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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피아노 포엠 - 눈은 하늘의 배려일까요?

 

 

 

 

 

 

 

 

"좋아해."

"... ..."

"고등학교 때부터, 쭉."

 

 

수정이와 했던 대화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우려는 커녕 생각치도 못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야 말았다.

대답을 준비했을리가 없었다. 그저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절대 그럴 일 없다며 굳건하게 다짐했던 이 상황에 대처할 방법을 알지 못했다, 나는.

 

내가 쉽게 입을 열지 못하자, 정국은 쓴 웃음을 지으며 다시 고개를 숙였다.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왜 대답을 망설이냐는 수정의 말이, 그 당시엔 전혀 맘에 다가오지 않던 그 말이 마치 내 심장을 관통하듯 저 멀리서 날아와 박혔다.

확실히 나는 망설이고 있었다. 말 한마디에도 얼굴이 발그레해지며 좋아했잖아, 설레했잖아. 그런데 왜.

 

도무지 이런 상황에 익숙치 않았던 나는 그저 울고싶어졌다.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 엄마를 잃었을 때의 그 불안함, 지금이 딱 그 마음이었다.

 

결국 나는 정국이를 바라보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고개를 들지 못했다.

 

 

"...미안해."

"... ..."

"미안해. 정국아."

 

 

희미하게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차마 정국이와 시선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

아주 짧은 시간동안 우리 사이엔 아무런 대화도 오가지 않았다. 먼저 정적을 깬건 다름 아닌 정국이었다.

 

 

"미안할게 뭐가 있어."

"... ..."

"내가 미안해. 너 혼란스럽게 한 것 같아서."

"... ..."

"여기서부턴 혼자 갈 수 있지? 조심히 들어가."

 

 

여전히 숙여져있던 내 머리를 두 어번 쓰다듬은 정국이 뒤를 돌아 몇 걸음을 내딛다가, 무언가 말할 것이 남은듯 아, 하고 뒤를 돈다.

'이걸로 어색한 사이는 안됐으면 좋겠어. 내가 술을 좀 마셔서...그래서...그냥.' 하고 말 끝을 얼버무리고선 다시 갈 길을 간다.

발자국 소리가 더이상 들리지 않을 때가 되서야 비로소 고개를 들 수 있었다. 내가 품을 수 있는 시야엔 정국이 없었다.

 

차라리 방금 전 상황이 깨어날 꿈이었으면 했다. 그럼 나만 혼란스러워하면 그만인데. 정국이가 아파할 필요가 없었을텐데.

한참을 멍하니 서있다 집으로 가려는 발걸음을 옮길때면 꽤나 늦은 시각이라는 것을 알려주듯 휴대폰이 울린다.

 

 

'김태형'

 

 

받고 싶지 않은 전화는 아닌데, 받을 생각은 없었다. 이미 머릿 속이 흐트러질대로 흐트러져, 내 생각을 정리하는데도 꽤 힘들었다.

전화는 한참을 울다 잠들었다. 하지만 전화의 주인공을 아파트 입구에서 마주쳤다. 어쨌거나 나는 저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인걸까.

대화를 하면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이 주체가 되지 않을 것 같아 일부러 그를 지나쳤다.

누가봐도 아무런 얘기 없이 집을 나서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는 나를 기다린 것 같았다. 그는 짐짓 화가 난 말투와 표정을 하고 지나쳐 걸어가는 내 팔을 잡아 저지했다.

 

 

"뭐하다 이제 와. 전화는 왜 안 받아."

"...놔. 얘기는 나중에 해."

"이모 걱정시키지 말라면서 왜 니가 이런 짓을 하냐고."

"...미안."

"김탄소."

"...놔 줘. 부탁이야."

 

 

평소와는 다르게 쏘아붙이지 않고 순순히 잘못을 인정하는 내 모습이 오히려 더 이상하게 느껴졌는지, 내 팔을 놔주는 대신에 오히려 나를 당겨 이번엔 내 두 팔을 모두 잡아 자신과 마주보게 한다. 눈은 마주치지 않으려 애썼다.

내가 도통 고개를 들지 않자, 제 키를 낮추고 고개를 숙여 기어코 나와 눈을 마주치려 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더욱 열심히 고개를 피한다.

 

 

"피하지 마."

"... ..."

"무슨 일 있었어?"

"없어."

"없긴. 얼굴에 다 써있는데."

"... ..."

"나 무슨 일 있어요, 라고."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장난스럽게 웃는 김태형이 밉지가 않았다. 그래서 더 용기가 생겼던 것 같다.

혹시나 부끄러운 상황이 닥쳐도 이 정도 쯤이야 괜찮아, 하고 넘길 수 있는 용기가.

 

 

"나 궁금한거 있는데."

"응, 뭔데?"

"너...그, 여자..."

"여자?"

"소개...받았다며."

"소개?"

 

 

점점 기어들어가는 내 목소리에 곰곰히 생각하던 김태형은 무언가 떠올랐는지 아, 그거. 하며 말을 이어간다.

 

 

"나 소개 안 받았어."

"... ..."

"무슨 얘기를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안 받았어. 정말로."

"...그럼 아까..."

"아, 그 누나는 선배. 잠깐 만나서 얘기하던 중이라 너 아픈거 알면서 바로 못갔어. 미안해."

"... ..."

 

 

큰 돌덩이로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사실 몇 대 더 맞아도 될 것 같았다.

여태 소문이라는 것에 휩쓸리던 내가 바보였고, 내 생각이 짧았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너무 늦었지만, 늦은만큼 내 진심을 더 자세히 알게 된 것 같아.

가까운 지름길을 놔두고 괜히 먼길을 힘들게 돌아온 것 같아.

모든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내가 넋을 놓고 김태형을 바라보자, 한결같이 능글맞은 표정으로 내게 말한다.

