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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그 날 이후 나는 정국이와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게 지냈다. 물론 그런데에는 전부 정국의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지만.

옆에 박지민이 있긴 했지만 정국이와 점심도 먹고, 옆자리에 앉아 강의도 듣고, 가끔은 만나 놀기도하고, 집에도 같이 갔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지루한 전공수업을 들으며, 나는 꾸벅꾸벅 졸고있었다.

 그러다 팔 근처에서 울린 휴대폰의 진동에 의해 잠에서 깨어날 때엔, 강의는 끝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었다.

 

 

[ 강의 언제 끝나? - 김태형 ]

[ 4시?? ]

[ 곧 끝나겠네 놀러가자 - 김태형 ]

[ 뭐할건데?? ]

[ 데이트 - 김태형 ]

[ 오엠지 거절하게씀니다 ]

[ 거절은 거절한다 - 김태형 ]

[ 나 끝났으니까 너네 과동으로 갈게 - 김태형 ]

 

 

이렇게 강압적으로 일을 처리할거면 놀러가자, 가 아니라 넌 존나 반드시 필수로 나와 놀러가야함. 거절따윈 개나 줘ㅋ라고 말하는게 더 정확한거 아닐까.

데이트라고 해봤자 겨우 저녁먹고 까페가고, 아이쇼핑 좀 하다가 집에 오는게 다일텐데 굳이 데이트라는 표현을 썼어야 했는지도 난 잘 모르겠다.

때가 때인만큼 넌 더 그러지마...개색갸...

 

강의 내용을 한귀로 흘리며 카톡을 하다보니 교수님은 마무리 멘트를 하셨고, 나를 제외한 모두가 인사를 했다.

인사 타이밍을 놓치고 말을 얼버무리던 내가 강의책을 가방에 넣고 일어섰다.

사물함은 안가도 될거 같고, 실은 정국이가 내려가기 전에 김태형을 얼른 데리고 떠나버려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

 

 

"얘들아. 나 먼저 갈게! 내일 보자! 안녕!"

"왜 그렇게 급하게 가?"

"어, 약속이 있어! 안녕!"

 

 

벙쪄있는 둘을 강의실에 놔둔 채 전력질주를 하며 과동을 나섰다.

하지만 두 개인 과동 입구중에 하필이면 이곳을 골라 저 쪽 출구에 김태형이 휴대폰을 만지며 서있는 것이 보였다. 운도 지지리도 없어요.

 

아직 나를 발견하지 못한건지 이곳을 바라보지 않기에, 그렇다고 소리를 지르기는 싫어 카톡을 보냈다.

 

 

[ 옆에 봐 ]

[ 진짜 보기만 하네 ]

[ 안텨오냐 ]

[ 예 누님 - 김태형 ]

 

 

"일찍 나왔네?"

"빨리 가자."

"왜 이렇게 급해."

"빨리. 이곳을 뜨자."

"나랑 빨리 놀고싶어서 그러는거야? 진작 말을 하지."

"닥쳐. 닥치고 빨리 따라 와."

 

 

나는 오로지 이 광경을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으려 김태형을 끌고 버스정류장까지 뒤도 돌아보지 않은채 빠르게 걸었다.

김태형은 일부러 제대로 안 걷고 나에게 질질 끌려오는 것만 같았다. 때리고 싶었다.

마침 도착한 버스에 탔다. 버스가 나름 한적해 맨 뒷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근데 왜 갑자기 놀쟤?"

"데이트라니까?"

"아...요즘 똘끼가 너무 심해."

"왜, 우리 온천에서 좋은 커플이었잖아."

"나 내려서 집간다."

 

 

그제야 김태형은 장난을 멈췄다.

우리 집이나 학교에서 걸어서는 이십 분 정도 걸리는 번화가에 도착을 했다. 버스로 오니 정말 금방 도착했다.

요즘들어 해가 길어져 아직도 거리는 밝았다. 추운 날씨도 점점 풀어졌다. 어쩔 땐 훈훈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으니까.

우선 어디를 가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는 나에게 김태형이 꽤나 아쉽다는 목소리로 말한다.

 

 

"이제 목도리 못하네. 안 추워서."

"목도리?"

"너랑 커플 목도리."

"그러게 내가 블랙산다니까."

 

 

그냥 김태형의 말에는 무조건 삐딱선을 타고 싶었다.

보기엔 예전과 다를 게 없지만 우리 사이에 흐르는 이 기류가 왠지 모르게 다른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름 신입생이라고 줄기차게 입고다니던 코트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내 손을 김태형은 아주 자연스럽게 꺼내 잡는다.

평소와 다를 게 없었다. 예전과 다를 게 없었다. 아, 근데 왜 이렇게 덥냐. 갑자기.

 

김태형은 괜히 헛기침을 하는 내게 아직 저녁을 먹기엔 이른 시간이니 시간도 때울겸 구경이나 하자고 말하며 나를 이끌었다.

그러더니 결국 도착한 곳은 저번 갈색 목도리를 샀던 잡화점이었다.

 

입구에 들어서자 그 땐 미처 보지 못했던 악세사리류들로 잔뜩이었다.

그 수많은 반짝거리는 것들 중에서도 작은 물방울모양의 비즈가 달린 목걸이가 내 눈에 딱 들어왔다.

오...작게 감탄사를 내뱉으며 만지작거리는데, 그런 내 모습을 보던 김태형이 묻는다.

 

 

"예뻐, 그게?"

"그냥. 여기 걸려있는 것 중엔 가장 예쁘네."

"모양은 하트가 제일 예쁘지. 하트."

"누가 남자 아니랄까봐 이렇게 뭘 모르네."

 

 

사실 하트가 안 예쁘다는건 아니지만 난 김태형 전용 삐딱선 우수고객이니 괜히 혀를 끌끌차며 그 목걸이를 지나쳤다.

나중에 용돈 받으면 사러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저 목걸이가 누군가에게 팔리지 않기를 빌었다.

 

조금 걸었을 뿐인데 배가 고파진 나는 김태형에게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졸랐다.

덕분에 사람이 거의 없는 음식점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았다.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김태형은 김치볶음밥?하고 날 떠본다.

 

 

"아니? 김치볶음밥 안 먹을건데?"

"그럼?"

"햄김치볶음밥 먹을건데?"

"... ..."

"뭘 봐. 얼른 시켜."

 

 

자꾸 김태형 놀리니까 조금 미안...하긴 무슨 존나 재밌어. 아핰핰핰.

웃음을 꾹 참으며 김태형을 바라보니 자신도 어이가 없는지 피식하고 웃는다.

손님이 별로 없는 탓에 음식은 아주 빨리 나왔고, 접시에 코를 박듯 음식을 흡입하던 나는 김태형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고개를 들었다.

 

 

"어? 비온다."

"봄에 무슨 비가 오고 난리야."

"봄비. 좋잖아. 봄비."

"좋기는. 너는 꽃가루 잔뜩 섞인 산성비가 좋아?"

"낭만이 없네. 그러니까 남친도 없지."

"그 소리는 오랜만에 들어도 개같아."

 

 

 중요한건 비가 철철 내리는데 우리 둘 모두에게 우산이 없다는거다. 잠시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애써 마음을 위안시켜보지만 그릇을 싹싹 비워도 내리는 비는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더 이상 기다려도 그치지 않을 비 인듯하여 음식점 계단을 내려왔다.

건물 입구에 서서 멍하니 비가 내리는 것을 바라보고 있는데, 김태형은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그 빗 속으로 달려갔다.

