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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김태형은 부쩍 잠이 늘었다. 약의 부작용 중 하나라고 아빠는 내게 설명했다. 졸음, 시도 때도 없는 감정 기복, 만성 피로. 김태형의 천성이 순해서 망정이지 나였으면 그냥 미쳐버렸을 지도 모를 부작용이었다. 학교에 등교 후 점심시간까지 내리 자는 김태형을 보며 박지민은 죽은 것 아니냐며 코 밑에 손을 대어보기도 하고 김태형의 목에 손을 올려 심장이 뛰는지 수십번도 더 확인했다. 김태형의 수면시간이 길어질수록 얼굴에 그림자가 지는 나를 배려한 박지민의 호들갑인 것을 모르지 않았다. 밥 먹고 나서 약 먹어야 하는 거 아냐? 점심시간 종이 울린 지 15분이 지났을 무렵, 제 자리에 앉아있던 박지민이 김태형과 내 쪽으로 고개를 돌려 물었다. 다른 친구들이랑 먼저 가서 먹으라는 내 말을 한사코 거절하며 붙어있던 박지민이었다. 나는 고개를 작게 끄덕이며 김태형의 어깨를 조심스레 흔들었다.




  "김태형, 태형아."

  "……."

  "일어나 봐. 밥을 먹어야 약을 먹지."




 오늘따라 유난히 몸을 일으키는 걸 힘들어 하던 김태형은 박지민까지 가세해 억지로 몸을 일으켜 세우자 겨우 눈을 떴다. 많이 힘들어? 내 물음에 김태형은 푸스스 웃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여자친구 앞이라고 저러네. 솔로 서럽게. 괜히 투덜거린 박지민이 두어발짝 앞서 걸었다. 급식실에 사람이 몰리는 시간보다 늦게 내려온 터라 급식실은 한산했다. 짜고 매운 음식은 피해야 했던 김태형은 오늘도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는 밥과 시금치 나물, 계란국이 전부였다. 먹을 수 있는 것만 담아온 탓에 휑한 김태형의 식판을 보며 몰래 한숨을 내쉬었다. 평생 풀만 먹고 자랐으면서 키가 이렇게까지 클 수가 있냐며 김태형은 기적이라는 박지민의 말에 김태형이 웃음을 터뜨렸다. 안 클 사람은 뭘 해도 안 커. 박지민이 김태형의 옆구리를 아프지 않게 찔렀다.




  "많이 먹어. 먹어야 약을 먹지."

  "겨우 이거 담아와놓고 많이 먹으라니. 잔인하게."

  "그럼 이거 먹던지."




 김태형의 투정에 나는 내 식판 위에 올려져 있던 불고기를 김태형의 밥 위로 얹었다. 평소 제게 이런 것들을 일절 허락해주지 않던 내가 손수 밥 위로 얹어주니 놀란 듯 싶었다. 먹으랄 때 먹지. 내 턱짓에 김태형은 급히 고기를 집어 넣었다. 한 번 쯤은 괜찮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이 들었다. 김태형은 밥을 곧잘 먹었다. 원래 먹는 속도가 느린 탓에 김태형이 수저를 놓을 즈음에 박지민과 나는 식사를 이미 마친 후였다. 오늘도 김태형이 수저를 놓자마자 우리는 식판을 정리하고 교실로 올라갔다. 김태형이 가방에서 먹어야 할 약들을 쭉 늘어놓았다. 끝도 없이 나오는 약봉지에 박지민은 질린 얼굴로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저게 다 들어가냐. 김태형은 의연하게 약을 하나하나 삼켜냈다. 나는 옆에서 말 없이 사탕을 내밀었다. 딱 거기까지가 내 역할이었다.

