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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세자빈 적응기 02 | 인스티즈 

 

 

세자빈 적응기 02 : 천상천하 유아독존  

  

  

  

  

  

  

  

  

  

" 야, 좀 나와봐. "  

" ... "  

" 아, 죽었네. "  

" ... "  

" 뭐야. 너 누구야? "  

  

  

전정국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분명 내가 전정국을 내려다보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상황이 역전되었다. 전정국이 나를 내려다보고 나는 잔뜩 쫄아서 아무 말도 못하고 전정국을 올려다본다. 내가 바로 너랑 결혼 할 세자빈이다 말을 해야하는데 말이 안 나온다. 내 입으로 말하기도 낯간지럽기도 했고 일단 그것보다는 지금 너무 어이가 없었다. 싸가지라고는 밥 말아 드신 세자 저하 때문에.  

  

  

  

  

" 여기 어떻게 들어왔어? "  

" ... "  

" 너 말 못해? "  

  

전정국이 조금 진지하게 물었다. 그래서 말은 안 나와도 고개를 가로저었다. 끝까지 입은 꾹 다물면서 그 와중에 고개를 젓는 모습이 웃겼는지 전정국이 헛웃음을 터뜨렸다. 전정국도 입을 다물고 주위가 조용해져서 그제서야 좀 진정이 되는 것 같았다.  

  

  

  

  

  

  

" 전정국! "  

  

는 개뿔. 좀 조용해지나 싶었더니 이젠 아예 분노에 가득 찬 호통이 들렸다. 그리고는 문이 벌컥 열리며 흔하게 본 이 곳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우리에게로 성큼성큼 다가왔다. 입고 있는 검은 옷과 대조되는 하얀 피부의 마른 남자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전정국의 배에 주먹을 꽂았다. 전정국은 억- 소리를 내며 배를 움켜 잡았고 나는 놀라 두 눈만 크게 뜨고 그 남자를 쳐다봤다.  

  

  

 

" 야, 민윤기! 왜 때려! "  

" 민윤기? 이게 형한테 민윤기? 넌 세자라고 눈에 뵈는게 없냐? "  

" 아 뭐! 그니까 왜 때리냐고! "  

" 너 또 게임하고 있었지? "  

" 어. "  

" 내가 아까 말했어 안했어. 오늘 세자빈마마 오신다고. "  

" 했지. 근데 언ㅈ, "  

  

  

전정국의 고개가 나를 향해 돌아왔다. 그리고 허공에서 눈이 마주쳤다. 아까와는 다르게 전정국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나는 뭐 여전히 마찬가지고. 두 눈만 동그랗게 뜨고 나를 쳐다보는데 ' 설마 네가 세자빈? ' 이라고 묻는거 같아서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랬더니 아까보다 더 크게 헛웃음을 터뜨린다. 뭐가 웃긴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전정국은 다시 쇼파에 주저앉았다.  

  

  

  

  

" 야. "  

" ...어? "  

" 하루종일 서있을거야? "  

" ... "  

" 이리와서 앉아. "  

  

  

때마침 다리가 아팠다. 아직 하루의 반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너무 많은 것이 휘몰아쳐서 피곤이 몰려왔다. 그래서, 그래서 앉은거다. 자존심 같은게 없어서가 아니라. 이제 내가 세자빈이면 귀한 몸이니까. 쭈뼛거리며 전정국의 오른쪽에 놓인 다른 쇼파에 앉았다. 그 와중에도 내 경계심의 표시로 전정국과 멀찍이 떨어져 거리를 유지했다.  

  

  

  

  

 

" 죄송합니다. 겪으신 대로 우리 세자저하께서 싸가지가 좀 없으셔서요. "  

" ...아, 네. 하하... "  

" 저는 경호팀장 민윤기입니다. 원래는 전정국 담당인데 필요하신 일 있으시면 부르셔도 됩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말씀 하셔도 되고요. "  

" 아, 네. "  

" 다정하다, 다정해. 아주 민다정이야. "  

" 닥쳐. "  

  

  

처음에는 하얗고 삐쩍 말라서 경호팀장이나 한다는게 믿기지가 않았는데 이해는 이해가 간다. 매서운 눈빛이나 느껴지는 분위기나 말하는게 포스가 있다. 싸가지 전정국을 단번에 제압하는 카리스마도 있고. 그 덕분에 옆에서 조잘거리던 전정국은 입을 꾹 다문다.  

  

 

" 얘는 또 왜 안 와. "  

  

민윤기가 손목의 시계를 들여다보며 말했다. 또 누가 오나. 혼자 손가락만 만지작거리며 민윤기를 힐끔거리고 있는데 짜증이 가득한 표정으로 자켓 안에서 뭔가를 꺼낸다. ' 너 빨리 안 쳐오냐. ' 치익 거리는 소리를 내는걸보니 무전기다. 진짜 경호는 경호인가봐.  

  

  

  

  

  

" 나 게임할거야. "  

" 게임중독자 새끼. "  

" 맞아. 나 게임 못해서 금단현상 올 거 같으니까 좀 나가라고. "  

  

전정국이 손에 다시 게임기를 집어들며 말했다. 알았다 알았어. 민윤기는 뭐라 더 덧붙이려다가 한숨을 내쉬며 문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딱 보니까 전정국은 땡깡부리는 미운 7살이다. 민윤기는 그걸 일일이 상대하기 귀찮아서 못 이기는 척 져주는 아빠고. 하루이틀 일은 아닌듯 싶었다.  

  

  

" 너도 나가. "  

" ...어? "  

" 형, 얘도 데리고 나가. "  

  

  

민윤기로도 모자라 나까지 내쫓는다. 전정국이 말하는걸 듣고있으면 민윤기와 내가 무슨 1+1이 된 것 같다. 얌전히 문 쪽으로 걸음을 옮기던 민윤기가 다시 빡친건지 단번에 매서운 주먹을 들고 전정국에게 걸어왔고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선 내가 전정국이 맞기 전에 민윤기를 막아섰다.   

  

  

 

 

  

" 그, 그냥 나갈게요. "  

" ... "  

" 그러는게 좋겠어요. 일단 짐정리도 해야하고. "  

  

  

민윤기를 말리다시피 급하게 내뱉은 내 말에 그제야 민윤기가 주먹을 내렸다. 그리고는 전정국을 한번 흘겨보고 다시 몸을 돌려 걸음을 떼었다. 나도 전정국을 슬쩍 한번 쳐다보고는 문을 향했다. 아까처럼 다시 눈 앞에 대형 티비에 시선을 고정한 전정국이 문 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입만 열었다.  

 

  

" 앞으로 게임할 때는 찾아오지마. "  

" ... "  

" 집중 안 돼. "  

 

  

저거 아까 그냥 민윤기한테 한 대 더 맞게 막지말걸 그랬다.  

  

  

  

  

  

  

  

  

  

문을 열고 나가자 문 앞에 바로 민윤기가 서있었다. 가까이서 보니까 더 하얗다. 키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어느정도 체격은 있었고 말랐지만 어디선가 듬직함이 느껴졌다. 민윤기는 내 앞으로 와서 살짝 고개를 꾸벅이고는 말했다.  

  

" 지내실 곳으로 모셔다 드릴게요. "  

" 아, 네. "  

" 소개는 나중에 해야할 것 같습니다. 원래 나타나야할 놈이 안 나타나서. "  

" 네? 누구... "  

" 형! "  

  

  

민윤기의 말에 의아함을 품어갈 때쯤, 저 멀리서 잔뜩 신이 난 아이마냥 연신 형을 외치며 달려오는 검은 사내가 있었다. 입고 있는 옷 뿐만 아니라 보이는 얼굴까지도 꽤나 까만 사람. 단숨에 우리 쪽으로 달려온 남자는 금새 헤헤 웃으며 민윤기에게 달라붙는다. 그리고 민윤기는 익숙하다는 듯 그 남자를 밀어내고.  

사람한테 이런 말 하면 안될 것 같지만 두 사람을 보며 우리 집 둥이들이 생각났다. 내 사랑둥이들. 우리 집 막내 흰둥이와 깜둥이. 길거리에 털이 온통 하얀 애와 까만 애가 같이 놀고 있길래 데려왔다. 둘이 아주 티격태격 싸우며 잘 놀았는데 꼭 내 앞에 두 사람 같았다. 물론 흰둥이가 민윤기고 깜둥이가 이 남자다. 우리 둥둥이들아, 누나가 많이 보고싶어 하는거 알고있니.  

  

  

  

 

 

  

" 누구셔? "  

" 진짜 돌대가리야. 내가 말했잖아. 너 오늘부터 세자빈마마 모신다고. "  

" 헐, 그거 오늘부터야? 그럼 나 오늘부터 전정국 탈출이야? "  

 

전정국 탈출이 뭐라고 그렇게 신이 날까. 입이 찢어져라 웃으며 어깨까지 들썩인다. 대충 얘기를 들어보니 이 사람이 내 담당 경호원인 것 같은데. 잠깐만 겪어도 파악이 될 것 같았다. 좋게 말하면 활발하고, 나쁘게 말하면 시끄럽다. 이 남자도 마르긴 말랐는데 덩치도 없진 않고 민윤기보다 키도 크다. 그리고 일단 무엇보다 잘생겨서 민윤기도 그렇고 여기 경호는 얼굴 보고 뽑나, 잠깐 진지하게 고민했다.  

  

  

 

" 안녕. 내 이름은 김태형이고 앞으로 너 담당 경호야. "  

" ...안녕하세요. "  

" 위급하거나 필요한 일 있으면 제일 먼저 불러. 항시 대기중이니까. "  

" 아, 네. "  

" 넌 전정국이랑 동갑이라 그랬고 내가 전정국보다 한 살 많으니까 오빠라고 해. 정 불편하면 김태형님이라고 부르ㄷ, 아! "  

  

한참을 신나 혼자 떠들던 김태형이 민윤기에게 시원하게 뒷통수를 맞았다. 가격당한 뒷통수를 움켜잡은 김태형은 곧바로 울상이 되었고 민윤기에게 두 눈을 부릅 뜨고 왜 때리냐고 물었다. 이거 뭔가 익숙한 상황이다. 그리고 앞으로 자주 보게될 상황인 것 같기도 하고.  

  

  

" 친구냐? 어디서 반말 찍찍이야! "  

" 왜! 내가 오빠잖아! "  

" 그래봤자 고작 이틀, 아니 이틀도 아니지. 하루하고 몇 시간 빨리 태어났으면서 꼭 나이 부심을 부리더라. "  

" 뭐! "  

" 전정국한테 그러다가 결국 말 까게 된 걸로는 마음에 안 차? "  

  

  

참으려고 했는데 결국 웃음이 터졌다. 고작 하루 가지고 오빠인척 하는게 꼭 동네 꼬마들이 생일 빠르다고 형인척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서 웃음이 나왔다. 그러다가 전정국한테 말까임 당했다는 사실까지 내 웃음이 터지는 것을 더욱 부추겼다. 미처 막지 못하고 새어나간 웃음에 김태형이 상처입었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  

  

  

 

 

 

" 웃기구나. 고작 이틀, 아니 하루 빠른 걸로는 오빠하는게 웃기구나... "  

" ...아니, 그게. "  

" 됐어. 그냥 너도 반말 해. 전정국처럼 야 김태형, 태형아 그렇게 해. "  

  

왠지 말리는 기분이다. 강아지마냥 축 쳐져서 말하는 모습이 모성애를 자극하는 것 같기도 하고... 민윤기는 옆에서 기도 안 찬다는 표정으로 헛웃음을 내뱉었지만 나는 김태형의 시무룩해진 얼굴을 보고있자니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다. 그래서 얼른 다급하게 손까지 내저으며 김태형에게 말했다.  

 

  

" 아니, 아니요. 말 안 놔요. "  

" ...진짜? "  

" 네, 반말 안 할게요. "  

" 그럼 불러봐. "  

" 네? "  

" 오빠라고 불러봐. "  

  

  

당당하게 하는 요구가 당황스럽기 짝이 없다. 김태형은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 이 상황이 정말 곤란했던 나는 도움의 손길이라도 기대하며 민윤기를 쳐다봤지만 민윤기는 살짝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 행동이 ' 김태형한테 제대로 당하셨네요. 이건 방법이 없어요. ' 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곧바로 좌절감이 몰려왔다.  

  

 

 

  

" 빨리. "  

" ...태형오, 오... "  

" ... "  

" ...태형... 오빠! "  

" 우와. "  

" 불렀죠? 불렀으니까 됐죠? "  

  

  

내 입으로 몇 번 불러본 적이 없는 오빠라는 말은 꺼내기가 참 힘들었다. 쥐어짜내듯이 내뱉은 단어에 나 자신도, 김태형도 놀란듯 했다. 진짜 할 줄은 몰랐던건가? 하긴, 나도 내 입에서 말이 나올 줄은 몰랐다. 그냥 체념한 상태라서 그랬나. 뻔뻔하게도 잘 내뱉어 놓고는 얼굴이 달아올랐다. 얼이 빠져 나를 바라보는 김태형을 쳐다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급하게 빨리 가자고 내 방이 어디냐고 민윤기를 독촉했다. 민윤기는 그런 내 심정을 눈치챈건지 살짝 웃으며 나를 안내했다. ' 같이 가! ' 먼저 걸어가기 시작한 나와 민윤기를 향한 김태형의 외침이 연리지 안에 가득 울렸다.  

  

  

  

  

  

  

  

  

  

  

  

  

이 곳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진심으로 다행이라 생각했던 것들 중 하나가 한복을 입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눈에 보이는 사람들이 죄다 같은 한복을 입고 있었기에 나도 꼼짝없이 그렇게 입어야하는 줄 알았다. 안 어울리는 것은 둘째치고 일단 한복을 입는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불편했기에 혼자서 슬픔을 삼키고 있었다.  

그런데 내 방에 처음 들어갔을 때 내가 챙겨온 것이 무색할 만큼 많은 옷들이 있었다. 그 중에 한복은 하나도 없었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옷들을 구경했는데 전부 다 비싸보이고 고급스러운 옷들 뿐이었다. 싱글벙글하며 갈아입을 옷을 찾던 나는 결국 그냥 옷장 문을 닫아버렸다. 딱 봐도 불편해보이는게 저 옷들을 입고 지내는 거랑 한복을 입고 지내는 거랑 다를 바가 없어서.   