이렇게 되니 또 내가 나쁜 사람 된 것 같지만 정말 붙잡을 새가 없었다능. 믿어달라능.

나름 동공지진을 하며 김태형이 사라지고 난 빗 속을 심각하게 보며 서있었다.

그리고 정말 얼마 지나지않아 비에 잔뜩 젖은채 우산을 쓰고 걸어오는 김태형이 있었다.

 

 

"야, 미쳤어! 꽃가루 섞인 산성비가 얼마나 안 좋은데!"

"꽃가루 섞인 산성비 타령 그만하고 얼른 들어와라."

"네."

 

 

지금은 내가 절대적으로 할말이 없는 상황이니 곱게 우산 안으로 들어갔다.

이럴 때 가방안에 여성스럽게 손수건이나 휴지라도 들어있으면 좋으련만 온통 길거리에서 받은 전단지 투성이이다.

그렇다고 전단지로 비를 닦아줄 순 없으니 코트 속 티셔츠 소매를 쭉 빼서 손에 잡아 김태형의 어깨에 맺힌 물기를 닦았다.

 

 

"하지마. 옷버려."

"니 코트가 내 티보다 더 비싸."

"하지말라니까. 드라이 맡기면 돼."

"그래."

 

 

그렇담 안할게. 드라이 할거라니까, 뭐.

길거리엔 갑작스러운 비에 사람들이 거의 사라졌다가, 점점 우산을 파는 판매상들이 늘어남과 함께 우산을 쓴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 중의 하나인 우리는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된 김태형에 의해 강제적으로 집에 가는 길을 택했다.

우산을 같이 쓰려니 발걸음이 느려져 아직도 시내 한복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 속에서 김태형의 낮은 목소리가 섞여 들려왔다.

 

 

"있잖아."

"응."

"너 고백 받았었다며."

"... ..."

 

 

나도 모르게 발걸음을 멈췄다. 김태형이 이 사실을 왜 알고있는지에 대해 추리를 하는 것은 간단했다.

정국이 직접 김태형에게 말했을리는 없으니 정국은 박지민에게, 그리고 박지민이 김태형에게 말을 해준거겠지.

그리고 김태형은 그 이야기를 지금 나에게 하고 있다.

어느 새 우리는 집에 가야한다는 것도 잊은 채 거리 속, 수많은 인파 속, 빗 속, 그리고 우산 속에서 마주본 채 서있었다.

 

 

"...응."

"왜 거절했어?"

 

 

김태형의 표정은 마치 그랬다. 화를 내는 것도 아니었고, 좋아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었다. 그저 정말 궁금하다는, 그런 표정.

늘 그랬지만 대답을 하기가 힘들었다. 나처럼 말주변이 없는 사람에게 가장 고역인 질문이 바로 저런 류의 질문이다. 왜, 이유가 뭐야?

 

 

"...몰라."

"난 알 것 같은데."

"... ..."

 

 

내가 모르는 이유를, 김태형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말에 이상함은 느끼지 못했다. 평소에도 나에 대해선 나보다 김태형이 더 잘 알 때가 많았으니까.

 

 

"그럼 이유가 뭔데?"

"말 안 해줄래."

"뭐야...김 빠지게."

"그 친구가 고백할 때 뭐라고 했어?"

"그냥...좋아한다고...고등학교 때부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는 나를 보며, 김태형은 잠시 무언갈 고민하는 듯했다.

그러더니 씨익, 웃으며 나를 바라본다.

아직도 앞머리에선 물이 뚝뚝 흐른다. 봄이래도 저러고 있으면 추울텐데.

 

 

"잠깐 우산 좀 들어줘."

 

 

얼떨결에 우산 손잡이를 건네 받았다.

김태형은 자신의 코트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무언갈 꺼낸다.

내가 예쁘다고 했던, 물방울 모양의 목걸이였다.

 

순식간에 김태형은 내게 더 가까이 다가와 목걸이를 채워준다.

덕분에 내 고개 옆까지 와있는 김태형에게선 김태형의 향기가 났다.

지금 김태형의 방이 되어버린 그 방에서 나의 냄새가 났다고 한게 이런 느낌이었을까, 문득 생각이 났다.

 

목걸이를 채우고 몸을 멀리한 김태형이 다시 씩, 웃으며 말한다. 예쁘네. 물방울 모양도.

 

 

"언제 샀어?"

"오다가 주웠다."

"...잘 주웠네."

 

 

눈은 김태형을 향한 채, 손으로는 내 목에 걸린 목걸이를 만지작 거렸다.

나의 모든 신경이 김태형의 입을 향해 있었다. 무슨 말을 할듯이 머뭇거리는 저 입을 말이다.

어느 새 내 손에 들려있는 우산 손잡이를 빼앗은 김태형은, 평소답지 않게 마치 긴장한 사람의 모습을 보였다.

입술을 깨물거나, 아니면 어...음...하는 소리만 낼 뿐이었다.

그리고 아주 잠깐사이에 나는 김태형에게 안겨있었다. 오늘따라 얘가 왜이렇게 깜짝 놀랄 짓을 많이 하지. 왜 이러지.

 

나는 매우 놀라서 어버버, 거리다 뭐 하는거냐 물었다.

 

 

 "얼굴보고 말 못하겠다."

"아니. 내 얼굴이 아무리 못생겨도 그렇ㅈ..."

"좋아해."

"...뭐?"

 

 

깜짝 놀랄 짓의 결정타가 요기잉네ㅎ.

내 머릿 속은 갑작스레 밀려온 상황들을 정리하는데 큰 힘을 쓰고 있었다.

그러니까...이 상황은...어...

...고백...?

 

 

"난 중학교 때부터."

"... ..."

"아니. 초등학교 때부터."

 

 

 

 

 

 

 

 

 

 

나 생각했죠 이 노래들으며 이 썰을 써야겠다며.

물론 결과는 이렇게 나왔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을 잠시 해봤는데 작품마다 암호닉 관리하는게 훨 편할 것 같아요

두 작품 중에 하나만 읽으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그러니까 이제부터 두 작품 암호닉을 따로 적을게요!!!

그나저나 태형이가 고백을 했네!!!!

암호닉 정리하고 올게요!!!!!

윤기썰에 댓글 다신 분들은 암호닉 신청한걸로 생각하고 거기다 적을게요!!!!

기존 암호닉 목록에 계신분들도 윤기썰에 누구누구에용 하시면 제가 알아서 정리할테니 걱정은 노노해.

여러분은 날 벗어날수 엄써!!!!!!!!!!!

