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아플 때 윤기는
1. 집으로 찾아온다.
"으...어...엄마, 나 물 좀 갖다 줘."
"나 엄마 아닌데."
"?"
"물이나 마셔. 뭘 자꾸 봐."
"내가 지금 꿈을 꾸나.."
"꿈 아니야."
"그럼 여기가 내 집이 아닌가?"
"네 집 맞는데, 바보야."
"근데 왜 윤기가 내 앞에 있을까?"
2. 혼낸다.
"그러게 내가 따뜻하게 입으라 그랬지? 도대체가 말을 안들어요, 말을."
"예쁘게 보이고 싶은 여자 맘을 네가 어떻게 아시겠어요~ 흥이다."
"목소리 갈라지는 것 봐. 말하지 마, 너."
"싫은데~~~~"
"혼나, 진짜."
"메롱이다. 근데 여기 어떻게 들어왔어."
"어머님한테 연락하니까 비밀번호 알려주시던데."
"우리 엄마 큰 일 날 사람이네.. 딸내미 혼자 집에 있는데 비밀번호를 막 알려주고."
"왜 너 혼자 있으면 내가 뭔 짓 한데?"
3. 잔다. 아..아니 잠재운다.
"얼른 자."
"넌 언제 가게?"
"너 자면."
"나 추워."
"추워? 보일러 온도 더 높일까?"
"아니. 안아 줘."
"..야, 너 그거 되게 위험한 발언이야."
"뭐래. 그냥 나 안아서 재워주고 가라고."
3-1. 하지만 윤기는 건장한 이십대 남성인걸
"오늘 와줘서 고마워."
"알면 빨리 나아."
쪽-
"우리 예쁜 윤기.."
"지금 뭐하는 거야, 김탄소"
"윤기한테 주는 상."
"어머님이 나한테 비밀번호를 알려주셨다는 건 나를 믿으신단 말씀인데, 나 지금 그 믿음을 져버릴 것 같아."
존나 뭐라는 거야.. 침대에 누워 나를 안고서 토닥이는 민윤기의 모습이 예뻐보여 입술 끝에 짧게 입맞추자 작게 중얼거리는 민윤기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에 민윤기의 품 안에 안긴 채 고개를 들어 민윤기의 얼굴을 보자 나를 내려다 보는 민윤기의 눈이 사정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왜 그렇게 ㅂ.."
말을 다 끝마치기도 전에 내 입술에 느껴지는 따뜻함에 나는 조심스레 눈을 감았다. 내 얼굴을 쓰다듬는 민윤기의 다정한 손길에 작게 입을 벌리자 그 틈을 타 안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무언가가 내 입안을 휘젓고 다니기 시작했다. 소중한 것 다루듯이 조심히 내 혀를 옭아매는 민윤기의 행동이 좋아 민윤기의 목을 감싸안자 민윤기는 푸흐-하고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며 작게 웃는다.그렇게 민윤기의 입술은 내가 숨이 막혀 민윤기의 어깨를 툭툭 치기 전까지 한참을 내 안에 머물러 있었다. '쪽' 하는 소리를 내며 입술을 뗀 민윤기는 내 눈가를 쓰다듬으며 웃었다.
"오빠가 네 감기 다 가져갈게."
약 때문인건지 민윤기때문인건지. 몽롱한 기운이 날 감쌌고 그대로 난 잠에 들었다.
남자애×여자애 |
그대들이 원하는 4번..데려왔는데 음..어떻게 묘사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소설체로 적었는데 오랜만에 소설체로 적으니까 넘나 어색하고 어색한 것.. 근데 그보다도 저게 키스를 한건지 만건지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독자님 애태우려고 일부로 저렇게 한 줄..은 그냥 제가 묘사를 못하는 겁니다..끄흡.. 머릿속에 음마는 많은데 묘사를 못해요(울먹)
못난 자까 한대 씩만 치고 가시죠..! 허접한 글 읽어줘서 고마워여..ㅠㅠㅠㅠㅠ |
윤기의 여자애들 |
#1 퀚/내 취향 넌/부랑부랑이/이삐들/좀비야
#2 현/딸기잼/정꾸기윤기
#3 4시/동상이몽/찐슙홉몬침태꾹/첼리/겨란마리/민빠답
#4 진진/레어고기/눈부신/맨맨
#5 민피디/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정꾸기냥/개나리/휘휘/0103/슙지니
암호닉이 계속해서 늘어나는데 하나하나 쓰다가 진짜 울 뻔..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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