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38316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인물소개 먼저 보고 와주세요!

 

 


 

*암호닉은 가장 최근 글에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응연재에요. 댓글은 언제나 힘이 됩니다!*



 

*작품의 배경은 홍콩과 마카오에요*

 



[방탄소년단/느와르] 이런 조직, 범죄물이면 볼래요? 03. 막내의 등장 | 인스티즈






*







"이런 씨이발, 감히 나를 우습게 봐?!"








진주 발을 찢을 듯이 걷으며 비틀대는 걸음으로 들어온 남자는 엄청난 덩치를 자랑했다. 

호석과 머리 하나 이상 차이가 나는 커다란 키에 150킬로그램을 육박하는 몸뚱아리는 본능적인 위압감을 자아냈으나, 

호석은 되려 미소를 지으며 조금도 위축되지 않는다는 듯 당당하게 남자를 올려다보았다. 







"초저녁부터 이게 무슨 소란이지, 비기(Biggie)?"





“오냐, 네가 말로만 듣던 그 포주 놈이로구나. 빡촌을 관리하는 한국 놈들은 다 그렇게 야리야리하게 생겨먹었나 보지?"





"랑랑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 부하라는 작자가 날마다 홍등가에서 뒹굴고 있는 모양새를 보니 영 걱정이 되어서 말이야."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여유롭게 머리를 쓸어넘긴 호석이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비아냥거리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거구의 백인은 단박에 잭 나이프를 빼 들었다.









“꼭 창부같이 얍실한 꼴을 한 주제에 주둥아리만 잘도 살아 나불대는구나. 여기서 네 목을 따주마."








"저런. 유감이지만 나를 건드리는 순간 문자 그대로 네 머리가 날아갈 텐데 어쩌나. 


게다가 이렇게 소란을 피우면서 찾아온 목적은 따로 있잖아? 가져온 돈은 다 써보고 죽어야지 않겠어.”







금방이라도 달려들려는 듯 나이프를 고쳐쥐는 비기를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던 호석이 몸을 옆으로 피해 틀며 카운터 테이블 아래의 호출 버튼을 슥 눌렀다. 

야살스러운 붉은 등이 나란히 켜져 있는 길고 좁은 복도 사방에 설치되어 있던 스피커에서 경극에나 나올 법한 요란한 중국 전통 음악이 퍼져 울렸다. 

나이프를 쥔 손에 힘을 빼고 고개를 예민하게 휙휙 돌리며 주위를 확인하던 비기가 복도 끝에서부터 걸어오는 인영을 발견하고 입을 떡 벌렸다. 

저거, 지금...










"메, 메이마오?"




"미안해요. 그간 좀 바빠서."








몸에 딱 달라붙는 붉은색 치파오를 입은 그녀가 영업용 미소를 지으며 비기를 향해 가벼운 목례를 했다. 

꼬리를 길게 뺀 눈화장 덕에 조금 더 인상이 강렬해진 그녀는 혀를 내어 붉은 립스틱이 칠해진 입술을 가볍게 핥았다. 

버건디색 융단 위로 신발을 신지 않은 그녀의 맨발이 수줍게 꼬여 있었다. 비기의 시선이 유백빛 피부에 가 닿았다. 


여자에 미친 새끼라면 일이 훨씬 수월하겠군. 


꿀꺽,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남자의 목 울대를 흘깃 쳐다본 호석이 경멸을 담아 입꼬리를 뒤틀었다.







"멋진 분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만날 기회가 없어 어찌나 섭섭하던지."







눈을 접어 웃으며 조곤조곤 말을 잇는 메이마오는 능숙했다. 

호석은 가게가 문을 닫는 시간인 이른 아침, 시가를 피우며 지폐를 세는 그녀를 흥미롭다는 얼굴로 종종 관찰하곤 했다. 

그녀는 확실히 이곳에서 일하는 다른 여자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태생부터 사람을 조련할 줄 알았을 것 같다는 표현을 쓴다면 적합할까. 