 다음 시간은 체육시간이었다. 체육시간은 늘 피구나 축구로 떼웠던 터라 나와 김태형은 어김 없이 나무 밑 벤치로 향했다. 날이 부쩍 더워져 아이들은 공을 들고 뛰기보다는 삼삼오오 모여 나무그늘 밑으로 숨기 바빴다. 그 와중에도 박지민은 축구를 하겠다며 모여있는 무리에 껴 있었다. 쟤는 진짜 대단해. 나른한 김태형의 말에 나는 고개를 주억거렸다. 운동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키가 안 클까. 졸음이 묻어나는 김태형의 목소리에 작게 웃었다. 박지민한테 너무 그러지 마. 쟤 상처 받아.




  "근데, 김태형."

  "…어?"

  "졸려?"




 김태형이 고개를 느리게 끄덕였다. 오전에 그렇게 자 놓고 아직 잠이 오냐. 걱정 어린 내 말에도 김태형은 대답 없이 내 어깨에 머리를 들이밀었다. 나는 김태형이 머리를 얹기 좋게 어깨를 살짝 내렸다.




  "김태형."

  "…."

  "태형아. 자?"

  "…아니."

  "있지, 나 언제부터 좋아했어?"

  "내가 기억하는 그 순간부터."




 김태형은 가끔 남들이 들으면 부끄러울 법한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재주가 있었다. 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려다 다시 곱씹으니 민망해져 기대고 있던 머리를 쭉 밀어 일으켰다. 난데 없이 몸이 일으켜진 김태형이 미간을 작게 찌푸리며 나를 내려다 보았다. 아, 왜.




  "자세하게 다시 말 해 봐."

  "그러는 너는."

  "어?"

  "그러는 너는 나 언제부터 좋아했냐고."




 되 돌아온 김태형의 역공에 나는 할 말을 잃었다. 내가 언제부터 김태형을 좋아했더라. 그냥 어느 순간 부터 은연중에 김태형을 생각하고 있었을 뿐인데. 우물쭈물 대답을 미루는 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던 김태형이 아예 내 쪽으로 몸을 틀며 무릎을 세워 앉아 다리를 끌어안았다. 본격적으로 얘기를 들을 테니 너는 빨리 입을 열라는 무언의 협박이었다.




  "기억 안 나는데."

  "기억 해."

  "기억이 안 나는 걸 어떻게 기억,"

  "나는 너 넘어진 거 일으켜 줬을 때 부터."

  "…."

  "나랑 마주치는 네 눈이 너무 예뻐서. 그 때 부터 좋아했어."

  "…."

  "자, 이제 네 차례."

  "…중학교 2학년 때."




 김태형의 얼굴이 눈에 띄게 시무룩해졌다. 머리 위로 귀가 있었다면 귀도 축 늘어졌을 법한 얼굴이었다. 나 혼자만 엄청 좋아했네. 한 풀 꺾인 목소리에 웃으며 김태형의 머리를 헝클였다. 지금 너 좋아하고 있으면 되지, 뭘.


 사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김태형을 좋아했다기 보다는 긴가민가 했던 마음이 굳어진 게 중학교 2학년 때라 생각했다. 계기는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낙엽이 마악 지던 어느 가을, 운동장에서 뜀틀 수행평가를 보던 날이었다. 대체 어느 학교가 뜀틀 수행평가를 운동장에서 보느냐 하겠지만 우리 학교는 그랬다. 난데없는 체육선생의 소녀감성 탓에 우리는 꼼짝없이 무거운 뜀틀을 운동장까지 옮겨가며 수행평가를 준비했다. 지난 체육수업 내내 온갖 핑계를 대 가며 수업을 빠지고 김태형 옆에 붙어있던 나도 오늘은 반드시 수업에 참여해야 하는 날이었다. 생각해 보니 이 때도 김태형이랑 같은 반이었네. 아무튼 김태형과 노닥거리느라 정작 뜀틀은 한 번도 뛰어보지 못해 울상인 채로 애 먼 제게 신경질을 내는 내게 김태형은 혀를 쏙 내밀었다. 누가 나랑 같이 놀아달랬나. 넘어지지나 마.