 

 

"왜. 내가 먼저 솔탈이라도 할까봐 걱정했나봐?"

"...어."

"...응?"

"걱정했다. 이 나쁜 놈아."

 

 

생각치 못한 내 반응에 도리어 김태형이 당황했다. 나는 그런 김태형을 놔두고 먼저 건물 안으로 들어오려 했으나, 금새 다시 붙잡히고만다.

 

 

"정말? 정말 걱정했어?"

"아, 몰라. 물어보지마."

"왜 걱정했어?"

"걱정 안했어. 잘못 말한거야."

"뭐가 그렇게 걱정이 됐어, 응?"

 

 

신나서 나를 놀리는 김태형이 여전히 밉지가 않았다. 그래서 정국이를 향한 미안한 마음이 점점 커져간다.

 

 

 

 

 

-

 

 

 

 

 

한편 다음 날 깨어난 지민이는 탄소에게 불안한 마음으로 카톡을 하는데...

 

 

[ 저...저기...탄소야... - 박지민 ]

[ 왜 ]

[ 내가 뭐...어제...실수한거라도...? - 박지민 ]

[ 없어 ]

[ 정말? - 박지민 ]

[ 나한테 술 꼴은 목소리로 뭐라고한거랑 정국이랑 내가 힘들게 방까지 옮겨놓은거 빼면 ]

[ ... - 박지민 ]

[ 미안.... - 박지민 ]

[ 진심 미안... - 박지민 ]

[ 아니야 괜찮아 좀 어이가 없고 어깨가 아프긴 했지만 괜찮아 정말이야 ]

[ ...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 - 박지민 ]

[ 괜찮다니까 바닥에 놓고 밟아버리고싶었는데 괜찮아 ]

[ ㅠㅠㅠㅠ내가 잘못했어ㅠㅠㅠㅠ - 박지민 ]

[ 그나저나 정국이가 오히려 고맙다는데 무슨 소리야 이거?ㅠㅠ - 박지민 ]

[ 어...몰라도 돼 ]

[ 왜...?ㅠㅠㅠ - 박지민 ]

[ 취해서 기억안나면 몰라도 돼 괜찮아 그럴 수 있어 그럼그럼 ]

[ 탄소야ㅠㅠㅠㅠㅠ - 박지민 ]

 

 

 

 

 

 

 

-

 

 

 

 

와 매우 짧다 원래 저번 화 뒤에 있어야 할 내용인듯...

뭐...이런걸 어남태라고 하나요 요즘 언어로...?ㅎㅎ(아재스멜)

이번 화를 보고 다들 확신하시겠죠 이런 뻔한 글에 반전같은건 없을거에요

다만 제목에 정국이를 추가했던건 너무 당연스럽게 이야기를 보면 재미가 없으니까ㅎㅎ

이제 남은건 여러분들이 원하시던 그런 내용들일것 같네요

끝까지 저와 같이 달려주시는 각각의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려요

진지충은 이만 사라지도록 하겠읍니다...총총...

 

 

 

 

~♥~ ~♥~〈 암호닉 >~♥~ ~♥~   

   

