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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먼저 꼭 보고 오세요!




*암호닉은 가장 최근 글에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응연재에요. 댓글은 언제나 힘이 됩니다!*


*작품의 주된 배경은 홍콩이랍니다.*



[방탄소년단/느와르] 이런 조직, 범죄물이면 볼래요? 01. (제목 추천 받아여!) | 인스티즈








*






여름, 습도가 유독 높은 침사추이의 뒷골목은 아수라장이다. 

같이 가자며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지르는 탄을 말끔히 무시한 태형은 짜증스러운 얼굴로 앞서간 지민을 따라 달린다. 숨이 코 아래까지 차오른다. 

콩알만한 주황색 머리통이 시야에 겨우 들어오는 걸 보니, 달리기도 많이 달렸나 보다. 


빌어먹을 쌍광, 얘네랑 한번 나갔다 오기만 하면 수명이 오년씩 단축된다니까. 고개를 하늘로 쳐든 탄이 속으로 투덜대는 동안 조심성이라고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총성이 요란하게 울려퍼졌다. 

출발하기 전부터 이를 부득부득 갈더니, 결국 박지민이 잡았나 보지. 잠시 동안 달리던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다가, 느긋하게 발걸음을 늦춘 탄이는 이마의 땀을 훔치며 담배를 꺼내물었다. 

배신자를 어떻게 조져야 친애하는 보스의 기분이 풀릴까나. 왼손에 쥔 손도끼를 한바퀴 빙글, 돌리며 구름 한 점 없는 하늘로 시선을 옮긴다. 









“씨, 씨발, 이거 아, 안 놔?!”



“뭐야 레온. 재미없게 울고 있어.”



“흡, 박지민, 너-!”



“왜 울어? 오늘은 즐거운 날이잖아. 설마 조금 다쳤다고 계집애처럼 엉엉 우는 거야?”









왼쪽 다리가 완전히 비틀린 남자 앞에 쪼그려 앉은 지민은 늘 그래왔듯 생긋, 최대한 발랄하게 미소를 지었다. 

태형은 사냥을 할 때마다 눈까지 접어가며 끅끅 웃어대는 지민을 이해할 수 없었으나, 함께 일할 때마다 으레 그래왔듯 별다른 말 없이 손목으로 시선을 내려 시간을 확인했다. 

어젯밤부터 시작된 추격전 탓에, 본의 아니게 두 끼를 걸렀더니 온 몸에서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느낌이었다. 

빨리 일을 마치고 <딘타이펑>에서 뜨거운 육즙이 배어나오는 샤오룽바오나 먹었으면. 침을 꼴깍 삼킨 태형이 한숨을 푸우- 쉬었다. 


박지민, 저거 또 시작이야.











“날씨도 이렇게나 좋은데, 우리 게임이나 한번 해볼까.”



“흡, 살려줘, 제발…”



“아아, 잠깐 잊고 있었네. 레온은 게임을 별로 안 좋아했지. 보스에게 잘 보이려고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프로그래밍만 죽어라 해댔던 걸로 기억하는데. 

주인의 발을 핥는 개새끼마냥. 충실한 척은 다 하면서.”











못마땅하다는 듯 어린애처럼 입을 배죽 내민 지민이 팔짱을 끼고 서 있는 태형을 힐끔 쳐다봤다. 얘 좀 보라는 듯한 투였다. 

평소라면 얼마든지 장난을 받아줬겠지만, 지금처럼 배가 고플 때 시간을 질질 늘이는 건 사양이었다. 

표정이 슬쩍 굳어진 태형이 주머니에서 손을 꺼내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바닥에 쓰러진 남자의 눈 앞에 면도칼이 들어왔다. 

이런 약해빠진 새끼한테는 나이프를 쓰기도 아까워. 

울대가 튀어나온 남자의 목으로 칼을 내려, 가볍게 누른 태형이 코웃음을 쳤다. 남자의 피부를 찢고 나오는 비린 선혈이 면도칼 위로 방울졌다. 

죽음을 목전에 둔 남자가 백지장처럼 질리자, 시종일관 장난스럽던 지민의 얼굴이 순식간에 차갑게 가라앉았다. 









“김태, 미쳤어? 이거 내가 잡았어. 내 먹이를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몰라?”



“너야말로 장난 그만하고 빨리 해치우지. 밥 먹으러 가고 싶으니까.”









살의가 적나라하게 떨어지는 지민의 눈빛을 마주한 태형이, 가볍게 눈썹을 치켜올리며 쥐고 있던 면도칼을 바닥으로 내던졌다. 

하여간 애새끼. 한숨을 쉬며 뒷말을 붙이는 것도 잊지 않는다. 

네 마음대로 하라며 어깨를 으쓱하고 뒷걸음질치자 가죽 장갑을 팽팽하게 당겨 낀 지민이 박수를 치며 박장대소했다.









“아하하, 놀랬잖아. 우리 태태가 친구 장난감을 뺏는 애가 아닌데, 왜 저러나 했네.”


           

“능청 떠는 것도 거기까지 하고, 김탄 오기 전에 해치우는 게 좋을 텐데. 잔소리 듣는 건 우리 둘다 별로잖아?”



“쳇.”









얼굴 위로 흘러내려온 머리를 쓸어넘긴 지민이 투덜대더니 장미 각인이 새겨진 검은 리볼버를 손에 쥐었다. 

탄창에 총알 다섯개를 차곡차곡 밀어넣고 룰렛을 돌리듯 능숙하게 실린더를 돌린다. 

달칵, 소리를 내며 잠금장치가 풀리자, 완전히 겁에 질린 반역자는 필사적으로 부서진 다리를 끌며 울퉁불퉁한 시멘트 바닥 위를 기었다.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은 그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절박한 상황에서 본능은 언제나, 이성을 지배한다. 











“너랑은 꼭 러시안 룰렛을 해보고 싶었어. 모처럼 좋은 기회가 찾아왔는데, 태형이가 게임을 할 시간이 없다고 하네. 내가 또 우리 태태 말은 잘 듣거든.”





