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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2.04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2.04

w.혼인신고


*



 정국은 현관문 문고리를 잡고 잠시 망설였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분명 여주가 자신을 서방님하면서 반기겠지. 정국은 문을 열고 눈을 꾹 감았다 떴다. 아무소리도 나지 않았다. 결혼 후 이시간에 집에 들어와 처음 보는 어둠이었다. 조용한 집안에 정국은 낯설기까지했다. 서방님 하는 소리와 함께 따뜻한 온기로 자신을 안아주던 여주는 집안에 없었다. 맛있는 저녁냄새도 나지않았다. 정국이 어리둥절하게 현관에 서있는데, 뒤에서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여##주가 모습을 드러냈다. 여주는 어두컴컴한 현관에 홀로 서있던 정국이 센서등에 의해 주황빛으로 비춰지자 약간 놀란 눈을 해보이며 정국을 바라봤다. 정국은 여주의 어깨너머로 보이는 태형의 얼굴에 인상을 구겼다.


"어머, 서방님. 일찍오셨네요?"


-


여주는 요즘 나긋해진 정국의 눈치를 살피곤 점심에 태형을 집으로 불렀다. 태형은 현관에서부터 어색하게 여주와 마주했다. 여주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태형을 맞이했다. 태형은 혹시라도 방문을 열고 불쑥 정국이 나와 소리를 지르기라도 할까 연신 여주의 등뒤를 두리번 거렸다. 여주는 그런 태형의 어깨를 툭치며 웃으면서 말했다.


"없어, 우리 서방님 회사갔다."


아, 그래도.. 결국 여주가 태형을 억지로 끌어당겼다. 태형은 집안으로 들어와서도 두리번 거리며 불안해했다. 그 모습에 여주가 킥킥대며 웃었다. 태형과 함께 부엌으로 들어와 여주가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욱."


냉장고 냄새가 역하다고 느껴지며 토할 기미가 목 끝까지 차올랐다. 여주는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입을 틀어막고 욕실로 뛰어갔다. 우욱, 욱. 여주가 변기를 붙잡고 헛구역질을 했다. 태형은 걱정되는지 어느새 옆에 같이 앉아 등을 두들겨주었다. 여주는 입가를 대충 닦곤 손을 씻고 나와 고개를 갸웃거렸다.


"왜 이러지.."


태형은 여주의 머리를 넘겨주며 물었다. 아파? 여주는 고개를 저었다. 태형이 침을 꼴깍 삼켰다. 혹시, 설마.


"임신이야?"


여주의 표정이 환해졌다. 임신? 내가? 태형은 여주의 밝은 얼굴을 보며 입술을 씹었다. 아니면 좋을텐데. 하지만 차마 입밖으론 내진 못 했다. 여주가 너무 좋아해서. 여주는 아이처럼 좋아하며 태형의 팔을 꽉 잡았다. 나 진짜 임신일까? 병원가자. 응? 태형은 애써 자신의 감정을 감추며 여주를 타일렀다. 밥은 먹고 가야지. 여주를 식탁에 먼저 앉혀두고 태형은 점심을 준비했다. 여주는 식탁에 앉아 싱글벙글 웃으며 태형을 바라봤다. 태형은 억지로 웃어보이며 여주를 바라봤다. 여주가 이제 막 자리를 잡고 생명이 싹트기 시작했을 배를 살살 문지르며 말했다.


"우리 서방님한테는 언제 말하지?"

"이따 병원 다녀와서 말해."

"아니야. 퇴근하고 오면 말해줘야겠다!"


여주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날 줄 몰랐다.


-


임신임을 확인하고 여주는 들뜬 마음을 자제하지 못 했다. 아직 뱃속의 아기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아기용품점에 들어와 애기 신발과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태형이 그런 여주를 옆에서 바라보며 말했다.


"야, 여자앤지 남자앤지도 모르면서 뭘 막 사려고 해. 일단 좀 자제해."

"둘 다 사면 돼. 아, 애기 신발 너무 귀여워!"


여주는 태형의 말을 귓등으로도 안듣는지 쳐다보지도 않은채 애기 신발을 만지작거렸다. 마구잡이로 사려는 여주의 손목을 태형이 겨우 잡아 말렸다. 야, 야 쫌. 결국 여주는 시무룩한 얼굴로 입술을 삐죽이며 신발만 두 켤레를 샀다. 분홍색, 파란색으로. 여주는 앙증맞은 애기 신발을 연신 만지작거리며 중얼거렸다. 우리 애기는 아빠를 닮든 엄마를 닮든 얼굴 하나는 끝장날거야. 그치? 우리 애기랑 빨리 걷고 싶다! 여주의 말에 태형이 웃으며 운전대를 잡았다.