 김태형은 당시에 한창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때라 그의 인생에 있어 최저몸무게를 기록하고 있었다. 키는 나보다 한 뼘은 더 컸으면서 몸무게는 나보다 훨씬 덜 나갔다. 한 마디로 그냥 종잇장 같이 훅 하고 불면 쓸어질 것 같았었다. 가끔 가위바위보를 해 진 사람이 이긴 사람을 업고 집에 가기, 따위의 게임을 할 때 나는 여자로서의 핸디캡 조차 받을 수 없었던 것이었다. 김태형은 웬만해선 나를 업고 가려고 했었지만 양심상 내가 이겼을 경우에는 그냥 손을 잡고 걸었고 내가 졌을 때는 김태형을 내가 업었다. 그런데 정말 한 치의 거짓말도 보태지 않고 김태형은 가벼웠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가벼워서 놀란 게 한 두번이 아니었다. 살 좀 쪄. 타박하는 내 말에 김태형은 늘 그저 웃으며 넘어갔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뜀틀을 넘을 차례를 기다리며 수심이 가득한 내 얼굴을 김태형은 그저 즐겁게 감상했다. 공주야, 그렇게 인상 쓰면 별로 안 예쁘다. 빙글빙글 웃는 너를 무섭게 노려보아도 너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줄은 빠르게 줄어들었고 이내 내 차례가 되었다. 넘어지지만 말자. 눈을 질끈 감았다 뜨며 그대로 달려가 뜀틀을 짚었다.




  「야!」




 뜀틀을 짚을 때 까지는 좋았다. 분명 좋았는데 짚자마자 앞으로 고꾸라진 것은 내 의지가 아니었다. 뜀틀 앞에 매트를 두껍게 쌓아올렸지만 짚기를 잘못 짚은 탓에 약간 옆으로 틀어져 머리는 매트에 박았지만 무릎은 그대로 모래바닥에 쓸렸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었지만 뛰면 덥다고 반바지를 가져 왔던 아침의 나를 뜯어 말리고 싶었다. 세상이 빙글 돌았다. 아픈 줄도 모를 정도로 정신을 못 차리던 차에 몸이 번쩍 들렸다. 그냥 같은 반 친구겠거니 싶어 떨어지지 않으려 목에 팔을 감았다. 그제야 모래바닥에 쓸려 피와 모래가 엉겨붙은 무릎이 쓰라리기 시작했다. 김태형이랑 수다 떨 시간에 한 번이라도 뛰어볼 걸. 한 번 쓰라리기 시작하니 걷잡을 수 없이 따가운 무릎에 눈물이 찔끔 맺혔다.




  「넘어지지 말랬지.」

  「어, 어?」

  「속상하게, 진짜. 이거 흉 지겠다.」

  「김태형?」




 무릎을 조심스레 살피고 있는 내 위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고개를 치켜들었다.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얼굴을 한 네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지금 나를 안아들고 있는게 김태형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자마자 나는 그 자리에서 몸을 바르작대었다. 나도 양심이 있지. 나보다 몸무게도 덜 나가는 남자한테 안기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몸부림을 쳐 대는 나를 김태형은 두 팔로 가볍게 저지한 채 묵묵히 보건실로 향했다. 내 무릎의 상처를 본 보건선생은 경악하며 나를 보았다.




  너 어떻게 하면 상처가 이렇게 크게 나?

  넘어졌어요. 뜀틀 넘다가.

  태형이가 여기까지 데려온거야?

  네.

  태형이한테 잘 해라, 너.




 툭 하면 수업을 빼먹고 보건실로 피신하던 김태형은 보건선생과 친했다. 김태형은 보건실 문 옆에 위치한 소파에 드러눕듯이 걸터 앉아 내 무릎만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쳐다보았다. 대충 응급처치를 마친 보건선생은 태형이랑 여기서 쉬다가 종 치면 올라가라며 나를 김태형이 앉아있는 소파로 떠밀었다. 성큼성큼 제 곁으로 다가서는 내 손목을 잡아 당겨 제 옆에 앉힌 김태형이 내 얼굴과 무릎을 번갈아 살피더니 한숨을 푹 내쉬었다.