“아, 안돼. 보스, 보스와 전화를 하게 해줘-”


 



“게임,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걸로 하자고. 시간은 많으니까-.”










리볼버의 총구를 남자의 관자놀이에 들이밀던 지민이 방긋, 웃으며 항복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마냥 양 손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뒷걸음질쳤다. 

나는 당신을 해할 생각이 없다는 듯한 무구한 제스처였다. 

사람은 누구나 극도의 위기에 몰리면 비이성적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식은땀으로 젖은 얼굴에, 빛을 잃은 눈에 희망이 돋아났다. 

그래, 보스는 관대하니까. 보스는 상냥한 사람이니까. 벌을 내린다면 다리 하나를 망가뜨리는 걸로 족하지 않았을까. 겁만 주라고 지시했겠지. 

덧없는 희망에 부푸는 남자의 얼굴을 흥미롭게 내려다보던 지민이 배를 잡고 깔깔 웃기 시작했다.











“헤에, 레온 그렇게 안 봤는데, 꽤 멍청하구나? 설마, 살려줄거라는 기대라도 한 건 아니겠지.”




“그, 그런 게 아니라고?…”









입꼬리를 씩 올려 웃은 지민이 총알이 관통한 무릎을 구둣발로 힘주어 밟자, 남자는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내며 고통에 몸부림쳤다. 

죄송합니다, 제발, 제발. 양손을 모아 싹싹 비는 시늉까지 하는데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는다. 










“오소리가 어떻게 노루를 사냥하는 줄 알아?”




“흐, 흐으…”





“노루 한마리를 점찍은 다음에는, 아무리 쉬운 사냥감이 품에 안겨와도 한눈을 팔지 않아. 계속 달려. 

놓쳤다? 상관없어.분비물을 맡고, 발자국을 쫓고. 어떻게든 추적해.”





“제발, 제…제발…”





“결국엔 발굽이 닳고 발이 부어올라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노루를 진창에서 발견하게 되지.”











눈꼬리를 살풋 접은 지민이 혀를 내어 바싹 마른 입술을 핥았다. 

남자가 방심하는 틈을 타서 타앙, 부러 힘 풀린 손으로 오른쪽 허벅지를 마저 쏜다. 

솟구쳐 오르는 고통에 남자는 절규한다. 두 눈에 비치는 것은 사람이 아닌 악마다. 진심이야. 진심으로 이걸 즐기고 있는 거야. 

그에게 이건 고작 노루사냥 정도로 비쳐지는 것 뿐인가. 


다시 말해, 박지민에게 나는 그저…










“…노루.”





“그래서, 레온. 발굽은 괜찮아?”










흐흐흐, 고개를 젖혀 웃으며 다시 총을 겨누는 지민의 모습을 잠자코 지켜보던 태형이 픽, 바람빠지는 소리를 냈다. 

장난질만 치더니 이번엔 제대로네. 

순간적으로 수축되는 팔근육의 움직임에는 일말의 망설임조차 묻어있지 않다.  








“지옥에서 보자고.”









타앙-.






총알이 발사됨과 동시에 두개골이 으깨지는 소리가 질척하게 울렸다. 

아랫턱만 남은 시신의 근육이 이완되며 부르르, 떨리더니 썩은 나무토막처럼 맥없이 시멘트 바닥 위로 쓰러졌다. 

얼굴부터 구두까지 뇌수와 피가 튀어 엉망이 된 지민이 신경질적으로 얼굴을 와이셔츠 소매에 비볐다. 











“…짐승 비린내.”



“총알 회수하고 밥 먹으러 가자.”



“이 꼴을 하고 식당에서 밥을 먹자고?”



“물론 너는 못 가지. 옷을 깨끗하게 간수한 나랑 김탄이는 <딘타이펑>에서 소고기가 잔뜩 들어간 샤오룽바오를 먹겠지만.”











생긋, 가지런한 치열을 드러내며 웃던 태형이 지민에게 라텍스 장갑 한 쌍을 던져주며 얄밉게 혀를 내밀었다. 

그러게 누가 그렇게 뜸을 들이래. 

태형은 피가 묻은 연갈색 구두를 죽은 남자의 자켓에 문지르며 홱 돌아섰다.

와, 너 진짜, 그러고도 니가 친구냐?! 

가죽장갑을 벗고 라텍스를 손에 끼우던 지민이 뿌리가 검게  자라기 시작하는 주황 머리를 쓸어넘기며 한껏 열을 올려보지만, 

이미 등을 돌린 태형은 손을 휘휘 저으며 탄피나 빠뜨리지 말고 챙겨오라는 잔소리만 덧붙일 뿐이었다. 


 














*










“야, 인간적으로 너는 오늘 굶어야 되는 거 아니냐? 너가 한 게 뭐가 있어.”



“미친놈이 개소리야. 너가 한번 손도끼 들고 뛰어볼래? 생각보다 존나 힘들거든.”



“흐흐, 아니, 생각해보니까 그것부터 어이가 없어. 무슨 애가 무기로 손도끼를 들고 와? 쏘우 찍어?”



“…머리를 도끼로 나눠버리기 전에 입 다물지 그래?”



“아, 알았어.”










향긋한 잔향이 남는 자스민 차를 찻잔에 조르륵, 따르던 탄이 비아냥거리는 태형에게 발끈 화를 냈다. 

아니, 도시 한복판에서 소음기도 없이 무작정 총질부터 하고 보는 놈들이 나한테 훈수를 둘 입장이냐고. 

환상의 또라이 콤비 쌍광 아니랄까봐, 짜증을 내는데도 배실배실 웃으며 끝까지 사람 속을 긁어놓는 꼴이 박지민과 똑같다. 

대가리를 날려버리겠다며 욕을 씹어뱉던 탄이 스포츠 백에 던져뒀던 작은 손도끼를 섬뜩하게 들어보이고 나서야 겨우 태형이 입을 다물었다. 

주문한 샤오롱바오와 새우 딤섬이 나올 때까지 얌전히 차만 마시던 태형은, 결국 탄이 입안 가득 딤섬을 구겨넣는 모양을 보는 순간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으와, 그게 한 입에 다 들어가? 인간이 아닐 거라고 예상은 했다만…”



“…조용히 하랬다.”



