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설이 비투비 홍일점인 썰 16
언제나 화목한 비투비 광고촬영현장
간만에 비투비 멤버 모두가 의류광고를 찍게 됨!!!얏삐! 도착한 광고촬영장에서는 사실 원래도 신나긴 한데 유난히 더 신남. 아까 아침에 성재보다 먼저 일어나서는 성재 손톱에 새빨간 매니큐어 발라놔섴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은 한순간 뿐..
"아 누나때문에 이게 뭐야!"
"야 지워졌잖아 뭐가 문제야."
"어? 뭐가 문제냐고?"
"뭐."
"누나 미간 한가운데에 여드름이 문제야ㅋㅋㅋㅋㅋㅋ"
어제 밤부터 미간에 자리잡고 있는 빨간친구들... 그걸 또 가만히 안두고 몸소 언급해주는 울 착한 막내임.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자기 빨간 손톱은 못보고 너 설 피부트러블 보고 웃기부터 함ㅋㅋㅋㅋㅋ 어쩌다 한 번 난거가지고...
"어? 안녕 빨간친구?"
너 설 이마 여드름에 대고 인사하기.
"일훈이 형 오늘 옷 빨간색이네? 누나 미간도 빨간색인데."
극딜.
"아 누나 거기서 빛이 나오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미간광선!! 얍!!"
정일훈 합세. 좋다고 둘이서 아주 난리남ㅠㅠ갑자기 왜 미간 한가운데에 생겨가지곸ㅋㅋㅋㅋㅋ 물론 메이크업으로 가려진다지만 메이크업 하기 전까지 극딜당함 ㅂㄷㅂㄷ.
"아니 얼마나 크길래, 나 봐봐."
"안돼!!!"
성재가 너 설에게 다가오려는 창섭이 팔로 막음.
"아니 그냥 보자니까?"
"형 백미터 접근금지야."
"아니ㅋㅋㅋㅋㅋㅋㅋ안보이잖아!!"
"그럼 안보면 되겠네."
때는 뮤비가 공개되던 날... 다함께 숙소에서 뮤비를 보게됨. 너 설과 창섭이도 완성작은 보지 못했던지라 두준두준 동근동근하며 같이 보는데. 워..둘이 케미 갑bb 연기도 하나도 안어색한데다가 뮤비 색감이며, 내용이며 노래까지 있으니 이것이 바로 화룡점정이라. 감독님이 잘 찍어주신 덕분에 고퀄의 뮤비가 나온거라며 둘이서 감탄하고 있을 무렵 멤버들은 문제의 뽀뽀씬에서
뽀뽀 한 번 할 때마다
"닿았어 닿았어!!!!!어????또!!?!!또 닿았지 저거!!!"
호들갑
"아니 진짜 한거 아니지..? 이거? 그럴 리가 없어."
"에이 설마 진짜했겠어.."
현실부정
"아니 대체 몇 번을 하는거야, 누나 나보다 창섭이 형이 더 좋아??"
"아니 형 나한테는 엄청 뭐라그러더니!! 나보다 더 심하네!!"
분노
"ㅋㅋㅋㅋㅋㅋㅋ뭐 뽀뽀가지고 호들갑이야. 그치 자기?"
능글..
옆에 있던 현식이 뽀뽀시도하지만 너 설이 손으로 알아서 방어한 뒤 팔꿈치 공격. 방어스킬도 나날이 성장하는 너 설임ㅎㅎㅎ
그 이후로 회의를 걸쳐 창섭이는 무려 백미터 접근금지라는 명목 아래에 차도 같이 탔건만 아예 접근을 차단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걸어도 방해.(절레절레) 이젠 그러려니 함..어차피 음악방송때 하루종일 붙어있을텐데.
어찌됐든 광고촬영 준비가 시작됨. 캐주얼의류 브랜드 답게 여러 옷 갈아입느라 너도나도 바쁨. 너 설도 옷 막 갈아입고 나왔는데
"와...존예. 세젤예. 짱예."
줄임말이란 줄임말 다 갖다 붙히며 눈 휘둥그레지면서 너 설 그냥 껴안음.
"뭐해 오빸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뻐 어쩌면좋냐 나만보고 싶다..."
평소랑 다를게 없는데.... 이제 그냥 너 설 덕후라고 말하는 것도 귀찮음. 얘는 그냥 일상이 너 설 덕질인가봄. 덕계못을 깬 덕후^^
"비켜 형 비켜!"
갑자기 어디선가 동근이 요란하게 나타나서 은광이 밀고 자기가 너 설 안음. 아니 뭐하는거냐고 밀치기도 전에 이번엔 일훈이가
"내 차례야 형."
하더니 동근이 알아서 비켜줌. 갑자기 일훈이도 너 설 안음.
"나 지금 프리허그하니?"
