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11422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응답하라1988/정환덕선] 그들의 연애 (부제 : 정환이가 미팅 나가다 걸렸을때) | 인스티즈 


 

그들의 연애 (부제 : 정환이가 미팅 나가다 걸렸을때)  


 


 


 


 


 


 


 


 


 

 

[응답하라1988/정환덕선] 그들의 연애 (부제 : 정환이가 미팅 나가다 걸렸을때) | 인스티즈 


 


 


 

"야 덕선아 우리 오늘 브라질 떡볶이 먹으러 갈껀데, 넌 데이트 하느라 못가겠지?" 


 

"데이트는 무슨, 나도 같이가" 


 

"왜? 너 걔랑 데이트 안해?" 


 

"어, 안해" 


 

"분위기가 싸하다? 싸웠어?" 


 

"그런거 아니야" 


 

"그럼 왜?" 


 

"아니, 어제 ㅇㅇ여고랑 쌍문고랑 미팅했대, 근데 김정환이 거기에 떡하니 나간거 있지?" 


 

"뭐? 미친거 아니야?" 


 

"지 말로는 선배들 때문에 억지로 나갔다고 하는데, 웃겨" 


 


 


 


 


 


 

학교가 끝나고 덕선이는 미옥이랑 자현이와 학교를 나가고 있었다. 

여학생들이 자꾸 교문밖에서 옆을 힐끔거리며 지나갔고, 덕선이와 친구들도 지나가는데 미옥이랑 자현이는 놀란듯이 멈춰섰고, 덕선이는 그런 친구들 때문에 옆을 쳐다보자 

떡하니 정환이가 교문앞에 서있었다. 


 


 


 

 

[응답하라1988/정환덕선] 그들의 연애 (부제 : 정환이가 미팅 나가다 걸렸을때) | 인스티즈 


 

덕선이는 놀란듯 정환이를 쳐다보다가 이내 표정을 굳히고는 정환이를 모른채하고 걸어갔다. 


 

자현이와 미옥이는 정환이에게 힘내라는 표정을 지어 보이고 덕선이는 따라갔다. 

정환이는 마른세수를 하며 한숨을 크게 쉬고는 덕선이 뒤를 따라 걸어갔다. 


 


 


 


 


 


 


 

"이모! 여기 물 좀 가져다 주세요" 


 

"자, 여기" 


 


 


 


 


 


 

정환이가 옆 테이블에 있는 물을 덕선이에게 주자 덕선이가 정환이를 한번 째려보고는 물병을 받았다. 

정환이는 덕선이와 친구들이 앉아 있는 테이블 뒤에 혼자 앉아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 


 


 


 


 


 


 

"솔직히 여자친구 놔두고 미팅 나가는 남자친구가 어디있어 이 세상에?" 


 

"덕선아, 그게" 


 


 


 


 


 


 

덕선이가 미옥이와 자현이를 보며 하는말에 정환이가 뒤를 돌아 덕선이 어깨를 살짝 잡으며 말을 하자 덕선이가 어깨를 털어 정환이 손을 떼어냈다. 


 


 


 


 


 


 

"확 그냥 헤어질까봐" 


 

"야!" 


 


 


 


 


 


 

헤어진다는 말에 정환이가 소리치며 벌떡 일어나 덕선이를 쳐다봤다. 

 덕선이는 정환이 소리에 똑같이 벌떡 일어났다. 


 


 


 


 


 


 

"뭐! 너가 지금 큰소리 칠 때야?" 


 

"하, 그래도 헤어진다는 말은 아니지" 


 

"뭐, 왜, 나 안좋아하니까 그런 미팅도 나갔겠지" 


 

"미쳤냐? 나 너 존나 좋아해" 


 


 


 


 


 


 

덕선이와 정환이의 싸움에 미옥이와 자현이는 눈치를 보며 조용히 가게를 나갔다. 


