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예] 모든 걸 멈추게 해 너를 더 빛나게 해

[김채원]

새멤을 위해서... 포춘 #가보자고

[손영재]

적응은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손영재]

중고라니 민정아

[손영재]

나한텐 새멤인데

[손영재]

포춘 까주나 채원

[유강민]

케어 ㅆㄱㄴ 모든 관심과 사랑을 김민정에게

[김민정]

어쩌다 새 멤 강민이에게 보냅니다

[김채원]

당근~ 포춘 까주는 여자 어게인

[김민정]

포춘도 까 줘요?

[손영재]

포춘 까주는 여자

[손영재]

나 까줘

[독자29]

직감에 따라 행동하고
기회를 잘 이용하세요.

[독자30]

선택할 기회가 있다면 촉을 믿는 것이 좋겠네!!

[독자31]

고맙다네!!!!

[유강민]

쿠키 채채

[독자32]

하루의 긴장을 풀고
편안히 즐기세요.
하루가 기대보다
훨씬 즐거워집니다.

[독자33]

시작에 알맞는 포춘이네~ 긴장하지 말고 즐기기를

[독자39]

낫 샤이 받고 긴장까지 풀게요 감사합니다 ♡

[김민정]

오늘의 운세... 김채원에게 나 맡겨 볼게

[독자34]

누군가와 새로운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운세입니다.

[독자36]

어라? 오자마자 내부 #가보자고

[독자38]

#가보자고...... 내부 노리고 오진 않았지만 한 번 믿어보자고 고마워요

[김현정]

손님이 많네...

[독자37]

그 사람도
당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자40]

언니... 그거 나예요

[독자46]

너무 좋은 포춘인데요 고맙습니다

[독자47]

새로운 관계를 원한다면
좀 더 세심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채원이 포춘은 이거네요

[독자48]

어머... 나에게도 사랑이 나 이제 소머즈 #되어보자고

[독자49]

채원이는 좋은 사람이니까 성공할 수 있어요 행복하자 이제

[독자50]

49에게
언니...

[독자51]

50에게
진심입니다 애기공주야 ㅋㅋ 뚝하고 놀자

[손영재]

그럼 나 포춘 까고 나서 하나 물어볼게요

[최연준]

나도 까 주세요

[독자41]

새로운 사랑이 시작될 수도
있지만 우선은 흐름에 맡기는
편이 좋습니다.

[독자42]

당신은 그냥 사랑을 하세요

[독자60]

개웃기네 감사합니다

[최수빈]

나도 까 줘

[독자43]

행복한 삶을 위해선
물질적, 정신적 균형을
이루어야만 합니다.

[독자44]

자신을 위한 소비나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네~

[독자45]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강민]

많으니까 저는 구경할게요

[손영재]

강민이도 까주고

[손영재]

그럼 나 새멤들한테 궁금한 거 물어봐도 되죠

[최수빈]

애기야 긴장 풀어

[김민정]

어라 뭔가요?

[김현정]

뭔데요?

[손영재]

좋아하는 영화 장르요

[손영재]

궁금해서

[김현정]

고어 빼고 다요 너무 심한 고어 아니면 보긴 하는데 즐기지는 않아서

[김현정]

다들 뭐 좋아하세요

[손영재]

공포는 보는 거죠 누나 그럼

[손영재]

고어 빼고 오케이

[유강민]

저...... 어디까지가 새 멤이에요? 저 빼고 다 일 년씩 알고 지낸 분들 같아서 여쭤봐요

[김현정]

네 공포는 크게 상관없어요

[손영재]

당연히 강민이까지

[김민정]

고어 공포 호러 빼면 다 볼 줄 알아요

[김민정]

개웃기다

[유강민]

김현정 김민정 유강민?

[손영재]

우리 다 어제 들어왔어 강민아

[김현정]

저는 오늘 왔습니다...

[유강민]

다... 어제......?

[손영재]

준서도 왔고

[김민정]

나도 저번 같은 오늘...

[손영재]

다 어제 들어온 걸로 하게 강민이를 위해서

[최예원]

아 맞다

[최연준]

나도 어제 들어왔어요 강민아

[김채원]

2021년에 들어왔으니까 다 '동기'다

[최예원]

잠만 새멤들 마니또 공지 설명 좀 해줘요

[손영재]

마니또

[유강민]

하루 만에 애인 생긴 줄 알고 비법 알려 달라고 형 바지 밑단 붙잡을 뻔했어요

[김채원]

아!! 맞아 마니또 다들 우리 마니또 하는 거 알죠 주말에

[김채원]

제가 링크 가져다줄게요 조금만 기다려~

[김민정]

강민이 개웃기다... 알고 왔죠

[손영재]

마니또 공지에 일단 동물 이름을 다는 거야

[손영재]

강민아 비법은 따로 물어봐 말해줄게

[김채원]

https://www.instiz.net/writing/22039795

[김민정]

동물 이름 달고?

[최수빈]

나도 그 비법을 좀 알고 싶어

[손영재]

나중에 본인 이름을 마음에 드는 동물에 달면 되는

[김채원]

맞아요~

[손영재]

강아지
ㄴ손영재
고양이
ㄴ김채원

[최연준]

그렇게 됐다

[김민정]

확인 확인 쪽집게 설명 감사합니다

[손영재]

끌리는 동물에 가서 본인 이름을

[유강민]

사라진 게 아니라 이해 중이에요

[손영재]

일단 오늘은 동물을 달고 와야 돼

[김민정]

나인 줄 모르게 눈치 보다가 달아야겠네

[손영재]

이해됐나요

[유강민]

저 하나 여쭤봐도 돼요?

[손영재]

그렇지

[김채원]

네 네

[최수빈]

네 애기야

[손영재]

두 개도 가능

[독자53]

영재야 판갈

[독자55]

역시 최수빙

[김현정]

뭔데요?

[김채원]

강민이라면 다섯 살 애기처럼 말끝마다 왜요? 붙여도 지식백과처럼 답해줄 수 있어

[독자56]

누나 나는 다 컸지요

[독자57]

아니야 너는 애기야... 사랑스러워 넌 나의 애기야

[김민정]

궁금한 거 있으면 강민이 사칭 가능?

[최연준]

당연하죠

[독자52]

얘들아 일단 판갈 - 임

[김채원]

민정아... 난 너의 지식인이야

[독자54]

지식인 확인... 태양신처럼 대답해 줘...

[독자58]

나...
#당신만의_엑스퍼트

[독자59]

https://instiz.net/writing/22038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