 전
독자4
감사합니다
3년 전
짤쭈
독자20
감사합니다 ㅋㅋㅋ 잘 쓸게요
3년 전
짤쭈
넵 ^^! 꼬옥 또 와주세요~
3년 전
독자2
저요
3년 전
독자8
여기 부탁드러요
3년 전
독자3
저요
3년 전
독자11
(내용 없음)
3년 전
독자5
ㅈㅇ
3년 전
독자7
감사합니다
3년 전
짤쭈
독자21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3년 전
짤쭈
꼬옥 또 와주세요~
3년 전
독자6
저요
3년 전
독자13
감사합니다
3년 전
짤쭈
독자24
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3년 전
짤쭈
감사합니다 꼬옥 또 와주세요 ^^~
3년 전
짤쭈
엇 정인이 맞죠? 잠시만, 잠시만~
3년 전
독자28
짤쭈에게
네? 네 얌전히 기다릴게요

3년 전
짤쭈
28에게
https://ifh.cc/g/ucZhTb.jpg
https://ifh.cc/g/yebytH.webp

밑에 하얀 선이 생겨서 다시 했는데 이거로 써주세요~

3년 전
독자29
짤쭈에게
누나의 친절함에 감동했어요 또 올게요 감사해요 누나

3년 전
짤쭈
29에게
제가 더 감사합니다 ^^! 꼬옥 또 와주면 돼요

3년 전
독자9
ㅈㅇㅈㅇ
3년 전
짤쭈
짤주세요~
3년 전
독자17
ㄱㅅ합니다
3년 전
짤쭈
독자22
짤까지 빨아주는 친절함에 감사를 표합니다
3년 전
짤쭈
22에게
꼬옥 또 와주세요 ^^!

3년 전
짤쭈

3년 전
독자10
누나 오랜만
3년 전
짤쭈
어? ^^ 누구지?
3년 전
독자16
기억해요? 누나의 키링남...
3년 전
짤쭈
어? ^^* 바암규?
3년 전
독자18
기억하네? 잘 지냈어요?
3년 전
짤쭈
18에게
이거 약간 그거네... 귀엽기만 했던 고딩 남사친이 듬직한 성인이 되었다?! ㅋㅋ 키링남이라고는 최범규 말고 없었다 잘 지냈지~ 너는? 짤꾸 받은 거 다 못 쓰게 돼서 반가움 표현할 방법이 없네

3년 전
독자27
짤쭈에게
얼굴 갈아끼운 지는 진짜 오래됐지만 누나 보니까 반가워서 뒈질 거 같아요 저도 잘 지냈죠 아픈 건 좀 어때? 호전됐어요?

3년 전
짤쭈
27에게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마다 다 아픈 거 물어봐서 조금 머쓱타드 ^^;; 내가 그렇게 많이 얘기를 하고 다녔나? 지금은 통증도 없고 다 나았어 괜찮아 그리고 반가워 *질 거 같은 건 me to!

3년 전
독자12
저요
3년 전
짤쭈
님까지받을게요짤주세요~
3년 전
독자23
감사합니다~
3년 전
짤쭈
독자31
우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년 전
짤쭈
31에게
꼬옥 또 와주세요~ ^^

3년 전
독자14
어라
3년 전
짤쭈
조만간또올게요꼬옥와주면돼^^!
3년 전
독자19
이게... 누구야? 누나... 나.. 이야...
3년 전
짤쭈
동혁아............ 진짜 둘리가 엄마 찾아다닌 시간만큼 오랜만인 듯 ^^! 잘 지냈어?
3년 전
독자26
살아있었냐고... 몸은? 아픈 곳은? 잠은? 밥은??
3년 전
짤쭈
아주 잘~ 살고 있었지 ^^ 아픈 곳 이제 다 나았고 잠도 잘 자고 있고 밥은 다이어트 때문에 ^^;;
3년 전
독자30
그건 뭐 그럴 수 있지... 이제 좀 덜 바쁜 거야?
3년 전
짤쭈
30에게
어? 여기서 이루다가 나온다고? ^^* 사심 없이 사랑한다 해도 될까? 아름다운 여성들에게 심장이 뛰는 고질병이 있어서 ^^;; 덜 바쁜 것도 있고 필명 썩히기 아까워서~

3년 전
독자25
뭐야 개예쁘잖아... 다음을 노린다
3년 전
짤쭈
조만간 또 올게 ^^! 좋멤이라 진짜 두근두근한다
3년 전
독자32
혹시 이 짤꾸....... 또 오나요? 꼭 와 주세요
3년 전
짤쭈
네~ 또 올게요
3년 전
독자33
감사합니다 매일 기다릴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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