 

  

결국 방 구석에 얌전히 놓여있는 캐리어를 열어 집에서 챙겨온 츄리닝 바지로 갈아입었다. 무릎이 살짝 나올랑말랑 하는게 누가봐도 후줄근해보였지만 어찌하랴. 일단 내 몸이 편하고 봐야지. 한결 가벼워진 몸을 침대로 단번에 던졌다. 꽤나 큰 소리가 날 것 같았던 내 예상과는 다르게 침대에서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 헐, 대박. "  

  

이게 침대야, 구름이야? 내 온 몸을 감싸는 푹신한 느낌에 절로 감탄사가 나왔다. 역시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더니 그 말이 진짜였네. 이 크고 푹신한 침대가 다 내거라니. 혼자 감격에 감탄을 더하며 몸을 비비적거리고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 문을 넘어 낯선 목소리가 들려왔다.  

  

  

  

" 세자빈마마,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  

" 네? 아, ㄴ, 네! "  

  

세자빈마마라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있던게 다행이었다. 물을 마시고 있었다면 뿜었을 것이고 밥을 먹고 있었다면 목에 걸렸을 것이 안 봐도 뻔했다. 앞으로 매일매일, 하루에 열두번도 더 들어야할 단어였지만 아직은 낯설기만 했다. 온 몸에 오도도 돋아버린 소름을 쓱쓱거리며 누워있던 몸을 일으켰다.   

  

  

  

몸을 일으키자마자 문이 열렸다. 문도 그냥 일반 문이 아니라 옆으로 밀어서 열리는 문이었는데 어찌나 큰지 문을 전부 여는데도 한참이 걸렸다. 한 칸만 열어도 충분할 것 같은데 굳이 문이 다 열고 역시나 곱게 한복을 입으신 여자분이 들어왔다.   

 

 

 

" 오늘부터 세자빈마마를 모시게 될 윤상궁이라고 합니다. "  

" 아... 안녕하세요. "  

" 지내시는데 불편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나 말씀해주세요. 바로 시정하겠습니다. "  

  

그게 일단 존댓말부터 안 쓰시면 안될까요? 아까 본 민윤기씨도 그렇고 제가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말은 못 했다. 내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아줌ㅁ, 아니 윤상궁님에게 굉장히 단호할 것만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그냥 괜찮다고, 알겠다고 머쩍은 미소와 함께 답할 뿐이었다.  

  

 

 

  

" 앞으로 마마께서는 예절수업과 신부수업을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  

" ...아. "  

" 오늘은 첫 날이니까 신부수업은 없고 이따가 예절수업만 있으십니다. 제가 모시러 올 테니 그 때까지 편하게 쉬ㄱ, "  

" ㅁ, 뭐라고요? "  

" ...네? "  

" 신부... 신부수업이요? "  

 

  

솔직히 내가 밖에서 들어온 사람이라 왕실의 법도, 이 나라의 규범 뭐 이런걸 모르기는 했다. 아무 것도 모르니까 그런 것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예절수업은 그렇구나, 역시나하고 넘겼다. 근데 신부수업이라니? 티비에서 보던 드라마의 재벌가의 유치하고 지들끼리만 절절한 사랑 얘기에나 나오는 신부수업을 받는다고?  

  

  

 

 

 

" 네. 하루에 한번, 신부수업이 있으십니다. "  

" ...그런데, "  

" 지내시는 동안에는 편하고 자유롭게 지내셔도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진행되는 수업들에는 성실하게 임해주셔야 합니다. "  

  

신부수업은 안하면 안 될까요? 턱 끝까지 차올랐던 말을 꾹 삼켰다. 윤상궁님이 너무 단호해서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아까 존댓말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안 하기를 잘했다. 좀 더 친해지고 하던가 해야지 지금은 가당치도 않았다. 사람들의 포스가 남다른게 괜히 왕실은 아니구나. 아직 왕실의 포스의 발 끝도 따라가지 못한 나는 기에 눌려서 고개만 끄덕일 뿐이었다. 

 

  

좋게 생각하자. 다 자유로운데 저것만 하면 된다잖아. 예절수업은 원래 필요하니까 열심히 하면 되고, 신부수업은... 뭐 어떻든 도움은 되겠지. 열심히 하다보면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내 여성스러움을 찾을 수도 있는거니까.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빨래는 세탁기가, 요리는 배달 음식이, 바느질은 세탁소에서. 사람은 자기에게 주어진 전문적인 일만 잘 하면 되는 세상이다. 내가 내 일을 하면 다른 사람이 다른 일을 하고. 내 일이 아니면 나몰라라하는게 이기적이긴 하지만 또 어떤 면에선 굉장히 편하다.  

이 곳에 들어오고 3일이 지난 오늘까지 내가 보기엔 이 연리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 요리를 하는 분들과 청소를 하는 분들, 빨래를 하는 분들 혹은 경호를 하는 분들. 모두 바쁘게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하며 살아간다. 그 사람들과는 다르게 세자저하께서는 맨날 게임만 하는 것 같지만. 아무튼 그렇게 착실하게 짜여진 이 곳에서 내가 할 일은 딱히 없어보였다. 요리도, 청소도, 바느질도, 빨래도... 내 일은 아닌것 같았다.  

  

  

  

  

근데 왜. 내가 왜. 대체 왜. 여기 앉아서 바느질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 예절수업이 끝나고 이제 좀 쉬나했더니 한복도 갈아입지 못한 채로 내 앞에 실과 털뭉치가 주어졌다. 설마 바느질이나 뜨개질을 하라는건가 싶어 불안한 시선으로 윤상궁을 바라보니 단호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신부수업은 늘 이런 식이었다. 요리를 배우고 바느질을 배우고 뜨개질을 배우고 심지어는 넥타이를 매는 방법까지 배웠다. 정말 하나같이 내 취향이 아니었다. 그저 이 시간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렸지만 수업시간은 또 어찌나 긴지 하루가 꼬박 지나고 저녁 무렵이 되어서야 수업이 끝이 났다. 그러면 방으로 가서 그대로 곯아떨어지는게 최근의 일과였다.  

  

  

  

  

  

 

 

  

정말 처음부터 이럴 생각은 아니었다. 오늘도 열심히, 나름대로 열심히 바느질을 하려고 했다. 불편한 한복을 입고도 얌전히 잘 앉아있었다. 근데, 이게 웬 떡인지. 윤상궁이 자리에 앉아 꾸벅꾸벅 조는게 아닌가. 얼굴 앞에서 손을 휘이휘이 저어봐도, 조심스럽게 불러봐도 도통 깰 생각을 안 한다.   

그래서 도망치기로 했다. 3일동안 잘 했으니까 오늘만큼만. 딱 하루만. 슬그머니 일어서서 문 쪽으로 다가갔다. 심장이 미친듯이 떨려서 문으로 가다가 심장마비, 혹은 심장박동과다 뭐 그런 걸로 죽는건 아닐까 걱정했다. 그래도 멈추지는 않았다. 이제 문만 열면 되니까. 고지가 눈 앞이었다.  

  

  

  

  

끼이익-  

  

원래부터 문 열리는 소리가 이렇게 컸나? 문을 열자마자 들리는 이상한 괴음에 절로 긴장이 되었다. 그리고 제발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슬쩍 고개를 돌려 윤상궁을 바라보았다. 아. 그 전까지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 고요하던 윤상궁의 몸이 움찔했다. 그리고 곧바로 고개를 돌리기에 보기좋게 눈이 마주쳐버렸다. 제대로 망했다.  

  

  

  

 

  

" 마마! "  

  

절규하듯이 나를 부르기에 냅다 달렸다. 아직 어디에 뭐가 있는지 파악도 못 했고 어딜 가야 숨을 수 있는지 하나도 몰랐지만 그냥 무조건 달렸다. 설마 이 큰 연리지에 작은 내 몸 하나 숨길 곳이 없을까 해서. 계속 달리다 보면 안 쓰는 방이라도, 하다 못해 작은 다락방이라도 나올거라 생각했다.  

근데 보이는 거라고는 죄다 한복을 입고 달리는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다른 상궁들 뿐이었다. 가끔 가다가는 경호원들도 왜 저러지 하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봤다. 이러다가 민윤기라도 만나면 큰일인데. 수업 잘 받으라고 신신당부 하던데 도망치다 걸리면 꼼짝없이 다시 끌려갈 것이 뻔했다.  

  

  

  

  

 

  

절망과 두려움에 가득 차 달리다가 계단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정말 구석지고 구석진 곳에 숨겨진 계단을 따라 고개를 올려다보니 문이 열려있는 공간이 있었다. 뭐지? 다락방인가? 처음 보는 공간에 선뜻 걸음이 떼지지는 않았지만 별다른 수가 없었다. 뒤에서 윤상궁의 절규 섞인 부름이 들려왔으니까.  

도망치듯 계단을 뛰쳐 올라갔다. 그리고 살짝 열려있던 문을 벌컥 열어 재빨리 안으로 몸을 숨기고 문을 닫았다. 문이 닫히고 주위가 조용해지자 그제야 마음이 놓였다. 마음이 놓이자 몸에 잔뜩 들어있던 긴장이 풀려 손잡이를 잡은 그 상태로 자리에 주저앉았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까지 도망쳐야했나. 그냥 지루했다, 솔직히 말하고 잔소리 몇 번 들었으면 끝날 일이었는데 괜히 도망쳐서 일을 크게 만든건 아닌지. 연리지를 한바탕 내달리고 나서야 후회가 밀려왔다. 어차피 시간도 늦었고 곧 있으면 수업이 끝나는 시간이었다. 조금만 있다가 내려가서 도망쳐서 미안하다고 해야겠다. 이왕 들어온거니까 구경이나 좀 하다 내려가야지.  

  

  

  

  

  

 

" 엄마야! "  

  

문고리를 도움삼아서 주저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뒤를 돌았는데 자리에서 일어난 것이 무색해질만큼 빠르게, 다시 자리에 주저앉았다. 왜냐? 내 뒤에 바로 딱 붙어 서있는 전정국 때문에. 나는 그대로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으며 주저앉았고 그런 나를 내려다보던 전정국은 나를 따라 자리에 앉아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 여, 여기서 뭐, 뭐해요? "  

" 그건 내가 묻고싶은 말인데. "  

" ... "  

" 너는 여기서 뭐하는데? "  

  

  

전정국이 한번 시선을 쭉 내려 나를 훑어보았다. ' 이렇게 한복까지 차려입고? ' 아. 그제야 내가 한복을 입고있다는걸 자각했다. 뭐가 이렇게 불편한가했더니 이거였구나. 혼자 치마를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전정국이 오리걸음을 하며 슬금슬금 내 쪽으로 걸어왔다. 간격이 점점 가까워졌고 그게 부담스러워진 나는 전정국과 반대 방향으로 몸을 움직였다. 그러다가 등에 문이 닿았다. 더는 도망칠 곳이 없었다.  

  

  

 

  

  

" 지금 뭐하고 있었냐고. " 

  

 

전정국이 똑바로 눈을 마주치며 물었다. 뚫어져라 쳐다보는 전정국과는 다르게 시선을 제대로 마주할 수가 없었다. 처음 만난 날 이후 이렇게 제대로 눈을 마주치는게 처음이라 어색하고 낯설었다. 그래서 시선을 돌리며 대답했다.  

  

  

  

  

" ...그냥! "  

" ... "  

"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어디에 뭐가 있나 궁금해서! "  

  

 

뭐라도 말해야 전정국이 좀 떨어질 것 같았다. 정말 내 예상대로 대답을 하자 전정국이 금새 흥미가 떨어진듯 내게서 멀어져 몸을 일으켰다. 뭐, 명백히 따지자면 사실은 아니었지만 또 거짓말은 아니었다. 여기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으니까. 그렇지만 여기 전정국이 있는줄 알았다면 아무리 궁금했어도 안 왔을거다. 지금처럼 어색한 이런 상황은 죽어도 싫으니까.  

  

 

 

 

 

" ...그럼 이제 전 가볼게요! "  

 

  

물론 나도 전정국이 왜 여기 있는지 궁금했지만 묻지 않았다. 묻는다고 순순히 대답해줄 것 같지도 않았고 일단은 이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래서 바보처럼 허리까지 꾸벅 숙여 인사를 하고 손잡이를 잡았다. 그리고 힘차게 손잡이를 돌렸는데 아무 것도 달라진게 없었다. 내 눈 앞에는 여전히 문이 있었고 나는 여전히 그 다락방 안이었으며 내 뒤에는 전정국이 있었다. 몇 번을 더 손잡이를 돌려봐도 무의미했다. 문이 열리지 않았다.  

  

  

  

 

 

 

" 잠겼어, 그거. "  

" ... "  

" 원래 안에서 안 열려. "  

  

 

  

그건 결혼 소식 이후로 들었던 말들 중 가장 절망스러운 말이었다. 일단 처음에는 잘못 들었나 싶었고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 그 다음에는 믿기지가 않았다. 그리고 지금은 믿고싶지가 않다. 심장박동이 증가하고 손에 땀이 났다. 귀에 정확히 박힌 절망스러운 전정국의 말에 천천히 몸을 돌렸다. 전정국은 한쪽 벽에 위치하고 있는 매트리스에 몸을 눕히고 고개만 돌려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미치겠다.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는거지? 설마 갇힌거야? 그것도 전정국과 단 둘이? 믿기지 않고 믿을 수가 없고 믿고 싶지도 않았지만 내가 처한 상황은 가혹했다.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었는데 더 이상은 그럴 수가 없었다.  

  

  

  

  

  

  

 

  

  

" 갇혔네. "  

  

 

우리 세자 저하께서 친히 확인사살을 해주셔서.  

  

  

  

  

  

  

  

  

  

  

  

 

 

 

 

 


태꿍의 일기

처음 글잡에 9년째 연애중을 쓰기 시작했을 때, 달린 댓글이 10개정도였다. 그 댓글들이 너무 고맙고 신기해서 읽고 또 읽었었다. 그리고 지난 글에 4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기분이 이상했다. 감격스럽기도 하고 오랜만에 왔으면서 이렇게 많은 응원과 칭찬을 받아도 되나 싶기도 하고... 일일이 다 답글을 달지는 못 했지만 하나하나 다 읽었다. 정말 감사했다. 얼굴도 모르는 게으르고 이상한 작가에게 달아준 댓글들이 큰 힘이 되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 

글을 다 쓰고보니 정국이 분량이 증발했다. 다음에는 좀 설레는 장면도 넣고 그래야겠다. 요새 외로운지 설레는게 막 땡긴다. 그리고 아마 서브남주가 나올 것 같다. 삼각관계는 늘 찌통이지만 글의 재미를 위해서? 아니면 사각관계도 나쁘지 않고. 다음화에는 이야기를 좀 쭉쭉 진행해야겠다. 