"아직 손가락 발가락도 안만들어졌겠다."

"치, 애기야.. 삼촌이 엄마 구박하네."


여주가 아직 부르지도 않은 배를 조심스레 쓰다듬으며 볼멘소리를 장난스럽게 속삭이자 태형이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다. 그래서, 저녁은 뭐 먹을래. 여주는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가 밝게 웃으며 말했다. 음.. 우리 애기가 파스타 먹고 싶대!


-


저녁을 먹은 여주는 태형과 함께 집까지 왔다. 태형이 점심에 두고 간 물건이 있었기 때문에. 현관문을 열자 센서등이 켜지고 어두컴컴했던 현관이 환해지면서 정국의 모습이 보였다. 정국과 눈이 마주치자 여주는 놀란 눈을 해보였다. 아니 집에 왔으면 들어가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담. 여주는 눈을 깜박이며 정국에게 말했다.


"어머, 서방님. 일찍 오셨네요?"


정국의 시선은 어느새 여주의 뒤에 서있던 태형에게 머물렀다. 태형은 애써 손에 맺힌 땀을 바지에 쓱쓱 문지르며 정국과 눈을 마주했다.


"둘이, 왜 같이 오죠?"

"아, 오늘 점심에 태형이랑 같이 집에서,"

"나 없는 집에 김태형 들였어요?"

"음, 어.. 그냥 점심만 먹고 바로 나갔,"

"근데 왜 또 데려와. 잠이라도 같이 자게?"

"아니.. 그게 아니라."


정국은 여주의 말을 듣지도 않은 채 불쾌하다는 듯이 인상을 구겼다. 결국 눈치를 보던 여주가 신발을 벗고 집안으로 먼저들어갔다. 태형이 두고 간 휴대폰을 식탁에서 집어 다시 현관으로 나와 태형의 손에 쥐어주곤 빠르게 내보냈다. 현관문이 완전히 닫히자 정국이 여주의 손목을 잡고 끌어당겨 입을 맞췄다. 여주의 미간이 약간 찌푸려졌다. 정국은 눈을 꼭 감은 채 여주의 입술을 부드럽게 오물거렸다. 혀를 꺼내 핥기도 하고 입안으로 집어넣어 여주의 혀를 감싸고 빨아들기도 했다. 여주의 눈이 사르륵 감겼다. 정국이 입술을 떼고 여주의 어깨를 꾹 잡았다. 정국의 머리 위로 센서등의 주황빛이 부셔지듯이 내려앉아 정국의 검은 머리칼을 주황색으로 물들였다. 정국의 얼굴이 그늘졌다. 정국은 여주와 얼굴을 가까이 하곤 여주와 눈을 마주했다.


"내가 김태형 만나지 말라니까, 이제 집안으로 들여요? 내가 없는데?"

"정국씨.."

"김태형이랑 뭐했어. 나 없는 집에서 둘이 뭐했어요."

"그냥, 밥, 밥만."


정국이 여주의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을 주고 흔들었다. 여주의 몸이 갸냘프게 흔들렸다. 여주는 자신을 단단하게 붙잡은 정국의 팔을 살포시 쥐었다. 정국씨, 서방님.. 정국이 미간을 확 좁히며 여주를 바라봤다. 뭐요.


"나, 나.. 임신했어요."

"뭐라구요?"

"우리 애기 생겼어요."


여주가 눈이 휘어지게 웃으며 정국에게 안겼다. 정국은 멍한 얼굴로 여주를 얼떨결에 안았다. 여주는 아직도 웃으며 정국의 볼에 제 볼을 부볐다. 그리곤 살짝 입맞췄다. 여주가 정국을 올려다보며 정국의 손목을 쥐고 제 배에 올렸다. 아직 홀쭉하지만 마치 아기의 심장소리가 들리듯 정국의 가슴이 쿵쾅거렸다. 여기에, 우리 아기가 있어요. 정국씨. 여주가 다시 환하게 웃었다. 정국은 아직도 여전히 멍한 얼굴이었다. 정국이 여주의 배에 올라온 손을 확 빼내며 여주를 날카롭게 째려봤다.


