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기대는 많이 하지말고. 재미ㅇ벗을걸? 유유유유
나 축제 예선통과했다 축하해줘
오데레X준씨눈
준면이 아침일찍 일어나 준비중이다. 세훈과 데이트 하기위해. 어제 세훈이 안자면 데이트안한다고해서, 늦으면 그냥 간다고 해서 빨리 준비하고 쇼파에 앉아 쉬고있다. 세훈과 한 카톡을 보며 웃기도하고, 콩닥콩닥 떨리기도 하고 또 울상을 지을때도 있었지만 역시나 좋았다. 그런데 의문점. 안녕하세요. 준씨눈 애인 오데레인데요. 오레데는, 준면이 세훈에게 지어준 별명이었다. 친구들이 하도
'니 애인놈은 츤데레다, 아니 오데레네 오데레.'
하며 세훈을 오데레라고 칭했고, 준면은 츤데레? 오데레? 그게 뭔데? 하며 물었지만. 넌 몰라도 되. 하며 준면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알려달라고 아무리 때를써도 알려주지 않는 친구들이었다. 좋은뜻이겠지? 하고 오데레로 바꿔놓은 준면. 그걸 언젠가 본 세훈이었다.
'내가 오데레면, 넌 준씨눈이다. 이 병신아'
세훈이 한숨을 쉬며 준씨눈, 준씨눈 거렸다. 그 준씨눈이 도대체 뭔지 모르는 준면. 그래서 오늘 물어볼 생각인 준면이었다. 세훈이 오기 10분전, 집앞에 나와 두리번 거리며 세훈을 기다린다. 언제오나, 우리 오데레. 준면이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는 사이 7분이 지났고 슬슬 세훈이 나타날시간이었다. 한곳만 정면으로 응시한 준면이 환하게 웃으며 그쪽으로 뛰어간다. 세훈이 온 모양이었다. 세훈이 그 자리에 멈춰섰고 준면은 세훈아! 하며 달려가 세훈에게 팔짱을 꼈다.
"자란다고 자냐?"
"자라며..."
"어휴, 준씨눈."
"아! 세훈아 준씨눈이 뭐야?"
세훈이 피실피실 거리더니,
"준면, 씨는, 눈이정말 예뻐요."
준면이 해맑게 웃으며 좋아했고, 세훈은 준면의 머리를 쓰담거렸다. 어휴, 이 준씨눈아. 귀여운새끼. 하며 다시한번 준면의 머리를 헝클었다.
'준면아, 넌 눈치없고 바보같은게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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