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단톡] 저희 나그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습니다, 관음이나 네이트온 아는데 지금 존나 심심하신 분은 껴서 좀 놀아주세요  509

첫글 [단톡]  510

[단톡] 벌써 열한 시 반이냐? 오빠 오늘 아무 것도 처먹질 않았는데 지금 이상하게 배가 씨발 배가 안 고파 사랑한다 오빠 뇌 미친년아  487

[단톡] 전원우 앞으로 네 말 빌려서 주둥아리 탈곡기마냥 좆같이 털지 않기로 오빠랑 약속해 썅아  599

[단톡] 어제 박찬열이 일찍 일어나서 갈 줄 알고 하나만 갈았는데 600개 넘었네... 여기까지 쓰고 찬열이한테 갈아달라고 하세요  427

[단톡] 오빤 이제 오늘 하루 마치러 꿈나라 가니까 새벽반 아침 먹고, 아침은 꼭꼭 씹어서  556

[단톡] 생각해 보니까 1월이 벌써 다 갔네... 한 달 동안 열심히 단톡을 한 것만 기억이 나는데, 작년에도 별거 안 한 것 같고 내년에도 그럴 것 같고...  520

[단톡] 네이트온 상장 수여식이 있겠습니다, 솔직히 오빠 고르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다들 수고했습니다  267

[단톡]  505

[단톡] 오빠는 구한다 일행 할 수 있다 구하기 일행 해낸다 일행 구하기 오빠는  733

[단톡] 오빠는 절대 길치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어떻게든 갈 수 있겠지  388

[단톡] 댓글이 다 안 찼지만 오빠가 행복하니까 그냥 간다 판 내 좆대로 한다 왜냐면 오빠가 행복하니까  496

[네이트온語錄] : 간추려 모은 기록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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