꾸치미## / 초코송이 / 정꾸한테인생배팅 / 망개구름 / 꾸꾸야 / 이프 / 쿠마몬 / 혀쓰 / 마틸다 / 꾸엥 / 하늘 / 침침참참 / 탱탱이 / 정국이랑 / 요괴 / 초딩입맛 / 0221 / 뷩꾹 / 쀼쀼 / 낑깡 / 딸기꾸기 / 0103 / 태태태탯 / 허니통통 / 신셩 / 둥둥이 / 금붕 / 수푹 / 미니미니 / 현 / 띤뚀니 / 슙기력 / 연이 / 비침 / 꼬끼오 / 그뉵쿠키 / 골드빈 / 깨비 / 고무고무열매 / 태태야태태 / 퓁시 / 채꾸 / 도손 / 또또 / 녹챠 / 아망떼 / 종이심장 / 삐리 / 민슈팅 / 뿌링클 / 헤온 / 짱구 / ☆☆☆투기☆☆☆ / 드라이기 / 뿌빠빠 / 첼리 / 뚠뚜니태태 / 민빠답없 / 백일몽 / 깐태태 / 버블버블 / 춍춍춍 / 구가구가 / 메로나 / 030901 / 쿠키앤크림 / ㄴㅎㅇㄱ 융기 / 찌몬 / 찐빵이 / 별님달이 / 눈부신 / 소녀 / 진진 / 오레오 / 시레 / 라즈베리 / 뾰로롱 / 상상 / 박찜니 / 큄 / 퐁퐁퐁 / 우유퐁당 / 밍꽁 / 융기야 / 슙큥 / 체블 / 유만이 / 자몽고구마 / 호시기호식이해 / 소꿉태태 / ㅈㅁ / 녹는중 / 모찌 / 우유 / 잘난태태 / 갓태형 / 귤레몬 / 인생베팅 / 숩숩이 / 우울 / 컨태 / 슙슙 / 김남준 / 팍취미니 / 쉬림프 / 라임슈가 / 1205 / 충전기 / 탱탱 / 부라더소다 / 흥흥 / 분수 / 민군주♥ / 데이먼 / 인연 / 휘휘 / 드릅나 / 전정국오빠 / 미역 / 자몽사탕 / 뿡뿡99 / ㅈㅈㄱ / 퉁퉁이 / 심슨 / 자몽주스♥ / 태태요정 / 만두짱 / 슈민트 / 유 / 비븨뷔 / 호빗 / 또롱 / Golden closet / 거창아들 / 뀨기 / 아야 / 꽃반지 / 요2 / 0424 / 콘닥 / 봄봄 / 1158 / 메로나 / 코코팜 / 박뿡 / 아리아나 / 몬설 / 따슙 / 애플릭 / 소진 / 헹구리 / 운전 / 밍뿌 / 두둠두둠 / 태쁘♥ / 관계의회복 / 브이의 태태 / 뱁새 / 빡찌 / 둥이 / 안무팀장218 / 융기몽 / 안돼 / 민윤기 / 즌정꾸기 / 민윤기군주님 / 꾸기꾹 / ㅇㅇㅈ / 애플망고 / 태형아사랑해 / 딸기스무디 / 쩌리 / 펄라이트페리윙클 / 흥탄♥ / 누가보면 / 콧구멍 / 지민꽃 / 윤기나는윤기 / 미키부인 / 소꿉놀이 / 꽁치 / 감자감자펀치 / 또비또비 / 하얀설탕 / 됴종이 / 캉캉 / 태태 / 뿌슙 / 92꾸이 / 1022 / 현서빈 / 밤식빵 / 블라블라왕 / 뽀뽀 / 비림 / 새벽별 / 츄파춥스 / 쿠앤크 / 0910 / 하얀레몬 / 한울제 / 호두마루 / 큐큐 / 깜비 / 흑돼지 / 루이비 / 김예쁨 / 유다안 / 0320 / 망개떠억 / 코코몽 / 토토잠보 / 섭징어 / 고삼 / 마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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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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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ㅈㅈㄱ
8년 전
독자3
어 남태!!!! 어차피 남편은 태형이!!!! 꺄아 여주도 이제 아.. 내가 태형이를 좋아하는구나.. 아 그렇구나.. 워프를 알게 될 겁니다!!!! 캬캬 잘 읽고 가요
8년 전
꾸비
ㅈㅈㄱ님 댓글 고마워요ㅎㅎㅎ
8년 전
독자2
혀쓰
8년 전
독자8
어남태!!!이제태형이!!!야호~~~~~~~ㅋㅋㅋㅋㅋ태태야이졔부터너의시간이닷♡♡♡자까님ㅜㅠ어남태맞는거확실하죠?♡♡
8년 전
꾸비
혀쓰님 댓글 감사합니당ㅎㅎㅎ확..확실할까나요?ㅎㅎㅎ
8년 전
독자4
슙기력이에요... 사실 어남태에서 어남꾹이길 내심바랬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흐규흐규ㅠㅠㅠㅠㅠ그래도태태가한설렘하자나용ㅎㅎㅎㅎㅎㅎ듀규듀규ㅠㅠㅠㅠ 저렇게붙잡는태태도설렙니다...설렘과함께전이만...총총
8년 전
꾸비
슙기력님의 댓글에 감사하며..작가는 이만 가겠습니다..총총..
8년 전
독자5
꼬끼오입니다!!아 뭔가 결말이 다가오는군요 ㅠㅠㅠㅠ 왜이렇게 아쉬운거여... 그래도 보기 좋네요 여주도 자기 마음을 알게 되는게 ㅎㅎ 얼른얼른 둘이 잘됐으면..♥ 정국이는 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니까..제가 데려가겠습니다..ㅎ흐흫 어남태 좋습니다 작가님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아 그리고 브금이 항상 제가 좋아하는 노래더라구요! ㅎㅎ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
8년 전
꾸비
꼬끼오님이랑 저랑 음악코드가 잘맞나봐요 어머 이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6
아빈마ㅠㅠㅠㅠㅠㅣ지아아가으유ㅠ유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찌통이고 말 한마디에 좋아라 하는 태태도 찌통이고ㅠㅠㅠㅠㅠ브금도 찌통이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아 저는 루이비에요ㅠㅠㅠㅠㅠㅠㅠ끙ㅠㅠㅠ끄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루이비님 댓글 감사함당ㅎㅎ울지말아여 흑흑
8년 전
독자7
꽁치에여 정국이...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태형이는 또 겁나게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어남태...흐흐 작가님 오늘도 글 잘 보고갑니당!♥
8년 전
꾸비
꽁치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
으아아앙
8년 전
독자17
춍춍춍입니다...이렇게 된거 그냥 빨리 이어져버려라!!!!!!!!여주랑 빨리 사겨라 짝!!!!!!!!세상에...드디어 태형이 맘두 알아주고 그르네여...후..다음편 넘나기다려집니다..
8년 전
꾸비
춍춍춍님 댓글 감사해욧 다음편 기대해주세염ㅎㅎ
8년 전
독자11
어차피남친은태형이ㅠㅠㅠ인걸알고있지만오늘정국이가찌통인건어쩔수없네오ㅠㅠㅠㅠㅠ정국아진짜ㅜㅜㅜㅜㅜ김태형진짜치명적인남자ㅠㅠㅠㅠㅠㅠㅠ걱정했다는말에좋아하는것봐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치명적인 독자님..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ㅎ
8년 전
독자12
전정국오빤데요 와 정꾸어떡해ㅠㅠㅠ 태태가 뭘좀알고 고백햇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오늘은 정국이가 찌통이니까 정국이 꿈이나 꿀게요...
8년 전
꾸비
전정국오빠님 댓글 감사합니다!! 꾹몽꾸시길!!!
8년 전
독자13
태태요정이에요! 아강가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어남태!!! ㅠㅠㅠㅠㅠㅠㅠ눈 계속 피하는 여주 눈 마주치려고 숙이는 태형이도 너무 설레고ㅠㅠㅠ 여주 태형이 좋아하는거 맞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둘이 얼른 행쇼나 해라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읽고갑니다! 이제 다음편 갈 수록 여주랑 태형이 예쁜 모습 볼 수 있겠ㅈ죠..? 벌써부터 심장이 도키도키해요..
8년 전
꾸비
태태요정님 댓글 감사해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14
헤헤엥헹엫ㅇ 퉁퉁이에용항ㅇ홍홍홍힝힝 결국 태형이랑 힝헹힝힝 아 정꾸.......맴찢..... 어남태인거 알고있었지만 정꾸.... 정꾸는 지민이랑 되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좀 달달해지는건가요 작가님? ㅎㅎㅎㅎㅎ 전 달달이좋답니다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ㅎ
8년 전
꾸비
ㅋㅋㅋㅋ뜻밖의 국민이라늬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15
비븨뷔 입니다
꾸가.. 8ㅅ8 맴이 아프구나ㅜㅜㅜㅜㅜㅜㅜㅠ 흑흑 나에게로 오지안으련...? (그냥지나가세요)ㅋㅋㅋㅋ어남태 우리의 태형이와 여주가 꽁냥대는 장면을 원합니다!!! 기다릴게요!!@ 싸라해요 작가님!!

