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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점 전체글ll조회 34181

[EXO/징어] 너징이 엑소 홍일점인 썰60.txt | 인스티즈

 

 

 

 

 

 

 

 

 

 

 

 

 

 

 

 

 

 

 

 

 

 

 

너징은 최근 과도한 스케줄로 인해 목에 무리가 감 ㅇㅇ

 

 

 

심한건 아니지만 너무 많이 써서 그런지

목이 많이 잠김.

 

 

 

 

 

 

 

 

 

 

 

 

 

그런데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일본 예능을

갑자기 또 잡았다고 통보를 받음.

 

 

 

 

 

 

 

 

 

 

너징은 그러려니 하는데

오히려 멤버들이 뿔남.

 

 

 

애가 아픈데 무리해서 스케줄을 잡을 필요는 없지않냐

목까지 상한 애한테 너무 하는거 아니냐

애 좀 쉬게 휴식시간을 달라

 

 

 

 

 

 

 

 

 

 

 

 

 

 

 

 

그러나 아무 힘 없는 매니저는

난 그저 회사말을 전달한거 뿐이라며 쏙 빠짐.

 

 

 

 

 

 

매니저가 다시 회사로 돌아가자

왠일로 아무 말 없던 김준면이 굳은 얼굴로 방에 들어가서

차키와 지갑을 들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옷 입어. 나가자"

 

"어딜 나가?"

 

"형....가출하자고?"

 

"괜찮겠어? 무슨 일 있으면..."

 

"괜찮아. 형이 다 책임질테니까 들어가서 옷 입고 나와"

 

 

 

 

 

 

oh리더위엄oh

 

 

맨날 몰이하던 멤버들 오랜만에 존경스러운 눈으로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 옷 따뜻하게 입어. 밤엔 추워"

 

"네~"

 

 

 

 

 

 

그 와중에도 막내는 알뜰살뜰 챙기는 준멘^~^

 

 

 

 

너징도 오랜만에 다같이 놀러가는 기분에 신나서 들어감.

아까 들은 스케줄 벌써 싹 다 지워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더오빠가 알아서 하겠지 뭐 ㅎㅎ

 

★$uho★

 

 

 

 

 

 

 

 

 

 

 

 

 

 

 

 

 

 

 

 

 

 

다들 무장하고 우르르 내려가서

루한과 준멘이 운전하는 벤에 나눠서 탐.

 

 

 

 

 

 

자연스럽게 준멘이 운전하는 차에 탄 너징은

설렘폭팔해서 운전석으로 고개 쑥 내밀고 물어봄.

 

 

 

 

 

 

"근데 오빠 우리 어디가?"

 

"어디갈까? 가고 싶은데 있어~?"

 

"나 바다!!!!바다 가고 싶어!!!!!!"

 

"그래 우리 막내 가고 싶은데 가자^^"

 

"헐 진짜?!!!! 대박 완전 좋아!!!오빠 사랑해!!!!!"

 

 

 

 

 

 

조수석에 앉아 가만히 고개 돌려서 너징 보며 웃던 김민석이

손등으로 너징 볼 툭툭 침.

 

 

 

 

 

 

"막내야 오빠는?"

 

"오빠도 사랑해!!"

 

 

 

 

 

 

그러자 더 크게 웃더니 얼굴 붙잡고 눈 위에 뽀뽀함.

 

 

 

 

뒤에서 아니꼬운 눈으로 보던 김종인이

뒷덜미 콱 잡고 당겨서 착석시킴.

 

 

 

 

 

 

"졸리면 그냥 자요. 이따가 깨울테니까"

 

"아니 나 안졸린ㄷ.."

 

"잘자"

 

 

 

 

 

 

그래..그냥 닥치고 잘게......

 

 

 

 

 

 

 

 

 

 

 

 

 

 

 

 

 

 

 

그리고 안졸리다면서 눈 감은지 5분만에 잠든 너징은

옆에서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잠에서 깸.

 

 

 

 

 

 

 

근데 김종인은 어디가고 도경수가 앉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착했어?"

 

 

 

 

 

 

말없이 창문 가리키더니

'밖에봐봐' 하고 조용히 속삭임.

 

 

 

 

 

 

"...헐!!!!!!!!우와!!!!!"

 

 

 

 

 

 

바다가 완전 반짝반짝하게 빛남 ㅇㅇ

너징 신나서 창문에 딱 붙어 감탄사 연발.

