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박지민] 대한민국 원탑 아이돌 박지민 X 대형 신인 아이돌 너탄 01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6/02/12/17/3b87d7a62db4cd4ce4da01dc85b30832.jpg)
[방탄소년단/박지민] 대한민국 원탑 아이돌 박지민 X 대형 신인 아이돌 너탄 01
W.방탄예고
"헐... 대박 역시 탄소 언니.,.. 언니 반응 대박이에요 지금.. 실검에서 내려오지 않아.."
"역시 우리 애나 애나 죠애나씨~ 지금 소감이 어떠신가요!!"
"에이.. 언니들이랑 채영이 너도 그랬으면서 뭘..."
"또 또 부끄러워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마지막으로 탄소의 개인 이미지 티져까지 떴다. 생각보다 반응은 훨씬 더 좋았다.
소속사에서 내보내는 5년만에 걸그룹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가 컸던 건지
리더 주현을 시작으로 이미지티져부터 오늘 공개된 탄소의 티져까지 공개될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는
'레드원스'와 멤버이름이 하루종일 올라가있었다.
예쁜 멤버들 중에서도 소속사에서 센터에 세울 만큼 예쁜 탄소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한다.
탄소는 얼굴로 들어온 것도 있지만 춤실력이 걸그룹 원탑이라고 할 정도로 뛰어나
회사와 멤버들의 강력추천으로 센터에 서게 된거다.
거기에 음색까지 좋아 그냥 탄소는 덕후들을 공략할 준비를 하고 태어난거다.
하지만 그녀가 부족한것이 한가지가 있다면..
"탄소는 예능쪽으로 나가는 거...."
"아뇨."
"...그래..."
매우 단호하고
"탄소언니 사랑해 ㅠㅠㅠ 난 회사 안들어왔으면 언니 덕후였을거야"
"...떨어져줄래..."
좋으면서 싫은척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원탑 아이돌 박지민 X 대형 신인 아이돌 너탄 01
" 와 형 얘네 봤어요 ? "
"누구"
" 그 있잖아 이번에 SGP에서 새로 나오는 걸그룹"
"아 그 레드뭔가 하는애들? 왜 예쁘냐?"
"존나 예뻐요. 이거 보세요 오늘 마지막멤버 공개됬는데 그냥 대박이에요"
성인이 될 날이 얼마 안남은 정국은 지금까지 오직 작업에만 집중을 하다가
몇달 전부터 '여자'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물론 정국은 , 아니 방탄소년단은 아직 자기들이 연애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오직' 일과 팬들에게만 집중을 했다면 '이성'이라는 것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정국과 석진에게만 잡힌 라디오 스케쥴을 가던 도중 휴대폰에만 몰두하던 정국이
차에서 석진에게 건넨 첫 마디는 역시 여자였다.
하지만 이 주제는 방탄소년단 뿐만 아니라 현제 연예계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집중하고 있는 주제였을 것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멤버들 모두 비주얼 구멍이 없다는것.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공개된 멤버는 그야 말로 비주얼 문화 충격이었다는 것이다.
석진은 정국의 휴대폰을 받아 사진을 보고 감탄사를 날릴려던 찰나에..
"오.. 예쁘.. 야 얘 박지민 앨범에 있는얘 아니냐?"
대한민국 원탑 아이돌 박지민 X 대형 신인 아이돌 너탄 01
정말 설렜다. 그토록 원하던 학교에 합격을 해서 간다는것은 정말 설레는 일이다.
초등학교 2학년 때 학교 방과후에서 발레라는 것을 접하게 되서
그때부터 엄마 손을 잡고 발레학원을 다녔다.
고학년이 될 수록 무용이라는 것에 욕심이 생겼고
발레 뿐만 아니라 현대 무용 , 재즈 댄스 등 더 많은 무용에 접하게 된 나였다.