8년 전
꾸비
비븨뷔님 댓글 감사합니당 저도 쏴랑해요❤️
8년 전
독자16
어남태ㅠㅠㅠㅠ빨리잘됐으명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비회원131.180
안무팀장218이에요!!!
이왕 이렇게 어남태가 됐으니!!! 빨리 누구든지 고백해서 사귀고 제 맘에 염장질렀음 좋겠네요!!! 워후!!! 이와중에 정국이....찌통.... 정국ㅇㅏ.....

8년 전
꾸비
안무팀장218님 댓글 감사해요!!ㅎㅎㅎ
8년 전
독자18
정국이 너무 가슴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19
요2예요!!아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자신의 마음을 점점 확실히 하는거 같아서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요2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20
뷩꾹이에요 오 조금이나마 옛날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여주가 점점 자신의마음을 깨닫고있어서 다행이네요ㅠㅠ설은 잘보내고계신가요!~~잘읽고갑니당ㅎㅎ
8년 전
꾸비
뷩꾹님도 설날 잘 보내고계신지 모르겠네요ㅎㅎ댓글 감사합니닷
8년 전
비회원70.16
쿠키앤크림입니다!아 더읽고싶었는데 끝나서아쉽다ㅠㅠㅠㅠ이제남은우리가원하는글도얼른보고싶네여!!저맨날쿠앤크로댓달았는데 같은닉넴이있어서이제부턴쿠키앤크림이라구할거예여!제가매일댓달고있는건아시져ㅠㅠㅠ헷갈리시면안대여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꾸비
알아요알구있어요ㅠㅠㅠ엄연히 다섯글자와 세글자라서 둘다 적었어요ㅎㅎ쿠키앤크림님 기억하고있습니당 댓글감사합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꾸비
자몽고구마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47.203
0103 ㅜㅜ여주도 혼란스럽겠어요ㅜ
8년 전
꾸비
0103님 댓글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22
정국이ㅠㅠㅠㅠ이럼 안돼ㅠㅠㅠ 결국 태형이네요ㅎㅎ 빨리 태형이가 고백하길바라요~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8년 전
비회원43.104
글 잘 읽었어요!! (커몬요)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도 되나요???
8년 전
비회원132.142
드디어!!!!드디어 태형이랑 이어지는건가요!!!!!아 저는 망개떠억입니닿ㅎ 자까님 현기증나니까 빨리 다음화 대려와주세요♥
8년 전
독자23
하핳ㅎㅎ힣ㅎㅎ정국아미안..ㅠ 하지만 어남태인걸어떡햏ㅎㅎ 하핳 이제제대로정리하고 태태와꽁냥할것만남은건가.. 정국이가찌통이지만 우째..
8년 전
비회원132.237
고삼이에ㅛ!! 정국이 마음아파서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된거 빨리 태형이랑 사귀었으면 좋겠네요ㅎㅎ그만돌 방황해라 바부들아ㅠㅠㅠㅠ정국이는 제가 가져가죠 뭐ㅎㅅㅎ
8년 전
비회원189.103
토토잠보에요!!!
이제 태형이랑 잘될일만남았다니 ㅠㅠㅠㅠㅠㅠ 브금이 아련돋네요.......★
오늘도 글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ㅎㅎ!!

8년 전
독자24
또또에요! 어남태ㅋㅋㅋ 어차피 남주는 태형이죠 역시ㅎ! 여주가 자기마음을 알아채서 다행이네여 거절당한 정국이는 마음이 아프지만..⭐️ 그럼 정국이는 제가 갖는걸로ㅎ^,^ㅎ
8년 전
독자26
삐리
8년 전
독자27
여주는 태형이었죠!!!! 정국이 미안해서 어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끄어어어!!!태형아 이제 너야!!너라고!!!!(빠밤)
작가님ㅠㅠㅠ글 진짜 설레고 재밌어요ㅠㅜㅜ!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9
현이에욬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아 작가님 너무 기여우신 거 아닌거유 어남태! 전 어남태를 밀구 감니다 헤헤 조은 설날 보내시구 새해 복 마이 받으새오!
8년 전
독자31
태태에요ㅜㅜㅡ핡 어남택ㅜㅜㅜㅜㅜㅜㅡ정국이맴찢이에요ㅜㅡ근데태형이도좋아ㅜㅜ
8년 전
독자32
작가님~~설날은 잘보내셨겠죠 오늘 이렇게 올려주시다니♡♡ 이제 태태랑 여주랑 둘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ㅜㅜ 정쿠야 ㅜㅜㅜ 근데 태태그 더 설레네요ㅜㅠ아♡♡♡ 오늘듀 역시 잘읽규 갑니다~~남은 연휴 잘쉬세요!!!:)
8년 전
독자33
드라이기입니다 어남태!!! 정국이가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태태!!
8년 전
독자34
정국이ㅠㅜㅜㅠ너무 안타깝다ㅠㅠㅜㅜㅜ그래도 태형이가 되어야하니까ㅠㅜㅡㅠ
8년 전
독자35
어남태 어남태!!!여주가 자기 마음을 알아가는 것 같아서 되게 좋아요 ㅠㅠㅠ 사겨라 사겨라 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8년 전
비회원32.136
하얀설탕이에요!아이고 오늘 정국이 찌통ㅠㅠㅠㅠ정국이는 안타깝지만..이제 태형이랑 잘되는일만남은건가요ㅎㅎㅎ여주가 자기 마음 깨달아가는거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둘이 언능 잘됐으면!!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남은명절 잘보내세요^3^
8년 전
독자36
아망떼
하드디어 여주랑태태가 가까워지는거같아서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어남태ㅠㅠㅠㅠㅠㅠㅠ화이팅