암호닉 신청하실 분들은 댓글에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 ~~〈 소꿉친구 김태형 암호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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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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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독자1 !!!!!왂!!!!!!!!!꾸치미##에요!!!!!!!!!!!!!!!!!!!!!일단읽고올게요. (침착)전 둘 다 읽는데 암호닉 자리 둘다 내주시는건가여. (진지) 따로신청을 해야하나요,그럼 윤기 꺼 최근 화로 가서 신청해야하나요...8ㅅ8 저그냥 작가님1호독자시켜주새오..엉 엉 왜냐면 오늘 내가 독자 1했으니깐...♡ 헤 태태고백도 받고 기분이좋네여 냐냐
8년 전
꾸비
신청안해도 되요!! 댓글 쓰셨으니까 제가 알아서 적을게요!! 1호 독자 하실거에요? 저 좀 위험한 여잔데 감당할 수 있으시죠? (ㅇㅅㅁ) ㅎㅎ댓글 감사해용~~
8년 전
독자22
헷♡
8년 전
독자2
우유퐁당이요!!
8년 전
독자102
아 이 글을 이제 보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드디오 고백이라닝ㅠㅠㅠㅠㅠㅠㅠ
노래와도 잘 어울리고 정말 달다구리 합니다...♥
저도 태형이의 냄새..ㅁ ㅏㅌ아보고 싶어요.. 하하하
노래가 참 둘의 상황과 비슷한 것 같아요.
인터넷에 노래 쳐서 가사봐봤더니 진짜진짜 상황이 비슷하더라구요. 거기다 노래도 좋아서 더 이입이 잘 됐던 것 같아요
여주 성격 진짴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태형이 달다구리 진짜ㅠㅠㅠ 넘 좋습니다

8년 전
꾸비
가사가 정말 비슷하죠..흡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라 써보고 싶었어요ㅎㅎ 우유퐁당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
ㅈㅈㄱ
8년 전
독자7
허르 고백했어요 좋아한데 받아줘!(짝) 받이줘!(짝!) 잘 읽고가요!
8년 전
꾸비
ㅈㅈㄱ님 댓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
뷩꾹이에요 아ㅠㅠㅠ드디어 고백인가요ㅜㅜㅜㅜㅜ빨리 받아줘라 여주야!!!!!!!!!!!!
8년 전
꾸비
뷩꾹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5
워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드디어 둘이 사귀는건가요????? 풍악을 울려라!!!!!!!!!!!!!!!!!!!!!!!!!!!!!!!!!!! 빨리 여주 받아줘라!!!!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
퓁시입니다!!!드디어 고백을 ㅠㅠ이제달달한 글을 볼수 있는건가여....!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ㅎㅎ
8년 전
꾸비
퓁시님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160.109
드릅나에요 진짜 현실욕하면서 겁나설렌다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태형!!!!!후..침착하자ㅠㅠㅠㅠ그러기엔 너무설레는걸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드릅나님 댓글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8
춍춍입니다...여주반응 꽤 괜찮네요..^^하하하하하핳 넘나죠은것....태형이두 고백하고 이제 행쇼할일만...??...ㅎㅎㅎㅎ다음편 기대할께요!
8년 전
꾸비
춍춍님 댓글 감사합니닿ㅎ
8년 전
독자9
꾸엥입니다!! 드디어 고백을했어요ㅠㅠㅠㅠㅠ 여주가 받아줘야하는데ㅏㅜㅜㅜ 오늘편은 정말 둘이 커플인줄ㅋㅋㅋㅋㅋ 진짜 데이트하는줄알아써영 헤헿 오늘도 잘읽었어요!!♡
8년 전
꾸비
꾸엥님 오늘도 댓글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10
민슈팅
워후~~~~고백이다고백이야!!!!!!제발받아줘여주야행복하자ㅠㅠ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꾸비
민슈팅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
아망떼
아새벽에 너무달달해서 녹아버릴꺼같아요작가님너무사항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너무기다려지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야이이아야아아아~~~~ 고백이다~~~~~ 두근두근세근네근~~!!!!!! 알람뜨자말자바로보러왔어요!! 잘보고갑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3
웤훜~~~~~~~세상사람들~~~~~~~~~고백한대요~~~~~~~~~~
8년 전
독자14
[켈로그]로 암호닉ㄱ 신청할게요~~
8년 전
꾸비
켈로그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31.74
[2538]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글 잘보구있어요!
8년 전
꾸비
2538님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48.94
[오허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당연히 받아야하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찼는데!!

8년 전
꾸비
오허니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
[비림]이에요! 으아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반응 넘나 궁금한 것 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사귈지 안사귈지 넘나 궁금한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0.16
쿠키앤크림입니다!! 아 이런날이올줄알앗져ㅠㅠㅠㅠㅠㅠㅜㅠ아넘나기쁘다ㅠㅠㅠㅠ이밤에날이렇게설레게하다니...다음화도기대기대ㅎㅎ
8년 전
독자16
밤비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아, 고백했어..여주가 받아주겠지? 받아줘야해ㅠㅠ 작가님 넘나 감질맛나게 끊으셨네요..다음 편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8년 전
꾸비
밤비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
소꿉놀이예요!드디어 태형이가 고백을 했네요!/!/!/@~!~@~@~@~@~@~@~@~!!!!#!~!~!~!~!~여주는 당연히 받아주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치고자인 여주가 장난으로 받아들이지만않으면 좋겠네요..ㅜ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가요 항상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8
망개구름이에요! 워후 작가님 끊는타이밍이아주 ..우째 기다리라는거에요 비오는날에 고백이라니 나름 색다르고좋네요 여주야 받아줘라 이제 사귀는일만 남은건가 언능사겨라(짝)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9
워후대박 어머머어쩜좋아 너무설레 흐메 태형오뽜 날가져요!!77ㅑ!!
8년 전
독자20
하...고백받았다ㅜㅜ 태형이 초등학교때부터면 첫눈에반한거아니니?ㅡㅜㅡ
8년 전
독자21
둥둥이에요!!!!! 전 당연히 자까님 글이니 둘 다 본답니다♡ 흐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빗속에서 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하다 달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드디어... 드디어!! 워후 태형아 좋아해ㅠㅠㅠㅠㅠ 이대로 사귀면 되겠네! 77ㅑ 태형이와 여주의 행쇼를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23
신셩이에요 와 드디어 와 진짜로 나이제 안울어도 되는거에요....?아냐 기뻐서 울어야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ㅠㅠㅠㅠ멋진놈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랑 너무너무 잘어울려서 소름끼치게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산사러가면서 목걸이라니 정말 정말 좋아요 비내리는중에 고백도 정말 좋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이모든 상황이 너무좋아요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낙동강 오리알]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왘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뎌 태형이가 고백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른새벽부터 심장을 부여잡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이건너무심한심장폭행아닌가요ㅠㅠㅠㅠ 그나저나 여주의 반응도 너무 궁금하네요 어떤 반응이든 태형이가 상처받지않았으면좋겠어요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 한편으로는 정국이도 너무 찌통이고ㅠㅠㅠ하ㅠㅠㅠ근데넘나설레구요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너무사랑합니다ㅠㅠㅠㅠ♡♡날가져요엉엉
8년 전
꾸비
낙동강 오리알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저를 가지셔요 ♡
8년 전
독자25
1205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진짜 두근두근거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 다음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늘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헝ㅠㅠㅠㅠㅠㅠ심장이 아프네요ㅠㅠ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다음편 얼른 보고싶네요ㅠㅠ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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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꾸비
꼬르륵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안괜찮을리가 있나요!ㅎㅎ
8년 전
독자28
태쁘❤예요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 태형아ㅠㅜㅠㅠㅜㅜ 오늘은 정말 소원이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고백을 했어요 여러분!!!!!! 받아줘! 짝! 받아줘! 짝! 아 그리고 신알신 쪽지 보니까 벌써 17편이더라구요! 와... 정말...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끼에엥ㄱㄱ!!!@!!! 드!!!디!!!어!!!!
후 심장아 진정해 드디어 고백해ㅛ네요ㅠㅠㅜ여주야..ㅎ 알지? 기대할껳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164.32
[정꾸기냥]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받아주실꺼죠? 찡긋-☆
8년 전
꾸비
정꾸기냥님 암호닉 신청감사해요 받아줄게요 0.<
8년 전
독자29
이이이ㅏ어어아아ㅏ아터어타아아ㅠㅜㅜㅜ진짜김태형ㅠㅜㅜㅜㅜ심장폭행죄로고소합니다ㅠㅜㅜㅜㅜ와어어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0
[호빵호빵]으로 신청할게요! 드디어 고백을 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꾸비
호빵호빵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31
세상에나... ....그렇다 그렇게 나란탄소는 심장이 멈췄다고한다 ...... 태형아.......드디어 해냈구나 니가 내가많이아끼는데 여주는 허락할께... 그녀가 곧 나지만....흐흐ㅎ흐 아무튼 여주가 이제 무리없이 자연스럽게 받아주기만하면 진짜 소원이없겠다 이제 달달할일만남아있기를 빌어오 르오오오오오오옹 작가님 저는 두작품다보는데요...... 그냥 작가님은 네 저랑 결혼해요 ㅇㅇ 거부는거부ㅜㅜㅜㅜㅜㅜㅜㅜ 늘설렘가득한극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고기야]