"내 새끼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네?"

"김태형 애 배고 나한테 이러는 거 아니냐고."

"전정국씨."


여주의 눈에 눈물이 올망졸망하게 차올랐다. 여주는 애써 울음을 참아내며 정국의 이름을 불렀다. 정국은 머리를 쓸어넘기며 여주의 어깨를 치곤 현관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여주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여주의 옆엔 아무도 없었다. 여주는 금세 눈물로 엉망이 된 얼굴을 가디건 소매로 슥슥 닦고 자신의 배를 살살 문질렀다. 아가, 아가. 우리 아가, 엄마가 우리 아가 꼭 행복하게 해줄게. 우리 아가도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렴.


-


정국은 결국 외박을 했다. 여주는 아침에 일어나 비어있는 제 왼쪽 자리에 한숨을 쉬었다. 그리곤 도리질을 쳤다. 이런거 애기한테 안좋을거야. 좋은생각, 긍정적으로. 여주는 배를 쓰다듬으며 환하게 웃었다. 여주는 가벼운 기지개와 함께 창가로 가 커텐을 걷고 아침햇살을 오롯이 받았다. 여주의 뽀얀 얼굴이 햇빛을 받아 반짝 거렸다. 여주는 기쁜 얼굴로 방을 나와 아침을 챙겼다. 숨을 참고 냉장고를 열어 우유를 꺼내 시리얼을 말았다. 도저히 밥을 해먹을 용기가 나질 않았다. 여주는 시리얼을 오독오독 씹으며 중얼거렸다. 우리 애기 얼마나 이쁜 사람이 나오려고 엄마 밥도 못 먹게 해? 여주는 제 배를 만지작거리며 씩 웃었다. 



*




^ㅁ^
아직 정국이 못된 짓 남았어요..
낄낄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고프고.. 무슨 정신으로 썼는지 1도 모를 일
여러분 밥 잘 챙겨 먹구요.
아 메일링 다 끝났어요. 잘 받으셨나 모르겠네.
그리고 암호닉 이번화부터 다시 받으니까 암호닉 신청방에 신청해주세요, 꼭!

그럼 2만 뿅



♥전정국이랑 혼인신고 하실 외동딸래미덜♥


01.

버뚜 /0103 / 골드빈 /자몽더쿠 / 대머리독수리★ /윤기야 나랑살자 /꾹꾸기 / 둥둥이 /근돼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무뼈닭발 / 쉬림프(중복) /초코쿠키 /코코팜 / 낑깡 /뿅아리 /방탄비글단 / 슈탕

열원소 / 퓨아 / 토끼풀 / 바움쿠헨 / 삐요 /나의별 /전정국오빠 /머루 / 부릉부릉(중복) / 숩숩이 / 슙기력 /아카정국 /용용
수저 /고무고무열매 / 하울 / 이블 / 망고빙수 / 희망빠 /0207 /흥탄♥ /뜌 /미니미니 /ㅈㅈㄱ / 진진 /가시버시 /윤기할배

호빗 /음오아예 /라푼젤 /분수 / 전정국(BTS/19) /퀚 /꼬마이모 /컨태 /녹빙 /휘휘 / 물오름 /마틸다 /딸기꾸기
현지짱짱 /니뇨냐 /걱정은 노노해 /비비빅 /예화 / 2538 / 620 /요2 /포도알(중복) /태태 / 아이닌 /유침 /뿌뿌(비회원1회원2중복)

감자도리 /딸기스무디 /성인정국 / 예찬/ 꾸쮸뿌쮸 /소녀 /두둠두둠 /휴지 / 체리 /☆★ /민슈프림 /유 / 복동 /케미스트리
비븨뷔 / 박지민 /쿠키 / 릴루랄라 /잼잼★ /밍꽁 /샤프 /윧 /두둠칫(중복) /아야 /하이린 /운전 /춍춍 /소진 /현 / 파란빛 /뽀뽀