8년 전
독자37
태쁘❤️에요!! 이제 뭔가 슬슬 풀려가는 건가요!! 정국이 안쓰러워서 어째요ㅠㅠㅠ 그래도 둘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38
망개구름이에요! 정국이가 걸리기는한다만 (맴찢)
..어남태가는건가요ㅠㅠㅠ드디어ㅠㅜㅜ어서 꽁냥질을해봐ㅠㅠㅜ사겨라(짝)사겨라(짝) 작가님!! 남은 설연휴도 잘보내시고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9
이제슿슳려주랑챟ㅇ영이가사랑에빠저랴항타이밍인거져그쳐????ㅎㅎㅎ새ㅙ복망ㅎ이잗르세야
8년 전
독자40
어남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이제 이어질 일만 남았군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41
이제 태형이랑 알콩달콩 할 일들만 남은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행쇼해라ㅠㅠㅠ
8년 전
독자42
끄아아아 이제드디러 여주랑 태형이가 폴인러브~~~~~?드디어 행복해지나요?!!
8년 전
독자43
슙큥입니다 아 정국이 나는 서브 남주가 글케 불쌍하더라...... ㅜㅜㅜㅜㅜㅜ 실은 그렇다고 서브 남주랑 듀ㅣ면 남주 어떻게 된 거냐고 매우 화를 낼 거예요 헤헤 작가님 너무 자밌어요ㅜㅜㅜ 잘 보고 가오
8년 전
독자44
슙슙입니당ㅎㅎ 어남태!!!! 어차피 남주는 태형이에요!!! 이제 여주가 태형이한테 막 막 응? 그런거 하겠죠(ㅇㅅㅁ) 크으 태태가 빨리 치댔으면 좋겠어영 잘 봤어요!
8년 전
비회원140.14
쀼쀼에요! 으아 드디어...! 응답하라 시리즈는 안봤지만 무조건 어남태...!!! 태형아 사랑해ㅠㅠㅠㅠㅠ 작가님도 사랑해여ㅜㅜㅜㅜ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아이 좋아라 우리 눈치도없고 필름도 끊긴 지민이ㅋㅋㅋㅋㅋㅋㅋ캐릭터 진짜 잘잡은거같아욬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5
헐.. 정국아...ㅠㅠㅜㅜㅜㅜㅜ 괜찮은 척 하지마 마음 아프다고ㅜㅜㅜㅜ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46
감자감자펀치에요!어남태!!!!!!!!!!!!기다렸다어남태!!!!!!!!!!♥♥!!!!다음화가기다려지눙구만^♥^새해복많이받으세요작가님!!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이제..ㅠㅠㅠㅠㅠ 태태도ㅠㅠㅠㅠ여주도ㅠㅠㅠ모두 맘고생 안했으며뉴ㅠㅠㅠㅠ은 이미 정국이가 맘고생 하겠지...태태도 이미 맘고생 했겠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누가보면
설날이여서 못 오실줄 알았는데!! 우와 정말 연재 빠르시네요
드디어 여주가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것같아서 기분이좋네요ㅎㅎ 전개가 빨라서도 기분좋구요!!! 뭔가 고구마가 없는 그런 느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48
부라더소다입니다 어남태! 정국이가 안타깝지만 여주가 이제야 좀 자기 마음을 알게된 듯 하네요 !!! 이번화도 재밌어어요! 브금도 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49
어남태!!! 다음화얼른보고싶네여!!!
8년 전
독자50
코코몽이에요 .. 우와 드디어 !!!! 오해가 풀렸네요ㅠㅠ 정국이 맘 아프다 .. 엉엉 .. 그래도 빨리 태형이랑 잘 되었음 좋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워후!! 어남태!!!! 그래도 정국이 넘나 슬픈것.. 결국 짝사랑이네요 태형이가 여주 눈 볼려고 하는거 상상하니까 매우 설레네요 허허....
8년 전
독자51
이제 서로의 마음을 확잉햇으니 ㅜㅜㅜㅜㅜ태태ㅜㅜㅜㅜㅜ적극저긍류밀어붙여라우ㅜㅜㅜ허우ㅜㅜㅜㅜ젛네여ㅜㅜ
8년 전
독자52
미역이에요! 여주가 드디어 마음을 알아차렸군요ㅠㅠ잘 된 일이긴 한데 정국이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44.133
0910입니다!!!! 결국 정국이는....ㅠ 어남태구나ㅋㅋㅋㅋ 괜찮아요!! 이제 달달한 내용을 마구 써주시겠죠?? 그거면 됐습니다ㅋㅋㅋ 잘 읽었어요!!
8년 전
비회원121.165
녹챠에요!!!작가님 드디어 우리가!원하는!!달달물!!을 볼수있는건가요ㅠㅠㅠㅜ태형이랑 막 두근두근선덕선덕이라뇨ㅠㅜ사랑해요작까님!!다음편기대하고잇을게오♡♡
8년 전
독자53
민슈팅
정국이상처받지마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ㅡ태형아이제여주랑알콩달콩일만남았다ㅠㅠ

