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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 "아따~ 먼 눔의 귤이 요래 째깐하다냐." | 인스티즈

세바스 콩 (1298세, 뱀파이어) 

 

"으이? 영감헌테 큰걸로 사오라고 혔는디. 일케 째깐한걸로 사오는 것도 재주여, 참말로." 

 

 

 

 

 

 

 

 

 

 

 

 

 

[VIXX] "아따~ 먼 눔의 귤이 요래 째깐하다냐." | 인스티즈

랍 푸키 (1327세, 뱀파이어) 

 

"책사야댄다고? 필요허면 읍에 나가서 사와~" 

 

 

 

 

 

 

 

 

 

 

 

 

[VIXX] "아따~ 먼 눔의 귤이 요래 째깐하다냐." | 인스티즈

"시방 뭘 들은겨. 째깐하다고, 귤이. 아니, 근디 어데서 어느 씨불놈이 담배를 피운다냐? 니코틴 냄시가 확 나네." 

 

 

 

 

 

 

 

 

 

 

 

 

 

[VIXX] "아따~ 먼 눔의 귤이 요래 째깐하다냐." | 인스티즈

"머래능겨. 니꼬추?" 

 

 

 

 

 

 

 

 

 

 

 

 

 

[VIXX] "아따~ 먼 눔의 귤이 요래 째깐하다냐." | 인스티즈

"오질라게도 못들아처묵네!!!! 그려!!! 니꼬추다!!!!! 칵 그냥! 어데 꼬추타령이여, 발꼬락만한게." 

 

 

 

 

 

 

 

 

 

 

 

 

 

[VIXX] "아따~ 먼 눔의 귤이 요래 째깐하다냐." | 인스티즈

랍무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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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설에도 열일 하는구만! 오늘도 잘 읽었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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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ㄲ랍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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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웃긴것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새해복많이받으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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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ㄴㅋㅋㅋㅋㅋ마지막만 정확히 알아들엌ㅋㅋㅋㅋㅋㅋ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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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ㅋㅋㅋㅋㅋㅋ설에도 열일하는 쓰니 사랑해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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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 잘 보내여 헿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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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ㅋㄱㅋㅋㄱㅋㄱㄱㄱ ㄱ아이걸이제야보다닠ㅋㅋㅋㄱㄱㄱㄱ ㅋㄱㅋㅋㄱ진짜항상알림기다리고이쑴미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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