망고 /다람다람이 /오빠미낭낭 / 자라 /됼됼(중복) / ㄴㅎㅇㄱ융기 / 딸기탱탱 / 큐 / 호석이두마리치킨 / 디보이 /줍줍 / 쿠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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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두부 /콩콩 / 감귤쓰 / 지민이어디있니 / 올림포스 / 망개눈침침 /허니귤 /아가야 / 헤이호옹 /우유 / 침탵 / 마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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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 /파란하늘 /민윤기워더 / 젤라또 /쿠쿠우 /설 /냐뀨냐뀨 /꾸기쀼쮸빠쮸 /펑키 / 레몬 /Q&A /원형 / 나무숲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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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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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ㅈㅈㄱ 와 씨 진짜 dog 너무하네 임신했다고 이 양반아!!!!!!! 임신!!!!!! 네 아기!!!!!!! 자식아!!!!!! 자꾸 외박하고!!!!!!! 의 심하고!!!!!! 나쁜 자식!!!!! 너무해!!!!! 정 그러면 아기 낳고 친자확인해보던가!!!!! 아마 확인 안 해도 될꺼야!!!!니랑 똑 닮았을 테니까!!!!!!!! 흥!!!!!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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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예화예요! 아 아 임신했는데 말을 왜 그렇게 해 이 나쁜 놈아 아 헐 진짜 후 그래 참아야 돼 아 전정극 너 너무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우리 여주가 집 안 나가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 너 바리고 가면 어떡하려고 그러니!! 이 나쁜 노뮤ㅜ!!! 아 자까님 담편이 시급합니다 흐규규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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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28
0103 ㅜㅜ아직 나쁜짓이 남았다뇨ㅜㅜㅜ여기서 더이상 나쁜짓할게 있나요?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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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허니귤이에요! 나쁜 정국아ㅠㅠㅠㅠ 말을 왜 그럴게 해ㅜㅠㅠ 아가 다 들을라ㅠㅠㅠ 도대체 얼마나 나쁜짓을 많이 한거에요ㅠㅠㅠㅠ 나빠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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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8.213
[뿌뿌]에요!! 와... 정국아 어떻게 그런말을... 이번건 진짜 너무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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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전정국저럴줄알앗어요저나쁨ㄴ놈엉덩이를아주뚜들겨맞아야해아그리고작가님!!메일링잘받았어요!!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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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민윤기워더 예요 아니 이 정국이 나쁜노옴!! 언제까지 여주 의심할런지ㅠㅠㅠㅠㅠ임신해서 신나있던 여주여서 넘나 맘 아픈것..전정국!!! 정국아악!!! 정국아 너 애라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텍파 잘 받았어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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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1.39
녹빙이에요 즌증구기 이놈 잘못했네!!!!!!여주만 불쌍하게됐네요ㅠㅜ태형이도짠내나구 흐엉ㅠㅜ작가님빨리사이다쫌마시게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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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1.107
딸기스무디입니당!! 전정국 이눔시키... 왜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린거야ㅠㅠㅠㅠㅠ 여주 넘나 불쌍하네요..ㅠㅠㅠ 전정국때매 막 애기 위험하고 그런건 아니겠죠..?ㅠㅠㅠ 에휴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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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휴지예요!!! 정국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임신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애란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즌증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퓨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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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아 정꾸야 진짜 정꾸야 하 정꾸야언제까지너의 욕을 하게 만들 것이ㅣ니??ㅠ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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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나초예요! 헐 너무 어... 생각보다 훨씬 나쁜놈이라 당황해서 타자가 잘 안 쳐지네요 헐... 아직 사이다 나올 때가 아니라니...8ㅅ8 언제쯤 후회하고 돌아올까요...(맴찢) 윽... 자까님 오늘도 잘 보고가여...^ㅁ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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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줍줍인데여 정국이한대만쳐도되요...?하....ㅂㄷㅂㄱ아직더남았다니........으어어어어ㅓ!!!!!!!!!!!!!전정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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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딸기꾸기에요! 전정국 증말.. 부들부들 후회하게 만들겨!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행 나가서 후회해라 텍파 잘받았어요 은근 배려하는거 같기도 하고 허허 얼른 둘이 콩키웠으면 좋겠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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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작가님 윤기쟁이 입니다! 아니 정국아 니 애기 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는 혼자 갖니?ㅠㅠㅠㅠㅠㅠㅠㅠ 너 태형이랑 여주한테 왜그러냐ㅠㅠㅠㅠㅠ 못됐어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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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1.120
[박지민]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 못된 말만 배웠나ㅠㅠㅠㅠㅠ 그러지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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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3.148
물오름이에요! 감자 백개먹은기분이에여ㅜㅜㅜ물좀주세여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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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꿈틀이에요!메일링 잘받앗습니당ㅎㅎㅎㅎㅆ정국이 너무 나빠요ㅜㅜ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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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아정ㄷ국아..너의끝은어디니..언제까지화나게할거냐...아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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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못먹는감이에요!! 정국이 너무 못됐오ㅠㅠㅠㅠㅠㅠ 니애기 맞는데ㅠㅠㅠㅠㅠㅠ제발 애기는 건강하게 낳길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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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에잇 전정국 고얀놈....... 여주 한테 그렇게 말하면 나중이 니기 얼마나 힘들지 기대가 간다 기대한다 힘들준비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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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70
