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우리는 다시 만났다. XX사거리, 오후 여섯시. 나는 그사람과 마주쳤다.1년 전에 내가 열렬히 사랑했던 사람이다.나는 그에게 인사하지 않겠다.우리가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가 이러했으니. 『나는 당신을 잊을거야.』『다음에, 혹시나 다시 마주치면 그땐 서로 남인 것처럼 지나쳐가기로 해요.』 ㅎㅇㅎ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이 시리즈총 0화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2 112년 전위/아래글2 112년 전현재글 1 112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