때 아닌 포옹대란에 창섭이도 하겠다고 다가오는데 앞에 서있는 일훈이에 의해 제지됨.
"형은 안 돼."(단호)
괜히 이렇게 하려고 포옹대란 일어난 듯ㅋㅋㅋ 여차저차 오늘도 산만하게 광고촬영에 들어감. 광고촬영 준비만 하는데 체감 상 반나절은 지난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단체컷을 찍기위해 옹기종기 모인 여덟명.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일렬로 서서 한 컷 한 컷 찍어나가기 시작함. 자유롭게 서서찍는건데 창섭이 옆에있다고 안된다고 밀려나다가 정신차려보니 성재 옆자리임. 다른 곳으로 피하려는데 어깨동무하고선 너 설 도망못가게 어깨 잡아서 돌림.
"아 나 동근이 옆으로 갈.."
"누나 지금 찍히고 있잖아 뭐하는거야!! 공과 사는 구분 해야지!"
일단 카메라 보고 포즈는 잡는데 자기 키 크다고 어깨 동무 한 상태에서 엄청 눌러댐ㅋㅋㅋㅋㅋㅋㅋㅋ키가 더 작아지는 기분이랄까... ㅂㄷㅂㄷ
우여곡절 끝에 단체샷은 마무리 되었고 한 명 한 명 개인 컷 들어감. 여자인 너 설은 메이크업이며 헤어며 오래걸리니까 가장 늦게찍기로 하고 하염없이 대기중. 괜히 심심해서 말도안되는 쿵쿵따 일훈이랑 현식이랑 셋이서 하는데 걸림. 딱밤을 두대나 맞아야 한다니....
"내가 먼저 때릴게 내가 먼저."
정일훈 아주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는 사이에 머리에서 종이 울림.
"악!!!!! 야!!!!아 뒤질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 카메라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뒤질래가 뭐냐?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는 누나를 이렇게 때려? 아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 이마에서 피나잖아....."
"뭐?"
일훈이 한껏 웃다가 급 심각해져서 너 설한테 다가왔을 때 일훈이 이마 손바닥으로 밀려고 했으나 그 손 덥썩 잡아버리는 정일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렇게 단순해가지고 어떻게 살아갈래?"
막라는 맨날 너 설 못잡아 먹어서 안달임.... 물론 너 설도 막라를 잡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중인데....(먼 산) 여전히 오늘도 동생은 동근이밖에 없으니 동근이한테 가서 누나타령하고있음.
"동근아...."
"왜."
"그거 노래 불러줘 누난 내여자니까~~"
"누나 술마셨어?"
너 마저 왜이러는거야...
"야 우리 딜하자."
"무슨 딜?"
"내가 누난 내여자니까~ 불러줄게 너도 오빤 내남자니까~ 불러줘."
머리 하나는 기가막히게 타고난 것 같은 현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개인 촬영 마치고 들어온 은광이는 그거 참 좋다며 벌써 핸드폰으로 녹음 준비 하고있음. 오늘도 바쁘게 돌아가는 대기실. 다들 촬영을 마치고 너 설 촬영만 남음! 딱 나가려는데 대기실에 마침 촬영끝난 민혁이가 들어오고있음.
"야 너 근데 치마."
"치마? 왜?"
"너무 짧은 거 아니야? 다른 치마는 없대?"
"이게 왜 오빠 눈에만 짧아보이지?"
"난 원래 보수적이야."
"이거 사복 아니다, 나중에 진짜 어쩌려고 그래? 그러다 독거노인 돼."
"왜? 니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ㅋㅋㅋㅋ 내가 보수적인거 이미 알고있으니까 적응하긴 쉽겠네."
아니 이 오빠가...
너 설 잘하는지 지켜보겠다며 나란히 손잡고 촬영장에 도착함. 민혁이는 뒤 쪽에 아예 간이의자 하나 챙겨서 자리잡고 앉음ㅋㅋㅋㅋㅋ 덕분에 든든한 촬영.
"옳지! 설이씨 예쁘다. 표정 좋고~ 오케이."
작가님 사인에 민혁이도 아빠미소 중. 마지막 촬영이라 그런지 어느새 멤버들도 하나 둘 나와 구경하고 있음ㅋㅋㅋㅋㅋ
"설이씨 이번엔 의자에 앉아봐. 그렇지, 다리 살짝만 꼬아볼까?"
다리를 꼬아보니 그렇게 짧은 길이는 아니었던 치마가 조금 올라감.
"어 예쁘다~ 다리 조금만 더 들자. 섹시하게~ 좀만 더!"