8년 전
독자54
갓태형이에요!!!!어남택도아닌 어남태라니 좋네요ㅜㅠㅠㅠㅠㅠㅠ 이번을계기로 여주가 자기 마음을 확실히 하길 바랍니다ㅠㅠㅠㅠㅠㅠ 여주한테 까였다면 까인 정국이는 제가 데려갈거구요....
8년 전
독자55
꾸엥ㅇ입니다 어남태 겁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 둘이 잘됐으면 좋겠어여...히히 잘보구가용
8년 전
독자56
그냥 태형이랑 사궈라 사귀라짝
8년 전
비회원138.203
뾰로롱입니다!! 어남택인건 알지만 정국이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태형이랑 여주랑 이제 흐흐흐흫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58
[디보이]로 암호닉 신청이요 ㅠㅠㅠ 정주행 하고 왔는데 이제 태형이랑 얼른 사귀면 좋겠습니다 ㅜㅠㅠㅜ
8년 전
독자59
휘휘에요!!!!정국이 찌통...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한편으로는 살짝 다행인거 같기도 하네요ㅜㅜㅜㅜㅜㅜㅜ이제 태형이랑 잘 되는건가요ㅜㅜㅜㅜㅜ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60
데이먼입니다 이제 태형이도 여주 마음을 알아가는 건가요...?(기대) 곧 사귈 거 같아서 넘 좋은 ㅠㅇㅠ
8년 전
독자61
꾸꾸야입니다!! 와!!! 이제 잘 될 일만 남았어!! 이제 태형이랑 행쇼 할 일만 남았다고!! 상처 받은 정국이는 너무 안쓰러우니까 제가 워더해 갈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62
꾸치미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엉엉ᆞㅇ어ㅠㅠㅠㅠㅠㅠㅠ쓰차였어서 글이 올라와도 댓글도 못쓰고ㅠㅠㅠㅠ얼마나슬펐는지 아세요ㅠㅠㅠㅠㅠㅜㅠㅠ저 이제 댓글꼬박꼬박 쓰구여ㅠㅠㅠㅠ그러께요ㅠㅠㅠㅠㅠㅜ허엉 사랑해요
8년 전
독자63
골드빈이에요ㅠㅠㅠ정구기유ㅠ넘나 마음아프지마ㅠㅠㅠㅠㅠ그래더 어남태니깐요!!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64
헐..정국이보단 태형이..ㅎㅎㅎㅎㅎ좋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65
오늘 아침에서야 정주행을 끝냈습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리아나]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정국이 넘나 찌통인 것... 여주한테 계속 애정표현을 했는데... 정국이 입장에손 얼마나 속상할까요 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66
분수
8년 전
독자67
캬 작가님 뭘 좀 아시네요! 어남태! 어차피 남자친구, 남편은 태형이!!! 정국이 안쓰럽지만 ㅠ 그래도 자기 마음 고백해서 다행이에요! 계속 둘이 친하게 친구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ㅠ 태형이랑은 알콩다콩..ㅎㅎ 그와중에 지민이 너무 귀엽구요 마치 나처럼..? ㅎ 잘 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153.62
정국이랑입니다...정국이...역시 어쩔수없군여...훅
지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지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8
깐태태태태태태ㅐ애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니 ㅁ사랑해요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물조공해드리고싶음맘 ㅠㅠㅠ. ㅠ사랑해여ㅕ여ㅕㅠㅠ으읏 다시읽규올세야 ㅠㅠㅜㅠ
8년 전
독자69
둥둥이에요!!!!!!! 어차피 남편ㅇㄴ 태형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꾸에게는 너무 미안하지만 그래도 태형인걸 어쩔수럾는거류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83
이프에요 워호!!! 정국이는 찌통이지망...ㅜㅜㅠ 그래두 어남태...!! 꺄하 이제 행ㄹ쇼만 남았네융 질보고 가요
8년 전
독자70
탱탱이에요!!! 역시 어남태였군여 ㅠㅠㅠㅠㅠㅠ 꾸기는 넘넘 불쌍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남태!!!!ㅠㅠㅠ
8년 전
독자71
만두짱
태형이다!!!!!!!!!!!!!!!!+

8년 전
독자72
[가시고기야]로 암호닉신청이요!!
으악!!!!!!!!! 우리 정구기ㅜㅜㅜㅜㅜㅜ정구가ㅜㅜㅜㅜㅜㅜㅜ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우우웡 누나가마음이찢어진다ㅜㅜㅜㅜㅜㅜㅜ 여주이런고구마같은 ㅜㅜㅜㅜㅜㅜㅜ 물론 태형이를 응원하지만 정구기가 너무안쓰러운걸요ㅜㅜㅜㅜㅜ 아무튼 작가님 늘좋은글감사합니다[가시고기야]

8년 전
독자73
[콩쇼] 로 신청할게요! 아 심장이야 ㅠㅠㅠㅠㅠ태형아 ㅠㅠㅠㅠㅠ아 ㅠㅠㅠ정국이가 슬프긴하지만 태형이랑 이제 행복하는 일만 남은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정국이 불쌍힌지만 태태ㅠㅠ
8년 전
비회원243.172
작가님 ㅠㅠㅠㅠ 이렇게 좋은글을 저는 왜 지금 봤을까요........진심 ㅠㅠㅠ 꾸기가 안쓰럽지만......이제 태태랑 달달한 모습을 봐야 하니 정국아 미안하다ㅠㅠㅠㅠㅠ 지금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공대생]
8년 전
독자75
으.....정국이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이와중에지민이넘나귀여븐것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6
낑깡
알아여 어남태ㅋㅋㅋㅋㅋㅋㅋ
알지만 정국이를 응원했다.... ㅜㅜ
잘읽었어요!!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설동안 못읽었는데 그동안 이런일이...
태형아 여주 잘부탁해..ㅎ

