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박지민] 대한민국 원탑 아이돌 박지민 X 대형 신인 아이돌 너탄 02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6/02/12/17/3b87d7a62db4cd4ce4da01dc85b30832.jpg)
[방탄소년단/박지민] 대한민국 원탑 아이돌 박지민 X 대형 신인 아이돌 너탄 02
W.방탄예고
4분 전 (2015.9.18 17:35)l조회 3232l현재785l
56
오늘부터 저는 레원덕후입니다.. 핡핡...
여돌 덕질은 첨이네.,............
아니 그나저나 우리애들 비주얼 대박이지않냐..
나 탄소 보고 ㄹㅇ 충격 사람이 저렇게 생길수 있구나.. 라는 걸
보여줌 그러므로 레드원스 독방소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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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여돌도 여돌이지만 내가 에쥡을 덕질하게 될줄이야..ㅋ
ㄴ ■익인8 난 탑될것같은데..? 솔직히 데뷔초부터 이런 비주얼이 어디있음...
■익인13 ㄹㅇ 주현이부터 사나까지도 충격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결정타 날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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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탄소라는 분 지민이랑 친하다고 하지 않음?l잡담(큰방)
4분 전 (2015.9.18 17:35)l조회 563l현재212l
0
전에 여기서 본거 같은데
원래 방탄예고였다가
연생되면서 서공예로 전학간거라고
"네!"
"특히 탄소야 누구한테 얼굴 보이는 일 있으면 평소대로 행동하면 안되는거 알지.
너랑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너 성격좋은거 알고 하지만
널 모르는 사람들은 절대 너 좋은 눈으로만 볼수 없어"
"... 네 알아서 잘 할게요"
항상 들어왔었다. 아니지. 정확히는 중학교2학년 때부터 무뚝뚝하다는 말을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왔었다. 그 일을 당하고 나서는 친한 사람한테 보여줬던 내 활발한 모습도 없어졌으니까.
그리고 회사를 들어오고 나서는 데뷔라는 목표가 생기니 성격이 더 딱딱해질 수 밖에 없었다.
연습실에서 실장님이 나가시고 나서 괜히 멤버들에게 미안해져 눈치 보면서 땅만 쳐다보니
웃으면서 도대체 무슨 걱정이냐고 오히려 잔소리다.
" 김탄소! 이게 또 왜 기죽었어~ 우리가 다 캐리 해준다니까! "
"맞아요 ! 언니! 기죽지 마요 ㅠㅠ! 우리언니는 차가운게 매력인데 실장님이 괜히 저러시네! 맘에 담아두지 말아요!!!"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요..."
"에헤이~ 평소 김탄소 답지 않게 왜이래!! 그냥 확질러버리지 그랬어!"
그제서야 웃음을 찾는 내 모습을 보고 멤버들도 같이 웃어준다.
"다시 연습시작하자! 우리 뮤비랑 음원나오는 시간이 6시간밖에 안남았어 ㅠㅠㅠ! 애들아 그동안 수고했어ㅠㅠㅠ!"
"그럼.. 언니 우리 연습 좀만 ㅅ..."
"박수영! 이게 진짜! 놀 생각 하지말고 화이팅 합시당~"
하여간 , 수영이는 연습생부터 끼도 실력도 많았기에 다른애들보다는 항상 앞서나갔다.
그래서인지 조금 여유를 가지고 가끔 이런 장난도 치긴 하지만 주현언니에게는 꼼짝도 못하는 아이다.
그런 수영을 보고 엄마 미소를 짓게 되다가 주현언니와 눈이 마주쳤다.
'잠깐 얘기좀해'
"나랑 탄소는 잠깐 얘기좀 할테니까 놀생각 말고 연습하구 있어!"
"설마 둘이 우리 버리고 놀러가는거 아니죠?"
"연습하구있어라~"
뭐야 뭐야 진짜 둘만 놀러가는거야? 라는 채영이의 외침에 나와 언니는 또다시 엄마미소를
짓고 연습실을 나왔다. 그리고는 빈 연습실을 찾아 들어갔다.
"아~ 이 연습실 오랜만이다. 그치? 아까 실장님이 하셨던 말 맘에 담아두는 건 아니지?"
"당연하지.. 그런 말 한두번 듣는것도 아니고 . 이제 적응됬어~"
"에휴... 실장님은 괜히 그런말 하셔서 그나저나 울 김탄소 출세했어?"
