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안읽은 사람은 1,2화 읽긩 ☆★
롤러코스터는 단언컨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놀이기구다
"야 그래서 네 이름이 하앙중ㅇ옹우엉 이라고?"
"뭐라는겨 한종우라고 못난아"
"내 이름 말해줬잖아...반하영!!!!!멍충아!!"
(하핳핳ㅎㅎ ㅎㅎㅎ ㅎ 쓰는데 눈꼴시려서 짜증남 ... 엉엉 모솔이 뭐 이런걸 쓴다고 ㅁ☆★
그러므로 기승전개)
"못난아 네 이름이 반하영? 난 너한테 반함영 !! 우리 사귀자!"
"하! 그래!"
우린 그렇게 1일이 됬,....
"어어웅 쿨럭!"
갑자기 종 ☆우 ★가 기침을 미친듯이 해댔다....손가락 사이로 흘러나오는 저것은....ㅍ..피?!
붉은 선혈이 그의 턱을 타고 흘러내렸다..☆★
"하아..."
"왜..왜이래! 기다려! 내가 지금 119에 전화할게!!"
괄호열고 가방을 열고 핸드폰을 꺼내고 핸드폰을 열고 119를 누르며 괄호 닫고
"여보세여!!하 위험해여!와요!커몽!"
잠시후
삐뽀삐뽀
"종우야 ..괜찮아 정신차려봐 엉엉 "
"울..ㅈ...ㅣ마...못난아....."
"엉엉 말하지마.... "
".....ㅎ..ㅐ"
"뭐?"
"ㅅ...ㄹ....해"
"?뭐??!! ㅇ0ㅇ?!"
"사랑한다고 ㄴ루쿸ㄹ러쿨럭!"
"으엉 종우야 !! ㅠ6ㅠ"
종우가 붉은 피를 뱉어냈다.
으앙 슬프다. 종우는 키가 3m고 속눈섭이 63빌딩만큼 길다.
병원-
"의사 선생님!!...종우...종우는 왜 저러는 건가요..?"
의사선생님이 고개를 힘없이 흔드셨다. 아..앙대!
"왜..왜요?! 말씀해주세요!!"
"건들지마"
"웅 알겟어"
의사선생님 대신 옆에 있던 간호사 언니가 내게 다가와서 내 어꺠에 손을 얹으며...
"안알라쥼."
"^^.....눙물"
여차저차해서 알게된 종우의 병....
"...후...이런말..해드리고싶진 않았지만 .....종우군은....60초 후에 공개합니다 찡긋 -★"
...?...? 여기 왜이래
"종우군의 병은 폐암입니다. 1살때부터 담배를 피던게 원인이 되는군요..."
"아..앙대!"
종우..종우가!! 난 너무 슬픈 마음에 병원에서 뛰쳐나갔다 근데 여긴 5층이다. 으앙 쥬금
동시에 남주도 쥬금
해피엔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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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