???나니. 의류브랜드 자체가 전혀 섹시한 컨셉이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는데 뜻밖의 사진작가의 요청에 멤버들 잘못들었나 싶지만 모두들 얼굴 싹 다 굳어짐. 남들이야 섹시든 뭐든 워후~~하겠지만 감히 우리 설이를??(분노)
"다리예쁘네~ 다리 좀 제대로 꼬아보자. 엉덩이 더 들고. 허리는 좀만 숙여봐."
무리한 감독의 요구에 벙찐 너 설은 엉거주춤하게 ???이러고 있는데
"아니 잠깐만요 작가님,"
사진작가님 한테서 시선을 못떼던 창섭이가 결국 감독에게 다가가려는거 은광이가 막음. 얼굴 잔뜩 굳은 채로 지켜보더니 은광이가 대신 나서서 작가님에게 다가감.
"작가님 지금 설이 의상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너무 짧,"
"설이씨 치마가 좀 긴 거 아닌가? 코디 어딨어."
가만히 지켜만 보고있던 민혁이 결국 빡침.
"저희 멤버 의류광고 찍으러 나온거지 작가님 좋으라고 나온 거 아닙니다, 함부로 대하시는거 좀 불쾌하네요."
민혁이가 작가님한테 얘기하는동안 동근이가 너 설 곧바로 끌고 나옴. 성재는 자기가 들고있던 담요로 너 설 훤히 드러난 다리 감싸고 있고. 괜히 무슨 일 생길까봐 너 설은 안절부절. 괜찮다고 그만하라고 민혁이한테 가려는데 일훈이가 너 설 아예 격리시킨다고 대기실로 질질 끌고감.
정적. 동근이는 아무 말 없이 표정만 굳어져있고
"....."
"아니 누나는 생각이 없어? 거기서 왜 가만히있어. 바보야?"
성재는 여전히 안절부절 일훈이한테
"에이, 형 그만해.."
하며 눈치만 보고있음. 밖에선 어느새 언성이 더 높아진 작가님 목소리가 들려오고 뒤이어 창섭이 목소리랑 매니저오빠 목소리까지 들려옴. ㄹㅇ 상황심각.. 너 설이 나가야될 것 같아서 문 열려는데 현식이가 들어옴.
"너 괜찮아?"
"말려야되는거 아니야? 저러다 싸움나면,"
"괜찮으니까 옷부터 갈아입어."
현식이가 너 설 진정시키고 밖에 상황도 매니저오빠의 중재로 일단락됨. 자기들도 감히 손 못대는 소듕한 설이인데8ㅅ8...창섭이는 광고계약파기 얘기까지 작가님에게 꺼냈고 은광이가 자제시키려고 했으나 이미 벌어진 일. 이 참에 차라리 파기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은광이임ㅠㅠㅠ
괜히 분위기 가라앉은 상태로 숙소에 도착하자 은광이가 나서서 멤버들 모두 거실에 불러앉힌 뒤 다같이 교육(??)시킴. 화나는 상황이 있더라도 좀만 더 참고, 생각해보자. 민혁이는 나서서 한 명씩 돌아가며 포옹하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나 화목한 비투비ㅎㅎㅎ 평소에도 신인여배우나 여돌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기로 유명했던 그 작가님은 결국 매장당하고 광고 모델은 계속 맡을 수 있게 됨!!
이 일이 있고 난 후 부터는 방송에서나 대기실에서나 너 설에게 흑심(?)을 품은 것 같다, 그러면 다같이 눈에서 레이저부터 쏘고 보는 비투비*^^*
그들을 이길 자는 없었다.
비투비 독방
나진짜현실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절받으세요 큐브님ㅠㅠㅠㅠㅠㅠㅠ
곡 쓴 이루니 현식이도 감사하고 이거 불러준 창섭이 설이도 대단하고 내준 큐브도 감사합니다 절받으세요 어느쪽이죠?ㅠㅠㅠㅠㅠ
ㄴ 내가 살다살다 큐브한테 절 하는 날도 오는구나 절받으세요
ㄴ ㅇㄱㄹㅇ 큐브 이번엔 진짜 역대급이다..
ㄴ 큐브 이제 정신차렸나봄 컨셉 존좋
ㄴ 큐브야 이젠 욕 안할게....시바 핵좋아
ㄴ 욕안한다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섭설러들아 너네 살아있음?
난 죽ㅇ
ㄴ 나 여기 살아있ㅇ
ㄴ ㄴㄴ 안죽ㅇ
ㄴ 여기있는ㄷ
ㄴ (죽은자는 말이없다)
ㄴ 나도 죽ㅇ
ㄴ 오열중인ㄷ
아니미친 그냥 설이 이름치면
뒤에 존예 써지는 자동완성기능 같은거 없음???? 매번 치기도 힘들다;;;;
ㄴ 2222 매번 치기 넘나 힘든 것
ㄴ 3333333 제발
ㄴ 44 너무예뻐 솔직히
ㄴ 5555 매일매일이 리즈라ㅇㅇㅇ
ㄴ 666온세상이 다알지읺음????설이 여신인거ㅇㅇㅇ
뮤비 이거 섭설 결혼식 영상임
진짜야 내가 미래에서 보고옴
ㄴ 애 몇 명이냐
ㄴ 얘내??? 겁나 순풍순풍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라디야~
ㄴ 손자 생긴 할머닌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합동결혼식 한다며 섭설이랑 나랑 민혁이랑♡
ㄴ 어남충
ㄴ 나가
ㄴ 잠이나 자라 제발
ㄴ 나랑 동근이 애는 몇 명이야??