  너 내가,

  잔소리 할 거면 나중에.

  ….

   그렇게 무리하다가 잘못 되면 어쩌려고 그랬어?

  뭐가.

  너 나한테도 덥썩덥썩 업히는 주제에 무슨 힘이 있어서 날 그렇게 업어.

  ….

  옆에 다른 애들 많았잖아. 왜 네가 안고 오냐고. 하루종일 앉아만 있어도 발작 와서 입원 하는 애가.

  다른 애들이 너 안는 꼴을 어떻게 봐.

  뭐?

  야, 내가 너 하나 못 업을까 봐?

  ….

  내가 아무 소리 안 하고 그냥 업혀서 그렇지 너 하나는 가뿐해.




 그 날 밤, 김태형은 또 심장발작을 일으켜 병원에 입원했다. 자고 있던 아빠가 호출을 받고 새벽에 허둥지둥 집을 나선 탓에 어렴풋이 너에게 또 안 좋은 일이 생겼구나 짐작했다. 안 그래도 요새가 고비라던데 이러다가 정말 큰 일 나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과 동시에 반 쯤 체념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겹쳤다. 그러자 문득 아득해져 새벽이 어슴푸레하게 밝아올 때 까지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멍한 정신으로 씻고 홀로 아침을 차려 먹은 후 교복을 단정하게 갖춰입은 채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김태형의 얼굴을 보고 가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았다. 한 번 발작을 일으키면 이틀은 의식이 없는 터라 그저 잠 들어있는 얼굴만 보고 오려고 했다. 정말로 그러려고 했는데.




  …너 학교는?




 멀쩡하게 일어나 앉아있는 김태형의 모습에 나는 병실 문 앞에서 그대로 얼어붙었다.




  이모는?

  선생님 봬러.

   괜찮아?

  안 괜찮을 건 또 뭐야.




 왈칵 울음이 터졌다. 어느정도 철이 든 이후로 김태형 앞에서 울어본 건 이 때가 처음이었다. 한껏 당황한 얼굴로 어쩔 줄 모르던 김태형이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내게 다가오려 하기에 김태형이 침대에서 내려오기 전에 김태형의 앞으로 향했다. 눈에 그렁그렁 눈물을 매단 채 너와 마주했다.




  괜찮다며.

  괜찮아, 나.

  입술은 허옇게 다 터가지고서 잘도 괜찮겠다.




 김태형은 또박또박 말을 받아치는 나를 옅은 미소를 띤 채 바라보다 내게 손을 뻗어 눈가에 글썽한 눈물을 닦아내었다. 예쁜 얼굴 다 부어. 끝까지 내 걱정뿐인 너를 나는 나도 모르게 와락 끌어안았다. 아프지 마. 죽지 마, 김태형. 얼결에 내게 안긴 너는 내 어깨에 턱을 얹은 채 푸스스 웃었다. 알았어. 그러니까 울지 좀 마. 내가 널 두고 어딜 가.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게.


나날이 야위어가는 너를 곁에서 지키는 내 가슴은 새카맣게 타들어갔다. 숯덩이처럼 까맣게 그을린 가슴을 숨길 새도 없이 너는 그 위로 조용히 입 맞췄다. 무엇보다도 숭고한 의식을 치르는 것 마냥. 그것이 내가 너를 놓을 수 없는 이유의 전부였다.


그 때 부터였다. 내 세상이 전부 너 하나로 돌아가기 시작한 것이.






*


안녕하세요, 썸머비 입니다.

이번 편은 정말 저도 정신 못 차리고 쓴 편이에요... 뭐라고 썼는지도 모를 일;ㅅ;

멘붕에 멘붕을 겪으며 겨우겨우 마무리를 짓긴 지었는데 어떻게 좀 잘 읽히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별 내용도 없고 그렇다고 감동도 뭣도 없는 지루한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애초에 총 분량을 열편 내외로 잡고 쓴 글이라 금방 끝내려고 했는데 읽어주시는 분들이 늘어날 수록 저도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태형이와 여주를 조금 더 오래 보고싶은 그런... 예...