“아, 응.”








번뜩이는 도끼날을 보고 잠시 입을 다시 다무는가 싶더니, 









“…흐, 근데 싸부가 진짜 총 안 줬어? 그래서 풉, 도끼 들고 나왔냐?”



“…그냥 한 줌의 재가 되어라, 이 개씨발놈아!”



“아!!”








기어코 도끼 손잡이로 뒷통수를 얻어맞아야 속이 후련한가보다. 

한숨을 쉬며 계산서를 집어든 탄이는, 폭력도끼녀니 뭐니 어린애처럼 징징대는 태형을 사뿐히 무시하며 석진의 지갑에서 슬쩍해온 카드를 내민다.









“어, 그거 보스 신용카드 아니야?”



“맞아.”



“그걸로 막 긁어도 돼?”



“원래 밥값은 돈 많은 새끼가 내는 거야.”









능숙한 손놀림으로 석진의 사인을 위조해 전자 패드 위로 갈기곤, 식사를 하느라 지워진 립스틱을 다시 칠하며 딱 잘라 말하는 게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태형은 찝찝하다는 듯 미간을 좁혔다. 우리 어째 이러다 엿될 것 같지 않냐. 

고개를 갸우뚱 하던 태형이 미심쩍은 눈으로 탄을 쳐다보자, 긴 머리를 하나로 묶어올린 그녀가 결국 귀찮다는 표정으로 눈을 굴려 전화기를 꺼냈다.








“보스, 저에요. 

네.레온 마르티스는 분부한대로 처리했어요. 

네, 총으로요. 서류 작업만 대충 위조해 두면 문제 없을 거에요. 

 워낙 여기저기 적이 많던 인간이라. 네. 총알은 박지민이 회수했겠죠, 뭐.  

아, 저흰 구룡반도에 있어요. 

아니, 박지민은 옷 갈아입으러 인터컨티넨탈 호텔로 먼저 갔구요, 저랑 김태형은 <딘타이펑>에서 딤섬 먹었어요. 

아, 아신다구요? 핸드폰으로 카드 사용 내역 날아왔다구요? 

돈도 많으면서 아껴 뭐해요, 부하 사랑에나 써야지. 

아, 여덟시까지요? 그럼 나중에 뵈요. 저희도 호텔에서 쉬고 저녁쯤에 페리 타고 넘어갈게요. 

네. 네에-.”







“와, 패기 보소…”






“이렇게 하면 되지 뭐하러 쪼냐, 병신아.”









 한심하다는 눈초리로 태형을 위아래로 훑어본 탄이 익숙하게 태형의 차 키를 빼앗아 들었다. 










“보스가 중요한 일이 있다고 저녁에 홍콩섬으로 오래. 그러니까 그때까지는,”









부웅-, 한화로 28억원을 호가하는 부가티의 시동이 요란하게 걸렸다. 순식간에 차를 빼앗긴 태형은 상황 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아 맹한 얼굴 그대로 제자리에 서 있다.








“나 찾지마라.”







운전대를 잡은 탄이 장난스럽게 윙크를 하자마자 왜앵,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소리와 함께 차가 출발한다.   








“야! 야! 같이 타고 가야지이-!”








뒤늦게 우는 소리를 하는 태형을 식당 앞에 매정하게 버려둔 채로.

 


























+)




[방탄소년단/느와르] 이런 조직, 범죄물이면 볼래요? 01. (제목 추천 받아여!) | 인스티즈



분위기 나게(?) 홍콩 사진 투척이요!





[방탄소년단/느와르] 이런 조직, 범죄물이면 볼래요? 01. (제목 추천 받아여!) | 인스티즈





이건 여주가 당당하게 가져간 태태의 28억원짜리 부가티 베이론이랍니다. 

전 세계에 450대 밖에 없다죠 ㄷㄷ

아 물론 석찌니가 사준 거랍니다.^^










+)사담




할루, 느와르몬스터입니다!

와...저 진짜 별 기대 없이 글잡에 소심하게 예전부터 구상해두고 있던 이야기의 인물 소개를 올렸는데 반응들이 예상외로 너무 뜨거워서 놀랐어요...(감덩)

부족한 글솜씨지만 예쁘게 봐주시셨으면 좋겠습니다 헿헿

앗, 그리고 제목 추천을 받으려고 하는데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제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아니면 그냥 이 제목 그대로 갈까요?ㅋㅋㅋ

참, 여주 이름은 (글을 보고 예상하셨겠지만) 김탄이구요, 윤기 아래에서 쌍광이들과 함께 킬러레슨을 받는 친구에요ㅋㅋㅋ절대 지지 않는 센캐녀랍니다ㅋㅋㅋㅋ