 

 

 

 

 

 

"대박 완전 이뻐!!!!! 오빠 언제 도착해? 빨리 내리고 싶당 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도경수가 너징 입막으며

'목상해. 소리지르지마' 단호박 돋게 말하고 나서야 조용해짐 ㅇㅇ

 

 

 

 

 

 

 

 

 

 

 

 

 

 

 

 

 

 

 

 

그리고 너징 도착하자마자 멤버들 다 밀치고

제일 먼저 튀어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야 다쳐!!!!!!!!!!!!뛰지마!!!!!!!"

 

"징어야 겉옷 입고 가야지!!!!!!!!"

 

"그러다 넘어진다!!!!!!!!!!"

 

 

 

"야 같이가!!!!!!!!!!!"

 

"으핳하하하학!!!!!!!!!!!"

 

 

 

 

 

 

맏형라인은 행여나 우리 막내 넘어져 다칠까 걱정하느라 정신없고

그저 신나는 비글라인은 뒤늦게 웃으며 쫓아감.

 

 

 

 

 

 

 

 

 

 

 

 

내가 애들을 키우지....

 

 

 

준멘엄마 크리스아빠 슈밍큰오빠 동시에 한숨 푹 내쉬며

맨 뒤에서 쫓아감.

 

 

 

 

 

 

 

추석맞이_여행나온_대가족.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맨 앞에서 달려가던 너징은

막상 물 들어가기는 겁나는지 10미터 밖에서 멈춰섰는데

바로 뒤에서 따라오던 박찬열이 뒤에서 번쩍 안아듬.

 

 

 

 

 

 

"으악!!!!!!!!!!!!!!악!!!!!!!!야!!!!!!!"

 

"으헤헿헤헤 가자!!!바다로!!!!!!!!"

 

"아 미친놈아!!!!!!!!내려놔!!!!!!!"

 

 

 

 

 

 

너징이 미친듯이 발버둥치는데 아랑곳않고

안아든 그 상태로 막 달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야야야 지금 나 옷 없다!!!!!!! 어? 진짜 하지마!!!!!!!"

 

"괜찮아 내가 말려줄께!!!!!"

 

 

 

 

 

 

뭘 말려 미친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아아악!!!!!!!!!!!!!!!내려달라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 앞에서 멈춘 박찬열이 그제야 내려줌.

 

 

 

 

 

 

 

 

 

너징이 발로 까기도 전에

계속 쫓아오던 변백현 도경수에게 뒤통수 한대씩 처맞음.

 

 

 

 

 

 

"적당히해 임마"

 

"진짜 던졌으면 넌 죽었어"

 

 

 

 

 

 

아이씨 장난한거 가지고....

셋이서 티격태격하는데

 

 

 

뒤에서 천천히 걸어오던 레이에게 뛰어가서 안긴 너징이 막 찡찡댐.

 

 

 

 

 

 

"쟤네랑은 무서워서 바다 못오게써 진짜 ㅠㅠㅠㅠㅠ"

 

"ㅎㅎㅎ 그랬어?"

 

"또 쫓아오면 오빠가 막아줘야돼? 응?"

 

 

 

 

 

 

알았어알았어

 

 

허리 끌어안고 올려다보는 너징 볼 쓰다듬더니

자기 가디건 벗어서 입히고 단추까지 꼭 잠궈주며 말함.

 

 

 

 

 

 

"따뜻하게 입고 오라니까 또 말 안듣지."

 

"...괜찮은데..오빠 입어"

 

 

 

 

 

 

나도 괜찮아. 이따 추워지니까 입고 있어.

 

 

계속 안 춥냐며 걱정하는 너징 머리 쓰다듬더니

손 꼭 잡고 멤버들한테 걸어감.

 

 

 

 

 

 

 

 

 

 

 

얘들아 밥먹으러 가자!!!!!!!!!!!!

 

 

한 마디로 티격태격 왈왈대던 비글들까지 금방 말 잘듣는 강아지로 조련시킨 준멘이

멤버들 다 이끌고 근처에 조개구이집으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터지게 먹고 도란도란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 꺼내던 김준면이

패기돋게 매니저에게 먼저 전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저희 밖에 나와있어요.

방송 펑크내기 전에 미리 스케줄 취소하는게 좋으실걸요. 안그럼 저희 안 들어갑니다."