중학교에 올라가서 부터는 자기소개서에 진학하고픈 고등학교 란에는
항상 방탄예술고등학교 - 무용과가 적혀있었다.
"탄소야 너 춤 잘춘다며?"
"응?"
"너 춤 잘춘다고 예인이가 그러던데? 그치 예인아?"
"응 ㅋㅋㅋㅋ 6학년 때 맨날 엄마손 잡고 댄스학원다녔어"
"엄마손ㅋㅋ.. 그럼 한번 춰봐! 애들 말로는 너 예고 준비한다며 ?"
"이야~ 예고 간다고? 대단하다~ 나도 예고나 갈까 ㅋㅋ"
"뭐래 어디과 가시게요 ㅋㅋㅋㅋ"
"난 뭐 비주얼도 만땅이니까 연예인과?"
"병신아 연예인과가 어디있냐 ㅋㅋㅋㅋㅋ 존나 웃겨 이년 ㅋㅋㅋㅋ"
"탄소야 그러지 말고 우리랑 같이 장기자랑 나갈래? 이번 수련회 때~"
"..."
"너랑 친한 예인이도 나가는데~ 넌 안나가? 나가자~"
"응..."
중학교 2학년 때 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다닌던 예인이와 나는 항상 붙어다녔다.
나는 정말 딱 내 일에만 관심이 있었지. 예인이한테는 관심이 없었다.
꾸미는 걸 좋아하는 예인이와 달리 나는 정말 딱 생긴대로 다니는 아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항상 아침마다 등교를 같이하는 예인이는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았고
나는 무슨일이 있는 줄 알고 전화를 해봤지만 예인이의 휴대폰은 꺼져있었다.
때문에 나는 학교를 지각하게 되고, 도착하자마자 반에 들어가서 본 것은
어제까지만 해도 입술만 분홍했던 예인이가 화장이 진해지고
그런 아이들과 같이 어울려 있던 거였다.
사실 중학교 첫 입학때 부터 예인이는 저 아이들과 놀고 싶다고 했었다.
예인이가 그럴 때 마다 나는 엄마가 저런애들이랑 놀지 말래 라고 말했고
예인이는 항상 못 들은척 다른 얘기로 넘어갔다.
그랬기 때문에 나는 예인이를 미워할 수 없었다. 예인이에게는 눈길도 잘 안주던 내가
예인이에게 새 친구가 생겼다고 뭐라고 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예인이는 새친구를 사귀면서도 나를 버리지 않았다.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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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지민] 대한민국 원탑 아이돌 박지민 X 대형 신인 아이돌 너탄 01
[탄소야! 우리 오늘 부터 연습하자~ 2시까지 피자스쿨로 와!]
응. 두달 남은 수련회 장기자랑 연습을 시작한다는 혜정이의 문자를 받고 20분 남은 약속시간을 위해
방금 다 말려진 머리를 질끈 묶고 , 옷만 갈아입고 나왔다.
[혜정아 나 피자스쿨 앞이야 너네는 어디쯤이야?]
[미안해ㅠㅠㅠ 우리 지금 시내쪽인데 빨리갈게! 미안한데 피자스쿨 들어가서 불고기피자랑 페페로니피자 시켜놓아줄수 있어?
돈은 우리가 가서 줄게.]
[알겠어.]
그 때 그 문자를 봤으면 안됬다. 정말로 순수했던, 아니 정말로 멍청하고 병신같았던 나는 피자를 시켜놓은채 애들을 기다렸다.
20분이 지나도 30분이 지나도 애들은 오지 않았고 전화를 걸었지만 결국에 들려오는 건 꺼져있다는 기계소리 뿐이었다.
당했다.
그때 , 학교에서 예인이가 나에게 등을 돌린 날 알아챘어야 했다.
그 아이들은 애초에 나하고 어울릴 생각은 없었다는 것을.
다음날 학교 갔을 때 그 아이들은 아예 나를 투명인간취급했다.
