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08853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공지사항 상황톡 사담톡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어장남, 그 이름하여 박지민이라. 

 

 

 

 

 

 

 

 

 

 

 

"뭐하다 지금와?" 

 

"몰라" 

 

"아니 화장실 간다는 애가 왜, 아 담배피고 왔, 어? 이상하다 냄새는 안나는데, 너 진짜 뭐하다 왔어?" 

 

 
뭐하다 오긴 삽질하다 왔다. 어물쩍 정확하지 않은 발음으로 내게 대답을 요구하는 친구에게 흘려 말하곤 자리에 앉아 젓가락으로 앞에 놓인 안줏거리를 집어 오물대며 씹기 시작했다. 더 이상 말 걸지 말아달라는 내 무언의 신호였다. '응? 뭐라고?' 오물오물. '야' 오물오물. 더 이상 자신의 질문에 대답해 주지 않는 나를 짐짓 째려보더니 이내 흥미를 잃었는지 곧 내게 관심을 두지 않는 친구였다. 

 

 

 

 "또? 또 어떤 여자가 싫은데?" 

 

 

[방탄소년단/박지민] 어장남, 그 이름하여 박지민이라. 이 | 인스티즈 

 "이제 딱히 없어요. 누나." 

 

 

 저 선배는 질리지도 않나. 아까부터 옆테이블까지 다 들릴정도로 진짜.  

 

 

"진짜? 그럼 좋아하는 여자는?" 

 

"네?" 

 

"있어, 지민아?" 

 



신환회때부터 남녀를 불문하고 과 선배들의 귀여움을 혼자 독차지하더니 어느새 학교 애들에게 우리 과 이름을 대면, 아 그럼 박지민이랑 같은 과야? 할 정도에 이르렀다. 학교 다닌 지 1년 만에 박지민이 우리 과 얼굴마담이 됐다는 소리지. 으 오글거리지만 사실이다. 또 툭 터놓고 말하자면 처음엔 박지민 걔가 얼굴이 배우처럼 잘생긴 것도, 말 솜씨가 뛰어난 편도 아니라 왜 저렇게 박지민한테 껌뻑 죽지 하고 의문을 가질 때도 있었다. 진짜. 한, 두 달 전까지만 해도 그랬는걸. 그런데 어쩌다 몇 번 대화해보니 알겠더라. 붙임성도 있고, 착한 성격에, 웃을 때 예쁘게 접히는 눈까지. 왜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 있잖아, 근데 웃는 게 예쁜 얼굴이면 어떻겠어. 좋아할 수밖에 없지. 물론 마지막 건 좀 억지.





아무튼 박지민은 우리과 여자아이들의 어마어마한 짝사랑 지분율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누구에게도 절대 책 잡힐 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 만인에게 친절한 아이고 만인이 좋아하는 아이니까말이다.  

 

 

 

"야, 너도 같이 나갈래?" 

 

"어?" 

 

"담배" 

 

"아 나 아까 사오는 걸," 

 

 

 

 

 

술자리에서 담배? 흔한 일이었다. 보통 여자애들 화장실 가듯 우르르 몰려가서 피는 게 담배였다. 해서 아, 잘 됐다. 생각했다. 사 오는 것도 까먹었겠다 한 개비만 빌려달라 말하려던 참이었는데

 

 

 

 

 

 [방탄소년단/박지민] 어장남, 그 이름하여 박지민이라. 이 | 인스티즈 

"..." 

 

 

 

 

 

그때 왜인지 어디선가 나를 진득하게 쫓는 시선이 느껴졌다. 그에 마저 대답하기를 멈추고, 그 시선이 느껴지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시선의 주인공과 눈이 마주쳤다 박지민이었다. 박지민은 나와 마주친 눈을 피하지 않고 그저 나를 뚫어져라 보고만 있었다. 마주칠줄은 몰랐는데, 언제부터 보고있었던 거지? 그에 왜 나를 보고 있는 건지 영문을 모르겠어 그 아이와 다시금 시선을 맞추니 버릇인지, 제 입가에 손을 가져다 대 제 입술을 매만지는 아이였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내 시선을 강탈한 건 저 아이의 벌게진 엄지손가락 그러니까 내 담뱃불을 지지다 다친 손가락이었다. 아, 아프겠다. 연고라도 사줘야 되나.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우습게도 담배 생각이 싹 달아나는 나였다. 진짜, 이상해. 