욕심이 과해서 화를 불렀나봐요.

다음 편은 조금 더 가독성을 높힐 수 있게 다듬어서 오겠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해요!

(독방에서 제 글 언급을 보고 와 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감사합니다 정말정말ㅠㅠ)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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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비
헉 올리고 보니까 오늘 글이 되게 짧네요...;ㅅ; 분량조절 실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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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뿡뿡이입니다! 흐어.....ㅠㅠㅠㅠㅜㅠㅠ 아 진짜 이건 너무 슬퍼요ㅠㅠㅜㅠㅜㅠbgm도 진짜 잘 맞아서.... 그냥 태형이가 음식도 풀떼기밖에 못 먹는 거랑 체육시간에도 앉아있는 거랑.... 여주가 아프지 마, 죽지 마 김태형. 할때 저 찔끔 울었습니다8ㅅ8 언제쯤 행복해질까요8ㅅ8 그리고 항상 말하는 거지만 해피엔딩.... 꼭...! 그냥 제 바램이예요... 흡..8ㅅ8 아 너무 슬퍼 진짜ㅠㅠㅜㅠ 그리고 길게 길게 연재해주세요! 저는 여주도, 태형이도, 지민이도 모두모두 오래 보고 싶네요ㅎㅎ 작가님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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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카라멜마끼아또에요!
과거 회상하는데 왜이렇게 찌통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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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첫화부터 봤습니다 문체가 너무 좋아요 조근조근 말해주는듯한 ㅠㅠ.....아 제발 새드가 아니였으면 좋겠어요...새드일것같지만 ㅠㅠㅠㅠㅠ 보면서 너무 짠했어요 아직 무슨 일이 일어난것도 아닌데 눈물날라그러구 ..ㅋㅋㅋㅋ 다음화 다음화 보는게 철렁했던것같아요 제발 아무일없이 행복한 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 그래봤자 제 바램일 뿐이지만요..... 잘 봤습니다!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된다면 [삼일]로 신청할게요! 신알신 하구가요 작가님 ㅎㅎ 다음화도 기대만땅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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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작가님 민군주입니다..ㅠㅠ아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이 글보면 맨날 울컥하는거 같아요..자기몸하나 신경쓰기도 바쁜애가 다른사람까지 챙겨주고 걱정해주고..태형이는 왜이렇게 착한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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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짐잼쿠입니다!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상태가 악화되서 졸리고 감정기복에 만성피로까지 오다니...진짜 버티기 힘들거같애요ㅠㅠㅠ과제하느라 늦게자고 스트레스 쌓여도 엄청 힘든데 태형이는 얼마나 괴로울까요ㅠㅠㅠㅠ여주보다 가볍다니....밥도 짜고 매운 건 못 먹고..우와 진짜..ㅠㅠㅠㅠㅠㅠ태형아 아프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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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자까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언제건강해질까요ㅜㅜㅜㅜㅜㅜㅜ 자기자신이얼마나미울까요 힝 ㅜㅜㅠㅠㅠ 여주랑 태형이랑 너무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할수잇을까요.. [민슉아슈가]로 할게요! 글잘읽고잇습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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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8개월이에요. 태형이의 상태가 갈수록 악화된다니... 태형이 본인도 그렇겠지만 지켜보는 사람도 굉장히 힘들거같아요. 글 자체로도 마음 아픈데 배경음악도 아련하니 정말 분위기가 최고네요! 잘 읽었어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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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태행시예요
브금도아련하고태형이도너무마음아프고ㅠㅠㅠㅠㅠㅠㅠ허ㅜㅠㅠㅠㅠ둘이언제행복해질까요....제발제발안좋은끝을맺지는않길바라지만...허후ㅡ허휴ㅠㅠㅠㅠㅠ작가님오래오래보고싶어요별내용없긴요너무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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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자몽사탕입니다! 작가님 저 순간 여주 방의해서,.. 태형이가 절 업는다면 상상했어요, 어휴... 뼈 안 부러진 게 다행이죠? ㅋㅋㅋㅋ 울 태태 아프지 마라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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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지금일어나자마자읽었는데 괜히 슬퍼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진짜 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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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자몽석류에요!작가님 문체랑 이런게 너무 마음에들어요ㅠㅠ글에 집중도 잘되고 여주빙의되는거같고 태형이한테 미안해지고ㅠㅠㅠ태형이 안아팠으면 좋겟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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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ㅠㅠㅠ진짜 너무슬프다ㅜㅜㅜㅜ태태안아프게해즈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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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사이다입니다!!