맨발로 비기의 코 앞까지 다가간 메이마오가 종이에 말아 피우던 대마초를 남자의 입에 물려 주었다. 







“따라와요.”







메이마오의 허벅지와 비슷한 굵기의 털이 수북한 팔을 슬쩍 끌어당기자, 남자는 무언가에 홀린 듯이 나이프를 품 안에 얌전히 집어넣고 그녀의 손에 이끌려 복도로 걸어갔다.

비기가 보지 못한 사이에 호석이 메이마오에게 슬쩍 윙크를 날리며 손목시계를 살폈다. 

8시 55분, 지금쯤이면 마카오행 페리가 홍콩섬에서 출발했을 시간이었다. 































[방탄소년단/느와르] 이런 조직, 범죄물이면 볼래요? 03. 막내의 등장 | 인스티즈






*






“어. 마귀할멈이다.”



“여전히 싹수가 노랗구나, 애새끼.”







어쩌면 저 자식은 저렇게 일관되게 싸가지가 없지? 

태형의 부가티를 능숙하게 주차한 탄은 얄미운 얼굴로 건물 앞에서 팔짱을 끼고 있는 정국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기가 차다는 듯 피식, 한쪽 입꼬리를 올려 웃은 젊은 총괄인은 탄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태형이 형 차 또 훔쳐탔냐?”




“훔쳐탔냐? 이 새끼가 진짜 뒤지려고-, 누나한테 존댓말 안 써?!”




“누나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하얀 의사 가운을 벗은 정국이 샐샐 웃으며 탄의 신경을 긁는 동안, 선글라스를 꺼내쓰던 탄은 정국을 처음 만났던 열 아홉의 여름을 떠올렸다. 

사격장에 놓인 에어컨이 무색할 정도로 푹푹 찌던 팔월의 중순 쯤이었나, 지금보다 세 배는 더 까칠했던 스물 셋의 민윤기에게 특훈을 받기 시작한 게. 









씨발, 대체 몇번을 얘기해야 알아듣냐? 대가리 말고 몸으로 생각해야 총알이 정확한 곳에 박히지. 




런닝머신 스피드 높인다. 달려. 더, 더, 더, 더, 더. 야, 정신 안 차려?!




박지민을 봐. 아, 존나. 박지민 하는 걸 잘 좀 보라고!




너 같은 병신은 도무지 못 가르치겠다.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











일년 치의 욕을 한꺼번에 몰아서 들은 듯한 날이었다. 

더위를 도무지 견디지 못하는 탄은 유독 그 날의 수업에 집중을 하지 못했고, 

저를 향해 장전된 베레타를 겨누고 다른 손으로 출구를 가리키는 윤기의 눈치를 보며 줄레줄레 문 밖으로 막 나가려던 참이었다. 

호석이 누군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사격장 안에 들어왔다. 유독 창백하고 예쁘장한 낯에 무관심한 시선을 던진 탄은, 호석이 데려온 꼬맹이가 당연히 계집애라고 생각했다. 마른 팔다리에 햇빛이라고는 거의 쬐지 않았을 법한 허연 피부를 훑어보던 윤기는 곧 혀를 쯧 차며 아이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댔다. 









곧 죽을 놈들은 필요 없어. 약해 빠진 건 질색이랬잖아.








망설임 없이 엄지 손가락으로 잠금쇠를 푸는 소리가 달칵, 하고 지하를 울렸다. 땀 범벅이 되어 물을 마시던 박지민과 김태형이 한 구석에서 킬킬 웃으며 곧 일어날 처형을 구경했다. 

데져트 이글을 들고 있던 탄은 어땠던가. 훈련을 받을 때보다 더 벙 찐 낯으로 병약한 소년을 명하니 쳐다보고 있는 게 전부였다.

티 나게 당황하던 호석이 윤기의 팔을 잡고 말리려 했으나 역효과만 발생했을 뿐이었다. 

윤기의 검지손가락이 방아쇠 위에서 춤을 추는데도 소년은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윤기를 쏘아보았다. 

