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단톡] 저희 나그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습니다, 관음이나 네이트온 아는데 지금 존나 심심하신 분은 껴서 좀 놀아주세요  509

첫글 [단톡]  510

[단톡] 이번 판은 이름 칸 사금 한다 추억팔이 좀 하자  174

[단톡] 아 씨발 대미친 개 추워 미친아 존나 추우니까 단톡 하자 해야겠다 벽반 달리자  426

[단톡] 미처 말하지 못 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 어린 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 거친 세상 속에서 손을 잡아 줄게  212

[단톡] 그러니까 다음이라는 게 대체 언젠데... 나, 여지껏 살면서, 기다리는 건 좆같이 많이 해 봤어... 너...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는 건데...  332

[단톡] 우리 윤기 얼라 공부랑 방 치우고 와써요? 아구 자래쩌여 차카다 차카다  99

[단톡] 존나 느릿하고 말수도 적고 굳이 귀여운 짓 안 해도 존나 말투 자체에 귀여움이 배어 있는 바나나 잘 굽고 맞띄점 잘 지키는 전원우를 찾습니다  103

[단톡] 존나 느릿하고 말수도 적고 굳이 귀여운 짓 안 해도 존나 말투 자체에 귀여움이 배어 있는 맞띄점 잘 지키는 전원우를 찾습니다  248

[단톡] 김태형 도경수 캡틴 어디로 처 튀었냐 와라 와 와 오라고 와  354

[MBS사담중심] 오늘은 네이트온 컴백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는 쇼, 사담 중심! 오늘도 기대할 쇼쇼쇼!  179

[단독] 오늘 밤 사담톡 최강 자리 노린다, 네이vs트온 네톤전 중계… "패배는 없다"  403

[네이트온語錄] : 간추려 모은 기록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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