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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우리 2쁜이들~

 

 

밍교님♥,치킨팝님♥,루루님♥.건전지님♥,비타오백님♥,텐더님♥,찬열아 안녕님♥비타민님♥다들사랑해요

 

 

 

 

 

[EXO/징어] 너징이 (엑소팬+스엠가수)인데 철벽녀인 썰 222222222 | 인스티즈

 

 

너징이 (엑소팬+스엠가수)인데 철벽녀인 썰 222222222222222

 

 

 

 

 

너징이 1화편에서 뭐야;;치킨아니면 꺼져;;라면서 샤종현과 이야기한것을 들었다싶히, 너징은 진짜 치킨을 정말 좋아함.ㅇㅇ

 

 

 

 

그래서 처음에 친해지고 싶은 엑소는 치킨교란작전을 씀.

 

 

 

 

 

너징에게 애들이 카톡을 보내기 시작함.

 

 

 

 

그걸본 너징 놀람+당황+짜증.

 

 

 

 

 

 

카카오톡

 

시우민석 : 징~어~야~(해맑)

루남신 :  우리 칰힌 무거

클쓰 : 먹ㄱ고싶으면 빨리 와ㅋ

타이어 : 빠리 아 지어야

깝빽 : 안오면 다 먹어버린다!!!!!!!!

녀리 : 준면이형이 지젼 많이 사줬당!!! 15인분ㄷㄷㄷ;;;

아날록준 : 하하하 많이 먹어 얘들아

몽구아빠 : 너 안오면 진짜 맞는다 빨리 와

세훈민정음 : 징어쨩 빨리오라능!!!!!!!

치유오빠 : 지어 밥빠리와! 애드리 다 모거!

종땨 : 야아!!!!!!!! 빨리오라고오!!!! 애들 다먹고있어!!!!

점을좋아하는경수오빠 : 애들이 시끄럽지? 미안. 빨리와.

                                                                                                                                                                                                       네 오빠 갈께요.

 

 

 

너징은 스케줄이 금방마친터라 화장도 지우지 못하고 그냥 다다다 달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엑소 숙소에 도!착! 하게됨.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비글 12명의 모습에 현기증이 올라오기 시작했지만

 

 

 

 

식탁에 보이는 치킨을 보고선 마음을 풀었음. 그런 너징의 속마음을 모르는 엑소는 싱글벙글 임.

 

 

 

 

너징은 경수랑은 너징의 수록곡을 피쳐링해줘서 친하게 지내게 됨.ㅇㅇ

 

 

 

 

그래서 서스럼 없이 대하는 경수를 엑소가 ...다ㄱ....여기까지 말하겠음.

 

 

 

 

"경수오빠 나 치킨치킨 줘 치킨!!"

 

 

 

"응 알았어 기다려~"

 

 

 

 

너징이 철벽녀이면 경수는 철벽남임ㅇㅇ 근데 서로서로 친하게지내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가 부엌에서 상을 차리고 있는 사이 멤버들 우루루와서 동그랗게 너징주위로 모임...ㅇㅇ

 

 

 

 

"징어야 나한테 왜 인사안해?미워ㅠㅠㅠ"종대

 

 

 

 

 

"안녕하세요...."

 

 

 

 

"우리징어 안녕~?"백현

 

 

 

 

"네.."

 

 

 

 

너징에게 자꾸말거는 엑소 덕에 너징 긴장+당황+부담 되서 막 땀 뻘뻘흘리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는데 그걸 본 루한이 너징 계속 뚫어져라쳐다봄...ㅇㅇ

 

 

 

 

너징은 철벽녀이기 전에 대인기피증이 있었음.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를 그냥 쳐다보는 것도 얘가 나를 싫어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해서 아예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고,

 

 

 

 

또 상처도 많고 보기보다 여린애임.그런 너징을 스엠 식구들이 친동생처럼 받아주고 그래서 너무 고마운데 표현이 서툼....그걸아는 루한이 걱정되는지 괜찮냐고 말걸음

 

 

 

 

애들도 아맞다 미안 깜빡했다...라면서 걱정하는 모습에 너징 감동폭팔되서 막 엉엉움

 

 

 

 

그걸 보는 엑소 당황당황거리면서 하나둘씩 갑자기 미안하다고 그럼...

 

 

 

 

 

그래서 징어가 뭐가미안해요...이제 친해져 오빠들 이러면서 막 엑소 끌어안고 막 우는데 거실에 온 경수가 당황...하다가 흐뭇하게 보면서 치킨먹자 라고 말함

 

 

 

 

그말에 동시에 너징 스윽 엑소곁에서 빠져나와 치킨으로 달려감.

 

 

 

 

 

그날 엑소와 너징은 치킨을 다 먹고서도 더 시켜먹었다는....물론 준카로...준면이카드로....^^

 

 

 

 

 

 

 

 

 

 

 

 

 

 

 

오늘은  제가 치킨이 너무먹고싶어서...허헣....

원하는 상황별있으면 말씀해주쎄용ㅎㅎ 들고올께요~ 글 봐주시는 모든 독자님들 사랑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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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역시 치킨님은 달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치킨님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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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플넷
마자여ㅠㅠ제가 치킨을 남다르게 유난히 좋아합니닿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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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치느님을 영접하고시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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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플넷
큐ㅠㅠ저두여ㅠㅠㅠㅠ치느님워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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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루루에요...ㅋ엄카에 이은 준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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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플넷
ㅋㅋㅋㅋㅋ준카! 빌리고싶네여..허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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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준카 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치킨먹고시퍼여...근데 태풍이라 배달아저씨한테 죄송스러워서 못시키겠네여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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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플넷
저,저두여ㅠㅠㅠ그래서 ㅇ,오늘시켜먹,먹...헣헣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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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비타오백이에여ㅠㅠ아치킨땡기네여시켜야지ㅜㅜ윗분보다생각났는데저희지역은지금비안와서다행ㅋㅋ작가님오늘도수고하셨어여화이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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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플넷
힘완전 나네여 감사해요!!비안왔다니 다행이네요~오늘도 좋은날보내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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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준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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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플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헣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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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치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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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플넷
먹고싶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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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애들차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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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플넷
마쟈여ㅠㅠㅠㅠ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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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치느님 ㅜㅠ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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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플넷
아 싸랑해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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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준카는고유명사라죠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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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플넷
마자욯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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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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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플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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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치킨.....치킨이라니치킨............준멘한마리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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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플넷
나두.....(굽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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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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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플넷
짱짱이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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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준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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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준면이카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탈탈털리네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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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ㅋㅋㅋ치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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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준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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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치킨한방이면 철벽이 풀리는가봉가 ㅋㅋㅋㅋㅋ 작가님 글잘쓰시네용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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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저도 치킨...ㅠㅠㅠㅠ내일 시켜야겟53+..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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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준멘...bb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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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홀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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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역시 치느니뮤ㅜㅜㅜㅜㅜ치느님이 있다며뉴ㅠㅠ다 가능하뮤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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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역시 치느니뮤ㅠㅠㅠㅠㅠ어서 징어를 달래줘야해여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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