 

곧 있으면 설날이네요. 사랑하는 독자여러분들 맛있는 음식 많이많이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암호닉 분들♡

인생꾹팅 / 민군주님 / 똥똥이 / 퀚 / 화이트 / 고구마 라떼 / 호두마루 / 초딩입맛 / 비림 / 정콩국 / 항암제 / 꿀떡맛탕 / 이다 / ㅈㅁ / 달님 / 셀럽 / 섹시석진색시 / 뮨딘이이쁘징 / 감자 / 헐마이니 / 92꾸이 / 숩숩이 / 오레오 / 부릉부릉 / 레몬사탕 / 라온하제 / 드라이기 / 세자저하 / 꾸쮸뿌쮸 / 증원 / 토끼풀 / 민트슙 / 감자도리 / 991211 / 뷩꾹 / 복숭아리뮤 / 라이크어스타 / 핫초코 / 브라운 / 딸요 / 꿍디 / 스페셜캔디 / 고대가고싶다 / 조이 / 정닺뿌 / 한탄 / ★샛별★ / 새콤달콤 / 꾹 / 박방탄 / 기베기 / 쀼르륵 / 영이 / 피닝 / 세젤예세젤귀 / 빡찌 / 우주인01호 / 치카초코 / 정구기옵하 / 점점국 / 초슈 / 예화 / 즌증꾸기 / 빅베이비 / 또비또비 / 침침보고눈이침침 / 박뿡 / 메이♡ / 향수 / 멜랑꼴리 / 정구가 / 제인 / 우유 / 라임슈가 / 규짐 / 웃웃웃 / 빠밤 / 꾸치미❤ / 유니 / 삐요 / 순대냠 / 디즈니 / 0207 / 더침☆ / 딸기스무디 / 예닝잉 / 토피넛 / 27cm / 허니쿠키 / 안돼 / 밤비 / 이요니용송 / 민윤기 / 오리 / 꾸꾸야 / 정꾸이 / ♡오렌지♡ / 이리오너라 / 오렌지떡볶이 / 짐짐 / 심쿵 / 리자몽 / 메리미 / 태쮸 / 꿀꾹 / 꾹바라기침침이 / 진라떼 / 슈가맨 / 밍뿌 / 핑슙 / 히동 / 이끼 / 지민꽃 / 살구누나 / 정꾸 / 다람이덕 / 민트초코칩 / 뿅아리 / 탱탱 / 핑쿠핑쿠 / 유융 / 계피 / 태태님 / 비비빅 / 꾸가 / 태권브이 / 나의별 / 꾹꾹이 / 골드빈 / ☆★ / 도손 / 퍼플 / 손가락 / 겨란마리 / 꾸뀌 / 정꾸 / 현지짱짱 / 감자탕 / 박력꾹 / 뷰류륭 / 겨울의꽃 / 잘난 / 헤이호옹 / 뷔켜 / 030901 / 블라블라왕 / 뿝우 / 야호 / 삐리 / out / 마츄 / 태태화꾸기 / 코맘 / 가을 / 두둠칫 / 유쟌 / 슙큥 / 융융 / 포카칩 / 뜌 / 쿠우쿠우 / 츄파츕스 / 뽀로루 / 까만콩♥ / 요괴 / 늉늉기 / 맨날자고싶어 / 당근 / 가액 / 따슙 /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 들레 / 시레 / 전정뱅 / 정국쓰스물인디 / 서영 / ♡♡♡♡♡ / 홉효비 / 국쓰국쓰 / 밍 / 파우더 / 뀰 / 권지용 / ❤침쨔 / 전쿠야 / 제이홉라떼 / 태태태탯 / 비딩 / 다영 / 찐빵 / 비븨뷔 / 어디 / 오징어짬뽕 / 윈디 / 망고 / 2.9 / 꿈빛 / 석진이꾸야 / 재영이 / 내발가락 / 꾸기꾸기 / #미리내 / 0309 / 수저 / 뿡치기뿡 / 슙슙이 / 죠스바 / 랄라 / 정국 / 뿡뿡뿡 / 윤기는슙슙 / 수능대박 / 1 / 여지 / 밀짚모자 / 민트 / 딘딘 / 망개몬 / 딘시 / 사랑둥이 / 꿈틀 / 꼼장어 / 전정국세자빈 / 정국의 정인 / 스케일은전국 / 밤사슴 / 0901 / 인빠 / 추억 / 꽃길 / 충전기 / 몽백 / 페이볼 / 심슨 / 침침참참 / 안개꽃 / 김냥 / 포도가시 / 짝짝 / 녹차빙수덕 / 커피사탕 / 쩌리 / 바나나 / boice1004 / 오하요곰방와 / 1024 / 나비 / 유유유 / 두비두밥 / 라임맛사탕 / 전정꾸기 / 2반♥ / 쩡구기윤기 / 랭짱 / 오전열시 / 골룸 / 1다다 / 침찌 / 빵떡아좋아해 / 릴루랄라 / 진진❤ / 코식이 / 악기무능력자 / 꾸꾸 / 눈사람 / 못먹는감 / 포티아 / 동휘 / 빵빵 / 고슈가 / 태형꽃 / ♥남준이몰래 / 음향 / 복숭복숭아 / 복동 / 곰돌이 / 꽃수박 / 머루 / 미니미니 / 민빠답없 / 딸기샤베트 / 평 / 기화 / 퐁 / 노란포스트잇 / 즌증구기 / 마망 / 자몽현 / 미름달♡ / 작가님워더 / 걱정은 노노해 / 빠삐코 / ☆이빛나는리베 / 융기태태쀼 / 깐돌이 / 듀바 / 즌증국이 / 스케일은 전국 / 현서빈 / 꿈은드림 / 다비듀 / 민투구 / 매직핸드 / 로즈마리 /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 쿠앤크 / 고삼 / 꾸가까꿍 / 막꾹수 / 꾸꾸기 / 폴링 / 아쿠아리움 / 자몽자몽❤ / 아침2 / 민윤슙 / 침침이〈 / 태태스무디 / 채꾸 / 정꾸기 / 보라돌이뚜비나나뽀 / 아킴 / 전.정국 / 토익 / 꾸까꾹 / 아카아카해 / 꾸뀨♥ / 흥흥 / 꾸쭈뿌쭈 / 꿍 / 자몽더쿠 / 오여미 / 지오지오 / 1110 / 선풍기 / 모찌 / 쉬림프 / 우럭우럭 / 독차! / ♡♡♡분홍이불♡♡♡ / 아기물고기 / 청들 / 뚜뚜야 / 긍이 / 정쿠키 / 라푼젤 / 햇살 / 유기농 / 솜구 / 사과슈 / 벚꽃난 / 대장암이지 / 콩콩 / 여름겨울 / 부둥부둥 / 히릿 / 유레베 / 도롱도롱 / 오타 / 하람 / 브라운 / 민윤기군주님 / 고도리 / 빠네빠네 / 에떼뽀 / 둥이 / 찜침찜침 / 이불 / 부산의바다여 / 토깽아 / 보라색 튤립 / 진진 / 청춘 / 정국이랑 / 달밤 / 계란말이@ / 쵸니 / 쿠야 / 1211 / 허니귤 / 하늘 / 999 / 또비또비 / 꾸꾸가 / 밤식빵 / 도비도비❤ / 올림포스 / 지민이바보 / 꽃소녀 / 알파카317 / ❤태꿍망개❤ / 원텔라 / 쁘띠젤 / 태태침침 / 늘품 / 짐니짐니 / 딸기짱짱 / 자몽쥬스 / 꽃다발 / 당근 / ㄴㅎㅇㄱ융기 / 황금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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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두둠칫이에요!공구 신청하고 오느라(도키도키) 이제서야 다 읽고 댓글 달아요!ㅋㅋㅋㅋ여주 이제 망한건가요ㅋㅋㅋㅋㅋㅋ산넘어 산이네요 진짴ㅋㅋㅋㅋㅋ신부수업 피하려다가 정국이랑 갇혀버리다니..★여주 화이팅이다..!2편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
핑슙이에요 ! 내일 시골에 가지만 인티에 들어와있었으므로 바로 왔는데 아쉽게 2등이네요 ! 그치만 그게 어디야 그쳐 !!!! 1화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꽤 빠르게 다음화가 와서 조금 놀랬어요 재미에 대한 의심 없이 얼른 읽기 시작했답ㅈ니다 헤 게임 하기 바쁘던 우리 세자는 게임이 끝나자 존재를 인식한건지 전에 나오라고 한것도 기억 못 하네요 정구기의 색다른 네가지 없는 모습에 감탄하고 있을 즈음 윤기가 !!!!!! 그리고 티없이 해맑은 태형이도 나왔네요 나이 타령을 하다가 듣게된 오빠 소리엔 왜 얼이 빠져있었는지 뭐 설렜나~~? 아무튼 갈수록 재밌어졌어요 읽는데 ! 왕이 나타난 이 상황에서 상궁도 있네요 막 그럼 내시도 있고 막 그런건가 .. 죄송해여 저 조용히 할게요 헤 뜬금없이 시작된 신부수업 ! 사극에나 나왔을 듯한 바느질도 하고 21세기 답게 넥타이 메는 법도 배웠네요 여주는 역시나 평범하지 않았고 그래서 도망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작정 들어간 곳에서 만ㄴ난 정국이는 전처럼 대해주네요 왜때문에 문이 안에서는 열리지 않는건지 워후 감사합니다 둘이 한 공간에 같이 있는건 이로써 두 번짼데 부디 다음편에선 얘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다 읽고 나니까 다음도 얼른 읽고 싶네요 엉엉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얼른 오세요 !
8년 전
태꿍
제가 쓴 글인데도 핑슙님 댓글 보니까 하나하나 다 떠올라요. 그만큼 댓글 피드백을 넘나 잘해주세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7
헐 작가님 답댓 얼마만인지 쪽지 확인하고 엄청 설렜어요 저 ㅠㅠㅠ 제가 더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3
선댓!
8년 전
독자47
쿠야에요! 근데 왜 다른 독자분이 저랑 같은 암호닉을쓰실지 ㅠㅠㅠㅠㅠㅠ분명 1화에서 저하나밖에 신청하지않았는데.. 허허 당황스럽네요 여튼 ㅠㅠㅠ여주 수업싫어해서 어째 ㅠㅠㅠ아ㅍ으로 할일이 많을텐데 그나저나 둘이 갇혔다니요..마음이 도키도키합니다..흐흐..
8년 전
태꿍
정말요?? 한번 확인해볼게요! 어쩌면 멍청한 작가가 2번 썼을지도 몰라요...ㅎ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0
에 멍청하다니요 전혀 아닙니다요 ㅠㅠㅠㅠㅠㅠㅠㅠ여튼 2화도 감사히 잘이ㄺ엇어요!!
8년 전
독자4
선댓이영
8년 전
독자5
또비또비
8년 전
독자6
와우 분량 넘나 혜자네요..너무 좋습니다 이런 분량..그나저나 우리 정구기 너무 세자빈한테 쌀쌀맞고 ㅠㅠ 무심하네요 ㅠㅠ 너무해 ㅠㅠ 게임한다고 오지 말라고그러고 ㅠㅠ
8년 전
독자7
재영이
처음 궁에 들어간 여주기분은 잘 이해는 안되지만 갑갑한 공간에서 살아야되는데 일탈도 성공을 못하다니...힘내야겠네요..

8년 전
독자8
가액입니다. 와 진짜 분량 하나는 박수 제대로 쳐드릴게요. 물론 그에 따라오는 작가님 글 맵시나 내용도 너무너무 알차게 들어있어서 줄줄줄 재미있게 읽었네요. 감사해요 다음 편에서 봬요.
8년 전
태꿍
가액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
[모찌]로 암호닉신청할께요!앞으로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
딸기샤베트에요! 와 정국이 왜이렇게 쟈가운거죠... 태형이와 윤기 사랑둥이들 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ㅠㅠ 정국이 맘이 얼른 따뜻해 졌음 좋겠네요 ~ 잘 읽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11
미니미니에요! 헝 정구기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너무 무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한테 관심좀 가져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브남주 좋아여 삼각관계 좋습니당!!!!!!잘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133.27
[1024]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진짜 얼음 세자 전정국ㅠㅠㅠㅠ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 잘 읽고 가용
8년 전
비회원97.24
진진
윤기는 뭔가 경호원에 잘어울리네요! 태형이는 경호보다는 뭔가 같이 이야기하면서 수다떨어주는 오빠같은 존재네요 ㅋㅋㅋ!

