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단톡] 저희 나그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습니다, 관음이나 네이트온 아는데 지금 존나 심심하신 분은 껴서 좀 놀아주세요  509

첫글 [단톡]  510

[단톡] 존나 느릿하고 말수도 적고 굳이 귀여운 짓 안 해도 존나 말투 자체에 귀여움이 배어 있는 맞띄점 잘 지키는 전원우를 찾습니다  248

[단톡] 김태형 도경수 캡틴 어디로 처 튀었냐 와라 와 와 오라고 와  354

[MBS사담중심] 오늘은 네이트온 컴백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는 쇼, 사담 중심! 오늘도 기대할 쇼쇼쇼!  179

[단독] 오늘 밤 사담톡 최강 자리 노린다, 네이vs트온 네톤전 중계… "패배는 없다"  403

[단톡] 우연히 내게 오나 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 봐 저 멀리서 네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650

[단톡] 태형아, 오빠가 국민학교라고 시켜서 정말 정말 정말 진심으로 미안해... 아바타는 오빠가 정한 거 아냐...  466

[단톡] 아바타만 힘들고 좆같았던 아바타 게임이 끝이 났고... 오빤 아바타한테서의 보복이 두렵고...  411

[단톡] 네이트온: 게임의 법칙 1회전 - 뜻밖의 아바타 (2016)  152

[단톡] jaji anhgo mueos-eul haneun geoya 자지 않고 무엇을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온 다시 열어요  507

[단톡] 오빠 입안에 염증 나서 존나 아파... 진짜... 존나...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584

[네이트온語錄] : 간추려 모은 기록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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