+)암호닉



아직 많이 부족한 작가 믿어주시고 암호닉 신청해주신 여러분, 격하게 사랑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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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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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0901입니다!! 쎈캐 여주ㅜ 제가 바라던 쎈캐 이미지 같아요! 손도끼 걸크; 분위기도 그렇고 표현도 좋구 재밌어요ㅠㅠ 제목은 제가 센스가 없어서 딱히 추천드릴 수가 없..네요..?ㅎ.. 지금 제목도 재밌는 것 같아서 그대로 간다고해도 이상할게 없을 것 같아요ㅎㅎ 짱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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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첫댓이다아!! 0901님 어서오세요 두구두구하며 댓글 기다리고 있었어영!! 후 여주 걸크라니 바라던 이미지와 부합한다니 다행임미다ㅠㅠ이대로 제목 가도 괜찮을까여? 이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신다면 이 제목으로 밀고 나가겠슴다ㅋ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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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도키도키 제가 첫댓이라 넘나 영광..! 제가 표현을 못해서 그런데 제목이 매력적..! 작가님 좋아해요..! 부탁은 제가 드려야죠..!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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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알바하는 망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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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와 박지민.... 태형이는 뭔가 비슷할거 같은데 지민이 와... 작가님 최고에요ㅠㅠ 빨리 멤버들 다 나오길.. 오늘도 재밋게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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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알바하는 망개님 안녕하새오 어서오새오 지민이 캐릭터가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ㅠㅠ다음편쯤 멤버들이 거의 다 나오지 않을까 싶어영~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함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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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분홍부농이에요! 와.. 지민이..... (침착) 지민이 분위기에 앓다죽어요.. 오소리랑 노루에 상황 비유하는거보고 소오름! 아닠ㅋㅋㅋㅋ이와중엨ㅋㅋㅋㅋㅋ김태형왜이렇게 귀여워보이죠. 여주는 걸크러쉬 탕! 독자 사망! 제목 이대로도 괜찮을거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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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분홍부농님 어서오세오!! 지민이 분위기 괜찮나여? 으잌 우리 망개는 특히 고심하면서 써봤는데 마음에 드신다면 다행입니다ㅠㅠㅠㅠ오소리 노루 먹혔으!(뿌듯)ㅋㅋㅋ김태형씨ㅋㅋ원래 센척하다 여주한테 맞고 그러는 애여요ㅋㅋㅋ제목 이대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으면 유지해야겠어요! 예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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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이닌]으로 암호닉신청해요!!:)와..지민이..ㄷㄷ
여주 손도끼들고ㅋㅋㅋㅋㅋㅋ태형이 차뺐고 혼자떠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잌ㅋㅋㅋㅋ(((태형)))지민이 멋있다!!워!!!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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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3.24
천사소녀제티입니다!!대작나무타는 냄새가 인물소개부터 풍기더니 진짜 대작이 나왔네요ㅋㅋㅋㅋㅋ여주 손도낔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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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1.121
저 [1022]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골드핸드 정말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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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석진이시내에요!! 패기넘치게카드긁는거ㅋㅋㅋ빨리다음편이궁금해지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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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석진이시내님 어서오세요!!ㅋㅋㅋ여주가 낼없사에여ㅋㅋㅋ실세랄까나ㅋㅋ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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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8.52
[자민]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작가님 제가 이런분위기 좋아하는건 또 어떻게아시고 이렇게 좋은글을 써주시다니요ㅜㅜ 다음화도 기대하겠숩니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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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태태사랑]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이런 분위기 넘나좋은것♥ 진짜 조작물 사랑하는데 이 글은 더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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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드라이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갸악!!조직물 진짜 사랑해여ㅠㅠㅠㅠㅠ박지민 싸이코같아서 아주 좋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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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정연아]에요!
간지나죠>< 지민이가쪼매 섬뜩하긴햇지만..하하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제목이라....조직명으로해도좋을거같아요! 이름이 아직 없으니깐 no names?...(유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핳핳... 다음편이기대되요!' 기대합니다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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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정연아님 오셨어요?(반김)ㅎㅎ짐니가 쌍광이라...허허ㅋㅋㅋ노네임즈...끌리는데요?(흥미)ㅋㅋㅋ다음 편도 열심히 써올게요! 감사합니다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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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헐세상 이런 분위기랑 설정 제 취향인거 어떻게 아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제 취향 스나이퍼..(찡긋) 제목 간zㅣ폭팔하는 영어로 지어드리고싶지마뉴ㅠㅠㅠㅠ제 영어실력이 퐐든..줄라이..?수준이라서..또륵 그래도 추천은 하고가요! 작가님 글보면 뭔가 쇼팽의 추격이 생각나서 추격도 괜찮고 아님 영어로 Etude Op.10 No.4 도 괜찮은것 같아요! 암호닉은 [참치마] 로 신청이여!! 오늘도 잘보고가요^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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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자몽워터]로 암호닉 신청해요!! 저 이런거 진짜 너무 좋아해서 큰일 ,, 작가님 징짜 사랑해여 여주 너무 ㅎ ㅏ.. 얼른 다음편이 나와야해요 이겅!!!!!!!!!!!! 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다.. 짐니 태형이 짱짱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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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구르밍]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으앙 ㅠㅠㅠㅠ 작가님 글 분위기가 ..(코피퐝) ㅠㅠㅠㅠㅠ 저렇게 무자비한 지민이 너무 섹시하잖아여... 태태도 귀여워... ㅠㅠㅠㅠㅜㅜ 여주가 쎈캐인게 딱 보이네요 보스석찌니의 카드슬래쉬 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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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사랑한다. 누구를? 자까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전국이에요 아 여주성격 너무 맘에들어.. 제 무릎이 남아나질않겠네요. 하..(침착) 브금도 적절한게 아주 조직물 냄새가 스멀스멀.. 하..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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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정전국님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으잌 답글을 늦게 달아 죄송합니다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브금 괜찮나요?(두근두근) 헿헤 쓰면서 들었는데 긴박한 게 제법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저도 격하게 사랑합니다 독자님...(망태기에 주섬주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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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으아 답글받았따!!!! (소리침)(눈치)진짜..브금제취향저격입니다.. (망태기에스스로들어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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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2.71