8년 전
독자12
사랑둥이에여! 정구가 관심좀 가져줭 너무행 겁나 꿀잼이에요 더 보고싶어요(찡찡)진짜 재미써용 다음화 나올때까지 기다리게씀다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91.123
와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전개 대박이에요 크하 ..... 끝내줍니다ㅠㅠㅠㅠㅠ갇혔다니 단둘이..완전 굳입니다ㅠㅠㅠㅠㅠ 넘재밌어요 진짜 ㅠㅠㅠㅠㅠ 홑헠... 넘잘읽었습니다 담화기다릴께요!!!! 암호닉[긍응이]로 신청할께여!
8년 전
독자13
[귤]로 암호닉 심청해요! 정국아..(설렘) 갇히다뇨 다음화 기대해봐도 되는거죠..? 갇혔어...두근..두근.. 여주가 엄청 부러워요..(먼 산)
8년 전
태꿍
같이 빙의합시다 우리...(눈물을 훔친다)
8년 전
독자14
갇혔네요...♡흐흐 근데 그나저나 정국이는 왜 저기 있던 걸까요?
8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예전에 세자저하로 신청한 적이 있었는데 보니까 없어서 다시 신청함돠!!! 갇혔다니... 방에 갇혔다니... 다음화가 매우 기대가 됩니다...
8년 전
독자15
[음향]입니다 ㅜㅜㅠㅠㅠ 작가니뮤ㅠㅠㅠ 진짜 9년째 연애중 그 때 부터 쭉 보고 있는데 정말 작가님 글 처럼 저랑 잘 맞는 글은 또 없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함다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음향님, 오랜만이에요! 오랫동안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헐헐헐럴ㄹ 답댓 처음 받아봐요ㅜㅜㅜㅜㅜㅜ 짱짜우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
쿠야입니다 불친절한정국이도 넘나발리는것...!
8년 전
독자17
솜구에요!!! 게임하느라 여주를 보지 않는 정국이가 밉긴 하지만ㅠㅠㅜㅠ 곧 마음을 열거라고 생각하며!!!!!! 태형이 ㅋㅋㄲ 너무 귀여워요ㅋㅋㅋ진짜ㅋㅋㅋ 둘이 갇히다니...! 후호호호호 좀 더 친해 지기를 기대하며..ㅎㅎㅎㅎ 작가님 명절 잘보내세오!
8년 전
독자18
[칸쵸]로 암호닉 신청해요! 친정하지 못한 전국이도 귀여운 태형이도 발리는 윤기도 다들 넘나 멋있는것.. 빨ㄹ 다음편 보고시퍼요ㅠㅠㅠㅠ엉엉ㅇ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구 설 잘 보내세요~
8년 전
독자19
똥똥이
8년 전
독자22
작가니뮤ㅠㅠㅠㅠㅠ진짜ㅠㅠ엉마나ㅠㅠㅠ기다렸는지ㅠㅠㅠㅠ몰리여ㅠㅠㅠㅠㅠㅠ빨리 질투하는 정국이도 보고셒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인 장면두 보고싶구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서브님주도 보고싶아여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찌통 하나는 자신 있습니다. 독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나쁜 작가가 될거에요.(비장)
8년 전
독자102
ㅇ...안대여....너무 심하면 울지도 몰라여....;ㅅ;
8년 전
비회원87.139
❤태꿍망개❤
정국이가 좀고 악동같은이미지라 호전때 모습이 생각나요 ㅠㅠㅠㅠㅠㅠ 무심한 정국이도 넘나 설레는것... 그리고 태태....(입에 주먹을 우겨넣는다) 헤에 웃을거 생각하니 너무 귀여운것...ㅠㅠㅠ

8년 전
독자20
정꾸이에요!!! 알림 뜨자마자 바로 와서 봤어요ㅎㅎ 오늘도 역시 짱입니다... 차가운 남자 정국이 좋네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갇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호호홓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32.92
윤기는슙슙이에요! 정구기 너무 차가워여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3
황금쿠키에요ㅠㅠㅠㅠ 다음화 넘나 기대되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하루빨리 가까워져야할텐데말이죠..글잘읽고 가여ㅠㅠㅠ
8년 전
독자25
진라떼입니다!!! 와 작가님 넘나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소재가 신선하기도하고 정국이의 성격이 한몫하네요 귀여워라.. 근데 여주와 정국이는 진짜 갇힌걸까요 어떡해ㅋㅋㅋㅋㅋ 둘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옇ㅎㅎㅎ잘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34.218
92꾸이에요!!! 근데 정국이는 저기에 왜있었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네여 저곳에서 떠 무슼일이 일어날지도 궁금ㅎㅏ구...악 다음화가 너무기대되여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요ㅠㅠ♡
8년 전
독자26
오타에여ㅕㅕ어ㅏㅠㅠㅠㅠㅠ아ㅠㅠㅠ전정ㅇ구ㅜㄱ 아주ㅠㅠㅠㅠ이게ㅠㅜㅠㅜ어린것이ㅠㅠㅠㅠㅠ브둘ㄹㄹ... 아 김태횽ㅋㅋㅋㅌㅋㅋㅋ까맘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진쩥ㅌㅋㅋㅋ오빠소맄ㅋㅋㅋㅋ왠ㄴ지 태횽이랑 어울리네옄ㅋㅋㅌ민윤ㄴ기가 경호팀장이라니ㅠ하앙 ㅠㅠㅠㅠ발ㄹㄹ린다ㅠㅠㅠㅠ게다가ㅠㅠㅠ정국ㄱ이랑ㅇ 갇혔다ㅏㄷ니?!?!?ㅠㅠㅠㅠㅠ무슨 일이 일어날까여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27
[나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윤기랑 태형이랑 너무 귀엽ㅠㅠㅠㅍ퓨ㅠㅠㅠ그 와중에 정국이 쟈가워...그나저나 갇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8
비비빅이에요! 옆에 태형이가 있으면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은ㅋㅋㅋㅋㅋㅋ윤기도 경호팀장이라니 너무 잘 어울리고ㅠㅜㅜㅜ정국이랑 둘이 갇혀서 또 무슨 일이 있을지도 궁금하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9
헐마이니에요!!전정국뭔데이리단호하죠?ㅋㅋㅋㅋㅋㅋ여주뭔가가귀여운거같아요ㅠㅠ그리고흰둥이민윤기굉장히발립니다ㅠㅠㅠㅠㅠ그리고김태형진짜귀여워요ㅠㅠㅠㅠㅜ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완전짱기대되요!!기다리고있을게용!
8년 전
독자30
곰돌이에요!!! 분량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 다음편은 두근두근하겠네요 으아아아아아 생각만해도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진진❤️이에요!
정국이 완전천하태평ㅋㅋㅋㅋㅋ자신만의 아지트인가 저런 명량소녀같은여주 너무 좋아욯ㅎㅎ 태형이는 역시나 강아지같네욯ㅎ 해맑ㅎㅅㅎ

8년 전
독자32
꾹이에요!ㅇㅁㅇ..정구기..때리거싶다..가랏 윤기몬!!!!ㅋㅋㅋㅋㅋㅋㅋ신부수업진짜 지루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3
이다
8년 전
독자37
갇혔네?!!! 남녀 둘이? 그것도 한공간에???(ㅇㅅㅁ) 경호원이 윤기랑 태태에요??? 뭔 나라가 이래 진짜 완전 살고싶어지게ㅠㅠㅠㅠㅠ 세자가 전정국에 경호원이 미늉기김태태면 제가 살겠습니다ㅇㅇ 제가 세자빈할께요!!!!!! 여주 넌 가도 돼 내가 잘할게 남편이 정구기라는데 뭔들
8년 전
태꿍
저런 나라가 있다면 평생 충성할 거에요...
8년 전
독자34
꾹꾹이
ㅋㅋㅋㅋㅋ둘이 작은 다락방에 같이있게 됐네~ (음흉)

8년 전
독자35
민트예요 ㅋㅋㅋㅋㅋ저방은 뭐죠? 정국이가 쓰는 곳인가?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어떨결에 같혔고 둘만있게됐곸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6
자몽쥬스 왔습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삼각관계 기대해봅니다ㅜ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38
밀짚모자
크....마지막 안에서 안열린다니 대박이네요...!

8년 전
비회원142.189
로즈마리 에요!차가운 전정국...민윤기 설레쟈나ㅠㅠㅠ마지막에 둘이 갇히다니ㅎㅎ(ㅇㅅㅁ)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ㅎㅎ다음편 기대기대~글 잘 보고 갑니다,작가님♡
8년 전
독자40
인생꾹팅이에요 헐 제 암호명이 맨 첫번째에있어요!!!(뿌듯) 분량 넘나 혜자세요.... 점점 재밌어지네요ㅠㅠㅠㅠㅠ 안에서 안열리는곳에 정국이가 왜있었던건지
궁금하네용..

8년 전
태꿍
인생꾹팅님 얌호닉 안 잊어버릴거에요!!!
8년 전
독자41
정콩국입니다!! 헐 이 글완전 대작삘... 진짜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정국이랑 여주랑 얼른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47.199
전정국세자빈이에요!쓰차여서 비회원으로 씁니다ㅜㅜㅜ아직 정국이랑 여주가 많이 어색하네요ㅠㅠㅠㅠ얼른 친해졌으면..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35.184
저 [ㅈㅈㄱ]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세상에 남녀가 한방에서 단둘이~~~~~완전히 어색하겠네요. 정국이는 왜 거기 갇혀있었을까요? 잘 일고 가용
8년 전
독자42
[0418]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정국이랑 여주랑 한방에 둘이서..ㅎㅎㅎㅎㅎㅎ핳ㅎㅎㅎㅎ갇혔네욯ㅎㅎㅎㅎ핳하핳ㅎㅎㅎㅎㅎㅎ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43
딘시
흐어 여주 피곤하겠어요 윤기랑 태형잌ㅋㅋㅋㅋ 극과 극이네요 정국이랑 빨리 친하져야할텐데..☆

8년 전
비회원228.128
박방탄입니다 갇히다니요겁나게꿀인점ㅎㅎㅎㅎ 다음화빨리보고싶네여ㅠ 오늘도잘봤슴다!
8년 전
독자44
늘품이에여!!!분량..장난아니네요!!작가님 힘들지는 않으셨나여??저야 좋지만!!ㅎㅎ정국이랑 여주가 한방에 둘만 있네요...둘만...둘이서...??ㅋㅋㅋ무슨일이 있을까요!!??ㅋㅋ오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ㅎㅎ다음편이 기대되네여!!
8년 전
태꿍
힘든게 뭐죠?(뻔뻔) 자주 오지도 못 하는데 이렇게라도 해야 독자분들이 좋아해주시겠져..?
8년 전
독자108
헐헐헐...!!!답댓이네요!!!쪽지 보고 깜짝 놀랐네여ㅎㅎ작가님이 이렇게라도 안 하셔도 좋아할 분들이 많으실거에요!!그중에 저도 포함이 되는것은 당연한것..!!진짜 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는걸요!!ㅎㅎ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릴께요ㅎㅎ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5
[꾸꾹까까]로 암호닉신청합니다!!하..저안에서 뭔일이일어날까여ㅕ
8년 전
독자46
[세자꾹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국이 캐릭터 실제로보면 좀 미울것같지만 글에서보는 정국이의 모습은 귀여운것같아여....ㅎ 그런데 둘이 갇히다니 어케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48
[쥬스] 생존신고합니다!!!!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와버렸네요 그나저나 정구기랑 여주가 빨리 서로를 좋아해서 설레게해줬으면ㅠㅠㅠ좋겠어요
8년 전
독자49
이리오너라에요!!설마 저방에서 둘이 ㅎ...그렇죠..제가너무앞서갔죠..?ㅎ하하하
8년 전
독자50
밍입니다
꺄ㅑㅑㅓㅓㅓㅓㅏ
정국전하?????이렇개 부르는건가여???
후후ㅏ후하후후후후후후훟
아주 바람직 하군여^^^^^^^^
헿 자까님 스릉합니다♥♥♥♥♥**

8년 전
독자51
아진짜 정국전하ㅜㅜㅜㅜㅜㅜ너무조아용ㅠㅜ세자빈부럽당..
8년 전
독자52
[설탕맛쿠키]로 암호닉신청할게요!!
하...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고 설레네요ㅠㅜ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95.61
고대가고싶다에요! 진짜고대가고싶네여! 제가고3이라니! 앗ㅎ.ㅎ 아무튼 제가진짜퓨전사극좋아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갇혔다니 신나는군~~! 우리정국이가빨리다정해졌으면좋겠네요........ㅎ 러브러브모드.......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으로 신청하고 갈게요! 간만에 작가님 글 읽어서 얼마나 반갑고 좋은지 ㅠ_ㅠ 이번글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53
#미리내에요!! 아이고 우리 자까님!! 이렇게 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구 오신거에요? 세뱃돈 같은건가?ㅎㅎ 기분좋게 읽구가여! 오늘 분량이 아주... 바람직해 바람직!! 전 구냥 정국이가 까칠하면서 약간 현실에서 우리가 아는 그런 낼없사같은 모습이 아닌 세쿠시하고 차도남같은 그런 이미지가 왤케 좋은걸까요....특히 여기서 정국이가 넘나 좋아요........우리 여주랑 갇혔는데 분명 전정국이가 우리를 설레게 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렇죠 작가님?ㅎㅎㅎㅎㅎ하튼 잘 읽구가요!! 우리 이쁘니 작가님 복 많이 받아요❤️
8년 전
태꿍
#미리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맛있는거 많이많이 드세요~:)
8년 전
독자54
토끼풀이에요!!너무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ㅎ헿 역시 재밌네여 점점 더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55
정국이....그래더 세자빈인데 잘 챙겨주고 살갑게 해주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1다다에요! 끄악 갇히다니 그것도 단 둘이서 >< .. 작가님 진짜 이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제그 세자빈 적응기 1편을 보고 필받아서 궁1화도 봤는데 역시 너무 오래전 드라마를 재탕하는것은 오히려 독이었나봐요.... 대사가... 너무 아동틱하달까...후헤헤 이런걸 직접 말로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좋다고 봤었는데 지금 보니까 어떻게 봤었나 싶기도 하고.. 근데 진짜 소재는 신선하고 참 좋은것같아요! 그리고ㅠㅠㅠㅠㅠ 이걸 현대판으로 ㅠㅠ 그것도 정국이 버전으로 써주시는 작가님은 L.O.V.E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오늘부터 확실하게 (사실전부터) 태꿍러버가 돼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유♡♡
8년 전
태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한번 재탕하려고 했는데 그냥 하지 말아야겠어요! 사실 얼마 전에 꽃남 재탕하려다가 실패한...☆
8년 전
독자90
꽃남은ㅋㅋㅋㅋㅋㅋㅋㅋ..저의재탕은 딱 상속자들까지만 가능해요..사실 상속자들도 힘들긴하지만...그래도 재미있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태꿍
나 너 좋아하냐 이 대사는 지금도 오글거려서 힘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눈호강 하나는bb
8년 전
비회원154.4
글 재밌어요!!이왕 갇힌김에 둘이 친해져랏ㅋㅋㅋ저 암호닉 [계란두뷰]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비회원49.158
[레몬]으로 신청할께요 ㅠㅠㅠㅠㅠㅠㅠ 으앙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전정국이랑 갇히다니 ㅋㅋㅋㅋㅋ 뭔가 도키도키할거같은데..!!! (둑흔)
8년 전
비회원98.222
[교토맨]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전정국... 반응이 되게 뭔가 고양이 같아 귀엽군여... 여주도 탈출할 생각을 하다니