8년 전
비회원84.227
이제 태형이의 아픔은 사라지고 정국이의 아픔이 남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요 전 어남태를 지지해욯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7
메로나에요!ㅠㅠ ㅠㅠㅠㅠㅠㅠ정구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남태 ㅠㅠㅠㅠㅠ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니정국인제가워더해갑니다~작가님연휴잘보내세요!
8년 전
비회원251.172
[100]으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이제야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ㅜㅠㅠㅠㅠㅠㅠ전 언제나 서브 밉니다....
8년 전
비회원122.95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왔어요!!!!!!!! [즌증국] 암호닉신청해요♡♡♡♡ 아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가모를 아련함 ㅠㅠㅠㅠㅠㅠ재미써요작가님 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8
뿌링클이에여ㅠㅠㅠㅠ아유 우리정국이ㅠㅠㅠㅠ맴찢이자나여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고등학생때부터...★근데 태형이가 기분좋아보이는걸 보니까 나레기는...흏ㅎㅎㅎㅎㅎ그래도 기뻐용ㅎㅎ
8년 전
비회원112.20
민윤기군주님입니다 아고ㅠㅠㅠㅠㅠㅠㅠ 전 우ㅜㄴ래태형이 어남태! 인데 ㅇ이번화는 왜인지모르게 정국이에게 마음이가네요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우리태형이ㅠㅠㅠ너무 마음고생하는거 아닙니까 ㅠㅠㅠ여주나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4.16
무조건 남주는 처음그대로 유후
8년 전
독자79
미니미니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뭔가 안쓰러유ㅓ요ㅠㅠㅠㅠㅠ그치만 빨리 태형이랑 여주가 서로의 맘을 ㅍ호ㅓㄱ인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187
흥탄♥이에요~ 작가님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세용♥
8년 전
비회원153.131
펄라이트페리윙클입니다~ 여주가 자기 마음을 안걸까요? 정국이에대한 자신의 마음은 갈피를 잡은것 같은데 태형이에대한 마음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조금만 더 힘을내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블라블라왕입니다!!정국아....핵애잔보스....ㅜㅜㅜㅜㅜㅜㅠ흐어어ㅜㅜㅠㅠㅠ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리는거 핵귀ㅜㅠㅠㅠ어남태...?♡ㅌㅋㅋㅋㅋ잘보구가여~
8년 전
비회원 댓글
체블이에요!!! 오랜만에 뵙죠?! 왜냐면 제가 태블릿을 뺏겼다가 오늘 받았거든요! 하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받음.. 여튼 오늘 여주랑 태형이... 정말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이대로 고속도로 밟으시죠. 또 정꾸... 아련아련..⭐ 그래도 정꾸 좋았습니다. 사랑해! 날 가졋! 은 무슨... 이 덩치론 제가 정꾸를 납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히히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뭔가 더 슈가하네요
8년 전
독자81
ㅠㅠ태태야ㅠㅜㅜ정국이도 좋지마뉴ㅠㅠㅠㅠ태태ㅠㅠㅠㅠㅠㅠㅠ행쇼해라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0218]로 신청할게여!
8년 전
독자82
금붕입니다ㅎㅎㅎㅎ물론 정국이도 좋은남자이지만 옆에서 오랬동안 바라보았던 태형이랑 이루어지네요ㅎㅎ
뭔가 엄마가 아들이 여자친구를 데려왔을때 느끼는 뿌듯함을 이번화에서 느끼는것같아요ㅋㅋㅋㅋ
이제 태형이랑 여주랑 행쇼할일만 남았네요!
이제 명절 막바지인데 남은 설 잘보내시고~복 많이받으세요♡♡오늘도 저는 작가님 글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83
우유퐁당이에용 작가님ㅠㅠㅠㅠㅠ
으아 역시 정국이는 찌통 캐릭터였던건가요ㅠㅠㅠㅠㅠ
오해두 풀구 이제 적극적으로 서로 마음 표현하면서 잘 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정국이두 행복하게 되구요ㅠㅠㅠ
그나저나 마지막에 지민이 문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4
워우ㅜㅜㅜㅜㅜㅜ 어짜치 남편은 태형이입니다ㅠㅠㅠㅠㅠ 어남태!!!!!!!!!!!!!!!
8년 전
독자85
ㅜㅜㅜㅜㅜㅜㅜ태태야ㅜㅜㅜㅜㅜ정국이도 마음아프지만 우리태태ㅡㄴ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아진짜 저기태형이는 뭐조금만 행동해도 설레게ㅘ는 그런게잇는거가타요ㅠㅠㅠㅠㅠㅠㅠㅠ넘귀녑고 설레뮤ㅠㅠㅠㅠㅠㅠ부럽
8년 전
독자87
오레오에요
컼ㅋㅋㅋ 어남택ㅋㅋㅋㅋㅋㅋ웃기다ㅋㅋㄱㄱㅋㅋ태형인걸알면서 정국이가 있어서 숨통이 좀 막혔었어요ㅠㅠㅠㅜㅠㅡ정국아 아파하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됴종이에요!! 결국은 어남태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괜히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이제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깨달은거 같아보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태형이랑 행쇼할일만 남은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두둠두둠이에여 어남태!!!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남친은 태형이! 아니다 남편으로 합시다. ㅋㅋㅋㅋㅋ 태형이가 이제부터 여주한테 예전보다 과감하게 들이댈 것 같기도 해여 여주는 이미 태형이한테 여자소개받은거 얘기하면서 표현 아닌 표현을 했으니 흐흫
8년 전
독자90
지금 정주행하고 다 받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여주가 빨리 태형이를 받아줬으면....
8년 전
독자91
소녀에요!!정국이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지민이는 왜그렇게 귀여운 것인가요..제심댱아파쥽니다....이제 태형이랑 럽럽할때만 기다리면 되는건가요?!*!
8년 전
독자92
왜 이제야 다 본 걸까요ㅠㅠ 새벽에 쭉 읽으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빨리 태현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 [키위새]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81.107
딸기스무디입니당! 역시 결말은 어남태였군요!!! 정국이도 괜찮긴 했는데.. 서브로 짜게 식어가는거였어... 정국이 화이팅ㅜㅠㅠ 이제 태형이랑 여주랑 콩키우는 내용만 쭉쭉 나오는건가영???ㅎㅎㅎㅎ 아 생각만해도 넘나 설레네요ㅜㅜㅜ 딤편도 기대할게요! 잘보고갑니당 작가님♡
8년 전
독자93
기다리고 있어요오오오오!!!!!!!!!!!!!❤️ ㅠㅠ 맨날 글 올라왔는지 확인하고 감당 ,, 항상 저의 밤 잠을 설치게 해놓으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흑
8년 전
독자94
신셩이에요ㅠ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ㅠㅠ막 간질간질거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어남태지만 어떻게 어남태가 됐냐!가 중요한거져! 이제 어서 남자친구가 되어봐 태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제야 알게 되다니 답답하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6
몬설이에요!!!!!태형이!!!워후!!!!ㅠㅠㅠㅠㅠㅠ귀여운둘이군요 ㅠㅠㅠㅠㅠㅠㅠ흐엉 ㅜㅜㅜ마자여 어남태에요 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벌써부터 막 심장이도키도키하네요...ㅎㅎ
8년 전
독자97
세상에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맴ㅁ찢이에요ㅠㅠㅠㅠㅠ 으엉 이왕 이래된거 얼른 태형이랑 사귀어라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미니 겁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으엑!!! 여주랑 태형이랑 빨리 행쇼해야겠네요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정국이 너무 짠내나는걸......! ㅠㅠ
8년 전
독자99
호우 어남태!!!!! 소리질러!!!! 이제 여주 마음 확신했구여...ㅎㅎ 둘이 결혼만 하면 완벽합니당 와아ㅏㅏ앙
8년 전
독자100
ㅠㅠㅠㅠㅠㅠㅠ사이가 다시 좋아져서 다행이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이제부터 태태타임ㅜ ㅜㅠㅜㅜㅜ ㅜㅜ둘다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ㅜㅜㅜ 정국이 맴찢이다 진짜ㅜㅜㅜ ㅠ ㅜㅠ
8년 전
비회원181.107
오랜만에 온 딸기스무디입니다! 태형이랑 여주가 드디어 콩을키우네요ㅠㅠㅠㅠ 이제부터 달다구리한 것만 남은 거 맞죠??ㅎㅎㅎ 이제 뒤에 꺼 보러갈게요!! 볼게 많이 남아서 좋네용..ㅎㅎ 잘보고 가용!
8년 전
독자102
그래 그래!!남주는 태형이지!!!
8년 전
독자103
또비또비
벌써 행쇼의 기운이..! 하지만 우리 정국이 너무 안타까운것..! ㅠㅠ