태형아 아프지마.. 작가님 진짜 너무슬픈거 같아요ㅜㅜㅜㅜㅜ 이런사람이 실제로ㅠ있을걸 생각하니 너무 불쌍하기도ㅠ하고 글에서 태형이도 불쌍한데 여주를 위해서 안아픈척 괜찮은척하는 태형이가 맘씨가 너무이쁜거 같아요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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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비비빅이에요! 감동이 없다니요ㅠㅜㅜㅜㅠ여주 울 때마다 저도 마음 아파서 진짜 울상 짓고 보게 되요ㅠㅜㅜ오히려 태형이가 더 담담하게 달래주는게 더 슬프기도 하고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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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어썸태태에요! 아 정말 너무 슬퍼서 볼 때 마다 울컥해요ㅠㅠ bgm도 아련아련하니 딱 맞고ㅠㅠ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ㅠㅠ 잘 보고 갑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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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또또입니다!!! 왜이리 슬픈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태형이도 너무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ㅜㅜㅜㅜㅜ 하ㅜㅜㅜㅜㅜㅜ 글 잘 읽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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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방탄을보면짖는개 입니다!! 아ㅠㅠㅠ 이번화는 다른화들에 비해 왜이리 찌통일까요ㅠㅠㅠㅠㅠ태형이도 여주도 둘다 어찌할수 없는게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이번화도 잘보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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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눈누난나에요! 이거 보면서 울컥하는게 대체 몇번인지요ㅠㅠㅠㅠㅠ서로서로 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여주도 태형이도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 잘봤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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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작가님...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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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쩡구기윤기] 암호닉 신청합니다 .. ㅠㅠ 오랜만에 이런 찌통글을 보게되었어요제가...! 작가님 이글은 결말이 해피앤딩인가요 세드앤딩인가요.... ㅠㅠ 슬픈데 애들이너무예쁘고 너무 그렇네요 잘읽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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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안녕하세요 태태입니다! 오늘은 여주가 태형이를 어떻게 좋아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가 나오네요ㅠㅠ 태형이가 진짜 여주를 많이 아낀다는 게 느껴져요ㅠㅜ 오히려 본인은 아무렇지 않는 척 한다는게 더 슬픈 것 같고.. 서로 오래갔으면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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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8.154
두글이에요..이렇게아련할순없을꺼야...너무 설레는데 너무 슬퍼요ㅠㅠㅠ저런 태형이가 죽으면 여주는 어떻게사는거죠?ㅠㅠㅠ우행시 끝나면 여운이 대단할것같은 느낌적인느낌..?여운느껴지는글이 진짜좋은글이죠ㅠㅠ작가님 매번느끼는거지만 문체도필력도ㅠㅠㅠ♡감정이입 도 제대로ㅠㅠㅠ항상응원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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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복동입니다!! 과거회상하느네브금도그렇고ㅠㅠㅠㅠ분위기도그렇고ㅠㅠㅠㅠㅠㅠ태형이밥먹을때랑체육시간이제일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그만아프고여주랑지민이랑오래오래보고싶은데...태형이살려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헣어헣엉...글은 짧아도 상관없어요! 조금이라도 써서 와줘도 환영이니까요! 잘보고갈게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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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짜근입니다!!되게 설레는데 막 슬프기도하네요ㅠㅠㅠㅠㅠ브금도 항상 분위기랑 잘 맞아서 좋구ㅠㅠㅠㅠ태형이 이제 아프지말고 행복하기만 했으면...오늘도 잘읽고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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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헐 진짜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진심 역대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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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83
이프에요 하하아아ㅜㅜ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맴찣이네요..하ㅠ유ㅠㅠㅠㅠㅠ 오래 살아야되는데ㅠ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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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4.36
[쿠마몬]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 처음 정주행 했는데 넘나 재밌는 것.. 매화 볼때마다 태형이는 이렇게 짠한지 모르겠어요..ㅁ7 내가 여주라면 매일 업고 등교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 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여주도 태형이도! 작가님 재밌게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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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현지짱짱]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진짜 너무 재밌게읽고있어요!! 너무 슬프구ㅠㅠㅠㅠㅠ 대작예감입니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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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니에요!!!너무 좋아요!!?
그나저나 태형이는 어디서 저런 멋진말을 배워오는 걸까요
내가 기억하는 순간부터 여주를 좋아했다니...
엄청 로맨틱한말이네요...이말또한 태형이가 해서 그런걸까요?
열다섯살의 태형이가 너무 어리고 또 너무 어른스러워서
안타깝고 또 멋있네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아 그리고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
[♥옥수수수염차♥]로 신청해도 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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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탱탱이에요! 아 아련하다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 태태.. 낫기도 힘들고.. 여주도 마음이 편할날이 없었겠네요ㅠㅠㅠ 아구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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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 태형이도 얼마나 불안할까요 ... 사랑하는사람이 계속곁에 있어줬으면 하는마음이 클 주인공양두 너무 안쓰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 기적처럼 태형이가 병이 완치됐으면 좋겟다 !!!!!!!(뭐래)
