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공백기와 함께 앨범준비 기간에 접어들었다. 우리의 부탁으로 할수 있었던 두번째고백 활동을 끝으로 다시 들어가게되자 아쉬워하는 팬들도 많았지만 아쉬워해주시는 만큼 그만큼 더 성숙한 앨범을 보여드리고 싶어 오히려 이 공백기가 반가울 따름이다. (은광) 어제곡도 받았다. 보컬라인들에겐 노래에맞는 목소리 만들기, 랩라인들에겐 노래에 넣을 랩파트만들기가 주어졌다. 자신의파트를 자신이 쓰는것이라 본인의 능력에 따라 랩파트가 늘기도하고, 줄어들기도한다. 그래서인지 보이지않는 경쟁이 되기도 한다. 특히 일훈이는 자신의 파트에 대한욕심이 많아서 더욱 스트레스받아한다. "일훈이 어디갔는지 못봤어?" "계속 연습실에 있는다고 고집부려서 어쩔수없이그냥 왔어요" 멤버들이 모두 늦게까지 연습하긴하는데 새벽 두시가 되도록 일훈이 혼자 숙소에 안돌아오기는 처음이라 걱정이 된다. 한편으론 그렇게 조그맣던 애기가 이렇게커서 혼자 작사하고 랩하고 연습하는걸 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전화를 걸었는데 신호음만 갈뿐 받질않는다. "성재야 일훈이 연습실에 있던거맞아?" "네. 보컬실에있길래 그냥 왔는데...?" "얘들아 일훈이 전화안받아" 내 한마디에 멤버들모두 술렁인다. "뭐야? 왜안받아?" 각자 또 전화를 걸어보지만 받지않는건 마찬가지. "요즘에 다이어트한다고 또 굶던데 배고파서 쓰러진거 아냐?" "야 나랑 일훈이 데릴러갈사람...? 아니다 나혼자갔다올게" 갔이가려고했더니 제일사람답게 입은 사람은 방금 숙소에 돌아온 나뿐인지라 나혼자.가고, 멤버들은 각자 핸드폰으로 계속 전화를 거는 쪽으로 했다. 일훈이랑은 멤버들중에서 제일 오랫동안봐온사이이다. 그래서인지 일훈이한테 유독 관심이가는것도 있고 시크한척 어른스러운척하지만 마음이 여리다는걸 안다. 그리고.데뷔초 젖살이 덜빠져 통통했던 몸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활동하면서 계속된 다이어트로 몸도 많이 약해진 상태라는걸 내가제일 잘아는데.....걱정된다. 꼭 아들처럼 챙겨주고 싶고 보살펴주고싶은 일훈이다.요즘에 주간아 방송에, 작사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혹시 쓰러지진않았을까... 급하게뛰어들어간 회사에 일훈이가 자주가는 방을 다뒤졌다. 그어디에도 없었다. 보컬실....보컬실에도 없으 '벌컥' 급하게열어재낀 보컬실......보컬실안에는 일훈이가 곤히 잠들어있었다. 요정이라는 별명 답게 요정처럼 살포시 보컬실 바닥에 내려앉은듯 너무마르고 안쓰러운 얼굴로....진짜정일훈, 내일은 이형이랑 밥먹으러 가자 이형이 포식하게해줄게. 그렇게 걱정했는데 잠들어있었다니. 어이없지만 다행으로 생각한다. 멤버들 걱정하지않게 문자넣고, 보컬실 바닥한켠에서 잠이든 우리들의 일훈이를 멋지게 들쳐업고 나가려고했으나... 우리일훈이 키많이컸네........ㅎㅎㅎ "일훈아 일어나" 몇번흔들흔들 깨우자 부스스일어난다. "어?응강이형" 특유의 어눌한 어눌한 말투로 오물거리는데.아직도 그때.처음본 중학생같이 귀엽기만하다. 대견하네. "저여기서 잔거예요?여기서?" "응 이제 숙소로가자.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죄송해요..." "이제 늦게까지연습하지말고 나 끝나면 같이 데려갈거야. 알겠어?" "네..." 금세 풀죽은 모습이 아직도 귀엽기만 하다. 팬들은 내가 일훈이를.볼때 아빠미소를 짓는다고하던데 지금도 그 미소를짓고있을것만같다. 귀여운자식 언제 이렇게 컸을까. 어릴땐 쪼끄매서 잘만업고다녔는데. 숙소에 일훈이랑 같이돌아갔다. 멤버들모두 한밤중에 일훈이 때문에 걱정했다고 일훈이에게 잔소리를 퍼붓고 이제부터 안그러겠다는 일훈이의.다짐을 받아내고 다들 잠자리에들었다. 다들 일훈이 생각하는 마음은 똑같구나. 우리들의 일훈이니까. *일훈총수로해서 멤버들별로 한부씩 올릴계획이예요. 댓글없으면 안쓸거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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