8년 전
독자105
정꾸 불쌍한데 태태가 좋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어차피 남편은 태형이죠ㅎㅎㅎ 알고 있었지만ㅠㅠㅠ 우리 정국이 상처받았겠죠ㅠㅠㅠㅠ 나름 오랫동안 좋아했는데ㅠㅠㅠ 그럼 나에게 오렴 정국아ㅎㅎㅎㅎ내가 다 보듬어 줄게ㅎㅎㅎ 김태형 눈치는 귀신같이 빨라서 여주도 잘 챙겨주고 보듬어주고 아주 이뻐 죽겠네요ㅎㅎㅎ 귀여워어어어어
8년 전
독자107
으엉엉엉ㅠㅠㅠ울어야되는지 웃어야되는지ㅠㅠㅠ 확실한거 짐니가 너무 귀여워요ㅠㅠ
8년 전
독자108
ㅠㅠㅠㅠ우아 우리여주 드디어 마음정리가확실해진건가요ㅠㅠㅠ으아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아씨ㅣㅠㅠㅠ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ㅠㅜㅠㅠ아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마ㅡㅁㅁ아파ㅠㅠㅠㅠㅠㅠ벙꾸야ㅠㅠㅠㅜㅠㅠㅠㅠ상처받ㄷ지말구ㅠㅠㅠㅠㅠㅠㅠ좋은 요자ㅠㅠㅠㅠㅠ큽ㅂ 만ㄴ나서ㅠㅠㅠㅠㅠ핸복해야해ㅠㅠㅠㅠㅜㅠ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ㄴ 새은 ㅌ태형ㅇ인가봐ㅠㅠㅜㅠㅠㅠㅠ미ㅏㄴ해 ㅠㅠㅠㅠㅠ아가 마음에 상처릉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흗 ㅠ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앜ㅋㅋㅋㅋㅋㅋㅋ제가 이래서 작가님이 글이 좋은 겁니다ㅋㅋㅋㅋㅋㅋ다 진지하지 않고 같은 게 있어서 더 현실감 있어여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11
아점시만요 진짜 이건 아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이어달라고ㅜㅜ태ㅕㅇ이라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빨리 마음 인정하고 잘됐으면 좋겟다 ㅜㅜㅜ
8년 전
독자114
작가님의 말에서 무언가를 알아차린 것만 같다..!
8년 전
독자115
이와중에 지민이는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6
자그럼이제 얼른 둘이 행쇼하능걸로....ㅠㅠㅠㅠㅠ꾸기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정국이더 좋지만.... 태태랑....행복하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해라ㅠㅠㅠ
7년 전
독자118
물론 정국이도 못가져서 안달날 남자지만 우리 태형이 그럼 너무 찌통되자나요..빨리 이어주세요!!!
7년 전
독자119
어남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짜피 내남자는 태형^♡^? 뭐 이런거 말씀하시는건가연??ㅎㅎ. 아니아어우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너라도 나한테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잘 보담아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태태랑 얼른잘되라 제발 태태해맑게 웃는게너무보고싶다이누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이제 태태랑 좋을일만 남은건가염...ㅎ 태태야 화이팅 넌 할수있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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