 

 

 

 

 

 

멤버들이 자기 할 말만 하고 탁 끊은 준멘

또 존경스러운 눈으로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형 쩐다..."

 

"준면이형 멋있어요.."

 

"오빠 앞으로 준배라고 안할께.."

 

 

 

 

 

 

그러곤 다같이 싱글벙글 웃으며 일어남.

 

 

 

 

 

 

 

 

 

 

 

 

 

 

바닷가 앉아서 서로 장난치는데 너징 슬슬 걱정됨.

 

 

 

 

 

 

"오빠 근데 맘대로 하라그러면 어떡해? 우리 어디서 자?"

 

"걱정마. 좀 있으면 전화 오.."

 

 

 

 

 

 

말 끝나기도 전에 전화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멘 너징 보며 씩 웃더니 전화 받음.

 

 

 

 

 

 

 

 

네. 네. 알겠습니다.

만 하고 끊더니 기지개 키며 일어남.

 

 

 

 

 

 

"자 이제 일어나!!!숙소 가자!!"

 

"매니저형이야? 스케줄은?"

 

"취소했대. 내일도 자유다!!!!!!!!"

 

 

 

 

 

 

우오오오!!!!!와아!!!!!!!!!아자!!!!!!!!

 

 

 

환호성 지르며 일어난 멤버들이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며 걸어감.

 

 

 

 

 

 

 

 

 

 

 

 

 

 

 

그리고 그 날 후로 큰 깨달음을 하나 얻음.

준멘의 능력은 생각보다 더 대단했다....★

 

 

 

 

 

 

 

 

 

 

 

 

 

 

 

 

 

 

 

 

 

 

 

 

 

 

 

 

 

 

 

 

 

 

 

우리도 내일부터 이틀간 자유입니다!!!!!!!!아자!!!!!!!(feat.변백현)

 

 

 

그리고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홍일점썰은 러브라인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편 보너스는 말 그대로 보너스져. 러브라인 탄거 아니예요....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실망하지 마세여 됴징백의 오묘한 삼각관계는 계속됩니다^~^

물론 열두노예 이용후기도 나올겁니다 기다려주세요!!!

 

 

 

 

 

 

 

 

근데여 제가 어제 열심히 기르던 머리를 잘랐는데여 저 또 마포대교 갈려구요. 중딩 됐음.