[매직핸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센캐 여주한테 당하고 사는 태태..ㅋㅋㅋㅋㅋ귀여워용 센캐여주 발립니다..♥ 다음편도 기다릴게요!δv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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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완전 좋아ㅠㅠ 영화로 나왔으면 좋겟다 싶을만큼 읗허허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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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암호닉 신청이요 [초딩입맛]이에요 잘부탁드립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욯ㅎㅎ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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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콘소메] 로 암호닉신청할게용 ㅠㅠㅠㅠ너무재밌ㅈ짜나요..ㅠㅠㅠ 느와르 되게좋아하는데 글분위기가..8캬 느낌있어요 신알신하구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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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121
5148
역시 여주쎈캐ㅜㅜㅜㅜㅜㅜ너무 맘에들어요!!
브금도 웅장하니 분위기랑 너무 환상조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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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5148님 안녕하세요! 여주 마음에 드신다니 넘나 다행인 것...ㅎㅎㅎ고심해서 고른 브금도 잘 맞는다니 기분이 좋슴다! 다음편도 열심히 써올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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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이런 조직물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여주 쎈캐도 좋아ㅠㅠㅠㅠㅠ작가님 꿀잼이에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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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쎈캐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걸크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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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뇌수라니 으ㅡㅇ어어 징글..여주가 참 매력적이네요 겁나 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할게요!!응원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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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님 어서오세요!ㅋㅋㅋ조직,범죄물인만큼 아무래도 쵸큼 자니난 장면이 나와요ㅠㅠㅠㅠ여주 짱세죠!!(뿌듯) 절대로 작가의 취향을 반영하지 아니하지 아니하였습니다ㅋㅋㅋ다음편도 열심히 써올게요! 감사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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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9.170
관계의회복이에요!!워후!!작가님 기다렸어요~~글 너무 잘쓰시네요♥눈과 마음이 즐겁당!!조금 잔인한면도있지만 분위기가 쩌르니!!!글고 여주 너무 멋있어요ㅋㅋㅋ제목은..ㅜㅜ다른분들한테 맡길게요 센스가없어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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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관계의회복님 안녕하세요! 기다리셨다니 감동이에요ㅠㅠㅠㅠ글 잘쓴다는 것도 과찬이십니다(꾸벅)허허...아무래도 느와르물인만큼 잔인한 장면이 중간중간 등장할 예정이에요ㅠㅠㅠ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제목은 잘 생각해보겠습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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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돼진이진]으러 암호닉 신청합니다!조직물 정말 좋아하는데 사랑합니다 작가님 어느쪽으로 절 할까요?ㅎㅁㅎ 그리고 석진이가 보스라뇨!!!!!우리돼진이가ㅠㅠㅠ예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엉엉엉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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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망개꿍떡집]암호닉신청하고가요!! 여주 쎈캐좋다 꺄하라랅 심지어 도낔ㅋㅌㅌㅋㅌㅋ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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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꾸기쿠키]로 암호닉신청 할게요 :) 이번에 좋은 작품 만난 것 같아서 좋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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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3.93
[솔바람] 인물소개글부터 "와... 망개야... 심장이..." 이러고 왔는데 글은 더 장난 아니네요!! 완결까지 볼수있었으묜 좋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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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솔바람]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이번화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완결까지 함께 달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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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4.240
굥기쿙기에여! 여주 분위기 넘나좋네여.. 루즈를 가시바른다닛..! 짐니도 멋지고.. 스토리 꿀재무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음편도 기대하고있습니다! 소심ㅁ하게 제목 추천을 해보자면.. 홍콩이 배경이니까! < Hongkong in the Siren > 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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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굥기쿙기님 안녕하새오!!여주 취저인가요?(둑흔)ㅋㅋㅋ오오 추천해주신 제목 되게 멋있는 것 같아영!! 고심해보겠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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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와! 제가 첫 암호닉이라니ㅠㅠㅠㅠ감격이네요ㅠㅠㅠㅠ오늘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샤오롱바오라니...홍콩의 명물을 제대로 아시는군요! 지민이도 소름끼치는데 멋있고 태형이도 뭔가 느낌있는 남자같아요! 여주도 걸크러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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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도메인님 안녕하세요! 으잌 첫 암호닉 신청(뿌듯)ㅜㅠㅠㅠ정말 감사드려영ㅠㅠㅠㅠ샤오롱바오 사실 제대로 먹어본 적은 없지만(소곤) 명물이라니 다행입니다!ㅎㅎㅎ앞으로도 열심히 써올테니까 잘 부탁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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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민트초코칩]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가 조직물인데 작가님 글 흥미진진하네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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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0.16
와브금이랑 분위기봐ㅠㅜㅜㅜㅜㅠ취저ㅠㅠㅠㅠ [쿠앤크]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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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71
[소진]으로 신청해요 대박 도끼.. ㄷㄷ 여주를 더 쎈캐로 걸크 쩔게 해주세여 이런글은 사랑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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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139
[브라우니달] 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인물소개 편에 댓글달았었는데 이 몹쓸 비회원..^^! 늦게 달렸나봅니다ㅠㅠㅠㅠ
1화라니..1화라니..! 눈물을 머금고 달려왔는데 세상에... 홍콩느와르...(입틀막) 텍스트만 봐도 분위기가 느껴지는게.. 작가님 필력 짱짱..(엄지척) 심지어 여주 쎈캐... 넘나 제 취향인것 ㅠㅠㅠㅠ 홍콩 특유의 그 분위기 엄청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이거 보러 매일 인티 들어올것같군요(울먹) 쌍광 구오즈에 한번 치이고 손도끼 쎈캐 여주에 두번 치이고ㅠㅠㅠ너무좋아요