"뭐야 ㅋㅋㅋ 설마 진짜 시켜놓은거야?ㅋㅋㅋㅋ"
"진짜 착한거야 멍청한거야 ㅋㅋㅋㅋㅋㅋ"
일부로 나 들리라고 하는 말인걸 알면서도 못들은척했다.
"그러게 누가 뒤에서 우리 까고 다니래~ 앞에서는 순진한척 하면서 뒤에서 다 까고 다녀 마마걸주제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예인아 너 재랑 어떻게 다녔냐. 너 아니였으면 쟤 다른애들한테 또 우리 까고 다녔겠지?"
그 때 예인이와 눈이 마주쳤다. 피하지 않고 봤지만 예인이 마저 나를 투명인간취급하듯이 다시 그아이들에게 고개를 돌렸다.
그 일이 있고나서 아프다는 핑계로 수련회를 가지 않았고.
중학교 생활을 정말 힘들게 했다. 내성격에 새친구를 사귀는 건 정말 힘든일이었다.
그래서 정말 학교가 끝나면 곧바로 학원에 가서 죽도록 연습했다.
이동네에서는 절대 그 아이들과 안마주치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겠다고.
대한민국 원탑 아이돌 박지민 X 대형 신인 아이돌 너탄 01
"지금부터 제 42회 방탄예술고등학교 입학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입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환호와 박수로 이 강당이 채워졌다.
정말 다시 태어난 기분이었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그아이들이 없다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교장선생님의 말씀과 선배들의 공연을 끝으로 각자 배정받은 반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
"죄송합니다! 무용과42기 박지민이라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다 보니 누군가와 부딪히는 일이 생겼다.
너무 갑작스럽게 생긴일이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들어보니
한 남자아이가 죄송하다며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아이는 지금 나를 선배라고 생각하는구나... 내가 그렇게 늙었었나?
"호...혹시 신입생이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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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하! 이거 참 민망하네... 하하.. 음... 그럼 말 놓아도 되는거지?"
어쩔줄 몰라하던 순딩이 같던 표정은 어디가고 내가 신입생인걸 표하자마자
빙구같은 미소를 지으며 말을 놓아도 되냐고 물어본다.
아무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내 이름은 방금전에 말했듯이 ! 박지민! 무용과! 넌?"
"응?"
"나 소개 했으니까 너도 해줘야지!"
"아... 난 김탄소... 무용과"
"헐! 우리 같은과야? 이건 운명이야!"
"...풉,.."
"어 ! 웃었다! 웃으니까 예쁘네! 웃고다녀!"
"..."
자기 이름을 다시 한번 말하더니 내 소개를 해달라고 한다.
눈이 커지면서 이건 운명이라고 말하는게 요즘 또래 남자애들같이 않아서
웃음이 났다. 웃었다. 웃으니까 예쁘네.
왠지 모르게 간질거렸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보니 박지민과 나는 같은반이었고 거기서 또 박지민은 운명타령을 했다.
또 박지민과 나의 공통점이 있다면 우리과 아니 우리학교에 유일한 수석입학생이라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빈자리에 같이 앉게 되고 친화력이 좋은 박지민은 여자애들을 나에게 소개 시켜주었다.
그렇게 나에게도 친구라는게 생겼다.
왠지 너는 나를 안떠나갈것만 같아서 마음이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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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금방왔죠? 금방온 티가 나죠...? 역대급 노잼을 들고왔습니다..
아니 저도 제가 뭘쓰고 있는 모르겠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는 한분도 안봐주실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암호닉... 제가 암호닉을 받아도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킄크 사랑해요 여러분 ㅠㅠㅠ...
피드백 해주세요 피드백은 저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매우!
| 박지민과 수석입학을 한 ♡들 |
빨강 골드빈 찌몬 라임맛사탕 미니미니 오점 갓지민 콩콩♥ 숭숭 카라 0103 즌증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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