디자이너 언니...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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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3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준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짱맨이시닼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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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4
우와 역시 준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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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5
ㅋㅋㅋㅋㅋ준배실세인건갘ㅋㅋㅋㅋㅋㅋ레이설렌다ㅠㅠㅠㅠㅠㅠ가디건도입혀주곸ㅋㅋㅋ추석맞이대가족여행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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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6
준멘ㅋㅋㅋㅋㄲ재미써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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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7
리더의위엄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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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8
준배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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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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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0
ㅋㅋ철없는 비글라인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들같애ㅋㅋㅋㄲ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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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1
준멘bb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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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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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3
준배의위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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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4
준배의위엄ㅋㅋㅋㄱㅋㄱㄱ짱인듯bbb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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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5
역싴ㅋㅋㅋ준멘ㅋㅋㅋㅋ존경ㅅ럽ㄷ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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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6
준면의위엄ㅋㅋㅋㅋㅋ리더의위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그리더한번납치해볼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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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7
역시줁면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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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8
욜역시리더다!!!!!!!! 수호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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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9
ㅋㅋㅋㅋㅋㅋㅋ준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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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0
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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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1
럽라 없는게 슬프지만 .. 그래도 재밌어여♡0♡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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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2
준배씌ㅋㅋㅋ 능력있네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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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3
ㅋㅋㅋㅋㅋㅋㅋㅋ준뱈ㅋㅋㅋㅋㅋㅋ리더의위엄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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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4
우와 준멘은 대단한사람이엿습니가 유와우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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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멘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잘보고가욬ㅋㅋㅋㅋㅋㅋ짱재밌어욬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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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6
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떻게 쳐다볼지 뭔ㄱ가 예상가는 이기분ㅋㅋㅋㅋㅋㅋㅋㄱㅋ★리더위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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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7
디자이너분 너무해....자까님 주그면 나징 슬프다구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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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8
준멘엄마짱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오ㅓ 조개구이!!!! ㅋㅋㅋ 아너무재밌어요 후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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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9
준멘.......권력이엄청나시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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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0
역시 준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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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1
왘ㅋㅋㅋㅋ역시 $uho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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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2
준멘ㅋㅋㅋㅋㅋㅋㅋㅋ최곸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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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ㅋㅋㅋㅋㅋㅋ중딩이 되셨더닠ㅋㅋㅋㅋ아니 원장양반 이게 무슨말이오. 내가 중딩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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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oho$UHO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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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5
준면짱ㅅ수호짱준배짱리더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만육십편째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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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6
준멘짱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멘이시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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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7
이열ㄹ준배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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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8
ㅋㅋㅋㅋㅋㅋ준멘ㅋㅋㅋㅋㅋㅋㅋ능력있는남자였엌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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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9
준멘짱짱강력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력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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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0
ㅜㅜ정말난사랑한다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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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멘....★오백이들 키도 작은게 잔뇨르뒷통수 때리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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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2
★$uho★!!!!!!!!!!!!!!!!!!!!!능력잔데???새삼리더란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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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멘짱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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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4
멤버들이존경스럽게쳐다보는거 상상되ㅋㅋㅋㅋㅋㅋ 뭔가 할렐루야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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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5
준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준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네 역시 리더라 이건가?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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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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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7
oh준멘oh 대단한 능력자 수호하는 능력과 물뿐만이.아닌 스케줄을 취소시키는 능력까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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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8
ㅋㅋㅋㅋㅋㅋㅋㅋ준멘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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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멘이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능력봐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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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0
이열ㅋㅋㅋㅋㅋㅋㅋㅋ멋지다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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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1
오엉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앙
대단한능력자.....김준면 완점대단
박력...........왼전멋진걸.....너징이를위해서.....스케줄더취소시키게해주고완전대박 능력이대박이여라 ㅋㅋㅋㅋㅋ
그와중에레이다정다감멋잇으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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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2
ㅋㄱㅋㅋㄱ우와$uho의 위엄!ㅋㅋㄱ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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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3
$uho의 영향력이란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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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5
역시 수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호의능력은 어디까지일까여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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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6
ㅋㅋㅋㅋㅋ아잌ㅋㅋ큐ㅠㅠ진짜너무사랑그럽다다드류ㅠㅠ준멘이짜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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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7
역시 $uho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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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8
올 준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쉬준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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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9
올 준멘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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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1
준멘의 위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쩌는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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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2
준멘아멘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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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3
벌셔 60화!!잘읽고있습니당 ㅠㅠ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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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4
ㅋㅋㅋㅋㅋㅋㅋ준배형님의능력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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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5
준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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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6
역시 준멘ㅠㅠㅠㅜ 저도 엑소랑 같이 바다가고싶네요ㅠㅠ징어는ㅠㅠ어쩜저렇게 귀엽죠ㅠㅠ징어덕흔되버렸어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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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귀여워ㅋㅋㅋㅋㅋㅋ아 넘 좋다 레이..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준멘..ㅠㅠ역시 준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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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8
와ㅋㅋㅋㅋㅋㅋㅋ준멘 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다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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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9
헐..ㅡ준멘...와...진심으로멋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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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0
준멘 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두 귀엽고 비글라인도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씽이는 겁나 다정다정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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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1
ㅇ..어..빠..ㅏㅏ...짱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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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멘ㅠㅠㅠ오 준멘 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더의 위엄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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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3
준배짱짱ㅋㅋㅋㅌㅋㅋㄱ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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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4
아준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랑스럽다준멘준멘준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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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5
역시준멘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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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6
ㅋㅋㅋㅋㅋㅋ준멘 짱!!!! 역시 bbbb 대단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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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7
역시 준멘ㅋㅋㅋㅋㅋㅋㅋㅋ멋있다ㅋㅋㅋㅋ큐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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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8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준멘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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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2.240
이 시리즈 지금 몇번째 다시보는검지 모르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이가 차키랑 지갑들고 나갈때 차키를 치킨으로 봤네요..☆ 근데 너무 자연스럽게 읽혀서 그냥 넘러가다가 뭔가 이상해서봤더니 치킨이아니라 차킼ㅋㅋㅋㅋㅋㅋㅋㅋ밖에 나가느데 치킨을 가져갈리갘ㅋㅋㅋㅋㅋㅋㅋ....(나레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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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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