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단톡] 저희 나그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습니다, 관음이나 네이트온 아는데 지금 존나 심심하신 분은 껴서 좀 놀아주세요  509

첫글 [단톡]  510

[단톡] 우리 새벽반... 최근 판 댓글에 압사 당하다가 댓글 적은 판에서 놀고 있었네... 오빠가 제때 안 갈아줘서 미안해... 근데 대체 언제 자?  485

[단톡] 나 좋아하지 마. 그게 뭔데. 나 좋아하지 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772

[단톡] 오빠는 리코더 신이 되는 게 목표다 존나 오늘부터 빠샤 존나 힘내자 박찬열  596

[단독속보] Q. 네이트온이 겨우 투투라는데요, 하고 싶은 말 없으세요? A. 아, 오십 일이 아니라 투투요? 얘들아, 앞으로 더 오래 보자  534

[엽떡] 어 오빠 씨발 제목에 꼭 쓰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존나 생각이 안 난다 아 뭐였더라 아 씹 뭐였지 씨발 썅  448

[카스금지]  358

[단톡] 앞으로 우리가 할 것들이 이렇게 많으니까 백일장 얼른 끝내고 다른 거 시작하자  541

[카스금지] 오빠 리코더에 빠졌다 내일부터 존나 연습한다  427

[단톡] 계란찜 존나 맛있네 계란찜 맛있어 계란찜 사랑해  364

[엽떡] 오빠는 오늘도 계란찜을 처먹는다 씨발 맛있어 계란찜 사랑해  414

[네이트온語錄] : 간추려 모은 기록  77

공지사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