제목을 아직못정했다고하셔서 제 부족한머리를 최대한 굴려 지어보긴 했는데 (긁적) 'Bloody Bauhinia' 요..! 피로 물든 보히니아 라는 뜻이에오.. 보히니아가 홍콩 국화인데 홍콩 길거리에 엄청 많이 피어있다고 하더라구요! 느와르X꽃 조합이 괜찮은것같아서 지어봤는데 어떠신지 ㅎㅎ.. 2화도 기대할게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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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독자님 혹시 제가 암호닉을 빠뜨렸나요?ㅠㅠㅠ이런 불상사가ㅠㅠㅠㅠ이렇게 예쁜 댓글 달아주시면 심장이 넘나 도키도키한 것...❤️ 취향이시라니 필력이 좋다니 정말 제가 다 입틀막이에요ㅠㅠㅠ엉엉엉ㅠㅠㅠ그리고 와...제목 넘나 고급진 것...피로 물든 보히니아라니 엄청난걸요ㅠㅠㅠㅠ꽃 조합은 사랑ㅇ이죠...고심해보겠습니다! 감사드려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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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태태한 침침이] 로 암호닉 신청이요!!!으어엉엉 작가님 제목으로는....음....다른 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ㅠㅜ우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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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연꽃]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우와 진짜 조직물 완전좋아하는데 취향저격이너요! 지민이 완전 좋아합니다ㅠㅠ 여주 센캐라니 것도 취저ㅠㅠ 잘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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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전정꾸기꾸깃한 종이입니다..... 제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네요! 제가 여주는 같은팀에서 일하는게 아닌가봐여 라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팀이었어.... 전 멍청이에요.... 아 쪽팔리다.... 작가님이 제 댓글보고 뭐라고 생각하셨을까.... 휴 과거의 나 반성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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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으엣 전정꾸기꾸깃한 종이님ㅋㅋㅋㅋ어서오세요ㅋㅋㅋㅋ사실 여주가 같은 팀으로 아예 정해진 건 아니었어요! 조력자 역할이 나을까, 아니면 아예 외부인으로 설정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아무래도 처음부터 함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잡는게 좀더 자연스러울 것 같더라구여!!ㅎㅎㅎ독자님 틀린 게 아니니 민망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ㅠㅠ넘나 귀여우신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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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ㅠㅜㅜㅜㅜㅜㅜㅜ귀엽다뇨 과찬이십니다...(수줍) 아아 여주가 조력자 같은거였군요!!! 제가 너무 민망해서 쪽팔리다는 말 밖에 안 썼네여ㅠㅜㅜㅠㅠ 여주 완전 멋져요... 반해부렀어 손도끼를 들고다니다니 카드계산도 쿨하게...! ㅋㅋㅋㅋㅋ쎈캐 너무 좋아요!!!! 넘나 걸크러쉬인것... 지민이 진짜 무섭네요 장난감이라니... 엄청 즐기는것 같아요 후덜덜 차를 가져간 여주때문에 홀로 남겨진 태형이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 재밌게 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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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오... 여쥬성격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마웨엨ㅋㅋㅋㅋㅋㅋㅋ쎈캐얔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지민ㄴ이 겁나소름끼친다 와 저상황ㅇ임ㄴ 사람의 두려움의 한계를 이끌어낼수잇을것같ㅇ네 ㄷ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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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거창아들입니다 제가 소질이 없어서 제목추천은 못해드리지만 글은 잘 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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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거창아들님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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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랄라]8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ㅇ으아작가님 넘ㄴㅏ좋은것 여주긴센캐인거 겁나좋아하는데ㅡ누ㅜㅜㅜㅜㅠ취향저격탕탕 금손이네요금손어휴악수한번만해보고싶네여ㅜㅜㅜㅜ다음화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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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1.53
[무민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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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작가님 여주 성격 완전 취적.. 지민이 분위기도 완전 제 스타일ㅠㅠㅠㅠ 이 와중에 태형이.. 지못미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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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애플망고님 어서오세오! 여주 성격이 장난아니죠?ㅋㅋㅋㅋ여자버전 윤기+정꾸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슴다 헣ㅋㅋㅋㅋ태형이는 뭐...일할 때 아니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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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슙맨/ㅜㅜ조직물 사랑합니다
작가님 글제목 느와르(조직이름:느와르)로 해도 멋있을것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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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안녕하세요 슙맨님! 제가 두번 확인해보았는데 전편에 암호닉 신청이 되어있지 않아서요...혹시 이번 편에 암호닉으로 신청해주시는 건가요? 둘 중 어떤 경우든 감사합니다ㅠㅠ(꾸벅)ㅎㅎㅎ느와르도 되게 느낌있는 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비슷한 제목의 작품이 있어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ㅠㅠ고심해보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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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최근화에 하면 되는줄알았습니더ㅜㅜ
허허..! 느와르 입에 착착 달라붙길래..이미 비슷한작품의 이름이 있군여ㅜㅜ
안타까워요ㅜㅜ 작가님 연재 화이팅 입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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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아, 아닛 최근화에 신청하는 거 맞아영!ㅎㅎㅎ신청한다는 말씀이 없으셔서 이미 신청하신 줄 알았어요ㅠㅠ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긁적)ㅠㅠㅠ진짜 느와르 무척 바람직한데ㅠㅠㅠ저도 매우 안타깝습니다ㅠㅠㅠㅠ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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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7.176
봅니다!!!!본다구요!!!!!!!너무 좋아여..흐허어어엉우ㅠㅠㅠㅠㅠㅠㅜㅜ조직물이라면 제가 또 환장을 하죠ㅜㅠㅠㅜㅠㅜ 감사합니다 이런 글 써주셔서ㅜㅠㅜㅜㅜㅜㅠㅠ
10시 13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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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6.123
[예찬] 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와 분위기 필력 장난아니네요 거기에 브금까지.... 진짜 대박이에요대박!!!!!!!!!!!!!!!!1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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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203
0103 와....여주대박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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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0103님 안녕하세요!ㅋㅋㅋㅋ여주 걸크인가요?(흐뭇) 허허허 이 글에 고구마 여주 따위는 없어!!!가 제 모토입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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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재밌네요, [ㅈㄱ] 신청해도 될까요? 아 그리고 이름 치환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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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망개몽이에요! 글 잘읽고가요
이글 진짜 취저였는뎅 ㅠㅠㅠㅠㅠ 연재해주셔서 고마워요 제목은 음.. 네이밍센스가 없네여 죄송데스..ㅎㅎ
석진이는 제가 가져가죠 [괴도망개올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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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망개몽이님 스톱! 잠시 소지품 검문이 있을 예정입니다.ㅋㅋㅋㅋ취저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뉴뉴ㅠㅠㅠ다음편도 열심히 써오겠습니다! 감사드려용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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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4.216
[1029] 암호닉 신청드려요!!
여주..★ 센케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그리고 지민이와 태태까지ㅠㅠ 사장님카드 아무렇지 않게 긁는 탄과 쪼는 태형이ㅠㅠㅜ 앞으로의 내용들이 기대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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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하늘연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우리 여주가 참 걸크러쉬가 팍팍하고 터지네요ㅠㅠㅠㅠㅠ 글로만 봐도 너무 멋져서 반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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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헐 ㅠㅠㅠㅠ진심 분위기대바규ㅠㅠㅠㅜㅠ완전취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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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꺄~~~~~~ 암호닉[쁄]로 신청해요ㅠㅠㅠ
제가 이런글 좋아하는건 어떻게아시구!!!! 사랑합니다 신알신하구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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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쩡구가에용 와 진짜 쎈캐 좋아 ㅋㅋㅋㄱ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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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쩡구가님 안녕하세오! 어서오세오!ㅋㅋㅋ쎈캐 마음에 드셨나요? 다음편도 열심히 써 올테니 또 찾아와 주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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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7.241