고무고무열맨데용 ㅠㅠㅠㅠ 정구기가 나빳어요ㅕㅠㅠㅠ 오늘두잘보고가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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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1.112
융기는민슈가입니다!
정구기.. 그럼못써(절레절레) 진짜 정국이의 완벽한 변화가오는 그날까지.. 아디오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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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둥둥이에요!!!!!! 흐아 전정국나빴어 이놈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했어심했어ㅠㅠㅠㅠㅠ 어서 못된짓을 멈추고 후회하란 말이야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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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9.13
작가님 암호닉 다시 신청하고 온 거창왕자에요!!으어...정국이 나빴어요!!왜 여주가 자기 아이 임신했는데 축하는 못할망정 고맙다고 말도 못할망정 의심이라니...태형이랑 있었다고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죠!!ㅜㅜ얼른 반성하고 여주하고 아가한테 잘하란 말이야!!전정국!!오늘도 잘 봤어요 다음편이 기대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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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8.84
나의별이예요! 으어어어어 정꾸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꾸속마음도 궁금하네요ㅠㅠㅠ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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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전정국 겁내 나쁜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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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진짜그러면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어떡하죠진짜8ㅅ8....ㅠㅠㅠㅠㅠ넘나찌통인것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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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망고에요!!!!!진짜 정국이 너 후회할 짓을 왜 하고 그러니!!!!!!!!!!!!여주한테 좀 잘 해주라했더니 왜 계속 여주 힘들게 해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우리 여주 스트레스때문에 무슨 일 생기면 가만 안둘거야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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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와...정국이 너 너무 나빴어ㅠㅠㅠㅠㅠㅠ여주한테 그러면 안되지ㅠㅠㅠㅠㅠㅠ여주 안타까워요ㅠㅠㅠㅠ빨리 정국이가 후회하고 여주한테 잘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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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미역이에요! 와 진짜....읽는 내내 너무 화났어요ㅠㅠㅠㅠ대체 언제 정신 차릴지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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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와..전정국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후회하겟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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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2.189
로즈마리 에요!저런 나쁜 전정국...ㅂㄷㅂㄷ이러다가 여주한테 안 좋은 일 생기면...후...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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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9.34
퓨아에요 히힛히힣힝히 야시꾸리 히히힛 잘봤어용ㄱㅋㅋ임신했다니!!! 정국이 에이고 왜 그러냐 에휴 잘 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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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요2예요!!와........전정국.....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나쁜말을 막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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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마틸다입니다! 진짜 전정국 언제까지 나쁜짓만 할거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해 진짜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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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와ㅏ 정국아 이러면 안되지 애기가진 여주한테 와 정국이가 그럴줄몰라써ㅓ....와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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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토끼풀이에요!! 정국이.. 좋아졌나 싶었는데 나쁜놈.. 그래도 재밌어요!! 더 기대되네여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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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7.33
즌증국이에요! 정국아 너 정말....쒸익쒸익.... 너 여주한테 그르는거 아니야;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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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버뚜이요오아!!!!! 이런 빡침의 연속!! 언제쯤이면 전정국이 정신을 차릴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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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정국이 나빴어요!! 너무해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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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룬입니다!!!!
헐 아니 왜 못믿는데요??? 임신해을 때 서럽게 하면 평생 기억에 남는다는데 ㅠㅠㅠㅠ 정국아 여주 울리지 마로라 ㅠㅠ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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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탱탱이에요!! 아 ㅠㅠㅠㅠ 정국아.... 안아준것까진 좋았는데ㅠㅠㅠ 말 ㅠㅠㅠㅠㅜ 아이고ㅓ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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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오타에여ㅕㅛㅎㅎㅎㅎㅎ아오 전ㄴ정국ㄱ 민ㅋ다ㅏ 진짜ㅏ 애 같ㅌ이 굴ㄹ래 자꾸?!?@?! 이 자식ㄱ아 주 애기가 생ㄱ걌다면 어? ㅁ므ㅝㅓ 안아주던ㅇ가 뭔ㄴ가 기빠ㅏ하는ㄴ 리액ㄱ션을 해야지 잉ㄴ마 째려보기나ㅏ 하구@@!@@ 그럼ㄴ 안돼 인ㄴ마ㅠㅠㅠㅠㅠ 후 정말ㄹ 너도 갑자기 생겨서 당호ㅓㅇ스ㅓ운ㄴ거지?!?그래더 말 ㄹ그렇게 하는ㅇ거 아니다 인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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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읽는데 빙의가 너무 잘되서 너무 화가나네요ㅎㅎㅎ... 한대 치고 싶.. 지만 정국... 이니까... 근데... 진짜 한대 치고 ㅅ ㅣㅍ ㄷ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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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2.232
1978 이에요!!
정국이 나쁜짓 더 남았으면 안되는데..(당황) 정국아 그먀내... 임신까지 했는데 그러면 어떡해.. 그만그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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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카라멜모카에요!!!!!!
