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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88/정환덕선] 그들의 연애 | 인스티즈




배경은 1988년도 아니에요~

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저의 망상글일 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김정환 언제와"







정환이와 덕선이가 사귀게 된지 2일째, 결국 참다 못한 정환이가 어제 덕선이에게 고백을 했고 덕선이도 당연히 오케이를 했다.

마침 오늘이 토요일이여서 덕선이는 무작정 정환이에게 전화해 데이트 신청을 했고, 정환이는 툴툴대며 뭔 데이트냐고 말을 했지만 입꼬리는 귀에 걸려 내려올 생각을 안했다.

 

덕선이가 먼저 도착해 카페 밖에서 정환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환아! 여기"






자신을 부르는 덕선이를 발견한 정환이는 덕선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응답하라1988/정환덕선] 그들의 연애 | 인스티즈


"쟤는 왜저렇게 예쁘게 입고 온거야, 사람 떨리게"






 

걸어오는 정환이를 기다리지 못하고 덕선이는 뛰어가 정환이 품에 꼬옥 안겼다.







[응답하라1988/정환덕선] 그들의 연애 | 인스티즈




"아, 따듯해"


"야, 사람 많은데 뭐하는거야"


"뭐 어때"


"안춥냐? 웬 치마"


"왜 안예뻐?"


"동상 한번 걸려봐야 다시는 치마 입을 생각을 안하지"


"말돌리지 말고! 안예쁘냐고"







[응답하라1988/정환덕선] 그들의 연애 | 인스티즈





"미쳤냐, 안예쁘게"


"......"


"캡 예뻐, 성덕선"









둘은 손을 꽉 잡고 시내를 마구 돌아다녔다.

괜히 눈 마주치면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기도 하고, 좋다고 실실 웃기도 하며 세상에 둘 밖에 없다는듯 거리를 돌아다녔다.






"어? 정환아 우리 스티커 사진 찍자"


"애냐, 저런거 찍게"


"아, 왜 나 남자친구랑 찍고 싶었단 말이야"







정환은 저게 뭐냐는 듯 인상을 찡그리다 남자친구라는 말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덕선이를 따라 스티커사진을 찍으러 따라 들어갔다.







"야, 너 이거 써"


"뭐냐 여우머리띠?"


"응 난 토끼머리띠"


"아, 싫어 이건 아니야 못써"


"아, 왜 커플머리띠잖아"


"안돼"


 





[응답하라1988/정환덕선] 그들의 연애 | 인스티즈



"진짜?"


"......"


"진짜 안쓸꺼야?"


"어디서 찍으면 되냐, 저기 들어가면 돼?







정환은 여우 머리띠를 대충 머리에 얹고는 기계가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덕선이는 그런 정환의 모습에 웃으며 따라 들어갔다.






"이거 진짜 잘나왔다"


"어, 예쁘네"


"뭐 내가 언제 안예쁜적 있냐"


"그건 그래"


"뭐야, 무슨 그런말을 그렇게 덤덤하게 해?"


"맞는말이니까"






정환은 정말 맞는말이라는 듯이 당당하게 덕선이를 쳐다보자 이내 덕선이가 부끄러워 눈을 피하고 먼저 걸어갔다.

정환이는 뒤에서 그런 덕선이가 귀여워 죽겠다는듯이 난리를 치다 이내 덕선이 옆으로 뛰어가 손을 잡았다.







"들어가"


"오늘 진짜 재밌었다 그치"


"응"


"그게 끝이야?"


"재미있었어"


"나 안아줘"


"뭘 맨날 안길려고해, 못안아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아, 빨리"








정환이가 못이긴다는 듯이 덕선이를 자기 품으로 당겨 껴안았다.

덕선이는 그런 정환이 품에 안겨 둘이 알콩달콩 행복하다는 듯이 서로를 더 꽉 껴안았다.

그때, 정환이 집 문이 열리는 소리에 정환은 재빠르게 덕선이를 떼어낸다는게 그만 덕선이를 밀어버렸고







"아!"


"덕선이 안녕? 동생아 뭐하니"


"어, 형 왜 나왔어?"






넘어진 덕선이와 집에서 나온 정봉이 때문에 정환이는 덕선이를 일으켜야 하는지 모른척 집에 들어가야 하는지 우왕좌왕하자 정봉이는 씽긋 웃으며 집으로 들어갔다.






"덕선아, 괜찮아?"


"괜찮겠냐!"


"아씨, 미안해 괜찮아? 어디봐"


"보긴 뭘봐!"








[응답하라1988/정환덕선] 그들의 연애 | 인스티즈



덕선이는 정환이를 한번 째려보고는 자꾸만 미안하다며 붙잡는 정환이는 밀치고 계단으로 내려가 집으로 들어갔다.

정환이는 따라 내려가다 문앞에서 우물쭈물 따라 들어가지도 못하고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하다 이내 머리를 마구 헝클이고는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

휴....이렇게라도 저의 한을 풀어야지 어쩌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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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78
개떡 최고 진짜루 정환이는 들킬 것 같으면 덕선이 밀 것 같아여 ㅋㅋㅋ 머리 속에서 상상 되는데 세상에 넘나 잘 어울리는 것...♥ 작가님 덕분에 오늘 밤은 개떡으로 지세웁니다 감사드려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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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겆낰ㅋㅋㅋ말퉄ㅋㅋㅋㅋㅋㅋ음성지원되잖으옼ㅋㅋㅋㅋㅋㅋㅋ아좋다ㅜㅠㅜㅜ정환아ㅜㅜㅜㅜㅜㅜ막 그렇게떨리는말 막 아무렇지도않게ㅜㅜㅜㅜ설래구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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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정환아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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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덕선이 정환이 말투 음성지원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한을 이렇게나마 풀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자야하는데 정환이한테 설레서 잠이 안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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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정환아ㅠㅠㅠ연애하는거봐요ㅠㅠㅠㅜㅠ말하는것두그렇고겁나사랑스럽잖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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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하ㅠㅠㅠㅠㅠ정말한이너무많아서이조금으로는풀리않아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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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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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넘나 좋은것...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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