 

 

"…난 안해 너네끼리 해" 

 

"뭐? 너 금연해? 오빠가 그거 다 해봐서 하는데," 

 

"오빠는 무슨, 그리고 그런거 아니야." 

 

"그래, 그럼. 금연 끝나면 말해." 

 

"아 좀, 저리가" 

 

 

 

 

 

 

 

[방탄소년단/박지민] 어장남, 그 이름하여 박지민이라. 이 | 인스티즈 

"..." 

 

 

 

 

저 아이 하나때문에 곧 죽어도 아까같은 자리는 꺼리지 않았던 내가, 거부하기는 물론이거니와 내 책임이 분명히 있는 저 아이의 다친 손 때문인지는 몰라도 저 아이의 눈치를 보고있는 것에 내 나름의 자존심이 상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내 기분과는 다르게 내 시선은 곧장 그 아이가 앉아 있는 테이블로 향했다. 그러자 곧 지금까지 나를 보고있었던 건지 내가 시선을 돌리자마자 눈이 마주친 아이는 이번엔 왜인지 눈이 마주치자마자 고개를 훽 돌려버렸다 ...어? 뭐지. 어디서나온 무슨 자신감이였던건지 저 아이가 내 눈을 피하리란 생각은 들지않았어서 지금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아주는 남자아이때문에 든 당황이라는 감정에 눈을 느리게 꿈뻑이다 다시금 남자에게 시선을 돌리니 제 옆자리에 앉아있는 선배의 말에 대답하느라 바쁜아이의 모습만이 내 눈에 비칠 뿐이였다. 시끌시끌한 술 집 전경에 집에가자며 옆에서 나를 재촉하는 친구까지 

 

혼란스러웠다. 

대체 왜 방금까지 내 시선을 피할 생각이 없어보였던 아이가 이제는 내게 눈길조차 안 주는 건지. 난 또 왜, 저 아이 하나 때문에 이렇게 어울리지않는 행동을 늘어놓는건지. 아 나 진짜 없어보인다. 

 

 

 

 

 

 

"야 가자니까. 차 끊기겠다." 

 

"어, 어" 

 

 

 

 

 

 

 

"어서오세요." 

 

"...쿠바나 더블 아니 잠시만요." 

 

"네? 네, 어서오세요." 

 

 

 

염병, 맞다 금연. 코트 안 쪽 주머니가 휑하니 비어있으니 술집에서 나와 친구와 헤어지곤 습관적으로 편의점에 들려버렸다. 미친. 담배안핀다고 한 지 한시간은 지났냐? 아 나 진짜 잠깐만. 아니지, 아까야 박지민 때문에 괜히 미안해서 담배의 디귿자도 꺼내지 못했다지만 지금은 아니잖아. 내가 왜 금연을 해? 내가? 참 나 

 

 

 

"아니에요. 쿠바나 더블 하나 주세," 

 

"…여기 연고는 어디서 팔아요?" 

 

 

 

어 

 

 

"여기 앞에 보시면 물티슈 옆에요. 네, 네 거기" 

 

"아, 여기, 얼마에요?" 

 

"네, 1800원이요." 

 

"그럼 이것도 같이 주세요." 

 

 

어, 익숙한 뒷모습이. 그니까, 판매대 옆에 자리하고있는 조그마한 초콜릿들을 한 주먹 집곤 계산하는 저 아이는. 

 

 

"5600원이요.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아까 쿠바나 더블이라고, 4500원입니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어장남, 그 이름하여 박지민이라. 이 | 인스티즈 

"안주셔도 돼요." 

 

 

...박지민? 

 

 

"네?" 

 

"안주셔도 돼요. 안녕히 계세요." 

 

 

내가 말한 담배를 꺼내 바코드를 찍곤 내가 손에 쥐고있던 카드를 건내받길 기다리고 있던 알바생이 뜬금없는 박지민의 안주셔도 된다는 말에,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많이 당황하셨죠...? 지금 저도 많이 당황스러운데요. 이게 무슨 상황 '네? 안녕히가세요' 라고 하는 알바생을 뒤로하곤 박지민에 의해 등 떠밀리듯 편의점 밖으로 나온 나였다. 그니까, 그니까 지금 이 상황은. 

 

 

 

"너, 왜 여기..." 

 

"이거 먹을래?" 

