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바올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엄마, 지금 여기 만두가 다섯 개 있어. 그러면 나한테 몇 개 줄 거야? 다른 사람들한테 몇 개 주고 아빠랑 오빠한테 몇 개 주고 나한테는 몇 개 줄 거냐고."4개월 전위/아래글짓눌리고 억압받는 정신을 촬영해서 인화할 수 있는 과학이 있다면4년 전그럼 넌 신이 아니라 사람한테 관심이 있구나 14년 전안 그러면 자꾸만 다시 세상에 태어나게 될 거라고 했다4년 전삶을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나는 나를 훈련시켰다 14년 전언제나 나의 엄마 언니 사랑하는 여보야 14년 전현재글 크리스마스가 오는 데라 그럴까요4년 전둘이서 더 힘들고 더 밝은 곳으로 가자4년 전삶은 선택의 총합이기도 하지만 하지 않은 선택의 총합이기도 하니까4년 전배차 간격이 너무 기니까 스크린도어에 시가 아니라 단편소설을 적어 넣겠다고 공모전을 시작한 것이다 14년 전벼르다가 고백하거나 충동적으로 고백했다4년 전아무것도 정말이지 아무것도 묻지 않고 나를 꽉 안아 주어서 24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