쫄기는 커녕 되려,







죽여보던가. 당신도 뒈질 걸?







탄의 손에 맥없이 들려 있던 권총을 빼앗아 들고 윤기를 향해 겨누었지.




































+)사담




몇몇 분들이 브금을 여쭤보셔서 제목 올려드립니당!





01.Inception OST- Mombassa


02. Kiiara- Gold



03. Halsey- New Americana(instrumental)






 







+)암호닉

 

 

[도메인]님, [오잉]님, [열원소]님, [분홍부농]님, [알바하는 망개]님,

 [석진이시내]님, [천사소녀제티]님, [도리도리쵬쵬]님, [미니미니]님, [꾸아카]님, 

[아이고박사장]님, [밤식빵]님, [나의별]님, [감자요정]님, [관계의회복이에요]님,

 [정전국]님, [슈탕]님,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님, [0103]님, [찌몬]님,

 [센트럴]님, [개]님, [콧구멍]님, [슈빠답]님, [쩡구가]님, 

[5148]님, [전정꾸기꾸깃한 종이]님, [173]님, [금붕]님, [탵탵]님,

 [뚜뚜]님, [태권브이]님, [손가락]님, [망개몽이]님, [파란]님, 

[하이린]님, [굥기쿙기]님, [침치미]님, [⭐️여우별⭐️]님, [0626]님, 

[성인정국]님, [애플망고]님, [거창아들]님, [다이제]님, [0901]님, 

[빠네빠네]님, [정연아]님, [아이닌]님, [1022]님, [자민]님, [태태사랑]님, [드라이기]님, [참치마]님, 

[자몽워터]님, [구르밍]님, [매직핸드]님, [초딩입맛]님, [콘소메]님,
[돼진이진]님,[망개꿍떡집]님,[민트초코칩]님,[쿠앤크]님,[소진]님,[브라우니달]님,[태태한 침침이]님,