8년 전
독자57
꿀꾹입니다! 정쿠 왤케 쌀쌀 맞은거야 부인한테 잘 해주라고!! 처음보는거니까 그럴수 있지ㅋㅋㅋㅋ그나저나 여주는 상궁한테서 도망치다가 오히려 더 어색한 정국이랑 한방에 갇히게 되었네요ㅋㅋㅋㅋ다음화는 스토리 쭉쭉 나가겠어요 둘이 일단 좀 친해지렴ㅋㅋㅋ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8
쓰차를 끝내고 돌아온 꿀떡맛탕입니다 이야 여주가 갇히다니!!+ 전정국이랑 갇히다니!!! 엄훠!! 제가 절대 변태같은게 아니에요! 핳!여주는 왜 갑자기 튀려다가 이상한데로 가서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비회원255.49
밤식빵이에요!!나도정국이랑 둘이갇혀있고싶다..여주이제 걸리면죽었네요..
8년 전
독자59
[룰루랄라]로 암호닉 신청해요!!!!!오늘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60
브라운이에오! 윤기가 경호원일줄이야..뭐 하얗고 마르기만 한 것일뿐 포스는 남다르니까요ㅎㅎ..그리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태형이까지 등장했네요..왠지 태형이 덕분에 궁 생활이 지루하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친구 있으면 하루하루가 재밌겠어요! 신부수업이랑 예절수업..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 글 보니까 과거여행 하고 싶어요..저는 고향에 살고 있지만 고향이 그리운 느낌이 드는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저는 바느질이나 넥타이매는 방법 꽤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하루에 한번이면..음..도망칠만 하네..윤상궁이 잘못했네..그 덕분에 정국이도 만나고^0^ 둘이 갇혀서 기분이 좋습니다..물론 정국이가 싸가지만 조금 자제해주신다면..남녀가 한방에 있는데~아무리 관심이 없어도~(흐뭇)~(므훗)~ 없던 관심도 생기겠지..그렇겠지..감히 기대해봅니다..
작가님도 설 연휴 잘보내세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요! 큰 며느리집 딸은 오늘 하루 밀가루 범벅에 기름 범벅에 난리도 아니였답니다..명절은 힘들어..ㅠㅅㅠ

8년 전
태꿍
아이쿠, 브라운님 힘드셨겠어요ㅠㅠㅠㅠ 이리오세요. 토닥토닥 해드릴게요♡
8년 전
독자92
어..답글..!..(입을 다물지 못한다)..(눈치)...(작가님 품에 들어간다)(토닥토닥을 받는다)..(행복)
+ 사랑해요는 부끄러우니까 애정해요♡,♡

8년 전
독자61
서브남주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또 서브남주가누구든 서브를항상미는스타일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브 윤기어떠십니까!!!!!! 우리군주님!!!!!! 딱인데!!!!!!! 정국이랑윤기사이에서 흔들리는여주와 아닌척질투하는정국이 꼬시는윤기 하앙..넘나발리는것
8년 전
독자62
작가님!!!! 1편이 너무 재미있어서 기다렸어요♡
오늘도 역시 잘 읽고 갑니댜!♡

8년 전
독자63
예화예요! 오우 예 도망쳤는데 갇혔네요 근데 둘이...? 어머나 어머나 누가 문을 열지 않는 이상 그 둘은 같이... 이상한 생각 안 했어요 그냥 옷고름을... 네 다음 말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글 완전 제 취향이예요 문체도 너무 좋고 댓글 적는데 갑자기 댓글 올라가서 깜짝 놀랐네... 어휴 그래서 다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알림 울리게 해서 죄송해요 흐끅 담편도 얼른 보고 싶어요 둑흔
8년 전
태꿍
옷고름이라뇨...! 그거 참 바람직하네욯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101.221
[자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ㅎㅎ 되게신박한소재인데 재밌어요!!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64
전정국은 왜갇혀있는거...?이제 둘이서 방하나에서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5
핫초코입니닷 음허허허허허허허 갇히다니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이거 참 좋구먼 ㅋㅋㅋㅋㅋㅋㅋ
작은 일 피하려다가 되려 엄청난 큰 일을 당하게 되었어 ㅋㅋㅋㅋㅋ근데 전정국은 거기서 뭐하고 있었뎈ㅋㅋㅋㅋ

8년 전
독자66
레몬사탕입니당ㅠㅠ 아 현대물에 저런 사극?이라니ㅠㅠㅠ 아무리봐도 넘나좋은ㅠㅠ 넌 내 취향저격 에이스~!!ㅋㅋㅋㄲㅋ 정국이의 저런면이 넘나 좋습니다ㅜㅠ 둘이 갇히다닣ㅎㅎㅎㅎ 태태도 귀엽구 윤기도귀엽구ㅠㅠ
8년 전
독자67
[미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일단 민윤기와 김태형이 경호원이라뇨... 일단 1차 발림ㅠㅠ 김태형이 오빠라요... 2차 발림ㅠㅠㅠ 둘이서 한공간에 갇혔는데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게 왜 발리는지 모르겠지만 3차 발림ㅠㅠㅠㅠ 저 잠긴 문은 누가 열어주나요ㅠㅠ 무슨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 절대 열리지 않았으면 헤헤헿 저는 무슨 일이 어떠한 일인지 말하지 않았습니다 헤헤헿

8년 전
독자68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잌ㅋㅋㅋㅋㅋㅋ완전 애같아욬ㅋㅋㅋㅋ
8년 전
독자69
넘나재밌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 취향저격 에이스 쩔어요!!!!!!! 그나저나 왜 민빠답은 정국이가 주인공이여도 윤기만 보이는지.......ㅠㅠㅠㅠㅠ 정국이도 매력있습니다!!!!!
8년 전
독자70
갇혔네 갇혔어 ㅋㅋㅋㅋㅋㅋㅋ 엄훸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이에용 태형아 세자빈...세자빈이셔 그런데 오빠라닠ㅋㅌㅋ 여기에는 세자빈이라고 조선시대 만큼 막,그런게? 없나욧?
8년 전
독자71
태권브이에요! 아니 작가님 정국이 한 거 별 것도 없는데 왜 설레는지 좀 알려주실래요. 어제 공항에서 그 모습이랑 자꾸 매치가 되고 막... 예... 좋습니다. 껄껄 그나저나 정국이랑 한 방에 갇히다니!!!! 그것도 단 둘이서!!!!!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앗 작가님 저 그런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근데 이거 삼각관계 있는 건가요... 윤기인가요... 태형이인가요...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 우선 정국이랑 좀 더 친해졌으면 합니다!! 갈수록 재미있어질 거 같은데 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셔요ㅎㅎ 추운 설날 가족분들이랑 따뜻하게 보내시구 항상 응원해요! 9년째 연애중부터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늘 작가님 글 좋아하구 작가님 많이 애정해요. 앞으로 함께 더 달려요! 감기 조심하시구 사랑 많이합니다아♡3♡
8년 전
태꿍
아... 공항정국...(말잇못)ㅠㅠㅠㅠㅠㅠ 마치라잌유정선배... 맞아요... 지금까지 생각한 정국이의 이미지는 딱 그 사진들 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콩콩
8년 전
독자74
하...진짜 너무너무 설레는 것...별로 한 것도 없는데 왜 이리 설레죠...도망쳐나온 여주 입장도 이해가 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정꾸의 무심함이 챠밍 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고 다음편에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요!
8년 전
태꿍
차가운 남자가 더 매력있는 법이죠.
8년 전
독자73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역시 태형이bbb 꾹이도 뭔가 상상돼서 귀여워욬
8년 전
독자75
둘이 한공간에 갇혓구나 다음화가 기대듀ㅣ니여!
8년 전
비회원208.40
[블리]로 암호닉 신청해요!!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76
침침보고눈이침침이에요!!!! 쌍수해서 얼음찜질해여하는데 이거 보려고 잠시 집어 치우고 달려왓슴다!!!!!! 그렇쳐 저렇게 한 번쯤은 땡땡이를 쳐야죠!!!!!그나저나 서브남주는 태형인가요?!?! 무튼 전 다음화를 기다리구 잇겟슴당!!! 설 잘 보내세요 ~❤️
8년 전
독자77
웃웃웃입니다
헐..경호원이 윤기에태형이...게다가 남편은정국이ㅠㅠㅠ우와너무황홀해요정말ㅠㅠㅠ으잉 너무좋아요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즐거운 설연휴보내세요!