"왜?"
"레드원스 비주얼 멤버가 되신 소감이 어떻습니까?"
"아, 진짜 언니 ㅋㅋㅋㅋㅋ!!"
"이제야 좀 웃네! 장난이고. 정말 너랑 할얘기가 있어서 그래"
뭔데...? 심각한 얘기야? 유일하게 우리 팀에서 주현언니에게 말을 놓는 멤버는 나뿐이다.
주현언니는 연습생을 8년동안 해서 우리팀에서 아니 우리회사에서 돌로 불렸다.
그래서 아마 지금도 팬층이 꽤 많은 걸로 알고... 언니가 연습생하면서 라인업이 깨진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내가 들어갈 즈음에 언니가 제일 친한 연습생언니가 회사에서 퇴출되면서 뭔가 우리둘은 서로를 의지하고 있다.
"그 방탄소년단 지민멤버랑은 아직도 연락 안하지?"
전혀 예상치도 못한 질문에 말이 나오지 않았다.
내가 연습생을 막 시작할 때 그 아이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었다.
처음에는 아무에게도 얘기를 하지 않았지만 언니가 먼저 다가와줘서 조심스럽게 했던 얘기였는데
그리고 그 때는 이름이 박지민이라는 것만 언니에게 말했지. 그 아이가 지금의 방탄소년단 멤버라고 말 한적은 없었다.
"사실 저번주 쯤에 너가 그분이랑 찍은 사진 보고있는거 봤어.. 너가 말한 그 남자얘 그분 맞지?"
어떻게 알았냐는 눈빛으로 보자 그 눈빛을 읽었는지 얼마전에 내가 박지민과 찍은것을 보고 있는것을
봤다고 말해준다. 아, 그날. 유독 힘든날에 그아이와 찍은 사진을 보면 잠시라도 편안해졌다.
꼭 그아이가 괜찮다고 말해주는것 같았다. 주현언니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원래 그날 물어보려고 했는데, 너 그날 많이 힘들어했잖아... 그래서 지금까지 타이밍 못잡고 이제서야 물어보네."
"..."
"앞으로 데뷔하면 마주칠 상황이 없지는 않을텐데, 괜찮겠어?"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생각을 안해 본건 아니야. 내가 회사 들어오면서부터
그 얘 생각 했었는데... 그냥... 나도 모르겠어..."
"그냥 만나서 사실대로 얘기를 해ㅂ..."
"그러기에는 너무 시간이 오래지나서... 그냥 미안해서... 미안해서 그 얘 얼굴 못볼거같아."
"탄소야. 사실대로 얘기하면 그분도 이해해줄거야."
"괜찮아... 어차피 걔한테는 내가 그냥 스쳐가는 같은 반 친구였을거야. 걘 나랑 성격이 정 반대여서 친구가 많았거든."
"..."
"난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마세요~ 애들기다리겠다. 빨리가자!"
정말... 정말... 그아이에게는 내가 스쳐가는 인연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날 깊게 생각해줬다고 해도 나에게 정말 많이 실망했을 것이다.
오늘 따라 주현언니의 눈이 슬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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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지민] 대한민국 원탑 아이돌 박지민 X 대형 신인 아이돌 너탄 02
예고다 보니까 애들이 전체적으로 활발하다. 물론 서로 경쟁을 할 상황에서는 정말로 진지하지만
나는 점차 그 분위기에 적응하고 있었다. 박지민과는 1학년 내내 붙어다녔다.
애들이 너네둘은 언제사귀냐고 할 때마다 박지민은 우리 이미 사귀는데? 라며
장난을 쳐왔고 나는 그런 박지민의 어깨를 때렸다.
아! 왜그랭 자기! 우리 자기가 이렇게 까칠해요~ 내가 이런맛에 빠졌지
라며 또 장난을 쳐왔다.
그럴때마다 애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탄소야 너가 고생이 많다.
라고 전해왔다.
1학년이 끝나고 나서 봄방학에 박지민은 여러 소속사에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고 말했다.
나는 봄방학동안 잠깐 쉬고 싶어서 할머니집으로 갔다.
그 시간동안은 그냥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휴대폰도 가져 가지 않았다.
3주동안 할머니집에서 머물다가 집에 돌아와서 한 일은 휴대폰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예상했듯이 박지민의 연락이 가장 많이 왔다.
