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우리는 다시 만났다. XX사거리, 오후 여섯시. 나는 일년만에 그녀와 다시 마주쳤다.잘못본 게 아닐까. 심박수가 급격히 늘어났다.그녀는 나를 알아보지 못한듯하다.정말로 나를 다 잊은것일까.아직도 가끔 악몽을 꾸곤 한다. 그녀가 주저앉아, 미친듯이 울며 소리쳤던 말들. 『너무 힘들어서 견딜수가 없어요. 모든걸 다 없었던 일로 되돌리고싶을 만큼.』 ㅎㅇㅎ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현재글 최신글 2 112년 전위/아래글현재글 2 112년 전1 112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