8년 전
비회원125.157
[민윤기다리털] 신청합니다!!!!! 뿌엥 오늘핵설래오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민윤기다리털님 암호닉 신청감사합니다ㅎㅎ다리털도 발리는 군주님..
8년 전
독자32
슙기력이에여....세상ㅇ에....저죽을뻔...............태형ㅇ아!@@!!!!!!!!!!!!!!!태!!!!!!!!형ㅇ!!!!!!!!!!!!!!!아!!!@@@@!!!!!!!!!!!!!!!!@!!!!!!!!!!!!!!!!!!!오다가주웠대ㅜㅜㅜㅜㅜ날주워가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좋아요♡×♡
8년 전
독자33
골드빈이에여 ㅠㅠㅠㅠㅠㅠ 태태ㅠㅠㅠㅠ 빗속에서 받는 고백이라뇨ㅠㅠㅠㅠ 어떤느낌이져?안받아봐서 모르겟는디요(단호)ㅋㅋㅋㅋㅋㅋㅋ 낭만돋고 좋아요ㅠㅠㅠㅠ 달달하게 사귀면 되겟네요 이제!!!!!!!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34
슙슙이에요!!!! 꺄아나ㅏ나아아ㅏ아ㅏㅏㅏㅏㅏ 자까님!!!!!!!! 꺄아나나아아아ㅏ아아ㅏㅏㅏㅏㅏ 고백!!!!!!! 태형아!!!!!!!!! 김!!!!!!태!!!!!!!형!!!!!!!!!!!!풍악을 올려라~!~!~!~!!!!!!!!!! 작가님 사실 오늘 제 생일이에요(수줍) 잘 읽었어요!!
8년 전
꾸비
생일 추카해여!!!!!!!!!!!!!슙슙이님 태어나줘서 감사하고 저와 인연을 닿게해주셔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 잊지못할 생일 보내시길 바라용ㅎㅎㅎ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재미있는 시간되세요!!
8년 전
독자35
캬~~~드디어 고백을하는구만 지금까지 다사다난햇으니깐 이제 행복할일만남앗네요!! 다음화부터는 꽁냥꽁냥 ^^~ 기대할께요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36
미니미니에여! 헉 고백이라니ㅠㅠㅜㅜㅜ드디어 고백이라니 태형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가 자기맘을 알까요?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37
코코몽입니다 ㅠㅠㅠㅠ 드디어 태형이가!!!!! 이자식 남자네!!!!!! 받아줘(짝) 받아줘(짝) 다음 편 너무너무 기대되네여 ㅜㅜㅜㅜㅜㅜㅜ 기다릴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8
두둠두둠이에여! 오늘 화 뭔가 행복하고 기분좋은데 울컥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새벽에 읽어서 그런건가 8ㅅ8 여주가 이제 태형이 받아줬으면 좋겠어요 ㅎㅅㅎ
8년 전
비회원243.172
허르ㅠㅠㅠㅠㅠ 공대생입니다....작가님....정말 저의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ㅠㅠㅠㅜㅜ 위험합니다ㅠㅠㅠㅠ빨리 여주가 고백받아줘서 꽁냥거리는걸 제 두눈에 담고 싶네요.....
8년 전
독자39
와 작가님 진짜 오늘 누울 자리는 여긴가봅니다....와 진짜 드디어 태태의 고백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 그나저나 저는 암호닉신청을 바로 전화에신청했는데 얼마 뒤에 윤기글 올라와서 윤기글에 신청해서 여기다 신청한거 작가님이 아직 안보셨길래 삭제했는데 이 모순적인 저는 어쩌죠ㅠ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할까합니다 하하 [꾸까]로 부탁드려요!!♥
8년 전
꾸비
꾸까님 암호닉 신청감사합니다+_+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이애오 태형이가 드디어 고백을했다ㅏ아아아ㅏㅇ 드디어!!!!이어지는건가요!?!?허허허 설렌다 설레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댜♥
8년 전
비회원178.213
태형아사랑해입니다!!! 경사났네~~~경사났어~~~풍악을 울려라~~~~!!! 드디어 태형이가 고백을 했다!!!!!!!!!!!!!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저 지금 너무 기쁩니다
8년 전
비회원189.2
만세
8년 전
독자40
태태요정입니다..아니 와ㅠㅠㅠㅠㅠ 김태형 진짜 무슨 ㅠㅠㅠㅠ저런 남사친이 어딨어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어요..진짜ㅠㅠㅠㅠㅠ 여주야 얼른 받아줘라ㅠㅠㅠㅠ둘이 이제 행쇼하는건가요ㅠㅠㅠ 이날만을 기다려왔는데ㅠㅠㅠ그동안 태형이 너무 찌통이였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읽고갑니다ㅠ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7.95
쿠앤크입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뉴ㅠㅠㅠㅠㅠㅠ 태형이 그동안 맴찢ㅇ이였는데....... 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제 ㄱ둘이 행쇼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부라더소다입니다!!!!!허ㅠㅠㅠㅠㅠ태형이고백ㅠㅠㅠ 드디어 고백하네요 설레고 얼른 사겼으면ㅠ 이제 달달하고 꽁냥대는게 기대되네요!!!
8년 전
비회원110.112
쀼쀼에요! 에에에 김태형 고백했대여 에에엥~~~ 이제 여주가 받아주고 둘이 짝짜꿍 하는 일만 남았네요 저기서 거절하면 여주 너 가만 안둘거야.......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했다니 대단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해요 얼마나 숨기려 애썼을까 태형아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았어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62.228
운전입니다! 드디어 태형이가 고백하는건가요ㅠㅠ 그리고 비오는데 뛰어나가서 우산씌워 주는거랑 목걸이 너무 설레는것..♡
8년 전
독자42
헐ㅠㅠㅠㅠㅠㅠ고백이라니ㅠㅠㅜㅜㅠ넘나 설레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43
탱탱이에요! 와!!!!! 드디어 질렀다 우리 태형이!!!!!!ㅠㅠㅠㅠㅠㅠ 왘 일편단심 저런남자 없나요ㅜㅜㅜㅠㅠ휴ㅠㅠㅠ
8년 전
독자44
민군주❤입니다 드디어 고백!!!이제 행쇼!!!에헤라디야~~!!!!떡돌립시다 작가님...!!
8년 전
독자45
작가님 메로나에요~~~~경사났네 경사났에 드디어 태태가 해냈어ㅜㅜㅜㅜ 근데 왜좋은데갑자기 정국이생각도....핳 이것참..... 뮤튼 받아줘!받아줘! 설마 아니겠죠 막 잘모르겠다고 그러지마..여주야 제발.....태태슬퍼한단다...작가님 설레는 맘으로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46
첼리에요 엌 느어!!!!!!!해써!!!!!!!고백!::::::::::::::::!!!!!!!!!!!:ㅁ김ㅊ터형이 고박ㅇㄱㄹ샣