 


 


 


 


 


 

"아 그러세요? 그래놓고 미팅 나가셨어요?" 


 

"아 진짜 선배가 억지로 데려갔다니까 나 들어가서 인사만 하고 바로 나왔어" 


 

"ㅇㅇ여고 여자애들 예쁘디?" 


 

"아니, 너가 훨씬 예쁜데" 


 

"좋겠다, 그런 예쁜애들이랑 미팅해서" 


 


 

 


 


 


 


 

덕선이가 정환이를 밀치고 가게를 빠져나갔다. 

정환이는 짜증의 몸부림을 치고는 계산을 하고 얼른 덕선이를 따라나갔다. 


 

아! 덕선아 나 쥐! 나 쥐났어! 같이가! 


 


 


 


 


 


 


 


 


 


 

"덕선아, 안에 있어? 이야기 좀 하자" 


 


 

 


 


 


 

정환이가 덕선이 집 문 앞에서 소리치자 덕선이 엄마가 문을 열고 나왔다. 


 


 


 


 


 


 

"어, 정환이 왔나, 안에 들어오지 왜" 


 

"어머니 안녕하세요, 아니에요 덕선이 안에 있어요?" 


 

"응 있다, 불러줄까? 덕선아! 정환이 왔다, 퍼뜩 나와봐라" 


 


 


 


 


 


 


 

정환이가 신발 앞코를 땅에 툭툭 차며 기다리자 덕선이가 뾰로통한 표정으로 집에서 나왔다. 


 


 


 


 


 


 


 

"오늘은 미팅하러 안가냐?" 


 

"아 진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 


 

"미안해 진짜로, 다시는 안나갈게 선배가 억지로 끌고가도 절대로 안끌려가고 그 선배랑 아예 말도 안하고 쳐다도 안볼게" 


 

 "......진짜?" 


 

"그럼 진짜지 가짜냐, 나 너 밖에 안보는거 알면서 그래"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보여줘야 알지" 


 


 


 


 


 


 

 

덕선이 말에 정환이 허리를 숙이고 덕선이와 눈높이를 맞췄다. 


 


 


 


 

[응답하라1988/정환덕선] 그들의 연애 (부제 : 정환이가 미팅 나가다 걸렸을때) | 인스티즈 


 


 

고개만 푹 숙이고 있는 덕선이 얼굴을 잡아 자신을 쳐다보게 하고는 그대로 살짝 입을 맞추고 떨어졌다. 


 

정환이는 놀란 덕선이의 머리를 헝클이고는 자신도 부끄러운듯 계단을 뛰어 올라갔다. 


 


 


 


 

 


 


 


 

"아, 야 성덕선" 


 

"어?" 


 

"잘자라"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응답하라1988/정환덕선] 그들의 연애 (부제 : 정환이가 미팅 나가다 걸렸을때)  9
10년 전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독자1
엉엉 넘나 달달한 것...또 와줄거지?♡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알앗어.내가덕선이는아니지만굿나잇할게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환절부절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정환이가 표현을 제대로하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행복하다
정환이 너무설레여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잘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잘잘게요 정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팔이 안절부절못하는겈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 잘읽고가용!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아허루ㅜㅜㅜㅜㅜ정절부절 ㅜㅜㅜㅜㅜㅜ아ㅜ구ㅡ여워ㅜㅜㅜㅜㅜ허우ㅜㅜㅜㅜㅜ헤어질까보다하는데모가구ㅜㅜㅜ아ㅜㅜㅜㅜ겁나ㅜㅜㅜㅜ귀어우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엄훠ㅠㅠㅠㅠㅠ넘나 달달한것...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아이고ㅠㅠㅠㅠㅠ달달한것들ㅠㅠㅠㅠ이랫어야해ㅠㅍㅍㅍㅍ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달달하고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내는 것도 달달하고 다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잘저러ㅠㅠㅠㅠㅠㅠ 잘못더ㅠㅠㅠㅠ 그러고거며유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