[덩율곰]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조금 늦엇지만 지금부터 열시미 구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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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휴ㅠㅠㅠ태형이 왜자꾸 사람 설레게 하는거래요ㅠㅠㅠㅠㅠㅠ?지금 정주행중인데 작가님 문체도 그렇고 넘나 좋은것퓨ㅠㅠㅠㅠㅠㅠ제발 태형이 건강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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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와 정말 찌통ㅠㅠㅠㅠㅠㅠㅠ아푸지마 태형아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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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과거회상도 찌통이네요ㅠㅠㅠ 둘이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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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여주 업고왔을 태형이 생각하면 눙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왜 이제야 읽기시작했는지..빨리 읽을걸ㅠㅠ글읽을 때마다 정주행 할맛 생겨서 더 열심히 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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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힝ㅠ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 끝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절망감이 막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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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작가님ㅠㅠㅠㅠ태형이 보내면 안되요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흐어어유유어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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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당근이에여.. 너무 늦게왔져..8ㅅ8 신알신이 안되있어가지고여... 뒤로가기 누르다가 풀렸나봐여...저를 매우 치십쇼..!! 하 진짜 빨리 볼게여..! 우리 태형이 진짜 겁나 맴찢... 하 오늘 달립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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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감동없긴요 감동으로가득찻는걸요 쟤네들이 딱하기도하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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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퓨ㅠㅠㅠㅠㅠㅠ태태아픈거마음아파죽갰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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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저번편도 그렇고 태형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도 많이 힘들고 아플텐데 여주를 위해 그러는모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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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태형이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게씁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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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아 아이들 넘나 찌통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맴이 아파여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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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작가님 글처럼 이렇게 잘 읽히는 글은 진짜 오랜만이에요 ㅜㅠㅜㅠ 진짜 제가 약간 이런 첫사랑 느낌 엄청 좋아하고 로망같은 게 있어서 그런 건지 몰라도 진짜 제 인생글이 될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리미리 못 본 게 한... (울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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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ㅠㅠㅠㅠㅠㅠ아이들 다 너무 찌통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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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완전 아련아련 ..ㅠㅠㅠㅠ 태형이 너무 안쓰럽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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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 진짜 여주도 태형이도 너무 안타까워요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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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왜 또 슬픈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 아프지마ㅠㅠㅠ 그러지마ㅠㅠㅠ 죽지도 마ㅠㅠㅠㅠㅠ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드가 아니면 정말 좋겠지만 왠지 새드로 끝날 것 같아서 또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 죽지마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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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서로를 생각햐주는 마음이 너무예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아껴주는데ㅠㅠㅠ히흘ㄹ우ㅠ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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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새벽에 감성폭발이네요ㅠㅠㅠㅠㅠ 계속 눈물이 나오고... 태형이가 여주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지고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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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브금진짜잘어울려요ㅠㅠㅠ슬프고아련한....