?뭐래 후하후하 드디어....구독료 지불할 때 얘네 언제 사겨 고백ㅇ해 키스하라고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드디어....(감격)

8년 전
비회원18.148
라즈베리 입니다 워후!!!! 고백!!!!!!! 이제 사귀는 일만 남았네요..~ㅎ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3.83
이프입니다 (침착한척) 하애ㅐ야탸야ㅐ애애애!!@@아아ㅑ애애애ㅐ애야야ㅑㅑ챠 .... (꿀꺽) 아.. 넘나 좋은 것...^^♡ 우리 아들램... 넘나 바람직한 것....♡ 하트 남기고 떠나갑니다 총총,,
8년 전
독자47
헐 드디어 이루어지는건가요ㅠㅠㅠㅠ
태형이 넘나 찌통인것ㅠㅠㅠㅜㅜㅡ우어ㅡ그ㅜㅡ
어서 행쇼했으면ㅎㅎ

8년 전
독자48
[뇌섹남준]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꾸비
뇌섹남준님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9
헐ㅠㅠㅠㅠ태형이가 드디어 고백을 했어요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1.178
옹앙ㅇ
8년 전
비회원 댓글
미쳤다 체블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엉엉엉엉엉엉ㅇ엉엉 받아줘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 완벽해ㅠㅠㅠㅠㅠㅠㅠㅜ 현상수배서. 이름, 김태형. 이유, 와타시의 심장 뚜드려 팰 뿐만 아니라 죽인 죄. 헝ㅇ럴ㄹㅇ아ㅏㅇㅇ엉엉어ㅠㅠㅠㅠㅠ 지금이야ㅠㅠㅠㅜㅠㅜ 태태랑 사구려라!!! 꺅!!!!!!!! 노래도 어쩜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브금으로 해놓다니!! 자까님 센수쟁이(๑´ڡ`๑)
8년 전
독자50
분수
아이고!!! 태형앜!!!!!!!! 드디어 고백을..!!!! 잘한다 잘한다!!!!!!!!!! 이제 여주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받아줘서 둘이 알콩달콩 오구오구 쿵짝쿵짝 하면서 얼른 잘 사귀길.. 하 생각만해도 설레여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51
ㅈㅁ입니다! 드디어ㅠㅠㅠㅠㅠ드디어 태형이 고백ㅠㅠㅠㅠㅠㅠㅜ하 감격스럽다 작가님 저 감격스러워서 잠시동안 타자어떻게치는지 생각하고있었어요 거짓말이아니구 진심입ㄴㄱ다 하 둘이이제 천년만년 잘 사귈일만 남았네요^^^^ㅎㅎ아 흐뭇하다 글은 작가님이 다 쓰셨는데 제가 더 흐뭇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윤기글 포함해서 완전 떨레는글 감사하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52
초코송이입니다. 드디어 태형이가 마음을 전했네요. 이제 우리 여주만 대답해주면 그 대답이 뭐든간에 태형이의 길고 긴 짝사랑이 끝이 나겠죠. 시원섭섭한 기분...저도 물방울 모양 목걸이를 갖고 싶어욬ㅋㅋㅋㅋ
8년 전
독자53
[핫초코]신청합니다 곧 완결라고 하셨지만 난 한다 신청 걷는다 마이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우리 태형이가 고백을 하는구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 좋아 하필 딱 맞는 목걸이까지 분위기도 좋고 이제 받아줘!

8년 전
꾸비
핫초코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키도키가아니라 터져써여 ㅠㅠㅠㅠㅠ몬설입니다 ㅠㅠㅠㅠㅠㅠ뿌엥.....................김태형 다했네요....(털썩)....잘읽고갑니다......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3.127
[꾸꾹까까]로 암호닉신청해요!!아ㅜㅠㅠ태형이가드디어..고백을!!진짜답답했는데 이제ㅔ진짜 속시원해요ㅠㅠ받아라!받아라!
8년 전
꾸비
꾸꾹까까님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32.237
고삼입니다!! 드디어 태형이와 폴인럽하는건가요!!! 여주야 바보같이 차버리면 안돼8ㅅ8 바보야 바보 자기가 누구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정국이 애잔하네요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비회원61.39
녹챠에요!!!아 잠시만요 작가님 이번편 심장에 너무 무리오는것같은뒈 흐엉 관짜러가야겠어요....태형이진짜ㅠㅠㅠㅜ왤캐멋있어서 저를 아프게하는지ㅠㅜ작가님 정말....배우신분이네요...♡오늘도 재미있게잘봤어오!!
8년 전
독자56
데이먼입니다 태형이가 고백이라니...ㅇㅁㅇ...!!! 다음화에서는 어떻게든 결과가 있겠죠? 좋은 방향으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늦었는데 수고 많으셨어요!
8년 전
비회원68.2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92꾸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이럴줄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좀 불쌍하지만 뭐 김태형이 먼저 좋아했으니까!!!!(?) 아ㅠㅠㅠㅠㅠㅠㅠ이제 꽁냥꽁냥만 남은건가요ㅠㅠㅠㅠ아니면 뭐 김태형을 좋아하는 불여우가 나타나서 방해하나요ㅠㅠㅠ 그래도 괜차나여 재밌으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꼬끼오입니다!!! 으어어어ㅓ어 드디어 고백을 했군여 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제가 고백한거처럼 후련하져..★ 17화를 달려왔으니 당연한거겠죠!! 정국이가 많이 안됐지만 ㅠㅠㅠㅠ 어남태니까여 ... 별 수 없는..★ 학교 다녀와서 새 윤기글도 얼른 읽어보겠습니다♥ 작가님 짱짱이여요♥ (곧 완결될거같은 느낌에 슬픈 독자)
8년 전
독자58
키위새입니다! 드디어 고백했네요ㅠㅠ 정국이가 조금 안됐지만 얼른 둘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9
학 툭웅툳ㅇㅌ 어 죄송해여 흔뷴해써 퉁퉁이에요...아 고백....아...드디어 고백이라니 ㅠㅜㅜㅜㅜㅜㅠㅠ엉어엉ㅇ 목걸이도 ㅠㅠㅠㅜㅜㅜ 초등학생때부터 짝사랑을 이제서야 끝내리네ㅠㅠㅜㅜㅜㅜ 아이고 ㅜㅜㅜㅠㅠ이제 잘되는일만 남았네 ㅠㅜㅜ
8년 전
독자60
비븨뷔
태태..... 이 사랑둥이야ㅜㅠㅠㅠㅠ 멋있구ㅠㅠㅜ 사람설레게하구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심장 후드려맞았어요...^ㅁ^ 정국이가 조금 불쌍하지만.. 여주도 고백을 받아주겠죠~? 다음화가 기대됩니닿ㅎㅎㅎㅎㅅㅎ

8년 전
독자61
만두짱이에요 와 드디어 고백을!!!!! 너무 좋아옿ㅎㅎㅎㅎ
8년 전
독자62
삐리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했네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68
즌증국이에요!!!!!허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고백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받아조라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드라이기입니다 갸악!!!! 드디어 고백했다!!!!!!소리벗고 팬티질러 워후!!!!!!
8년 전
독자64
으어!!!!!태형아!!!아 설레ㅠㅠㅠㅠㅠㅠㅠ 마음아플정도로 설레!!!!!여주야 받아야되!!!!!
8년 전
독자65
낑깡
꺄아아아아 고백햇다고백했어!!!! 받아즐거지? 받아줘야되는데...
잘읽어써여!