8년 전
독자78
요괴예요ㅠㅠㅠㅠ 아니 정국이 이글에서는 사가지가.. 하 진짜 한대 쥐어박고싶지만 정국이잖아요ㅠㅠㅠㅠ 넌 뭘하든 좋다.. 8ㅅ8 그나저나 갇혔더니 !! 갇히다니 !!(풍악) 얼른 둘이 좀 친해졌음 졸겠습니다 크크 여주는 한복도 잘어울리는여잔가.. 부럽군요 ..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9
[라푼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의 냄새가 풍기는 글이에요!!!!! 잘읽고갑니다 다음호ㅏ 진짜 기대되요!!!♡♡♡
8년 전
독자82
빠밤입니다~ 으 바느질 이런거 진짜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 저는 저 심정을 백프로 백이십프로 공감하겠구만요..
8년 전
독자83
[8개월]로 신청할게요! 태형이랑 윤기가 등장했네요. 다른 멤버들도 나올 거 같아서 굉장히 기대가 돼요. 그리고 둘이 갇혔다니...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너무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84
찐빵이에요 정국이가 좀 많이 쟈갑네요ㅠㅜㅜ엉엉우ㅜ어우ㅜㅜ빨리 친해져야하는데ㅠㅜㅜㅜ둘만 있는데 갇혀버렸네요ㅎㅎㅎㅎㅎ다음이야기 너무나 궁금한 것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85
뷩꾹이에요 역시 게임좋아하는정국이ㅋㅋㅋㅋㅋ그나저나 둘만 갇혔으니 이제어떻게되는걸까요ㅜㅜ!!!오호호로
8년 전
독자86
옴마야 섹시석진색시인데여 암호닉이 첫줄에 있어서 밑에서부터 찾다가 좀 걸렸어요 감격 8ㅅ8 궁 되게 재미있게 읽었는데ㅠㅠㅠ 내 인생 만화인데ㅠㅠㅠㅠ 인생 글잡 탄생하는 건가요ㅠㅠㅠㅠ 아 너므 조항... 하앙... 전정국이랑 갇혔다니... 밀실에서_세자전하와_세자빈은_무엇을.avi 기대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태꿍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ㅇㅅㅁ한걸요..
8년 전
독자89
규짐이에요!!지금 배터리 일퍼밖에 안남아서 길게는 못쓰겠고 오늘도 잘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54.137
[별찬] 암호닉신청이요! 글 속에 정국이 너무나 취향저격인 부분ㅠㅠㅠ글 너무 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ㅡ
8년 전
독자91
꽃길이예여!!!! 넘나 재밌는것 이거보고 궁도 보러갈려구용....ㅎㅎㅎ태형이 나오자마자ㅡ누군지 알거같았어요ㅠㅠㅠ우리태태ㅎㅎㅎㅎㅎㅎㅎㅣ다음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28.18
밍뿌 입니다 오오 신부수업 예절수업... 정국이한테 시집가러먼 그정도는 감당할수있어여...ㅎㅎ 서브 남주 오... 누구일까여 두근 지밍이?남준이?호석이?석진이?? 두근두근 기대하고있어옇ㅎ
8년 전
독자93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 진짜 작가님은 제 사랑 드셔야해요 팍팍 드세요ㅠㅠㅠㅠ 궁 이라는 발리는 소재로 정국이 글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런 분위기를 내주시고, 좋은 인물들 보여주다니요ㅠㅠㅠ 경호원이 우리 까망이하양이라 너무좋구요ㅠㅠㅠ 윤상궁에게서 피해 도망치는 여주도 귀엽고ㅠㅠㅠ 정국이가 있던 저 공간은 비밀 공간인가요 하하 정국이만의 개인공간? 뭔지는 잘 모르지만 갇렸다니 엄청난 오예입니다 ㅋㅋㅋㅋㅋ 좋은 시간 보내길~♡ ㅋㅋㅋㅋ 잘 읽고가요! 항상 감사해요 태꿍님♡♡♡ 다가오는 설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시길 바라요! 어느글에서나 작가님과 함께할게요♡♡
8년 전
태꿍
(입을 벌리고 사랑을 받아먹을 준비를 한다.)
8년 전
비회원18.148
암호닉[라즈베리]로 신청합니다!!! 둘이 갇히게 된 이 상황.. 무언가 일어나야 할 것 같은데요...~ㅎ? 아 이게 아니고 세자빈이 되는 길은 참 험난하네요 누군 신부수업에 바느질이니 뭐니 하고있는데 남편은 게임이나 하고 있고 킁킁.. 그래도 잘생긴 정구기의 부인이니^.^ 참아야죠(?)ㅋㅋㅋㅋ 글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94
0207인데여ㅠㅠㅠㅠㅠㅠ야이자식아ㅠㅠㅠㅠㅠ이자식아ㅠㅠㅠㅠㅠㅠ내맘훔치지마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4.167
[구름위에호빵맨] 드디어 글잡에 읽을ㄹ게 생겻ㅅ닥......이게 다 글쓰니 덕분이다 ㅎㅎ
8년 전
독자95
[거창아들]로 신청해요!
8년 전
독자96
조이예요! 정국이 너무해 진짜ㅜ 게임만하고 말이야ㅠ 너무하다 정말 태형이는 진짜 귀엽고 윤기는 .. 발린다 하앙 ..
8년 전
독자97
밤비입니다! 내 맘 때리는 전정국...크흡, 근데 저기 글에서 보스는 윤기인가요? 세자를 막 때리고 그랰ㄱㅋㅋㅋㅋ보스는 민윤기가 틀림 없군요? 김태형은 뭔데 지(심쿵) 저기서 둘만 있게 됐네?ㅎ 둘만 있구나~ 둘.만! 다음 화 기대할게용.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8
0309입니다!ㅋㅋㅋㅋㅋ지금 둘이 갇힌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좀 가까워질수 있길 바랍니닼ㅋㅋㅋ정국이나 태형이나 뭔지모르게 귀엽고 웃겨요ㅋㅋㅋㅋ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9
[바나나킥]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고전물은 많이 봤어도 21세기에 세자라니 생각치도 못했네요 근데 무엇때문에 평범한 여주가 세자빈이 된 건지 궁금합니다! 곧 나오겠죠? 다음 편 기다릴게용
8년 전
독자100
유니에요 정국이 게임만하고 너무한거 아닌가요?ㅜㅜ여주는 힘들게 신부수업받고있는데!!여주랑 정국이랑 한방에 갇혔으니까 둘사이에 발전이있기를 기대할게요ㅎㅎㅎㅎ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1
작가님!![어디]에요!!!! 이번편 넘나 설레는 것!!!
8년 전
독자103
암호닉 [쀼쀼] 로 신청할게요!!!!! 궁 어렸을때 재밌게 봤었는데 요기서 다시보게되다니ㅠㅠㅠㅠㅠ꾸꾸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빙구]로 암호닉 신청이요!글 완전 재밌어요ㅠㅠㅠ근디 일탈이 망했다니ㅠㅠㅠ그래도 정국이랑 둘이 갇혀서♡서로 좀 친해져라
8년 전
독자105
악기무능력자
세상에 경호원 방탄이라니...넘나 발리는것ㅠㅠ
석진이는 조심스럽게 사무직으로 궁예해 보렵니다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6
충전기에요! 여주ㅋㅋㅋㅋㅋ도망쳐도 하필 안에서 안열리는 곳으롴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7
[깡깡]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둘이 갇힌거 왤캐귀엽죠???ㅠㅠㅠㅠ 앞으로 정국이가 잘해줬으면 ㅠㅠㅠ 다음화 기다리구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9
정꾸예요!! 헑ㅇ우렁ㅇ 정국아..그냥 아주 내 심장을 폭행해 막..그냥 글 속의 세자 정국이 상상만 해도 넘나 좋은 것이구요..기다리는게 넘나 애타요ㅠㅠㅠㅠ쭉쭉 읽고싶슴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포도가시입니다!! 정국이..정구가...아련) 여기좀 봐줘...ㅠ 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랑 빨리 막 콩닥콩닥 설렘설렘하는거 있었으면좋뎄어요ㅠㅠㅠㅠㅠㅠㅠ아직 여주가 막 좋아하는거같진않지만 그래두 정국이가 먼저 잘해주면 마음도 훅훅 가는거고 그런거니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짝짝입니당ㅋㅌㅋㅋ둘이같은방에갇히다닠ㅋㅋㅋ너무조아용
8년 전
독자112
아낰ㅋㅋㅋㅋㅋ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무ㅜ가 저리 여유로운것이옄ㅋㅋㅋ많이 갇혀봤나보네 그나저나 여주는 잡히면 큰일나겠어요 경호원이 엄청 찾으러다닐듯..
8년 전
독자113
[eeggg]로 암호닉신청할게여!이거 너무재밌러요진짜!소재도 신선해요!
8년 전
독자114
뜌입니다♡ 진짜 저 글 잡어 들어와서 슥 훑어보지 않았다면 큰일날뻔했어요ㅠㅠ 왜 저번화에서 신알신을 해놓지 않았을까요ㅠㅠ 진짜 큰일날뻔...ㅎ 9년째 연애중도 정주행 다했는데ㅠㅠ 또 큰일날까봐 방금 신알신했어요ㅋㅋㅋ 암호닉까지 신청해놓고ㅋㅋㅋㅋ 작가님 둘이 갇혔는데 다음 이야기가 엄청 궁금해요ㅋㅋㅋ 그리고 여주 신부수업 듣다가 도망간거 걸리면 윤상궁에게 얼마나 혼날까.. 두근두근..ㅋㅋㅋㅋ 사실 신부수업 제거 좋아하는거에요... 제가 대신 세자마마(?)가 될게요!!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었구요♡ 다음편에서 또 만나요♡♡♡♡♡♡
8년 전
독자115
[부라더소다] 암호닉 신청합니다! 쓰차때문에 이제 신청해요ㅠ 작가님 글 다 제 취향저격ㅠㅠ
8년 전
비회원108.74
[덕홍]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전작도도 너무 좋아해서 가깜 정주행 하곤 하는데 이번글도 역시 취향저격 탕탕 이네요 ㅠㅠㅠ 세자 전정국이라니. ㅠㅠㅠ.........(심장이 아파온다) 뭔가 무뚝뚝한 정국이가 매우 귀엽기도 하고 나중에 정국이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네요!! 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8년 전
비회원208.149
화아아아...... [램프]로 암호닉 신청합니드....★ 아아... 암호닉.....안허려고했는데.... 작가님 9년째연애중부터 좋아했어여.....♥ 글짱짱 작가님짱짱.....♥
8년 전
독자116
[디보이]로 암호닉 신청이요 ㅠㅠㅠㅠ 너무 재밌습니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망고에요!!!!!정국이는 아주 첫인상부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랑 태형이도 정국이 몹지 않게 첫인상이..참..그렇네욬ㅋㅋㅋㅋㅋㅋ진짜 이번글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여주 이제 고단할 것 같지만 힘..☆
8년 전
독자118
[태쁘❤️]로 신청할게요!! 이거 2화밖에 안됐는데도 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ㅡ얼른얼른 99화 100화까지 쭉쭉나왔으면 하는 마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들레에요ㅠㅠㅠㅠㅠ진짜작가니뮤ㅠㅠㅠㅠㅠ글넘나재밌어요!!!!거기다가현대판궁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합니당
8년 전
비회원70.16
쿠앤크입니다! 아담편이너무궁금한데여..갇히다니!둘이갇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1
[쿄쿄S] 암호닉 신청합니다!! 소재가 궁 생각나면서 추억도 돋구요ㅠㅠㅠ 철없는 정국이도 귀엽고 융기도 태태도 너무 귀엽구여ㅠㅠㅠㅠㅠ앞으로 잘 읽게씀다
8년 전
독자122
작가님 셀럽이예요♥♥ 오늘은 경호원이라는게 발림포인트인 윤기와 태태의 등장 오빠소리듣고싶어하는 태형이라뇨 수니사살하시려구 작가님... 신부수업예절수업 에서 빵터진건 저뿐인가 합니다 이 시대에 누가 그런걸 ㅜㅜ 한없이 여주가불쌍해지는 순간
그리고 살짝 예상은 했지만 진짜 도망칠줄이야 그리고 도망치다가 전정국 뚜둔)

8년 전
독자123
뚜두(효과음)이랑 마주칠줄이야! 다음화를 목빠지게 기다릴수밖에 없도록 만드셨어요 ㅜㅜ 난몰라 책임지세요>< 자까전하 ㅋㄲㅋㅋ 싸라해요 3화에서 뵈요♥
8년 전
독자124
다영입니다! 허헛 글 진짜 재밌어요! 댓글이 400개가 넘으셨다니... 넘나 축하드립니다! 요작품 초록글에 올라와있눈거보고 처음 읽었는데 진짜 짱인것같슴다 정국이 너무 좋구요ㅠㅠㅠㅠ 역사 여기서도 변함없는 게임매니아군여
8년 전
독자125
뚜뚜야 입니당! 헤...너무재밌어요 ㅠㅠㅠㅠㅠ흡...생각만해도 흐뭇한 두 경호원.....그리구 도망쳤는데 만난 정국이라니 ㅠㅠㅠㅠ
다음편이 시급합니댜...넘나 재밌어요 ㅠㅠㅠㅠ!!!!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근두근합니다!!!!

8년 전
독자126
ㅠ와헐 진짜 재밌어요 이건 대작스멜이 넘나ㅠㅠㅠㅠㅠㅠ아이디어 겁나 획기적이구요 암호닉 신청 해야겠슴다
[맹공자]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18.109
[이블]로 암호닉 신청이요 ~ 글에서 정국이 너무 취저..☆(탕탕) 글진짜 재미있어요 !! 여주 신부수업이랑 예절수업 너무 힘들지만..정국이 부인이되기위해서는 그정도는 충분히 견딜수있을거같네요..허헣
8년 전
독자127
[요망개] 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궁을 모티브로 글을 써주시다니!!ㅠㅠ 나무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앞으로 재밌게 읽을 일만 남았네요!!
8년 전
독자128
브라운 입니다!
정국이 세자 핵잘어울림...
작가님 꽁냥신 많이 넣어주실거죠...?
저 설레고 싶어요ㅠㅠㅠ대리설렘 할래요ㅠㅠ꽁냥신 많이 넣어주세요ㅠ

8년 전
독자129
제가 [국쓰]로 신청했었는데 국쓰국쓰님은 다른 분이시죠...? 그 때 쓰차라 비회원으로 신청했거든여... 없는 것 같네여ㅠㅠㅠㅠㅠ다시 한 번 신청 부탁드립니다! 내용은 진짜 짱짱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30
꾸꾸야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ㅜㅠ혹시 작가님께서 말하시던 서브 남주가 태형이??? 아님 말고요ㅎㅎ... 아 근데 다 큰 남녀 둘이서 한 방이라니요><><부끄
8년 전
독자131
[투정국]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넘나 재밌는것.. 진짜 정국이 뭔가 설레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두비두밥입니다ㅠㅠㅠㅠㅠ작가님 작가님은 정말 사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재밌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133
아유ㅠㅠㅠㅠ전정국아 언제 다정해질래 이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둘이 갇혓는데 무슨일이잇으려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0.112
꾸쭈뿌쮸에요! 와 작가님 이글 진짜 취향저격 쩔어요ㅠㅠㅠㅠ 태형이 처음 나오자마자 시강 쩔구 흰둥이 검둥이 경호원이라는거에 감동받고 정국이 자꾸 게임만 하는거 얄밉지만 윤기한테 찍소리 못하는거도 너무 귀엽고ㅠㅠㅠ 그리고 신부수업 예절수업 받게돼고 윤상궁한테 도망치는 여주도 귀엽구요ㅠㅠㅜ 도망친 공간이 어딘진 모르겠지만 정국이와 함께라면 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가요 자까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34
★샛별★입니다!! 삼각관계 사각관계 다 너무 좋죠..! 찌통이긴하지만 다 픽션이니까...ㅎㅎ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35
헐 ㅠㅠㅠㅠ정국이랑갇히다니ㅠㅠㅠ대박설레
8년 전
독자136
부산의바다여예요!!정국이성격취저인부분....항상좋은글멋진글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7
비븨뷔 입니다! 세자 정국이랑 갇히다뇨.. 갇히다뇨..! (나이스)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다음화가 기대되는으흐흐흐흫 뭐랄까 분위기 있고 날카로운 느낌도 어울리는 정국이지만 저렇게 철없는? 정국이도 좋은것같아요ㅋㅋㅋㅋ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20.166
[배고프다] 암호닉 ㅛㅣㄴ청해요!! 너무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38
감자니다!ㅠㅜㅠ전정국 뚫어져라 보는데 넘나설레는부분ㅜㅠㅠㅠㅠ 엉엉 대리만족하고가여ㅠㅠㅠ
8년 전
독자139
토익입니다
허어 ㅠㅠ 둘이 갇혔네요... 단 둘이서. 정국이가 게임에 빠진 모습 귀여워요 ㅋㅋㅋㅋ 약간 는 건 애교로 보려고요 ^^ 저런 수업들 진ㅏ 별로일 것 같은데... 저였어도 탈출하려고 했을 거예요 ㅋㅋ 참으로 힘든 세자빈 되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잘 봤어용

8년 전
독자140
블라블라왕이예요!!!하...자까님...그동안 안오셔서 얼마나 현기증이 났는지 아세요???하...그래도 오늘 쉬는 날에 보니까 굉장히 기분은 좋네요헤헤헤헤ㅔ아진짜ㅠㅠㅠㅠ너무 재밌어오♡♡담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41
그러게ㅎ 이제 뭐 할까 갇혔는대 ㅇㅅㅇ~ㅎ
8년 전
독자142
[리프]로 신청할게요! 신박하네요
8년 전
비회원99.58
오징어짬뽕입니다
둘이 갇혔네요..흫흐흫ㅎ누가와서 정국이랑 여주를 찾았다고 해도 조굼 늦게 찾아줬으면 하는 바램이..큼큼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43
암호닉 [숭아숭아]로 신청할게요!! 윤기랑 정국이는 넘나발리구 태태는 너무너무 귀엽네요..♡
8년 전
비회원41.237
꿈은드림입니다!정국이랑같이갇히다니!!안에서는안열리는문...감사합니다ㅜㅜㅜ정말너무재밌어요ㅜㅜ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44
저 9년째 연애중부터 같이 달린 설날이에요!! 쓰차가 이제 풀려서 이제서야 생존신고를 하게 되네요ㅠㅠㅠ 추가..해주세요..♥ 그리고 세자빈 적응기나 9년째 연애중이나 연애의 온도나 전정국 찾기나 작가님 글은 취적입니닷 ㅠㅠㅠㅠ 글잡담 최신 글에 9년째 연애중이 보여서 헐 저건 뭔가 내 인생글 삘 이러고 들어왔는데 ㅇㄴ 취적이었어요 흙...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155.127
멜랑꼴리에요!! 진짜글이 너무취향저격이에요! 머리속에서 상상되서 더더재밌게느껴져요
8년 전
독자145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ㅎㅎㅎㅎㅎ 여주 신부수업 피하려다 더 큰 산을 만났네요 ㅎㅎㅎ 이 참에 친해지는게 어때 ㅎㅎㅎㅎㅎ 호우 경호원인 민윤기랑 김태형이라니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정근]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윤기는 진짜 무뚝뚝하고 센...! 태형이가 담당 경호라니... 게다가 사람 속이는 데에 능력도 있고... 정국이가 있던 방은 왜 밖에서만 열리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 방이 정국이 방인 것 같은데...
8년 전
독자147
심쿵입니다!!!!!정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 덕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여주는 어떻게 도망칠생각을 했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스펙타클 하네옇ㅎㅎㅎㅎㅎㅎ둘이 같이 갇히고ㅎㅎㅎㅎㅎㅎ좀 친해져라....☆
8년 전
비회원154.65
여름겨울이에요ㅠㅠㅠㅠㅠ재미써여ㅠㅠㅠㅠ약간궁생각나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1.107
딸기스무디입니당! 아 진심 까망이 하양이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 서브남주는 누가될까요~?~? 히히 서브없이 가도 넘나 좋아요!!! 아 그냥 이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설 잘보내세용ㅎㅎㅎ
8년 전
독자148
꽃소녀입니다!!예절수업...신부수업...하하ㅏㅎ..괜차나...꾸기한테 시집가는데 뭔들 못하리..그니까 결론은 나한테 장가와라 꾸가!!
8년 전
독자149
[온도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도 잘읽고가요!! 정국이랑 여주랑 단둘이 갇히다니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0
[박망개] 1화에 신청했는데 혹시몰라서 다시 적어요!! 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51
퍼플 김태형이 경호원이라니 못미더운데요 (정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몸하나는 간수할 수 있으려나..(아련)
8년 전
비회원168.124
이요니용송
으아ㅠㅠㅠㅠㅠㅠ정국ㅇㅏ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전개 넘나 취향저격인 것...♥