[ 아 김탄소는 왜 휴대폰을 두고 갔을까요~]
[나지금 오디션보러왔느넫 어누 떨려ㅠㅠ]
[흐러어라으헝 나어떡하]
[잘하루있겠지? 김탄소가 응원해줘야되는데 어쩔수없지 이오빠가 다녀올게]
[나 오디션끝남.. 후.. 붙을려나]
온 문자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왔다.
진짜 떨렸나보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온 문자는
[탄소야 이 문자보면 바로 전화해줘]
그 문자를 보자마자 아무 생각도 안하고 박지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김탄소??????"
"응. 나 이제 집왔어."
"이야 집에 오자마자 오빠한테 전화한거야? 역시 김탄소는 박지민밖에 없지."
"무슨 자신감이야 그건.. 왜 전화하라했는데.?"
"아~ 탄소야"
"응"
"나 오디션 합격했다~"
"...정말?"
"응 나지금 너무 행복해"
지민이의 목소리가 전화기 넘어로 들리자마자 정말 오랜만에 귀가 편안해졌다.
마음이 편해졌다.
"축하해 정말 . 그래서 이 말 하려고 전화하라그런거야?"
"응 왜 맘에 안들어? 나 만나자고 하려다가 전화로 낮춘거야!!"
"풉... 진짜 축하해 지민아"
"아. 이제야 축하좀 받은것같네"
"응?"
"나 김탄소 축하 못받아서 우울했던거 아냐?"
"뭐야, 그게... 내가 뭐라고"
"그런 기념으로 우리 탄소 오빠랑 데이트 해야지?"
"그래. 이 누나가 해주지 뭐. 밥도 쏜다 내가!"
"..."
"뭐야... 왜 대답이 없어"
"푸하하.. 너 김탄소 맞냐? 할머니집 갔다오더니 달라졌네 달라졌어."
"내가 뭐... 그래서 싫다고?"
"아니, 좋다고."
그 날 따라 더 간질거렸다. 박지민은 당장 내일부터 회사에 나간다고 내게 말을 해왔다.
어쩌면 학교에 나가는 날도 줄어든다는 말에 괜히 우울해졌다.
그리고 우리는 연락만 꾸준히 했지. 하자는 데이트는 못한채로 새 학년을 맞이했다.
다행히 박지민은 개학 첫날에는 학교를 왔다.
우리학교는 과당 반이 2개로만 나눠지기 때문에
당연히 박지민과는 같은 반이 될 줄 알았는데
다른 반이 됬다. 왜 같은 반이 아니냐고 찡찡대는
박지민 앞에서 애써 덤덤한척 했지만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다.
"탄소야"
"응?"
"나 이제 학교 점심도 못 먹고 바로 회사에 가야될것 같아."
"... 오~ 박지민 이제 진짜 연예인 되는거야?"
"..."
"뭐야. 왜 기가 죽어있어? 많이 힘들어?"
"내가 오늘 전화하면 잠깐 우리 회사 앞으로 와줄 수 있어? 그 때 놀자"
찡찡거릴때는 언제고 갑자기 진지하게 내이름을 불러오는 박지민에
조금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대답했다. 방학동안 못만난 것도 나는 너무 슬픈데
이제는 너랑 점심도 못먹는게 너무 짜증났다. 그래도 너니까... 너라면 너의 꿈을 위해서라면
웃어줄 수 있었다. 근데 내가 이렇게 웃어주는 데 너는 왜 힘든 표정을 짓는거야...
"너... 나올 수 있어?"
"하루쯤은. 저녁시간에 한두시간 정도는 괜찮아."
또... 간질거렸다. 그 하루 나한테 써도 넌 괜찮은거야?
"그래. 전화해줘. 회사 주소도 문자로 미리 남겨놔. 그 주변에 있을게."
"고마워. 정말."
말은 못했지만 지민아 내가 더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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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유 |
빨강 골드빈 찌몬 라임맛사탕 미니미니 오점 갓지민 콩콩♥ 숭숭 카라 0103 즌증국 차석수석 망개님 민트초코 침침한내눈 낑깡 침탵 요괴 용용 코코팜 에뤽 딸기우유 민윤기군주님 봉봉아달려라 망개떡지민이 태리둥절 코코몽 민트향 |
혹시 암호닉 신청했는데 없는 분들은!!(그럴일은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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