아오전정국 나쁜노마ㅜㅜㅜㅜㅜㅜㅜ좀 나긋나긋 다정해져봐ㅜㅜㅡ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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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내친구꾹이에여 정국아 말을 왜 그렇게 못되게 하고 그러니(착하게말하기) 진짜 참고있으니까 이놈이! 다정해진것같다가도 못되써 증말 왜그러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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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
삐요에요!!
드디어 임신을!!!!근데 정국이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언제 여주한테 잘해줄래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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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72
대머리독수리★인데여! 자까님!! 진짜 막 유산그런거 나오면 독자들 가만히 있지않을겁니다진짜 그러면 정국이 괘못된넘ㅜㅜ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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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뽀뽀에용!!!메일링 했섰는데...안왔내요ㅠㅜㅠㅜ엄청 기다리고 잇었는뎀ㅜ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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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헤엑.. 빠트렸나ㅠㅠ 죄송해요 독자님 메일주소 적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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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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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보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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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받았습니다~~!! 어휴 작가님 귀찮으셧을텐데ㅜㅜㅜㅜㅜㅜ감사해요ㅠㅠ 알라뷰쏘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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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복동입니다! 정국이 이!아주!미운짓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이와중에착한거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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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3.131
펄라이트펠윙클이에요! 나쁜 사람.. 나쁜 남편!!!! 어떻게 저럴수 있어요? 아기 가졌다면 태교에 안좋은 말과 행동은 삼가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주도 왤케 답답해요?ㅠㅠ 고구마야 고구마. 사이다 마시고싶다!!! 정국이 진짜 후려치고 싶네요. 후.. 전 절때 저런 남자랑 결혼 안할거에요. 물론, 정국이라면 괜찮고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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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아ㅏㅏ전정국 너무하네 말을 그런식으로만하ㅏㅏ고ㅠㅠ그와중에 나쁜짓이 더 남았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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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윤기모찌얘요 ㅎㅎ와 진짜나빳다 진짜 어이가없네 아 진ㅋ자태형이랑살아요ㅎㅎ하ㅎㅎㅎ진짜뭐하자는건지 아기가생겨도 무슨 저건뭐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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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뿌뿌임다 ㅠㅠㅠ정국아 ㅓㅡ너 후허ㅣ한다 그러면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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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4.61
[츄파츕스]암호닉신청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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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245
하콧이에요!! 너무 늦게 댓글 다네요ㅠㅜㅠㅜ정국이 왜이렇게 나빠요 하지만 제일 재미있는게 현실ㅎㅁㅎ 태형아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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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5.164
후....부산소녀임다 전정국 때려도 되나요 제가 후드리촵촵때릴게요 제발 전정국때문에 여주 유산하면 저 울꺼예요8ㅅ8 여주 넘나도 불쌍한것... 일단 메일링은 정말 잘받았어요 자까님 근데 왜 전정국은...(한숨) 태형이는 또 왜이렇게 찌통이며...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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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0.92
설날이에요! 정국이 이 못된 놈이..대체 왜 저러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날래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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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철별이입니다!! 와진짜 전정국 너무 나빴다.... 다음화가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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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정국이 왜그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임산부는 소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너무 착하고 둘사이에 비주얼이 기대되요진짜ㅠㅠ
[요롱공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글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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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왜 이럴까 진짜 정국아!!! 여주가 언능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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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29
침탵
으얽 이제야 봤어요ㅠㅜ죄송해요ㅠㅜㅠㅜ메일 잘 받았고 잘봤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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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정국이 진짜 임신했다는데 어쩜 저렇게 매몰차게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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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나쁜 정국ㅇㅣㅠㅠㅠ 역시 순탄하지만은 못한 여주 어우 정국이 대신 쥐어박아주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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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정국이가 마음이 생긴것 같기는한데..ㅠㅠ 나 갖긴 싫고 남주긴 더싫다 이런 심본가!?!? 정국이 완전 후회했음 좋겠어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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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어ㅜㅜㅜㅜㅠㅡ안돼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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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진ㅋ자 전정국 이 스레기가 죽으려고 아 오 빡 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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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아이고 못된사람아. 왜 그렇게 베베 사람이 꼬여먹었어. 진짜. 왜 그런거야. 이유가 뭐래 정말 너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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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전정국 아 저 나쁜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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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0.67