와.... 여주 인물정리에서는 그저 개세다고 나와서 아 좀 쩔구나 했는데.... 이건 뭐 뱃심이 전루살이를 능가하는데여? 와우 여주 굿굿!! 그나저나 손도끼.... 완전 여주 너란 여잔 사기꾼 내 맘을 흔든 범인ㅠㅠ
혹시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망떡]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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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7.172
아이고박사장이에요!! 인물 소개부터 대작 냄새가 풀풀 나더니 역시 실망하지도 않고 기대 이상으로 너무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 쿨한 여주 성격도 무지무지 마음에 들고 지민이나 태형이의 잔인한 성격도 딱 제 취향이에요!! 앞으로도 기대하고 꼭꼭 챙겨볼게요 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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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아이고박사장님 안녕하세요! 대작이라니 그런 과찬의 말씀을ㅠㅠㅠㅠ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으쌰으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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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뚜뚜
와..분위기 대박이에요..지민이가 노루얘기할 때 소름..!여주는ㅋㅋㅋㅋ손도끼ㅋㅋㅋㅋㅋㅋㄱ..걸크..!!제목은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것같아여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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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뚜뚜님 어서오세요!ㅋㅋㅋ짐니가 보통내기가 아니져...아이스망개에요 완전 허허...여주는 뭐ㅎㅎ정국이와 맞먹을 정도로 도/른/자 라서ㅋㅋㅋㅋ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의견 내주셔서 감사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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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4.224
173입니다 작가님 ~~
여주 성격 시원시원하네요 저런 모습의 지민이는 겁나지만 일하는 남자는 멋있습니당 !
이번에도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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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173님 어서오세요!ㅋㅋㅋㅋ여주는 예고드린대로 센캐구요, 짐니는 음...쌍광입니다 허허...일할 때는 저래도 평상시엔 나름대로 망개한 매력포텐을 터트릴 예정이니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돼요!ㅋㅋㅋ댓글 달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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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금붕이에요! 오 여주 역시작가님이 쎈캐라고 얘기 하셨던것만큼 엄청당차네요ㅋㅋㅋㅋ 보스인 석진이에게 저렇게 이야기하는 패기 본받고싶어요 다음화가 너무기다려져요ㅋㅋㅋㅋㅋ 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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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금붕어님 안녕하세요!ㅋㅋㅋ여주가 낼없사에요ㅋㅋㅋㅋ슥찌도 어떻게 잘 못한다는 후문이...(코 쓱) 다음화도 열심히 써올게여! 읽어주셔서 감사함미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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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6.2
[또잉]으로 암호닉신청이여!! 글졍말제스타일이네여..감사합ㄴㄴ니다ㅠㅠㅠ(입틀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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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3.140
꾸아카에요!! 인물소개보고 여주 기대했는데 역시 센캐군요! 완전 제 스타일... 태형이두 귀엽구 지민이.. 뭔가 섹시하네요(코쓱) 다음편두 재밌을것같아요ㅠㅠㅠㅠ 기대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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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꾸아카님 어서오세용! 저런 도/른 짐니도 평소에는 말랑말랑하답니다 허허 다음편도 열심히 써올게여! 감사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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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1.27
[프로테아]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느와르물ㅠㅠㅠㅠ 넘나 좋은 것...!!!! 제목은 제가 소질이 없어서ㅠㅠㅠ 지금 제목도 좋은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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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0.76
☆여우별☆이에용 여주성격넘나쾌활하고마음에들어오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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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여우별님 어서오세요!! 여주 성격 마음에 드신다니 기분이 좋아옇ㅎㅎ다음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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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6.240
허류 지민쓰 잔인한데 망개해..(?) ㅋㅋㅋㅋ여주 걸크ㅠㅜㅠㅠㅠ[오징어만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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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2.245
도리도리쵬쵬입니다ㅏㅏ 여주 쎈캐 아주 좋슴다!! 제목은 앞분들 말대로 그대로 가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짱짱 항상 응원합네다ㅏ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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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도리도리쵬쵬님 어서오세요! 헤헷 여주는 앞으로 더 미친매력을 발산할 것 같아요...방탄이들이 고생할 여주상ㅋㅋㅋㅋ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네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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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미니미니에요! 와 여주 성격 진짜 걸크러쉬ㅋㅋㅋㅋㅋㅋ와 지민이 분위기에 발리고갑니다.... 태형이도 분위기이ㅆ는데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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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몬스터
미니미니님 안녕하세요! 오호라 여주 성격이 걸크라는 이야기가 많네요...❤️ 매우 바람직합니다(뿌듯)ㅎㅎㅎ태형이는 아카몹이구요, 지민이가 중간몹이고, 여주가 보스몹이랍니다^^허ㅎ허 넘나 낼없사인 것...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려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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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112
와.... 작가님 제가 사랑하는 쎈캐여주에여.... 암호닉 [꾸쮸뿌쮸]로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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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와.....센캐 여주...ㅎㅎㅎㅎㅎ♡ 엄청 좋아요ㅎㅎㅎㅎㅎㅎ오박지민...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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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와 여주 걸크러쉬 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기보솤ㅋㅋㅋㅋㅋㅋ요럴~지민이 상남자네 상남자야!! 작가님 [황소자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찡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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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대박 ㅠㅠㅠㅠ겁나분위기쩐다ㅠㅠㅠ여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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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기다리던 1화가 나왓군여!!! 저는 여주가 이런 캐릿터로 나오는거 진짜 짱 좋아해여ㅠㅠㅠ [버뚜] 암호닉 신청핳께요(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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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오..여주..멋있어! 여주한테 설레고 난리..ㅎㅎ..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이건 암호닉 신청 해야해 [분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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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8.109
침치미에요! 와 짐니 분위기 쩌는데여...? 여주 넘나 마음에 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패기..쎈캐.. 아니 브금ㅠㅠㅠㅠㅠㅠ왜 브금이 좋져? 오늘 혹시나 해서 들어왔더니 연재되서 너무 좋아요 저 진짜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고 싶어요 작가님 우리 같이 뛰어요 작가님 금손 잡으면서 뛰고싶어요,,,, 제목은 이대로도 괜찮은것 같아요! 더 좋은 제목 추천해주고 싶지만 제가 소질이 없어요... 작가님 사랑해여(뜬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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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919191]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배경은 홍콩에 이런 느와르라니 ㅠㅠㅠㅠㅠㅠ 여주 걸크.....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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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범블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글 분위기 대박이에요!!!!!잘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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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9.2