 

 

아까 연고와 함께 한 주먹 집어서 산 초콜릿들을 선뜻 내게 내밀며 내 물음을 묵살시키는 아이였다. 분명 아까 내가 술집에서 나오기 전 까지만 해도 나올 생각도 양 옆, 앞자리까지 여자 선배들의 극성스러운 관심에 나올 수도 없는 상황에 있던 아이였는데 대체 왜 내 앞에 아. 모르겠다. 지금, 당장에 나한테 이거 먹을래? 하는 남자에게 마땅한 대답 할 말도 못 찾겠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응? 이거 먹어.' 대답이 없는 내 손목을 집어들곤 내 손바닥에 반 웅큼을 쥐어주는 남자였고, 곧 조그마한 초콜릿 중 하나를 제 이로 까 입에 넣곤 오물거리는 남자였다. 미쳤어. 이 상황에 오물거리며 초콜릿을 먹는 쟤도, 그걸 귀엽다고 관음하고 있는 나도. 둘다 미쳤지. 진짜. 

 

 

 

 

"어느쪽이야, 집?" 

 

"..." 

 

"데려다줄게" 

 

"어? ...괜찮아. 나," 

 

"아 연고발라야 되는데" 

 

 

 

 
나, 혼자 갈있어.라고 말하려 하자, 연고를 포장하고 있는 종이박스를 뜯어내려 시도하는 남자였다. 툭, 툭. 엄지손가락이 다쳐 온전히 종이박스를 뜯을 수 없는 건지 인상을 찌푸리며 계속해서 시도해보는 아이였지만, 뜯어지려 생각하지 않는 종이박스였다. 해서 아까 초콜릿 비닐을 깠던 것처럼 제 이를 종이박스에 갖다 대려 하는 박지민이었다. 

 

 

 

"그렇게하면 이빨 다쳐, 줘, 내가 할게" 

 

"고마워" 

 

"...됐다. 여기."


아, 진짜. 종이 포장을 벗겨내니 이번엔 뚜껑이 말썽이었다. '엄지손가락 다쳤다고 이런 것도 못하네.' 하고 시무룩해져있는 남자를 무시하곤 내 갈 길을 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저거 다 나 때문에 생긴 상처잖아. 아니지. 엄밀히 말하면 내가 지진 것도 아닌데 아 씨. 

 

 

 

 


"줘 봐, 흉 지는 거 아니야?" 

 

"아냐, 그정도는. 연고바르면 괜찮아질거야." 

 

"...그러니까 왜" 

 

"응?" 

 

"왜 그랬어" 

 

 

 


드디어 물어봤다. 대체 왜 그랬냐고, 네 일도. 내가 너와 긴밀한 사이도 아닌데 왜 내 담뱃불을 끄는 것에 이렇게까지 한 거냐고. 그런 이유가 뭐냐고. 미끈거리는 연고를 내 손에 묻혀 조심스레 벌건 그의 엄지손가락에 갖다 조금씩 발라주며 묻자니, 

 

 

"응? 뭐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연고가 발라진 손의 반대 손으로 초콜릿을 집어 이로 초콜릿을 하나 더 까먹는 남자였다. 그에 내가 지지않고 '손 다친거, 왜 담배를 그렇게. 나 때문. 아니 나 때문은 아니지. 담배 때문? 아, 아무튼.' 하고 재촉하니 그제야 아 그거. 하고 탄식이 섞인 말을 내뱉는 아이였다. 

 

 

"담배피는 여자 싫어해서" 

 

"응?" 

 

"담배피는 여자 싫다고 했잖아. 그래서, 그냥. 그게다야" 

 

"...나, 지금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어, 내가 네 앞에서 핀 것도 아니고 또 굳이 골목길에서" 

 

 

 

[방탄소년단/박지민] 어장남, 그 이름하여 박지민이라. 이 | 인스티즈 

 

 "맞다. 그리고 이 말 하려고 했는데." 

 

"어? 무슨 말." 

 

 

 

 분명 아까 내가 한 물음과 관련된 말일 줄만 알았다. 오늘이 지나면 더 물어보기도 애매할 것 같아 더더욱 궁금한 박지민이 한 행동의 대한 답을 기다리며, 곧 내 질문에 대답해줄 박지민을 쳐다보고 있자니 박지민의 입에서 나온 답이란 건. 

 

 

 

 

 

"머리 긴 거, 예쁘다고" 

 

"..." 