[연꽃]님,[랄라]님,[무민이]님,[슙맨]님,[10시13분]님,[예찬]님,[ㅈㄱ]님,[1029]님,[하늘연달]님,

[쁄]님,[망떡]님,[또잉]님,[프로테아]님,[스티치]님,[오징어만듀]님,[꾸쮸뿌쮸]님,[황소자리]님,[버뚜]님,

[분수]님,[919191]님,[범블비]님,[11과 26]님,[0328]님,[체블]님,[박지민이보고싶어요]님,[심슨]님,

[윤기모찌]님,[암호닉을뭘로신청할까나리~]님,[뿝우]님,[밤비]님,[은박지]님,[이월]님,[ㅅr랑둥이]님

[밍]님, [입틀막]님, [띠리띠리]님, [반장]님,[의대생]님,[딸기잼]님,[태태한 침침이]님, [광동어]님,

[골드빈]님





전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반장이에요! 우와 1등이라니!!!
이제 정국이도 등장했네요
정국이 역시 처음부터 패기가 남달랐네요
윤기한테 총구를 들이밀다니...
다음에는 누가 나올지 궁금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헐 작가님ㅠㅠ역대 조직물중 단연탑입니다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정연아]에요!
옹웡으어아 정국이와의 첫만남 !
역시 여기 글속에서도 황금막내의 패기를 보여주눈 전정구기..너무 좋으다..멋직..간지느ㅏㄴ다..♥️
윤기에게 총을 들이대고.!! 그다음! 그다음!!!어레스트!!!다음편이 보고싶다! 기다릴께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오늘 정주행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조직물 좋아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하고요 암호닉 엘렌 으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04.50
대박스ㅠㅠㅠ 왜 이제야 이 글을 본건지 ;_;
[연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현질할꺼에요] 암호닉 신청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꺄ㅜㅠ정국이도 등장이네요ㅜㅠ너므 젛아여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9.92
딸기잼입니다ㅠㅠ 아침부터 호석이랑 정국이한테 발리네여ㅠㅠㅠㅠ멋져...!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2.42
의대생입니다!!꺄악 다음편이라니 대박대박ㅠㅠ 앞으로 스토리 넘나 기대되는것!!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골드빈이에요 와 정국이 대사 쩔어요ㅠㅠㅠㅠ진짜 대박이네요ㅠㅠㅠㅠ 떡잎부터 남다른것!!! 꾸야랑 행쇼허고싶은건...제 바람....♡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43.140
꾸아카입니다ㅠㅠㅠㅠㅠ 정꾸 쩔어유ㅠㅠㅠ 호석이도 멋있구 윤기도 발립니당...♡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4.196
암호닉 가능하다면 [가가]로 신청해요!
얼른 다같이 만났으면 좋겠네요!ㅎㅎ
심각한 분위기의 글인데 왜이렇게 설레이면서 읽고있는지 모르겠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55.127
헐 세상에 제가 왜 이런작품을 지금 봣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 취저ㅠㅠㅠ 암호닉[멜랑꼴리]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허루ㅜㅜㅜㅜ좋습니다ㅜㅠㅜㅊ[민윤기]로 암호닉신청이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31.12
광동어입니다! 막내의 패기란... 윤기한테도 대드는 정국이의 패기 대단하네요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윤기 대사 뭔가 매력적이에요ㅠㅠ... 안 발릴 곳이 없네 아주ㅠㅠ 다음 편 기대할게요! 잘 보고 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81.147
새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작가님 대작냄새 솔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00.52
[다다눌]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이런 작품 진짜 너무 제 스타일ㅠㅠㅜㅠㅜ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19.152
헐 작가님... 이렇게 분위기 쩌는 글은 처음이네요... 지금 쓰차 때문에 비회원으로 뵙게 되었지만 다음엔 회원으로 볼 수 있기를... 암호닉은 [세일러콩]으로 신청해요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알바하는 망개]에요!! 일주일 쓰차먹엇엇어요ㅠㅠㅠㅠ 아 진챠 역시 오늘만 사는 전정국....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헐.. 저 [서영] 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 아 전정국 ㅠㅠㅠㅠㅠ ♡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이야 정국이도 호석이도 성격 장난없네요 물론 윤기는 최강...^^ 진짜 상상 이상으로 재밌어요 저렇게 당찬 정국이도 좋고 쌘케 여주도 너무좋아녀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판도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우 전정구기 첫등장부터 패기가 장난 없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33.161
[이월]
빨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완전 재미있어요ㅠㅠㅠ인물들 다 애정가요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니나]로 암호닉신청하고싶어요! 으앙 정국이도멋있고 호석이도 너무멋있어요ㅜㅜㅜㅜ재밌게읽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꾹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82.15
암호닉[미스터]신청이요
정꾸야....난 이미 너한테 디져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오호라]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5.173
