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라서 미안하오-
<위층에 금수저 존잘님이 산다00>
"와나!!!!!!!!!!김태형!!!!!!!!!!!아!!!!!!!!!!!!!!!!!!!!!!!!진짜 진짜라니까!!!!!!!!!!!!!!!!!!!!!!!!!! 진심 레알 개존잘...와타시 심장읔...엌...."
[어어어ㅓ 그래서 계속 얘기 해봐 누구라고?]
"아니 김태형아 몇번을 말하니 우리집 위층!!!!거기5층에 진짜 개존잘이 산다고 오ㅗ오유유ㅠㅠㅠㅠㅠㅠ"
[아..!!!!!!!!!!!!!!!!!!!그니까!!!!!! 몇번을 말해!!!!!!!!!!!!!(비속어) 아니 그 얘기 아까한6번 했고 !!!!!!!!!!!!!!!!!난리를 쳤으면 쫌 딴 얘기좀 하라고!!!!!!!!!!!]
"응..? 딴 얘기..?....(동공팝핀) 아 마자마자 겁나 잘살아 진심 왜 같은 빌라에 나랑 너는 이런 개평민인데 왜 바로 위층에 금수저가 사냐"
[하..왜 걔가 무슨 재벌이라도 되냐;?]
"어?...!
응.ㅇㅅaㅇ"
그렇다,... 우리집 위층에 금수저가산다...
나레기 20살 김탄소 예체능을 하느라 아직 입시끝난지 1달 밖에 지나지 않아 고3외모를 혼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반도의 흔한 갓성인이댜.
흐아닛!!!!!!근데!!!!!!!!!!!!!!!!!!!!!!!!!!!!탄소쓰 너무 입시를 열심히 하느라 몰랐던 것인가!!!!!!!! 오늘 봤단 말이다... 엘리베이터에서!!!!!!!!!!!!꽃돌이를!!!!!!!!!!!!!!!!!!!
-
오늘 나는 여느때와 같이 나는 1시쯤 (물론 오후한시 ^^) 비적비적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아침 맞음 ^^) 티비를 보고 있었다.
근데!!!! 너무!!!!!!!!!!!! 배고픈거야!!!!!!!!!!!!!!! 그래서 라면을 사러 모자에 마스크에 패팅 낑겨 입고 나갔지 (최소 범죄자)
근데..나니??
웬열?? 엘베타고 딱 내려서 문 열었는데 검은 승용차 한대가 서있고 옆에 어떤 정잠입은 아저씨는가 서계시는 거야..
내가 진심 차에대해 1도모르는데 이건 직감 할 수 있었음.. 아 저건 존나 좋은차다.
생소한 모습에 나레기는 일단 안 쫀척하고 도도하게 켓워킹을 하면서 주차장을 빠져나갔지.
아니. 나갈라고 했지..
그때...
뒷문이 열리고 남자한명이 내리는데..
아 시발...존잘이다..
난 내가 일회용 망태기를 그날 소지하지 않고 나간게 내 인생에 가장 후회되는 짓임.
-
그리고 지금 나는 김태형한테 그 존잘남을 본썰을 미친♡처럼 풀고 있던거 ㅇㅇ
아 김태형은 우리 옆집! 난 402호 걘 401호 ㅇㅇ 걔는 뭐 하. 참..... 아빠끼리 친구셔서 일부러 같이 이웃으로 이사 와서 덕분에
걔랑 나랑은 초중고 동창...하...내 학창시절은 걔때매 날라감... (부들부들)
아 잘못 말했다.^^ 초중고대학교 ^^ 드디어 김태형한테서 벗어나나 했는데 이번에 같은 대학교 붙었어 ^^
하..참. ㅋ.. (마른세수)
무튼 얘는 중요한게 아니고 나는 그 위층 존잘남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집에 오자마자 반상회에 꾸준히 나가시는 엄마님을 공략했지.
"엄마...엄마........"
"왜 뭔 똥싸는 것 같은 소리냐 배고프니"
"응.,배고파 항상.. 근데 엄마 우리 빌라에 뭐 새로 이사온 사람들 있어? 막 승용차 기사님도 있던데?(침착)"
"아~~~!5층!!! 5층 말하는거야? 501호에 TANSO회사 사장님댁승용차 잖아!!"
"아..?아?????????????????????@!!!!!!!!!!!!!!!!!!!!!!!!!!!!!!TANSO???????????거기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나가는 제약회사 아님???어머니??"
"응! 야 이기지배야 근데 그걸 지금와서 물어보니, 1년전에 우리집에 떡도 돌렸잖아! 가시내야!! 그때 니가 자느라 엄마가 받았잖아!! 거기 아들램이 가져다 줬는데..
어휴 있는집 아들은 달라도 달라 얼굴에서 막 빛이.."
"아? 1년전? "
"그래!!! 2년전!! 어휴 너는 세상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겠다고 그렇게 폐인으로 고3 생활을 하더니,,에휴 그래도 눈을 뜨고 다니지 그랬니.."
오 지쟈스... 그때 내가 그 떡을 받지 못한게 내가 수능때 아랍어는 예쁜걸로 찍으면 된다고 해서 찍어서 7점 나온거 보다 화난다.
-
"야 김태형 내가 아무리 고3생활을 세상의 시선에 맞추지 않겠다고 개♥마이웨이로 다녔지만,,,,내가 그런 존잘님을 못봤다니...하... 말이되냐?..하.. 조금더 내 주변을 둘러보고 다닐껄,..,,"
[아니..야 그렇게 주변 못들러 보고 산게 후회되면 고3때 그 몰골로 다녀서 너랑 같이 다녀준 것 만으로도 봉사시간 10000시간 채울수 있을 뻔한 내눈한테나 좀 미안해 하시지? 어!?? !!!어 시발1!!!!!??]
"아니 왜 욕해!! 욕하지마 시발!!!!!!!나 건들지마!!!! 지금 어떻게 하면 5층 꽃돌이랑 망태기나라에서 행복의 웨딩마치를 올리수 있을까 ! 어!? 고민중이니까!!!"
[하. 그놈의 꽃돌이..걘 또 무슨 잘못이냐.. 아..하나님 ... 김탄소 한테 잡혀 사는건 저로 충분하잖아요..왜 또 불쌍한 희생양을..(마른세수)]
" 야 닥쳐 너 이제 내 친구 아니다. 너이제 우리집에서 밥먹지마"
[ 뭔 개소리냐 니가 우리집밥 다 털어가면서]
"Aㅏ .마이 미스테잌.☆ 와타시 잘생긴 꽃돌이를 영접했더니 잠깐의 혼돈의 카오스가 왔었네 (찡긋) 그래서 태형아 오늘 저녁은 김볶밥??"
[김치볶음밥 같은 소리하고 있네. 닥치고 30분안에 튀어와]
"웅 >< 탄소 곧 갈ㄱ.."
[뚜뚜뚜]
" 아 이 개새끼 "
안녕하세요!!!핳......똥글을 들고 왔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셨음 좋겠어요!!!(두근)
아직 00화라서 별 얘기는 없지만 ...!!!!곧 위층금수저와의 이야기도 펼쳐질 겁니다!
아.. 필평은 제가 오늘 따끈 하게 정국의 트위터 말에 발려서.. 흡,. 그리고 제 똥글에 대한 사과로 필명을 저걸로 정했습니다.(찡긋)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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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모두 침묵하는 유부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