 

 

[방탄소년단/박지민] 어장남, 그 이름하여 박지민이라. 이 | 인스티즈 

"나 머리 긴 여자 좋아하거든." 

 

   

 

 

 

 


작가의말

 

아안뇨옹  

독자들! 

스크랩수랑 추천수 너무 무서워서... 막 번외나 연재안하면 진짜 나 큰일날 것 같아서 일단 +로 들고왔어요. 

아 귀여운 한 댓글을 봤어여 ㅎ 지민이라면 어장에들ㄹ어가서 마음껏 헤엄칠 거라고 헤헿헿헤  

귀여우ㅝ어엉 

 

글로써 표현이 안되었을 수도 있을 거같아 하나 알려드리자면 

여주=짝사랑 처음, 자존심 쎔. 이라면 

지민이는 뭐랄까 고의적어장이아닌 불가항력적?ㅋㅋㅋㅋㅋㅋ 어장이라 보심됩닏.  

여자들이 막 알아서 꼬여  

지민=꽃 여자들=나비 

자기가 하는 행동이 여자들을 설레게하는지 모르는?ㅠㅠㅠㅠㅠㅠ아 내 글 남주라지만 매력쩌네ㅠㅠㅠㅠㅠㅠㅠ 

 

 

글구 정국이가 제일 싫어하던 과목이 지구과학이였대... 

나 왜 이제알았냐고... 캐붕... 하... 

