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 콩 (1298세, 뱀파이어)
"으이? 영감헌테 큰걸로 사오라고 혔는디. 일케 째깐한걸로 사오는 것도 재주여, 참말로."랍 푸키 (1327세, 뱀파이어)
"책사야댄다고? 필요허면 읍에 나가서 사와~""시방 뭘 들은겨. 째깐하다고, 귤이. 아니, 근디 어데서 어느 씨불놈이 담배를 피운다냐? 니코틴 냄시가 확 나네."
"머래능겨. 니꼬추?"
"오질라게도 못들아처묵네!!!! 그려!!! 니꼬추다!!!!! 칵 그냥! 어데 꼬추타령이여, 발꼬락만한게."
랍무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