띠리띠리입니다! 우아... 이렇게 과거 이야기도 살짝씩 내시면서 감질맛을.. 다들 사연이 있는건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와 이런 느와르물 사랑합니다ㅜㅜㅜ[빠밤]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우왕!!!우리 막냉이 나왓네!!!역시 남다르다 패기가 완전 장난이아니야...ㅎㄷㄷㄷㄷ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61.35
천사소녀제티에여!!정국이의 건방짐이라면 용납할 수 이써...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황소자리에여! 와 정국이 패기보소 장난아니네
작가님 정말 잘쓰시네요ㅠㅠㅠ 필력bbbbb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4
헐ㄹ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심 브금이랑 내용 다 취저 쩔고ㅜㅜㅜ 암호닉 [유레카] 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9.199
암호닉을뭘로신청할까나리~입니다 글 너무 취향저격이에여ㅠㅠㅜㅜㅜ 인물성격이 진짜 딱 들어밎는듯합니다ㅜㅜ 매ㅎ력철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워후! 정국이! 다들 너무너무 매력있어요...(두근)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정주행하고왔어요ㅜㅜㅜㅜㅜㅜ진짜꿀잼..하..발림포인트가 장난아니네요..[민윤기]로 신청해요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와ㅠㅠㅠㅠ 정주행했스미당.. 정말 이런 내용 짱 좋아엽 ㅂ정국이 반말하능것도 좋고.. 헤헹.. 그냥 다 좋슴니당 작가님♡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1.155
침치미에요! 진짜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 넘나 보고싶었습니다..... 와 우리 정꾸 분위기 장난 아닌데요....? 윤기한테 대드는 패기,,,,,, 발려버렸네요.... 역시 정국이 막내온탑 진짜 다들 분위기가,,,,,, (말잇못 이런 분위기 좋아요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워...정주행해써여 대박 겁나 발려요 ㅡ앙...암호닉 [윤기야밥먹자] 신청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연꽃이어오! 아니니니니 건방지고 당다한 정국이는 사랑입니다ㅠㅠ 넘나 재미있는것 다음멤버도 너무 궁금해요! 잘읽었습니다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찐빵]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 이런 조직물은 진짜 사랑입니다 정주행했어요 너무 재밌어서 숨이 안셔져요 후하후하 취향저격 제대로 당했음ㄱ다...잘 읽고가여ㅠㅠㅠ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24.240
굥기쿙기
정꾸.. 윤기한테 총을 겨누다니..뭔가 실제로도 그럴거같고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 당황하는것도 막 상상되여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성인정국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성인정국입니다 오랜만입니다 ..... 네...ㅇ...ㅇㅇ..ㅇㅇ...ㅇ오랜맘ㄴ이에요.... 저번은 새벽에 본지라 너무 피곤에서 댓글도 못 달고 잤습니다 하하하! 네... 꾸줂 댓글 달게요.... 댓글하도 안 달아서 저 못 기억하시죠? 알아요 하하하! 네.. 어러ㅜㅝㅓㅓㅜㅜ 이런 조직물 진짜 넘나 사랑스러운 것 진짜 조직물만의 분위기가 있는데 그럴분위기는 제가 엄청조아하거든여? 근데 막 작가님이 해주시니까 넘나 좋고 진짜 그 퇴페퇴페스러운 그 느낌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호석이 진짜 욕 할 때 너무 머싯고.... 걍 작가님 짱먹으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와웈ㅋㅋㅋㅋ전정ㄱㄱㅋㅋㅋㅋㅋㅋ패기짜잉옄ㅋㅋㅋㅋㅋㅋ세상ㅇ엨ㅋㅋㅋㅋㅋㅋㅋㅋ겁낰ㅋㅋㅋ막내갘ㅋㅋㅋㅋㅋ패기보솤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허루ㅜㅜㅜㅜㅜ방금 정주행하고왔더욤ㅎㅎ[링링뿌]로 신청합니다!! 신알신도하고가욥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ㅜ으엉 대박 정국이 대담해ㅜㅜㅜ으엉ㅇ발리구가여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0328]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엉엉 대박사건.. 완전 짱이에여..ㅠㅠㅠㅠㅠ 작가님 완전 제 스타일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호석이두마리치킨]으로 암호닉 신청이욥! 아 헐.. 재밌어서 정주행했어요.. 멋있다☆.. 정국이는 패기가 장난아니네유, 윤기한테 총을ㅎㅎㅎ 병약해보여도 할줄아는건 많은 정꾸기!!! 다음이 궁금해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헐 완전 재미있어요ㅠㅠㅠㅠ항상잘보고갑니당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이걸이제야보다니..작가님언제오시나요..현기증나요(이마짚)
개취로 여주의 성격이 쎈걸 좋아하는데 거기다가 조직물이라니,취저 제대로 하셨네요
거기다가 배경이 홍콩이라고생각하니깐 더 퇴폐적이고 분위기부터 섹시한..하앙..
다음화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D
암호닉[됴❤ㅏ]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4.62
으앙 정주해유했어요!!!!!!!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다시 언제오시나요!??ㅠㅠㅠㅠㅠㅠ암호닉[긍강]으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04.43
빨리와요 기다릴께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85.51
기다리고있습니다 자까님!...8ㅅ8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