아 폭군민윤기 ...글태긴가봐오...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3

대표 사진
독자211
진짜 이거 제 인생글이에요 ㅜㅜ 캠퍼스물에다가... 박지민 캐릭터 너무 발리고... 짤 셀렉 진짜 최고고 ㅜㅜㅜ 진짜 계쏙 심장 부여잡으면서 봤어요 진짜 박지만 인생 텍남이 될 것 같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2
복숭복숭아에요 아진짜 정주핸ㅇ 하는 저는 정말 사아해요 제 자신이 너무 좋아요ㅠㅠㅠ 아진짜 ㅠㅠㅠㅠㅠㅠ
지민이 이렇게 어장관리 한다면 저는 그 어장에 양식 되고 싶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 늘 잘 읽고 있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3
와..선수네지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4
지민아...내가어서머리를기를게...머리긴여자가좋다면머리를기를게...하...세상에마상에...너무섹시해...지미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5
아????????? 고의적 어장남이 아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 오해할 먼 해짜나유ㅠㅠㅠㅠㅠㅠ 지민아 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6
아 순간 입 밖으로 욕이 나올뻔... 박지민 장난 아니구나..; 말린다 여주 말린다 말리고 있다 말렸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7
아 박지민 발려ㅜㅜ섹시하타구!!!!
노래너무좋넹ㅛ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8
지민이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너무 멋있는거 아니니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 머리 계속 기를래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9
저 또보러 왔ㅇ어요 ㅠㅠㅠ 아 이거 언제봐도 대박이늗ㅅ.. 정주행 해야겠네 제가 암호닉 신청했는지 가물가물하네여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0
세상에.....지민아 그렇게 매력을 쭈리고다니면 내심장이아야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2
짐나ㅠㅠㅠㅠㅠㅠ너라면 다 좋다ㅜㅠㅠㅠㅠ뭔들ㅠㅠㅠㅠㅠㅠ존재해줘서 참 감사해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3
어제 밤에 정주행하려고 했는데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잠 와서 못하고ㅜㅜㅜㅜㅜ 지금이라도 하려는데ㅜㅜㅜㅜㅜㅜㅜ 학원을 가야해요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4
헐 대박♡♡♡♡♡♡♡♡♡♡♡♡♡♡♡♡♡♡♡♡♡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5
지민아ㅠㅠㅠㅠ세상에.....저 진짜 쥬거버려여ㅠㅠ근데 고의적 어장보다 저런 어장이 더 상처일듯한데...하지만 제3의 성을 가지고계신 홍콩남 박지민이라면 언제든지 어항 속에서 물이 튈 정도로 힘차게 파닥파닥 헤엄쳐보도록 하겠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6
지민아ㅠㅠㅠㅠㅜㅠ너무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재밌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7
모야모야 어장하는거야???뭐얔ㅋㅋㅋㅋㅋㅋ관심 없는척 혼자 다 하더니...ㅠㅅ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8
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9
짐니 너무멋진것.......어장이라오해할만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0
으엌...빵야 심장저격...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1
으이자식 진ㅋ자선수야.. 아설레잖아 ㅠㅠㅠㅜㅜ 나도머리길라야지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2
하......지미니가 심장을 다 부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3
워후 나 죽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4
짐나 난 단발인데 이제부터 머리 기를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6
지민아 나도머리기를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가좋아한다면뭔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7
너가 머리긴 여자가 좋다면 내가 머리긴 여자가 되어야지..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8
와.....아주 막 가지고 노네 내마음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0
헐ㅠㅠㅜㅜㅜ어장관리일지도 모르지만 발린다...ㅜㅜㅜㅜㅜㅜ대박ㅜ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1
중간 중간에 박지민 짤들이 어떤줄 알아요? 날 미치게 만들어요.... 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2
설레서 죽어버릴것같아요..8ㅅ8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3
와 진짜 지민이가 어장하는게 느껴지네요 와 어장장난 아니에요. 박지민 대단해요진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4
ㅎㅎ....저게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면 지밍이 나쁜아이!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5
으윽 심장에 물ㅣ데쓰 !!! 쳐퀄릿 사러간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6
찌미나ㅠㅠㅠㅠㅠ나머리기른건오또케알았어?겨우길렀는데..8^8(끼워맞추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7
헐...뭐야뭐야 갑자기 그런 말 왜 하는거야 와 진짜 지민이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8
ㅠㅠㅠ정주행중인데 이거 넘 너무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 아 ㅠㅠ 이렇게 좋은 걸 왜ㅠ이제야ㅠ봤을까 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이제야ㅠ알게되서ㅠ다행이네 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9
오....허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대박이다 입막고 웃었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0
와... 지민아... 너... (말잇못)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1
헐..........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2
와... 지민아.. 나도 긴머리하고 싶어ㅜㅜㅜㅜㅜㅠ나 담배 안펴ㅜㅜㅜㅡㅜ 나한테도 그런 말 해줄 수 있뉘..?ㅜㅜㅜ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3
윽....설렙니다...제 마음을 설레게 했아요!!!!지민아!!!내가 긴머리할게ㅠㅠㅠㅠㅠㅠ나한테도 그말좀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왜 이걸 이제 봤죠 아 박지민 진짜 발린다... 설레 죽을 것 같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5
옿ㅎㅎ박지민모르고저렇게하는거맞죠?알면서하는거같은데ㅋㅋㅋㅋㄹ이런지민이도좋습니다!!!!꺅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6
그래 지민아.. 너의 어장 속 물고기가 되어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런 심장어택은 반칙이아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심장은 나대기 시작하구야 왜 지금 이걸 번 걸 까여 ㅠㅠ 울고 싶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7
지!민!아! 내가 그 긴머리야!!!!!!!!!!!!ㅠㅠㅠㅠㅠ담배도 안펴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8
지민아 ㅠㅠㅠㅠ지민아 ㅠㅠㅠㅠ아 너무 설레요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9
침침이 ㅠㅠㅠㅠㅠ 아 순둥이 ㅠㅠㅠㅠㅠ 저리 다정하게 말해주는데 누가 싫어하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긴거 예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0
와 씨 얼마전에 아주 그냥 머리 단발로 싹둑 해버렸는데 ㅋㄷㅋㄷ 지민이 3년만 기다려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1
긴머리 알겠어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2
머리 길러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3
그냥 뭐 지민아 그냥 있잖아 넌 왜 현실세계에 존재 하지않는거니 넌 왜 내옆에 없는거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4
야...지민아....장난해....???? 응 머리 기를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5
와ㅠㅠ 정주행중이예요 근데ㅠㅠ 지민아ㅠㅠ 미쳤어ㅜㅜㅜ 저렇게 갑자기 훅 들어오면 어떡하냐ㅜㅜ 미쳤네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6
즘말 최고된다...항상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7
이 글을 왜 지금 찾았을까요.....박지민 뭐야 넘 설레욧....흑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8
오랜만에 다시 보러 왔어요 ㅠㅠ 다시 봐도 재밌네요 ㄴ진짜 넘 좋아요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9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 할려는데 글이 다 없어졌네요ㅠㅠㅠㅠ 어디 가셨나요ㅠㅠㅠㅠㅠ
8년 전
123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