8년 전
독자152
부둥부둥이에요! 신부수업... 정국이의 신부가 될 수만 있다면 아무렇지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갇혀있는 동안 둘사이에 어떤 일이 생길지 매우 기대되네요(음흉)...ㅎ 얼른 둘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태태]로암호닉신청이요♡♡♡♡♡♡ㅜㅡ헝ㅜㅜㅜㅡㅜㅡ넘나재밌는것ㅜㅡㅜ정국이성격왜케매럭있냐요ㅜㅡ다음확시ㅡㄱㅂ합니
8년 전
비회원132.237
고삼이에요!! 와 작가님 필력 짱짱이에오.. 이 기회에 정국이랑 친해지는건가여??! 전정국 핸드폰 배터리나 나갔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여주가 부럽습니다.......부럽댜............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54
태태태탯입니다!
정국이는왜다락방에 가있었던걸까요...!혹시 정국이 갇혀있었나요...?ㅎㅎㅎㅎㅎㅎㅎ귀여워라재밌게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55
유잔입니다!!!단둘이ㅋㅋㅋㅋㅋㅋㅎ?모할까ㅋㅋㅋ?아진짜이런소재사랑합니다진짜내사랑다드셈♥♥♥♥♥
8년 전
독자1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ㄹ레요유ㅠㅠㅠㅠ 취향저격이네여ㅠㅠㅠㅠㅠ취저 ㅠㅠㅠㅠㅠ 짱짱
8년 전
독자157
뭡니까! 2화부터 빠른진도 저는 넘나좋구요(해맑)
8년 전
독자158
기화입니다!!! 생존 신고하러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정국이하고 무슨 얘기를 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합니다!! 빨리 보고 싶어요!!
8년 전
독자159
9495입니다...작가님 오랜만이죠? 껄껄...저 여기 살아있읍니다(생존신고) 세자빈적응기라니...! 소스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사실 태꿍님 글이라면 뭔들이지만 방금 1편 읽고왔는데 제 취향저격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탕탕ㅠㅠㅠㅠㅠ 다음편 궁금하네요 남녀 단둘이...! 오늘도 잘 읽고가요 자까님XD
8년 전
독자160
슙큥입니다 아 그래 갇힌 방에서 다 큰 남녀 둘이 침대도 있고 애가 들어서기 딱 좋을 시기네...... 둘이 사귀고 응 그래 끝까지 가봐ㅜㅜㅜ 하아 작가님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42.68
손가락이에요!!ㅠㅜㅜ와ㅠㅜㅠ이씨ㅠㅠㅜ 너무 재밌어서 미칠거같아요 핰...하..ㅋ....정국이한테 시집가는거라면 신부수업이던 한복이던 성실하게 임할 수 있는뎀ㅁ!!!!!
8년 전
독자162
[1205]로 신청해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63
[자몽자몽♥]로 암호닉 신청 할께요!!!!!! 신부 수업.....불쌍하다 근데 도망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근데 저기에 둘이 갇힌거에요..? 단둘이..????
8년 전
독자164
오레오에요
으어어억 어떡해요ㅠㅠㅠㅠ 콧구멍 벌렁벌렁거리듯이 심장이 막!!!!! 핰 작가님 싸라매요....☆ 설잘보내세요!

8년 전
독자165
부엉이예요 윤기가 경호원....♡ 사랑이네요ㅠㅠㅠㅠ 이제 갇혔으니깐 둘 조금은 더 가까워 지겠죠?? 다음글도 기다릴께요 ♡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정국이 이 매력적인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틱틱대는데 왤케 멋있는거죠...?하핳핳하하
그나저나 둘이 한 공간에 갇히다뇨....아주 바람직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음편도 완전 기다려져요ㅠㅠㅠ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166
탱탱이에요!! 여주 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정말 어메이징하군요.. 근데 정국이랑 단 둘이 갇히다닠ㅋㅋㅋㅋㅋ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정말 굼그매여!!!
8년 전
비회원239.145
[즌증구기일어나라]로 암호니규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다람이덕이에요! 와 진짜 벌써재밌어요... 윤기 캐릭터 발리네요...역시 군주님ㅋㅋㅋㅋㅋ 정국이 아직까지는 틱틱대도 언젠가는 부드러워 지겠죠?!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168
[나니]로신청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하고태형이너무웃겨요그리고갇히다니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9
[정국이마누라] 신청할게요! 하 진짜 이런 글 너무 좋단말이에요ㅜㅜㅜㅜ 하 경호원이 태형이오빠랑 군주님이라니..후하후하...하 진짜 작가님 배우신 변태야..❤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70
복동입니다!! 둘이 갇힌건가...?ㅇㅅㅁ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슨일이 일어날거 같진 않지만...ㅠ 뭔가 있겠죠?ㅎㅎㅎㅎ 아 다ㅡㅇㅁ편 매우 궁금해요!!ㅋㅋㅋㅋㅋ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71
복숭복숭아입니다!!정국이너무차갑네요ㅠㅠㅠㅠ언제쯤둘이붙어서짝짜꿍할수있을까요ㅜㅜ갇혔다니정말둘사이가진전될수있는계기가되겠죠?ㅠㅜㅜ작가님항상잘보고있는거아시죠?
사랑해요작가님•♥•

8년 전
독자172
도비도비❤️에요 ㅋㅋㅋㅋ
아 그다음이 디게 궁금하다ㅜㅠㅠ 이번평도 디게재미릿어어용 ㅋㅋㅋㅋㅋ그다음편더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173
[호빗]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174
화이트입니다!! 너무 늦게 봤네요ㅠㅠㅠ다락방안에 감금되어 있는 두 사람이라니...//// 너무 좋네요ㅎㅎㅎㅎㅎ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75
꿈틀이에요!어떡해ㅜㅜㅜㅜㅠ갇혀서ㅋㄲㅋㅋㅋㄲㄱㄲ
8년 전
독자176
릴루랄라 입니다!! 세자빈하고 정국이가 점점 친해지는 날이있겠죠?? 빨리 그날이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77
초딩입맛이에요 아 이번 편도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다음편 열심히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78
[짐니찜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국이랑 둘이 있게되네요ㅠㅠㅠㅠㅠㅠ정말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서 안열린다니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어떻게될지 더 기대가되네요!!
8년 전
독자179
핑쿠핑쿠
하ㅜㅜㅜㅜ정국아 너 진짜 대박이다....끝에 그 잠깐 하나로 나를 이렇게 설레게 할 수 있는거니? 하ㅜㅜㅜ대바규ㅠㅠ만약에 내가 눈을 그렇게 마주쳤다면 아마 저는 그 자리에서 심쿵사로 쓰러졌을지도 몰라요ㅠㅠㅠ근데 여주는 쓰러지지 않다니 진짜 강철 심장을 갖고 있는 거 아닌가여?ㅠㅠㅠ정국아 내가 많이 조화해ㅜㅜ여주가 부럽습니다ㅜㅜ저도 하루종일 신부수업을 받아도되니까ㅠㅠ정국이랑 결혼 시켜주세여ㅠㅠㅠ정국아 사랑해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ㅏ듀ㅠㅠ

8년 전
독자180
여주가 문닫고 들어어ㅏ서 스스로 이 상황을 만둘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여주는 굉장히 어색하고 당황스럽겟지만 저로서는 정말 오예인 상황이네옄ㅋㅋㅋㅋㅋㅋ둘이서 이제 갇혀서 뭘할까요..? 정국이가 뒤에 서잇어ㅛ다는 것만으로도 가까이 다가왓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설레는데 얼마나 절 더 설레게 해주실려고!!!흐헿ㅎ 작가님 정말 재밋어여!!!
8년 전
독자182
[천상여자]입니다! 기존 암호닉이었는데! 생존신고할게요.... 살아서 작가님 글 매번 잘 읽고 있어요! 아니 무슨 문을 어떻게 만들었길래!! 둘이 갇히고마는건가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워우 설레요... 설레... 둘이 오래오래 가둬주세ㅇ...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정국이 때문에 이미 누워서 끙끙 앓고있지만... 다음편은 또 어떨지 기대되네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183
우주인01호 입니다. 세상에나 ㅠㅠㅠㅠ윤기에 태형이에 ㅠㅠㅠ 정국아... 너가 그렇게 다가오면 심쿵하자나.... 그런데 참 대한민국 세자빈 되기 힘들겠군여... 하루종일 한복입고 앉아서....(끔찍) 그래도 정국이가 남편이니까...남편이니까... 정국이는 대체 저 방에 왜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또 저 방의 용도도 궁금하구요! 저 둘이 안에서 아떻게 될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특히 전정국이 여주한테 귀찮다고 뭐라고하는건 아닐지...다음화 엄청 기대되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항상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8년 전
비회원34.181
부릉부릉입니다ㅜㅜㅜㅜㅜ정국이 정말 ㅋㅋㅋㅋㅋㅋ 게임말고 세자빈한테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비회원180.223
나의별이예요! 으오ㅓ어 정국이랑드디어 진전이있는건가요????
8년 전
비회원80.4
[스페셜캔디]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ㅎㅎ
와... 진짜 전정국이랑 둘이 갇힌게 얼마나 불편할까요...(애잔)
그래도 둘이 빨리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8년 전
독자184
구르밍이에요 !!!! 아 윤기랑 태형이가 경호원이라니 말도안돼 수니는 죽어요.... ㅠㅠㅠㅠㅠ 신부수업에 예절수업 까지 하루종일 받으면 정말 지칠것 같네요 이럴때 의지할 사람이 필요할텐데..(의심미) ㅠㅠㅠㅠ 정국이랑 얼른 행쇼했으면 좋겠어요 !!!! 재밌게 보고갑니다 ❤️
8년 전
비회원153.62
정국이랑입니다!!!워.....뭔가 아리송한 분위기???
그나저나 갇혔다니.....ㅎ....ㅎㅎ......다음편이 기대되는군요

8년 전
독자185
빵빵이예요!!!!!!아 진짜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기분이였어요ㅠㅠㅠ분량도 많은데 금방 읽어버리네요ㅠㅠㅠ완전 꿀잼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설 잘보내세여!
8년 전
독자18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ㅜ잠겼다뇨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쵸니에요! 정국이와 갇혔다니 ㅠ 아 되게 바람직하네요... 쫌 둘이 얘기도 많이 하고 어??? 어??? ㅜㅜㅠㅠㅠ
저도 설레는 게 보고 십슴이다..... 외롭내요.... 하하.... 저의 외로움을 채워줄 정국이 구해요...

8년 전
독자188
[자판기]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궁완전 재미있게 봤었는데 전정국세자라니 설레잖아요ㅠㅠㅠㅠ 완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89
쀼르륵이에요!작가님 진짜ㅠㅠㅠㅠ와...진짜 갈수록 너무 재밌잖아요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와,,,,대박....바느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재도 너무 신선하고 너무 재밌어요 항상 사랑하고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90
선댓
8년 전
독자191
완전 재밌어요 ㅠㅠㅠㅠㅠ태형이 성격 너무 귀엽네요 여주 성격도 되게 털털한 것 같고 안에 갇혀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93
[스위스미스]로 신청해요 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너무재밌어요 ㅠㅠㅠㅠ우리정국이가 게임할때 집중안된다고한거..여주한테 한눈에반해서그런거아닐까 하고 망상해봅니닼ㅋㅋㅋㅋ자꾸눈이가서...집중이안됀다고....그렇게 생각해도되나요...?ㅎㅎㅎ그리고 경호원...윤기태형이라니 ㅜㅜㅜㅠㅠㅠ휴 ㅜㅜㅜㅜㅜ심장이아프네요 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121.165
녹차빙수덕 생존신고하러왔어요!!!남녀가 한교에 갇혓네요(ㅇㅅㅁ)ㅎㅎㅎㅇㅎㅎ이기회에 여주랑정국이가 친해졌으면좋겠어요ㅠㅜ오늘도재미있개읽었구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94
[소녀]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 정국이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ㅜ세자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사랑입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95
[태태한 침침이] ㄹ 아호닉 신청이요!!!원래있었던것같기도?? 없길래 다시 신청해요!!!
8년 전
독자196
[화양연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워후~ 여주랑 정국이랑 뭔 일이 일어날까효오우~ 너무 궁금하네요ㅎㅎ 궁금증 때문에 폭발할 듯요..ㅎ 하하핳 두근두근 전 그렇고 그런 일 이해 합니다! 남녀가 한 방에 같이 그것도 둘이서 갇.혀.서 있는데 정국아~ 아니에요 작가님 사랑합미다
8년 전
독자197
[정국맘]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ㅎㅎㅎㅎ작가님글 이제 다 정주행완료했습니당 신알신도 하구가여~~
8년 전
비회원150.113
[홈매트]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꾸기안뇽]으로 신청할게용~ 직가님 유아독존 정국이라니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거 같은데용 그사이에 정국이의 박력과 설렘이 느껴지는 부분ㅋㅋ 작가님 연재하시느라 항상 수고하십니다ㅠㅠ
8년 전
독자199
디즈니예요 세자빈이 되는길은 쉽지 않네요~ 예절수업에 신부수업에 한복까지 딱 차려입구~ 하루쯤 도망은 봐주길ㅎㅎ 그런데 그보다 어떡하죠? 갇혀버렸네요ㅎ 그것도 정국이랑 둘이?ㅎㅎ
8년 전
독자20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겼엌ㅋㅋㅋㅋㅋㅋㅋㅇ그래도다행이네...^^ 신부수업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오늘도너무재밌어여ㅠㅠㅠ렁엉사랑함니다
8년 전
독자201
민윤슙이예요 정국이와 갇힌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뭐하면될까요 ㅎㅎㅎㅎ
8년 전
독자202
[2538]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203
[
8년 전
비회원174.16
아니되옵니다 절대아니되옵니다 악녀나 서브녀 나오는건 절대아니되옵니다 죽도록 사각관계는 반대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우유_ ㄸㄹㄹㄹㄹㄹㄹㄹㄹ
8년 전
비회원41.120
[박지민]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단 둘이 있네요.. 야밤에... 씨익... 이러면 저는 오예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04
둥이에요! 여주가 수업 안들을려고 하다가 정국이랑 함께 긷혀버렸네요...ㅎㅎ 이제 둘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그 다음 이야기 궁금해요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05
헐 작가님 단미입니닼ㅋㅋㅋ 작가님 저 새드도 좋아하지만 이런 류도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ㅜㅠ 로코 좋아합니다ㅜㅠ 특히요ㅜㅠ 아... 작가님 제 취향을 탕탕 저겨구ㅜㅠㅠㅜㅠ 제 심장 남아나질 않네요ㅜㅠ 작가님 저번화에 신청했지만..! 신청한지 한...10분 도 안됐기에... 여기 다시 신청해야하는게 맞겠죠?[단미]로 신청합니다!!ㅎㅎ 작가님 제 이름이 익숙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저는 아주 오래오래 전 부터 작가님의 팬이었기에... 그럼 이만 단미 코하러 가겠쯉니다
8년 전
독자206
뷔켜에요!
정국이랑 여주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갇히다니 이기회에 좀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07
유기농입니다.....작까님....제 심장을 후려 치셨어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설레는 이유가 뭐죠...
삼각 관계는 안되여ㅜㅜㅜ 누가 되든 찌통이자나여 ㅠㅠㅠ

