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ce. 서울 명동 Person. 'C'의약 회사 이사 Time. 15:30 pm M. 60.000.000 제 어깨에 걸친 제 총으로 맞은편 건물을 향해 조준하며 아직 제 귓가를 타고 들려오는 음성이 없어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사람들을 놀거리삼아 조준하고 있었다 '민간인도 죽일셈이에요, 형?' "에이 장난이지" 여러명의 사람들이 지나갔을까 제 귀를 타고 흘러오는 소리에 슬핏 웃으며 이번에 클리어 하면 휴가가 있다는 네 말에 오, 대장이 왠일이냐면서 받아쳤다 곧이어, 제 귀에 울리는 사정거리 소리에 제 총을 다시끔 고쳐 매고선 귀에 흐르는 목소리에 집중을 하였다 '거리 10' '거리 5' 제 눈은 목표물에 향하였고 곧 제 사정거리 2m 안으로 들어오자 제 총을 장전하고 '사격' 소리없는 총성과 유리 깨지는 소리 관통하는 소리 어수선한 소리가 더불어 울렸다 CCTV에 잡힌모습은 검정색 츄리닝바지, 회색후드집업,검정색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기타케이스를 매고선 나오는 남자만이 남았다 한, 10분쯤 걸었을까 빌라 골목사이로 들어가 마스크와 모자를 벗어던지고 저를 데리러오라 전화를 한뒤 얼마안돼 제 앞으로 오는 차 한대에 뒷 자석에 제 기타케이스를 놓고 조수석에 앉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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