ㄴ 김동근(30, 지나가던 아저씨)
ㄴ 댓망진창...
내 친구 훈설러인데 섭설 떡밥없다고 그렇게 놀리더니
화보는 아무것도 아닌 것 *^^* 놀리러가야지 룰루
ㄴ ㅇㄱㄹㅇ 섭설 떡밥 없다고 놀리는 애들아 오늘 얘내 뽀뽀 세번했다*^^*
ㄴ 메이킹 제발 풀어줬으면..... 거기선 뽀뽀 더 많이했겠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ㄴ 영업왕 정이룬 어디갔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설러 오열
ㄴ 2222분발하자 영업왕ㅠㅠㅠㅠㅠㅠ
ㄴ 333ㅁ7ㅁ8...
이창섭 눈에서 꿀떨어지는거봐;;;;;야 이게 섭설이 레알인 이유라고
(사진)
꿀이 흘러 넘침 아예ㅠㅠㅠㅠㅠㅠ 둘이서 꽁냥대는데 왜 내심장이 콩닥대..
ㄴ 라임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날카롭게 뻗은 곡선 난 최고의 복서
ㄴ 아니 눈밭에서 저렇게 달달하게 뽀뽀하면 수니 심장은 어쩜...?
ㄴ ㅇㄱㄹㅇ 얘내 솔직히 빼박인듯 섭설 만세
ㄴ 뽀뽀하고나서 설이 볼꼬집 하는데 핵설렘....
ㄴ 헐 나 왜 못봤지?
ㄴ 다시봐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 오늘 솔직히 섭설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광고 메이킹뜸
큐브왜이리 열일이냐 불안하게
ㄴ 노노 아직 뮤비 메이킹 안떴잖아
ㄴ 파란박스 뭔일나는거 아녀???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ㅇㄱㄹㅇ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던데 박스도....? (말일못)
ㄴ 회사가 일한다고 불안해하는건 우리 밖에없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브야 일좀해라...
미친 오늘 식설도 터졌네
얘내 메이킹에서 게임하는거 설이가 졌는데 현식이가 때려야되는데 그냥 넘어감 미친 너네 사구리냐??????
ㄴ 헐나도봤어 그냥아무렇지않게 넘어감 (발림)
ㄴ 애초에 임현식 때릴생각 없던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정이룬ㅋㅋㅋㅋㅋㅋㅋㅋㅋ찰지게 때림
ㄴ 와 찾아낸것도 신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섭설 사녹 후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씹덕이다 진짜.. 아니 애들 다같이 응원왔거든?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섭이 접근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이 옆에만 있어도 화들짝 놀라면서 창섭이랑 설이 떨어트려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ㅋ그럼뭐해 무대 같이설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근이 초록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설아 우리 둘이 여행갈까요~~~?
가라 신혼여행
ㄴ 핵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팔찌맞춘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 (사진) 설이 답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단호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말하지마라.(단호)
ㄴ 동근아 누나는 누나야.......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영업왕 정일훈아
이럴 줄 알았으면 화보에서 그냥 키스하지....(눈물)
ㄴ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력봨ㅋㅋㅋㅋㅋㅋ
ㄴ 내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스하고 접근금지 당하면 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훈설러 오열....영업왕 부활언제하냐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부뉴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와장창) 네 드디어 쓰차가 풀렸습니다!!! 풀리자마자 급하게 달려왔습니다ㅠㅠㅠㅠ죄송해여 내새끼 건들이는걸 차마 볼 수가 없었어요ㅠㅠㅠㅠ앞으론 신중해야겠어요8ㅅ8 잘들 지내셨나여!?! 이번 소재 신청해주신 분!! 정말 자세하게 써주셨더라구요 광고주가 이상한 요구를..애들 화내는 거 보고싶어서 써왔는데 여러분들이 원하시던 그림이 나왔나 모르겠네요 흐규ㅠㅠ소재주신분 정말 감사하고! 소재 신청 늘 받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기다려주신 분들도 감사하고. 독방에서 홍일점썰 추천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하고ㅠㅠㅠㅠㅠ오늘도 여러분 워더하렵니다 얏삐☆
졸업하신 분들 졸업 축하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