8년 전
독자208
당근이에여!! 드디어 시골에서 탈출했습니다!! 꺄아!!! 아 마자 융기가 경호원이라니여...하악 진짜.. 작가님이 절 죽이시려고..후 정국이랑 둘이서 메트리스 있는방에 갇혔네여...(ㅇㅅㅁ) 오늘도 잘 보다 갑니다!!
8년 전
독자209
암호닉 [나리] 로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210
암호닉 [윤기모찌]신청합니닿ㅎㅎㅎ!정국잌ㅋㅋㅋ무심함듯하면서 말잘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넘기엽고 여주수난시대네욬ㅋㅋㅋㅋㅋ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26.254
꾸쭈뿌쭈 입니다ㅠㅠㅠㅠ다음편읽고싶어서 현기증나요 너무재밌어요♥
8년 전
비회원160.109
[2학년]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독자211
꿍디에요!:) 도망쳐온 곳이 하필 정국이가 있던 방이라니 게다가 안에서는 안열리는 문이라니..ㅈ..좋은 전개다! 어색어색하지만 ㅎㅎㅎ 다음편 기대되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212
어우ㅜㅜㅜㅜ 정국이는 왜 거기에 있는건가요? 허허허ㅓㅎ허 다음 편 진짜 궁금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알파카317
8년 전
독자214
[세젤예세젤귀] 입니다!! 아니 둘이 갇히다뇨..! 여기서 끊으시면 어떡해요.. 궁금해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뒷내용이 시급합니다!!!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215
갇혔으니까 이왕이면 둘이 친해지면 되겠네요
8년 전
독자216
[현지] 아이코 이렇게 갇혀버리다니//^6^?// 고 다음은 어떻게 될까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저는 복 많이 받았을 꺼라.. 믿겠습니다ㅠㅠ.. 이제 제가 있는 곳은 날이 풀려서 오늘은 거의 봄날씨더라구요?! 굳 작가님계신곳도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8년 전
독자217
여주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 것 같아요 적응도 다 못 한 곳에서 신부 수업이라뇨... ㅠㅠ 여주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습니다 정국이가 여주를 덜 힘들게 했으면 하네요!
8년 전
독자218
♡♡♡♡♡
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는 소개하기전부터 아...태형이구나가 느껴지네욬ㅋㅋㅋ
글을 보면서 계속 어릴 때 보던 궁이 생각나서 진짜 좋아요!!
저의 인생 드라맠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9
살구누나에요! 신알신을 했었는데 왜 이번 편은 안 뜬걸까요 ;ㅅ; 그냥 넘겼나봐여... 아무튼 여주랑 정국이랑 갇히게 되다니...! 경호원 윤기두 진짜 멋있어요 이번 편두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20
헐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으어어어어 진짜 재밌네요!다음에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ㅎㅎ
8년 전
독자222
와진짜재밌아...취향저격탕탕..정국이랑얼른잘되는거보구싶당ㅋㅋㅋㅋ쟈밌게잘보구가용작가님~~
8년 전
독자224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흐뭇한 상황이죠? 전정국이, 이 매력넘치는 세자같으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여주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모르게 사랑스럽달까..ㅎㅎㅎ 역시 태꿍님 글은 항상 무언가가 끌어 당기듯이 글 속으로 빨려들어가요 ㅠㅠㅠ 항상 재밌게 보고있슴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226
끄아아아아 정국이랑 둘이갇히다니..어머...하...내심장...나대지마.....ㅠㅠㅠㅠㅠㅠㅠ아ㅓㅠㅠㅠㅠ이새벽에정말잠못들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삼각관계라니ㅠㅜㅠㅠㅠ기대할게요!이번편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28
진짜 재밌네요 ㅠㅅㅠ 이거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요? 정말 최고예요! 정국이 넘나 설레고 여주도 신부 수업이 얼마나 받기 싫었으면 도망까지 ㅋㅋㅋㅋㅋㅋ 하필 도망간 곳이 안에서는 안 열리는 방!! 인데 또 정국이까지 있다니!!!!! 다음편 얼른 보러갈게요 항상 작가님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229
침쨔입니다 제가 신알신을 안해놨었네요....멍텅구리...지금읽고오겠습니닿ㅎ
8년 전
독자230
드라이기입니다!!! 갇혔네요 단둘이!! 워후!! 이제 뭐하나?
8년 전
독자231
워ㅠㅠㅠㅠㅠㅠ 원래 밀폐된 공간 속에서 사랑이 싹트고 그런거 아니겠슴까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좀더 편한사이가 될 수 있는건가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2반♥입ㄴㅣ다ㅠㅠ윤기에 태태에ㅠㅠ정꾸에ㅇ여주심댱 ㅠㅠ괜찮나여..?!?
8년 전
독자233
정주행중인 독자입니다!!!
헐? 갇혔네? 그럼...좀 친해지려나요?

8년 전
독자234
헐갇혔다니ㅎㅎㅎㅎㅎㅎㄹ 그나저나 정국이 너무 딱딱한거 아닝가요ㅠㅠㅠㅠㅠ 다음화읽으러총총총
8년 전
독자235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정국아
진짜 최고에요..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236
으아...ㅋㅋㅋㅋㅋㅋ뭐하는 방이길래 정국이는 원래부터 안에 있었고 하필이면 안에선 못열까요... 안에서 정국이랑 여주가 무슨 이야기를 할지도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237
갇혔네를그렇게담담하게말하다닠ㅋㅋㅋㅌㅌㅋㅋ다음편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238
히이이이이익!!!!!갇혔다니!!!!여주랑!정국이랑!둘이서!이잉???꺄앍!!!!
8년 전
독자239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 소재 신선하고 ㅠㄹ흐우유ㅠ ㅠ 취향저겨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히동이에요! 갇혔다니 이게 무슨 일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편 보러 가야게써여
8년 전
독자241
엥갇혓다니...ㅎ너무설레는것...꺅 아 볼때마다 너무 설레고 좋아요 ㅡ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좋은글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42
유홍ㅇ오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갇혓네~~어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3
ㅎㄹ 남녀가 한곳에 갇혀있다니 (므흣) 넘나 좋은거슈ㅠㅠㅠㅠ아직 세자같은 느낌보다는 같은 반 짝남같은 느낌이당 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44
폴링이에요! 정국이랑 아직 어색한데 이렇게 갇히게 되다니ㅜㅜㅜㅜㅜㅜ 좋아요!! 아주 바람직한 흐름이에요! 근데 정국이는 왜 거기 있었을까요.. 혹시 너도 수업듣다가...
8년 전
독자245
깐돌이에요!!저 오ㅑ이글 지금본거죠...왜때문이죠..ㅜㅜㅜㅠ
둘이 방에갇히다니ㅜㅜㅜ아정말 진짜 이런스토리전개 감사합니다..감사해요...사랑해요..진짜ㅜㅠ

8년 전
독자246
이제 둘이 어떻게 되는거지ㅎㅎㅎㅎ빨리 꽁냥거렸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7
우왙!작가님 이런좋은글을 이제 발견한제가 왜 이제 본건지!!! 너무 재미있어요 흥미진진하고 내용이 신선해서 너무 젛아용 ㅠㅠㅠ 좋은글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248
좋아여작가님!! 갇히다니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빨리보러가야겠어요ㅋㅋㅋ넘나궁금한것!!저도설레고싶네여....
8년 전
독자249
난나누우 입니다...
이번편도 진짜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50
문이 열리지 않다니 꽤나 당황했겠네요 ㄷㄷㄷ
8년 전
독자251
빵떡아 좋아해입니다 앞으로도 쭉쭉 같이 달릴거니까 걱정마세요!! 글너무 재밋어요ㅜㅠ
8년 전
독자252
작가님 제가 지금까지 정주행하면서 남긴 댓글에 계속 말씀드렸지만
전 작가님이 뭐라고 쓰시던지 대사 하나하나에 설레서 미칠 지경이라구여

8년 전
독자253
유후후후후후~~전정국태연한것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정국이는어쩌다가저기에있었대......의뭉
8년 전
독자254
흐헝 진짜 꾸르잼...작가님 진짜 재밌어요 다른편들도 볼기요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헐 무어야 무어야.....♡단둘이 갇히다니이잉♡♡크벌써 기대되는것 혹시 태태랑 정국이랑 여주랑 삼각관계인가요??그런건가요???그롷담 넘나 설레는것 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6
여주가 아주 오예인 상황을 만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친해지긴 아주 좋겠어요
8년 전
독자257
ㅈㅓ 궁 어디인가요 저도 취직해야겠어요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으로 신청 될까요ㅜㅜㅡㅜㅜㅠ? 9년째 연애중 연재했던 작가님 찾다가 우연히 찾았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1
그럼 정국이도 갇혀있던건가요 아님 자의로 들어간건가..!
8년 전
독자262
둘이 갇혔다!! 우리여주..어색하거나 그래서 숨막히거나 정국이 미모에 심쿵사하는건 아니겠죠??
8년 전
독자2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랑 둘이있다니 심장이 두근듀근
8년 전
독자264
하.... 그래.. 원했던 바야... 갇혔다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요.. 제가 이렇게 글을 읽는건 수업시간 빼곤 오랜만이네요.. 너무 빠져드는걸요...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65
아이구 여주 힘들겠다...마지막에 전정국 넘나 설레고요ㅠㅠㅠㅠ다음편 얼른 보고올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6
엨ㅋㅋㅋㅋㅋ정국이는저깈ㅋㅋㅋ왜태평하게잇엌ㅋㅋㅋㅋㅋㅋ너무태평한딬ㅋㅋㅋㅋ으어 근데 ..신부수업 절래절ㄹㄹ래 듣는거부터 종말 절래절래구만유
8년 전
독자267
아진짜 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ㅜㅠ 궁 생각도 나면서ㅠㅠㅠ 민윤기 경호팀장인 거에 한번 치이고 태태가 여주담당인 거에 또 치이고.... 여러번 치이다가 갑니닿ㅎㅎㅎㅎ 근데 전정국 좀 많이 는듯하네옇ㅎ 그래도 꾹이니까 괜찮아여^^!!!
8년 전
독자268
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 갇혔는데 왜 저럴게 아무렇지듀 아나옄ㅋㅋㅋ
8년 전
독자269
도대체 전정국세자는 왜 거기 갇혀있는건지...ㅇㅅㅇ...... 여주야 눈에 보이는대로 그냥 잡히는대로 문 열고 들어왔다지만 세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0
물고기 입니다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일기도 항상 보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뭐야ㅋㅋㅋ왜이렇게 편하게있어 원래 당황해야되는데ㅋㅋ세자클라스인가ㅋㅋㅋ
8년 전
독자272
전정국 ㅇㅋㅋㅋㅋㅋㅋ왜저렇게 태평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엽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3
헉 전정국은 왜 거기 있었던 거니.. 으앙..
8년 전
독자274
하 장난없네요... 왜이리 몰입도가높은가요 정신을못차리겠어오!!!!
8년 전
독자275
오..그러게갇혔네에에에???(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6
일...??같혀버렸네...??근데 정국아...?넌 여기서 뭐하고있었니..?
8년 전
독자277
그럼 둘이 껴안고 하룻밤을 지새우겠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78
헐 나니 갇혔....!!!!!!!!!둘이.......?ㅎ 어머어멓ㅎㅎㅎ헤헤헿ㅎㅎㅎㅎㅎㅎㅎㅎ어머나세상엫ㅎㅎㅎ힣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아 다음편 보러 갈게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헿ㅎㅎㅎㅎ기대된닿ㅎㅎㅎ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79
정국이가 저기에 왜 있는지 궁금하다 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킄 그다음편 너무 기대되구요 ㅠㅠ
7년 전
독자280
민윤기 경호팀장 양복입을 모습 생각하니 워후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1
정국이 너무 태평하네요 여주 안절부절 넘나 귀여워요옷후ㅜㅜㅜㅠ
7년 전
독자2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야 왜 더마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83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정국이가 세자라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4
우어ㅏ......진짜 옛날에 즐겨봤던 궁이 생각나네요ㅠㅠㅠㅠ진짜 좋아했는데.....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7년 전
비회원166.33
작가님너무재미있어요!전정국은저기갇혀서태평하게있고ㅋㅋ귀엽넵ㅎ여주는조신한것보다활발해서좋은것같아요!앞으로도재미있게읽겠습니당ㅎ
7년 전
독자285
아 대박ㅠㅠ 작가님 꿀잠꿀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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