8년 전
독자66
누가보면
ㅜㅜㅠㅠㅠㅠ드디어 태형이가 고백을!!!!!!! 하... 태형이 진짜 설레는 남사친 같아요ㅠㅠㅠ 오늘도....글로 설레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 언제쯤 저도 저런 남사친을 가질 수 있을까요??ㅜㅠ 이미 고3이라 틀려먹은건가요?????ㅠㅠㅜ 고등학교도 여고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왤케 슬프고 설레죠 아무튼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32.136
하얀설탕이에요!아이고ㅜㅠㅠㅠㅠ태형이고백햇어ㅠㅠㅠㅠㅠ여주야 이건 받아줘야되는거야ㅠㅠㅠㅠ다음화부턴 둘이 꽁냥대는 모습을 보는건가요ㅎㅎㅎ다음화 기다리고잇을게용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67
와우너우어누너ㅓ우어어드디어고백햇어요ㅠㅠ와진쩌 보는 제가 심장쫄깃하고 부여잡고봣어요ㅜㅠㅠ그나저나 초등학교때부터라니..태태힘들었겠다ㅠㅠ
8년 전
독자68
세상에 드디어.............드디어......1!!!!!!!!!!!!!!!!!!!!!!!태태가!!!!!!!!!!!!!!!!1고백을!!!!!!!!!!!!!!!!!!!!!11
8년 전
독자69
암호닉 [햄찌]로 신청하겠습니다..드디어..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사구리하는건ㄱ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햄찌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70
대박 ㅠㅠㅠㅠ드디어태태가고백을 ㅠㅠㅠㅠ대박설렌자
8년 전
독자71
초딩입맛이에요 으허 침착해 침착해 으아아아 드디어 워후!!!!! 고백했당ㅇㅇㅇ 이제 받아주면돼ㅠㅠㅠㅠ제발ㅠㅠㅠ 다음편 열심히! !!! 기다릴게욥
8년 전
독자72
슙큥입니다 헉 작가님... 김태형 저래도 되는 거예요...? ㅜㅜㅜㅜㅜ 태형이 아 너무 설레요 아 미쳤다 김태형도 몇 년동안 계속된 짝사랑이 끝났음 조켓다...... 작가님 잘 보고 가!
8년 전
독자73
헉 요가 빠졌어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74
뿌링클이에여 어머나 이게 웬일이래 어머나 우리 태형이 박력보세요 동네사람들(울먹)우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이제사귀나요ㅠㅠㅠㅠㅠㅠ제발
8년 전
독자75
휘휘에요!!!헐 드디어 고백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잘했어 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34.42
....! 혹시 [햄키]로 암호닉 신청했었나요 제가.. 비회원이라 일일이 다 확인해볼수도 없고.. ㅠㅠㅠ 아 그나저나 드뎌 고백했네요 태태ㅠㅠㅠㅠㅠ 고백 안할거 같더니ㅠㅠㅠ (엄마미소)
8년 전
꾸비
햄키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6
ㅇ으어ㅜㅜㅜㅜㅜㅜ설ㄹ래ㅜ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ㅜ대바구ㅠㅠㅠ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김태형 ㅜㅜㅜㅜㅜ사람설래요ㅠㅜㅜ진짜 ㅜㅜㅜㅜ
8년 전
독자77
[디보이]로 암호닉 신청이요! 아 드디어 태형이가 고백이라니... 고백... 발려... ㅜㅜ 태형아... 행쇼...
8년 전
꾸비
디보이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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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꾸비
혹시 저 위에 핫초코로 암호닉 신청하신 분과 같은 분 아니시죵? 우선 추가할게요! 핫초코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68.19
구가구가에요!!!와!! 오랜만에 왔더니!!!!!!!!!!이게 뭐람!!!!!!!꺄르르르를ㄹ르르륵!!!!!고백이라니!!!고백이라니!!!!! 할렐루야!!1 잘읽고 가요!!!/신남/
8년 전
독자79
태태에요ㅜㅜㅜ헝ㅜㅜㅜㅡ헝ㅜㅜㅜㅜㅡㅠㅡㅠㅡ태형이ㅜㅜㅜㅡ이작기님너무설레지나요
8년 전
독자80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ㅍㅍ드디어ㅠㅠㅠㅠㅠㅠ자까님 ㅠㅠㅠㅠㅠ죽어듀 여한이 없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아맞다 저 깐태태에여 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새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 작품을 이제야 보다니ㅠㅠㅜ
8년 전
꾸비
새해님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82
[복동]으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유유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복동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112.20
민윤기군주님이에여!으어어ㅓ!!!태형아!!!!!!!!드디어!!!!미첬어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봄비에 내린 둘의사랑 ㅠㅠㅠㅠㅠ너무 낭만적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배경음악이랑 넘잘어울리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드디어 태형이꺼되나요? 이제달달해지겠져? 하..설레요ㅠㅠㅠㅠㅠ잣가님 짱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8년 전
독자83
블라블라왕이에요!!!후!!!!하!!!!와나....심장....와나....김태형....아침부터 와타시의 심장에 무리가...흐아이가가구ㅠㅜㅠㅠㅠㅠ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싸라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민윤기입니다..
으엉..태태가 고백을 해쒀여작가님!!!!!!!!!!!!
포롤로로헐ㄹ로로!!!!!♡♡♡♡
제가 윤기에이어 태태도 훔쳐가도록하죠 루☆팡☆

8년 전
비회원150.112
[박찜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전 암호닉신청한줄알았는데 명단보니 없는.....ㅠㅠㅠㅠㅠㅠ제가 항마력이 낮아서 옥을옥을 거리는건 웬만하면 못보는데 태형이고백은 너무너무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풋풋한고백같은그런...

8년 전
꾸비
박찜니 암호닉 신청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09.73
[ 에뤽 ]신청이요!!
8년 전
꾸비
에뤽님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1.95
별별별투기별별별 와 태형이 ....... ㅠㅠ드디어 고백인가ㅠㅠㅠㅠ어남태ㅠㅠㅠㅜㅠㅡ
8년 전
독자85
거창아들입니다ㅠㅜㅠㅠㅠㅠㅠ드디어 태형이가ㅜㅜㅜㅜ이제 여주는 받아주겠죠 정국이를 왜 거부했겠어요 ㅎㅎㅎ
8년 전
독자86
전정국오빠에여ㅠㅠㅠ 와 김태형 머쪄 목걸이살건 알고잇엇지만 고백은 몰랏는데.. 여주도 인정하려나ㅠㅠ 둘이 겨로내라ㅠㅠㅠ
8년 전
독자87
이요르으응 태형이가 고백을햇어여여여여여여 풍악을 울려라아~~
8년 전
독자88
메로나에요!!!소리벗고팬티질러!!!!!!!!!비지엠이랑.....크으으으ㅡ!!!!bbb 드디어 ㅠㅜㅜㅜㅜㅜ태형아 ㅠㅠㅠㅠ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작가님 윤기글에서도 메로나쓰고댓달았는데그럼 양쪽다되있는거죠?울희~~작가님~~^^감기조심하시구요~~~^^**작가맘은 그럼이만사라집니다~~^^**총총
8년 전
꾸비
어...엄마...?ㅎㅎㅎ메로나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양쪽 모두 암호닉 신청하신거 맞아용ㅎㅎ
8년 전
비회원193.219
[떡국떡국] 헉 작가님.. 헉.. 헉............ 태형이 고백이라니ㅠㅠㅠㅠㅜ세상에ㅠㅠㅠㅠ암호닉을 잘 신청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 편보고 바로 신청할게요..세상에.. 이런 은혜로운 글의 구석에 제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네여 깔깔... 태형이 태태야... 앓다 죽을 그 이름.. 태태..아 이번 편 너무 설레서 죽을 것 같은데 정국이가 걸리네요ㅠㅠㅠㅜㅠ꾹아ㅠㅠㅠㅠㅠㅠ으ㅠㅠㅠㅠㅠ이제 꾸준히 행쇼가시져. 물론 태태 질투도 좀 보구ㅎㅎㅎ.....♡
8년 전
꾸비
떡국떡국님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암호닉 잘 신청하지 않으시는데도 신청을 해주시다니ㅠㅠㅠ영광입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89
[마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좋은 글....넘나 좋은 글..... 작가님 이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 덕분에 설레는 하루 보내겠네요ㅎㅎㅎ 정주행했어요!!
8년 전
꾸비
마지님 암호닉 신청감사합니다ㅎㅎ저 덕분에 좋은 하루를 보내실수 있다니 기분이 좋네요ㅎㅎ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어머어머////태형아ㅜㅜㅜㅜ
8년 전
독자90
흐어ㅜㅜㅠㅜㅠㅠㅠㅠ 여기서 끊으시면 다음화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요ㅜㅠㅠㅜㅜㅜㅠㅜ 사겨라 (짝) 사겨라 (짝)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3.16
정주행 했는데 너무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 당연히 받아주겠죠....!![윤슬]로 암호닉 신청할께요~~감사합니다♡