오..발려요...분위기에 브금에 아주그냥 발려요..여주나이가 궁금해지네요!! 암호닉 [11과 26]으로 신청하고 갑니다 잘 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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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워.후. [0328]로 일단 신청합니다! 제목은.. 제가 차마.. 추천을.. 울컥..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와 진짜 재밌어요!!!! 지민이랑 태형이 컨셉도 짱. 여주 컨셉도 대박. 걸크를 여기서 느끼고 갑니다.. 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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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체블]로 암호닉 신청이요! 워, 제가 차에 좀 관심 많아서 부가티 와... 다시 보니깐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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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1.170
안녕하세요! [박지민이보고싶어요] 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당ㅎㅎ 조직물 완전 제스타일.....좋습니다....! 부가티 진짜 비싼찬뎈ㅋㅋㅋㅋ 설정도 완전 좋아요 그거광 윤기라닣...ㅎㅎ.... 하하하 다음편도 기대할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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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지민아..ㄷㄷ 뭔가ㅏ엄청난 글이 될것같다ㅏㅋ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태형이 너무 귀여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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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0.171
0626이에요 작가님! 으아니 이런 긴장감 넘치는 브금으로 시작되다니 아주그냥 글이랑 잘맞네요 취향저격...걸크 폭발하는 우리 도끼녀 사랑휑...절대 지지않은 깡따구와 배짱있는 캐릭터 최고시죠. 글을 읽으면서 작가님이 이 글을 위해 많은 걸 공부..?조사..?하신 것 같은 그런 느낌, 공을 많이 들이신게 보여요ㅠㅠㅜㅠ앞으로의 내용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아 제목 멋진걸로 뙇 아니디어 내고 싶은데 제가 어릴적 씽크빅을 안해서...(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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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149
[심슨] 으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조직물 또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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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세상 진짜너무좋아요♥암호닉 [윤기모찌]신청합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여주성격진짜깔끔하고박력 걸크터져욬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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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0.157
센트럴이에요! 여주가 파워쎈캐! 노루 오소리 비유하실때는 감탄하면서 봤어요 브금도 잘어울리고 머지않아 초록글에서도 뵐 수 있을 거 같아요 빨리 다음편이 나왔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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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9.199
기다리구 있었는데 진짜 오셨네요!!!♡ 저도 암호닉 신청 할게여 [암호닉을뭘로신청할까나리~] 로 해주세요 글 분위기 넘나ㅏ 취적인것ㅠㅜㅜㅜㅠ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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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와 여주 차 겁나 예쁘다... 흑흑 훔쳐가버리거싶다 그럼 여주가 도끼로 제 머리를 두개로 가르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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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3.56
손가락이에요!! 여주..손도끼라니 걸크러쉬ㅋㅋ글 분위기 너무 좋네요ㅠㅜ그나저나 워...짐니..장난 아니구요ㄷㄷ 어..제목...지금 제목도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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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으아아아 슈빠답입니다!!!! 지금봤어요 우오...여주 쎈캐 너무 좋아여...도끼라니ㅋㅋㅋㅋㅋㅋ홍콩 분위기도 넘나 좋은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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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0.11
[뿝우]신청할게요!! 하ㅠㅠ완전 좋다요ㅠㅠㅠ제가사랑하는 장르에요ㅠㅠㅠ 앞으로 열심히 구독할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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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밤비]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와, 여주 캐릭터 맘에 들어요, 지민이가 총이라니...빵야빵야...내 심장도 빵야빵야...흡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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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은박지]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분위기 넘나 취저ㅠㅠㅠㅠㅠ 홍콩 분위기랑 너무너무 잘맞는것같아요ㅠㅠㅠ 앞으로 자주 읽을기요! 신알신 꾸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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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3.161
[이월]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ㅠㅠㅠ등장인물 글 올라올 때부터 기다렸는데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ㅠㅠㅠ 여주 성격 진짜 좋아요ㅋㅋㅋ 앞으로 잘 챙겨보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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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ㅅr랑둥이]
신청합니다!! 제가또 느와르 좋아하시는건 어찌 아시고 이런 대작을ㅠㅠㅠㅠ흡 ㅠㅠㅠ 취저입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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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완전심쿵...............하.......대작냄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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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여주가쌍광에게지지않을쎈캐라서좋아요!ㅋㅋㅋㅋㅋ뭐랄까무릎꿇고봐야할것같은느낌이없지않지만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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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와.... 쌘캐여주.... 손도끼라니.... 손도끼쓰는 여주는 또 처음 보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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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와 내 취향이야 여주야ㅠㅠㅠ 겨론해라 겨론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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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와 여자가 쎈케인거 너무 설레다ㅠㅠㅠ여주언니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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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아 여주등장 ㅠㅠㅠㅠㅠㅠㅠㅠ일할때와 평소에 달라지는 지미니랑 태형이 이중성에 발리고 갑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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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와..완전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꿀잼ㅠㅠㅠ왜 이제서야 이걸 봤을까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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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진짜ㅠㅜㅠ다시봐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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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6.172
헐 잠깐 잠깐만요 이거 최고야 짜릿해 새로워 뭐죠 이 분위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전 글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후에라도 돌아와주시면 안 될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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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진짜 머시쪄...캬. 손뼉 착착. 여주 싸라해 멋있다 저도 저런 차 한번 몰아보고싶네요... 멋짐폭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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