ㅠㅠ작가님새드안되요안되ㅠㅠㅠ근데중2때도벌써사귀는사이같아여ㅋㅋㅋㅋ멋있다태형이ㅠㅠ태형아죽지마ㅠㅠ태형이살수있었던게진짜여주덕분인것같아요여주볼려고병이겨내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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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진짜 브금이랑 딱 맞아떨어지는것같아서 더 몰입이되여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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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아슬프다ㅡ그냥 브금더슬프고..내용도슬프고ㅠㅠㅠㅠㅠ 다들 아프지 말아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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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아프지마로라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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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으아ㅠㅠㅠㅠ태형이..그만 아팠으면 좋겠어요 너무 찌통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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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태형이 너무 멋있고 착하고... 아프지만 않으면 정말 좋을 텐데 안 죽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ㅠ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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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별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다니ㅠㅠ작가님 절대 그렇지 않아요 한 줄 한 줄 읽으면서 여주한테 몰입하고 태형이가 아플 때는 마음 아파하면서 열심히 읽게 되는 글이에요ㅠㅠ진짜 김태형 너무 멋있는데 여주 앞에서 멋있는 남자친구 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괜찮은 척하는 것 같아서 더 슬퍼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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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ㅠㅠㅠㅠ몰입도 장난아니네요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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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아...현실을 깨닫게되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태형이같이 멋있는 사람이 왜 주위에 없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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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아프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슬프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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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지루하다뇨....전혀요..진짜 잘쓰시는걸요 아 또 엄청울었어요 제가 새드인 글을 좋아하지만 아 이건 진짜 새드로 끝나면 엄청 오열하며 울것같은느낌..ㅠㅠㅠ 태형이랑 여주 짠해서 어떡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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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헉 너무 슬퍼요ㅜ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필력 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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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진짜 화가 거듭할수록 맴찢..ㅠㅜㅠㅠ 둘이있으면 행복하겠지만 건강하게 오래오래행복했으면좋겠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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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여주가 아프지마 죽지마 김태형 할 때 뭐가 그렇게 슬펐는지 결국 울어버렸네요 완치가 되었으면 좋겠건만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기에 마음이 더 아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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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과거의 태형이는 지금의 태형이처럼 여주를 많이 좋아했네요ㅠㅠ 새드엔딩이 아니였으며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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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둘이 뭔가 아련한 분위기네요 태형이가 잠을 많이 자는 게 나쁰 것이 아니였으ㅕㄴ 좋겠어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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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와 마음 진짜 아프다 서로 이렇게 이쁘게 진심으로 좋아하고있는데ㅜㅠㅠㅠㅠ태형아 아프지말자ㅠㅜㅡ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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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이번 글이 짧다고 하셨는데 짧은지도 모르고 푹 빠져서 읽었네요. 둘 사랑이 풋풋하면서도 괜히 마음이 아파요...멋있으면서도 왜 슬플까요..ㅠㅠ이번 글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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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맘찢어져요ㅠㅠㅠㅠ 진짜ㅠㅠ 필력최고ㅠㅠ 그래서 몰입도 진짜 최고예요! 기억조작까지 될 정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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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으아ㅜㅜㅜㅜㅜㅜㅜㅠㅠ태형이가여주한테괜찮은처ㅓㄱ하는거너무맘아픈데멋있기도하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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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아이거ㅠ ㅠㅜㅜ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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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대박...마지막 부분 대박이다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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