8년 전
꾸비
윤슬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1
ㅠㅠㅠㅠ ㅠㅠ아로맹틱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달달해서미추러버리겠습니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너무 설레ㅜㅜㅜㅜㅜㅜ 받아줘야 한다ㅜㅜㅜㅜ 작가님 받아주세요ㅜㅜㅜ 거절하면 안돼영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9.187
흥탄♥이에요~ 작가님 오늘 심쿵사로 죽을수도있어욬ㅋㅋㅋㅋㅋㅋ아니 벌써죽었을지돜ㅋㅋ
8년 전
독자93
뿌슙이애오!
8년 전
독자94
와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요엄청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리고늘생각했던건데요 작가님묘사도엄청자연스럽고..디테일하고...하..글솜씨 발림 사랑해여
8년 전
독자95
[090304]로 신청해요!!
넘나 설레이는 것ㅠㅠㅠㅠㅠㅠ 정국이한텐 미안하지만 태형이랑 잘 됐으면...ㅎ

8년 전
독자96
[마망고]로신청합니다!태태야ㅠㅜㅜㅠㅠ왜이렇게설레니ㅜㅜㅠㅠㅠㅠㅠㅠ다음편기대하고있을게요ㅋㅋ♡
8년 전
꾸비
마망고님 암호닉 신청감사해요!
8년 전
독자97
으어ㅓㅜㅜㅜㅜ 태형아ㅜㅜㅜㅜㅜ 설레서주금...ㅜㅜㅜㅜ 나는초등학교때부터 좋아했다니...(심장폭행) 어뜨켕...ㅜㅜㅜㅜ 여주야ㅜㅜㅜ 얼른받아죠ㅜㅜㅜㅜ 작가님사랑해요ㅜㅜㅜㅜ 진짜잘읽고갑니다!ㅜㅜㅜ 그리고 [열원소]로 암호닉도 신청할께요♡-♡ 작가님 아이시때루..♡
8년 전
독자98
미역이에요! 드디어 고백을 했네요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진짜 제가 다 설렜네요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4.155
[산딸기포도맛]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항상 잘 보구 있습니다♡ 여주가 받아줄까 안받아줄까 두근두근..
8년 전
꾸비
산딸기포도맛님 암호닉 신청감사해요!
8년 전
독자99
워ㅜㅜㅜㅜㅜ뀨기예요ㅠㅜㅠ여주가 정국이를 찬이유는 모든독자들이 대충눈치를챘죠 하하하핳 아무래도 담편이 시급한거같아요..하 진짜 나름온천커플..ㅠㅜㅜ에다가 목걸이ㅠㅜㅜㅜㅜㅜ에다가 고백이라뇨..ㅠㅜㅜㅠ여주부럽다...ㅎㅎㅎ..제눈에서 흐르는건 대체뭐죠 땀이겠죠..?ㅠㅜㅠㅠ 여주하고 태형이하고 잘되면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100
꽁치에요ㅠㅠ!! 와 태형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 우어ㅓ우어앙ㄹ 와 진짜 설레 죽을거같애요.... 심장이 도키도키 덜렁덜렁 거리네요...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숨다ㅠㅠ흐윽 잘 읽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1
ㅎㄹ!!!!!!!헐!!!!!!비속아비속어!!!!!!!!데박!!!!!!!대박이다 진짜....와 소리질렀어ㅛ 작가님....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윤기썰 펄맛이에요.. 여기에도 [펄맛]으로 심청할게요!!!! 아ㅏ세상에 비속어비속어비솓어 김캐려유ㅠㅠㅠㅠㅠ김태혀유ㅠㅠㅠㅠ토나올만큼 설레서 죽을거같아요ㅠㅜㅜㅜㅠ아ㅠㅜㅜㅜㅠㅠ좋아한대 미쳐쏭미쳤어 어떻게이럴수가 정국아 ㅁ안하다 근데 여기서는 아무리봐도 여주는 태형이꺼같아....빨리둘이콩키워라알콩달콩 ㅠㅠㅠㅠ아진짜작가님설레서죽어버릴거같아요
8년 전
꾸비
펄맛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104
금붕입니다ㅎㅎㅎㅎㅎ아 이제 여주랑 태형이랑 사귀는건가요?ㅎㅎㅎㅎㅎ 벌써부터 여주랑 태형이랑 알콩달콩 콩 키울 모습을 생각하니깐 너무 설레욯ㅎㅎㅎㅎ
태형이가 여주가 정국이 고백을 거절한걸 알고 이제 마음을 숨기지 않으려고 하는것같아요! 얼른 잘됐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153.62
정국이랑입니다ㅠㅠㅠㅠ우어유ㅠ유융태ㅕㅇ아아아ㅏ!!!!!!
우어어ㅓㅓ!!!!!!!고백했어어유ㅠㅠㅠ어떡해우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어어럵규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

8년 전
독자106
030901
아 드디어 사이다....... 속시원해ㅠㅠㅠㅠㅠㅠ김태형 이 위험한 남자야ㅜㅠㅠㅠㅠㅠㅠ나도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아ㅠ자까님!혀쓰가이제서야왔어요ㅠ절매우치세요!!!그나저나태형이드디어고백을!이제여주가받아줘야하는데ㅠㅜ제발차지만은말길..ㅠㅜㅜㅜ자까님제사랑먹고빨리태태랑여주랑어어주게해주셰요♡♡♡♡
8년 전
독자108
오레오에요
헐 지져스 쿠키 꾹아 태형이는 초등학교때래ㅋㅋㅋㅋㅋㅋㅋㄱ 어쩔수가없다ㅋㅋㅋㅋㅋㄱ 태형이 행쇼~~♡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제가....이번편을 위해........여기까지......달려왔나.......봅니다..........세상에...여러분....세상에 여러분 태형이가 고백했어요!!!!!(쩌렁)(온동네방네)

