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 사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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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랑 시간 조금만 유의해서 봐주세요~
- 찬과 백의 경우
(떼를 써봐도 강하게 나가보려 해도 결국 꼬리 내리는 찬이 ;ㅅ;)
- 열과 백현의 경우
(백현이의 약한 부분을 건드리면 금방 넘어온다는 걸 너무 잘 아는 찬이 (백현이가 못하는 거: 요리))
- 주절주절
하하.. 금방 돌아온다고 해놓고는 이렇게 늦게 올리는 절 원망하세요
아이디어는 있는데 막상 쓰려니까 자꾸 고치게 되고 잘 안 써지더라고요ㅜㅜ
전에 썼던 글들 포인트는 전부 내렸어요! 이제 15포인트로 계속 갈 거고, 만약 읽어주시는 분들이 늘어난다면 10으로 내리게 될 것 같습니다...ㅎㅎ (퍽
아! 그리고 아직까지 절 신알신 해두셨던 분이 계셔서... 저 감덩.. 그만큼 죄송하기도 하고 그래서
낮에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