정국이 나빴어ㅠㅠㅠㅠ아직 정국이 못된 짓이 남아있다뇨 얼마나 못된 짓을 할지 진짜 여주 상처 받으면서도 웃는게 넘나 안타까운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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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헉.. 저렇게 나빠도 되는 겁니까 ㅠㅠㅠㅠㅠㅠㅠ 왜 모진 말만 내뱉는 건지 속이 다 상하네요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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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후어 이렇게까지 어메이징하게 망나니라니 아니 태형아 진짜 넘나 짠하다 여주 생각한다고 정국이한테 뭐 어쩌지도 못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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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전정구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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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정국이진짜너무해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진짜나빳어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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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전정국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언제쯤 착해질까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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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꾸기..넘나해..나쁜짓 그만혀ㅠㅠ올마나 후회할라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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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어우....답답해 사이다다필요해....전정국은 언제쯤 여주에게 잘대해줄까....여주는 정말ㅠㅠㅠ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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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아 ㅈㅣㄴ짜......왜 자꾸 변덕을 부려ㅠㅠㅠㅠㅠ 변덕정국!!!!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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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왜이리 의심이 많은건지ㅠㅠㅠ 여주 정국이만 보는데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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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언제쯤 정국이의 나쁜 짓이 끝나나여ㅜㅜㅠ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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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아진짜나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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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정국이 못된짓이 아직 남았다니ㅠㅠㅠㅠㅠ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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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아... 진짜 보면 볼수록 화나여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 왜그래 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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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정국아ㅜㅠㅜ아직도 못괸짓이남았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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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나빴네요ㅠㅠㅠㅠ부들부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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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진짜 너무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신을 했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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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정국이 이제 좀 여주한테 마음을 여나 싶었는데... 아직도 못된 짓이 남았군요 ^ㅁ^ 임신했는데 외박이라니!!!!!! 그리고 말이 너무 심했잖아!!!!!!! 아이고 정국아... 둘이 언제쯤 행쇼할까요 진짜... 이번편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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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아아아아ㅏ 세상에 정국이 아직도ㅠㅠㅠㅠㅠㅠ임신했는데 저렇게 심한말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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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아직도 남았다니..ㅎㅎㅎ 이제 괜찮아 질 줄 알았는데 ㅜㅜㅜ 넘행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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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정국이 못된짓이아직남아있다니 8ㅁ8 빨리보고 결말을 봐야궤쓰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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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여주가....여주가 너무 비참하고 불쌍해보이네용...ㅠ0ㅠ 역시 전정국은 못된 놈이였다ㅏ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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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너무해ㅠㅜㅠㅜㅜㅜㅜㅜㅜ 진짜ㅜㅜㅜㅡ나빠ㅜㅠㅠㅡ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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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아아... 전정국...!!!!! 으어유ㅜㅠㅠㅠ딱밤 맞아라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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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자까님 진짜 글 속에 전정국 한대만 때리고 싶ㄹ어요 저게 부인한테 할 말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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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ㅠㅠ 대박 작가님 너무 마음아파요 여주 임신했구나 얼른 정국이가 정신차렸으면 하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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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못된 짓이 남았다 노.. 정국 아 네 아기야 니야기라고! 여주 가니 아기 배어서 왔는데 김태형 애라니.. 너 진짜 심보 못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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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작가님 이거 너무 마음 아픈거 아닙니까ㅠㅠㅠ 으어어어어어ㅓ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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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ㅠㅠㅜㅜㅜ너무슬퍼ㅜㅜ
8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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