8년 전
독자109
소녀에여유유ㅠ유ㅠㅠ유ㅠㅠ유ㅠㅠㅠㅠㅠㅠ아이고 태형아ㅠㅠㅠㅠㅠ드디어 고백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 이밤에 신나서 소리지를뻔했어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0.128
작가님 저 쩌리에여 ㅜㅠ 너무 오랜만에 와서 죄송합니다 ㅜㅠ늦었지만 떡국은 잘 드셨나여? ㅜㅠ 전 일만 하느라 고생만하고 왔어여 ㅜㅠ 그래도 작가님글 보니깐 힘나고 너무 좋아여 드디어 태태가 고백도하고ㅜㅠ다음 글이 기대됩니다♡얼른 이제 자야겠어요~
8년 전
비회원2.171
[다우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요즘 인티를 잘 안해서 이런 달달한 글이 있는지 몰랐어요ㅠㅠ그래서 어제부터 바로 정주행했습니다♥드디어 고백하는군요ㅠㅠㅠ꼭 고백 받아줬으면♥♥
8년 전
꾸비
다우니님 암호닉 신청감사합니다ㅎㅎ정주행도 감사해요^_^
8년 전
독자110
요2예요!!!와!!!!!!!!우!!!!!태형아!!!!!!!!!!!!대박이야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저 방금 다음화 잘못보고와서 약간 강제 스포 당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이런 맛깔나는부분을 스포당하고 보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에유ㅠㅠㅠㅠ짜증나ㅠ 글은재밌느넫윧 ㅠㅇㅍㅇㅍ
8년 전
꾸비
우째 그런 안타까운일이....ㅠㅠㅠ독자님 힘내세요 제가 있짜나요^0^/ 죄송함다
8년 전
독자112
제가 18화를 보려고 하는데 내용이 이해가 안 돼서 왜지 하고 봤는데 제가 17화를 안 봤었네유... 헤헤 현이에요 작가님! 태형이가 고백을 또... 전 조아서 주글래오 얼른 다시 보러감니다!
8년 전
독자113
아아... 누텔라가 되겠어요... 넘발려요... 태형이짱... 이불 발로 차고싶다... 태형이 넘 조아오...
8년 전
독자114
대박...꺄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태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하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갓태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김태형갓..... 설렘보스ㅠㅠㅠㅠㅠㅠㅠ저는 이런 남사친 왜 없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미치겠네 손떨려서 타자도 잘 안쳐져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김남준이애오
아아...최강설렘 고3이라고 인티좀 끊어보려했더만 작가님글이 또이렇게 발목을잡네요ㅠㅠㅠ 하진짜오늘거 좋아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17
또또에요! 으악! 드디어 고백을ㅠㅠㅠㅠㅠㅠ 받아줘(짝) 받아줘(짝) 행쇼했길 바라면서 다음편을 보러가겠어여!
8년 전
독자118
야하ㅠㅠㅠㅠㅠㅠ고백했네요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ㅇ캐레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으으윽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허엉엉억ㄱ억ㄱㅎ히헤ㅔ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해쪄요 우리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여주의 대답은...!
8년 전
독자1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행쇼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1.107
딸기스무디입니다ㅠㅠㅠ 으어어어어어 이번화 진심 설레네요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낭만적이야ㅠㅠㅠㅠㅠ 태태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 아 진짜 좋다... 그냥 이번 편은 계속 설레네요ㅠㅠ 앞으로도 계속 콩키워라ㅠㅠㅠ 잘 보고가요 작가니뮤ㅜㅜ
8년 전
독자121
아ㅠㅠㅠㅜㅠㅠㅠ드디어!!!!!!태형아!!!장하다!!!ㅎㅎㅎ
8년 전
독자122
아ㅠㅠㅠㅠ태형이기ㅡ 고백을햇따!!!!!!! 흐어ㅢㅓㅓㅢㅓㅡ 저는 죽습니다 그럼 안녕..
8년 전
독자123
우어ㅓ우어어어우ㅜ더규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아파여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또비또비
오오!!!!! 초등학교때부터!!!!! 라고 하니까 정국이가 안타깝던게 조금 사그라든것 같은..ㅎ
빨리 받아줘 여주야!!! 알콩달콩해라빨리!!

8년 전
독자125
캐형이가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너무간질간질 풋풋하규ㅠㅠㅠㅠㅠㅠㅠ멋져ㅠㅠ
8년 전
독자126
헐 아 설레... 어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ㅎㅎㅎㅎ초등학교때부터라니ㅎㅎㅎㅎ 이기려고 그런건가요ㅎㅎ 고등학교 보다 훨씬 이전부터 좋아했던 이런 태태의 마음을 알아줬으면ㅎㅎㅎ 꼭꼭!!! 여주 그정도로 눈치바보 아니잖아요ㅎㅎㅎ 이젠 여주스스로의 마음도 확인하고! 둘이 어! 막! 행쇼하고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28
허어얼ㅠㅠㅠㅠ심쿵ㅠㅠㅠㅠㅠ태태야!!!! 사랑해!!!!엉엉ㅠㅠㅠㅠ내심장아ㅠㅠ
8년 전
독자129
꺄ㅠㅠ드디어태형이가 고백을ㅜㅜ우와ㅠㅠㅠ받아쥬나요ㅠㅠ받아주는건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아ㅏㅓㅜㅠㅠㅠㅜ아ㅠㅠㅠㅠㅠ김태형ㅇ ㅠㅜㅠㅠㅠ아 ㅠㅠㅠㅜ진짜ㅠㅠㅠㅠㅠㅠ뭔데ㅠㅠㅠㅠㅠㅠ뭔데ㅠㅠㅠ멋ㅇㅆ으면서 귀엽냐ㅠㅠㅠㅠㅠㅠ하나만ㄴ해야지ㅠㅠㅠㅜㅠㅠㅠ왜 둘다 하구 난ㄴ리야ㅠㅜㅜ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ㅜㅠㅠ짇ㄴㅋ자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김타령ㅇ ㅠㅠㅠㅠㅠ좋아아ㅏ해ㅠㅠㅠㅠㅠㅠㅜ하가ㅜ사긔ㅣ자ㅠㅠㅠㅠㅠ아ㅠㅠㅠ태혀아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오모나OoO,, 드디어 고백을 한건가요ㅎㅎㅎ아이 좋아라// 이제 고백을 받아줄 차례밖에 안 남았네옇ㅎㅎㅎ근데 정말 로맨틱해요,..현실적이고!!
8년 전
독자132
그렇지 ㅠㅠㅠㅠㅠ이게바로내가원하던거야!!이게!!바로!!내가!!원하던거라고!!
8년 전
독자134
꺄아가가ㅏㅏ가아ㅏ가가아ㅏ가각설래자나엉우ㅜㅠㅠㅜㅠ
8년 전
독자135
아이고야 드디어 태형이가 제대로된 고백을하는구나~
8년 전
독자136
드디어...태태가....ㅠㅠㅠㅠㅠ얼른 받아줘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오아ㅏ응아아아ㅏㅏ아아아ㅏ 태형아 드디어 드디어 일을 냈그나!!!! 와 풍악을 울려라!!!!
7년 전
독자138
아이구 태형아 드디어 고백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9
꺄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 결국 정말 태태랑 이어졌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휴후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으로 가득찾던 내 심쟝 다시 원래데로 돌아오는 기분리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여주야 이제 너가 좋다는 긍정의 표시로 뽀뽀해줘
7년 전
독자140
드디어ㅓ!!!@!!!!!!!태형이가 드디어!!!!!!
아 작가님ㅜㅠㅠㅠㅠㅠㅠㅠbgm뭐죠,,,,????,????,,??뭔데이렇게적절하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아... 제가 듣고 있는 노래랑 같이 들으니깐 더 설렜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오빠아앙...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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