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22457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전정국] 국민 배우 전정국 X 디스패치 신입기자 너탄 06 | 인스티즈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도 전정국과의 거래는 꿈처럼 느껴진다. 정작 연예계 생활에 작지 않은 타격을 입게 될 사람은 전정국인데 그는 의연했다. 정말 나에게 찍혀 줄 작정인가? 그의 말이 의심스러운 건 당연하다. 내가 정보 제공자로서 전정국에게 무슨 일을 해줄 수 있을지는 나도 모르는데 그는 어떻게 날 무턱대고 믿는 걸까? 머릿속이 뒤숭숭한 채로 사무실에 출근만 반복하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윗선에서 일을 처리해줬다.



"김여주. 이거 봐."



  조금 전 사무실에 도착해서 아직 몸에 찬 기운이 서려 있는 내게 호석 선배가 서류를 내밀었다. 나는 그것을 느릿하게 건네받았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왜 나한테 말 안 했어? 호석 선배가 걱정 서린 목소리로 물어와도 나는 대답할 수 없었다. 전정국한테 들켜서 은밀한 거래를 했어요, 이렇게 말할 수는 없잖아.



"지금 팀장님이 너 나오래. 그거 들고."



"...네."



  나는 무거워진 발걸음으로 팀장님이 있다는 사내 쉼터로 갔다. 구석 자리 테이블에 계신 팀장님 앞에 앉아서 기다린 지 한참이 지나서야 팀장님을 입을 열었다.



"BH엔터에서 그러더라. 전정국 공개 연애 발표권 디스패치한테 주겠다고."



"......"



"대신, 지금 준비 중인 기사는 접으라고."



  혼부터 낼 줄 알았지만, 팀장님의 목소리는 차분했다. 그럴수록 주위의 공기가 내 어깨를 무겁게 누르는 것처럼 느껴져서 나는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막내야, 전정국이 먼저 냄새를 맡은건지, 네가 그걸 풍기고 다닌건지는 상관없어. 어찌 됐든 간에 이미 합의가 끝난 걸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이 일이 끝난 후에 네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알겠습니다."



  여태까지 나는 한 마디로 '들떠 있었다'. 사무실을 벗어났다는 것에, 톱스타를 밀착 취재한다는 것에, 전정국이 나를 내치지 않는다는 것에. 하지만 현실은 결코 그런 여유롭고 즐거운 상황이 될 수 없다. 전정국에게 들킨 순간부터 나는 외줄 타기를 하고 있었던거다. 전정국도 자신의 지위와 명성이 있는데, 그가 눈 감아 줄 거라고 착각한 나의 자만심이 칼이 되어 내게 되돌아온 것이다.



"가봐. 그 서류 잘 읽어보고 시간 맞춰서 나가."



  나는 팀장님에게 꾸벅 인사를 드리고 쉼터에서 빠져나왔다. 사무실로 돌아가서 서류를 확인하니 전정국의 연애설 상대와 그 둘의 모습을 언제 찍을 수 있는지에 관한 내용이다. 전정국에 비해서 아직 굳어진 입지는 없지만 요즘 영화계에서 떠오르는 신인 여배우의 얼굴을 보니 이제서야 실감이 났다. 전정국은 다른 세계의 사람이다. 그에 반해 나는 일게 기자일 뿐이고.
  목요일 밤 10시. 자동차극장 데이트. 전정국이 알려준 것일 거다. 나는 조용히 전정국과 그의 연인을 따라가서 사진만 찍으면 된다.





*****





  지금은 열 시 사십 분이다. 영화는 이제 막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고 나는 전정국의 모습을 선뜻 찍지 못하고 있다. 전정국은 평소에 몰고 다니는 BMW가 아닌 처음 보는 차를 끌고 나왔는데 선팅이 돼 있지 않아서 내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이러다가 기사 나가기도 전에 극장 안의 사람들이 저 모습을 찍어서 올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팀장님의 말 따라 나는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연예부의 막내로 남아 있을지, 부서가 옮겨질지, 아니면 최악의 경우지만 디스패치에서 쫓겨날지. 아니다, 이런 생각은 다 쓸모없다. 이미 엎질러진 물, 뒤처리나 잘해야지. 차 안에 울려 퍼지는 영화의 음성을 최대로 키우고 잡생각을 해치우려 했다.



'덜컥'



  그 순간 조수석의 문이 열리고 전정국이 차가운 밤공기와 함께 재빠르게 차 안에 몸을 담았다. 나는 어리둥절해진 채로 그를 올려다봤다.



"이러니까 알림이 안 들리지."



  전정국은 오디오의 볼륨을 아예 없애버리더니 선반에 아무렇게나 놓여 있던 내 휴대폰을 나에게 내밀었다. 전원 버튼을 누르자 읽지 않은 문자가 3통이나 왔다고 뜬다. 전정국이 확인해보라고 고갯짓을 해서 홀드를 풀었더니 모두 다 전정국이 보낸 거다. [잘 찍힐 곳에 차 댔어.] [지금이 영화 볼 때야?] [왜 안 찍어.]



"아..."



"차도 일부러 저걸로 가져왔는데."



  전정국이 본인의 차로 시선을 잠시 옮겼다가 다시 나를 바라본다. 조금 전 차 문이 열리는 바람에 들어왔던 차가운 공기는 어느새 우리 둘의 체온에 데워져서 포근하게 느껴진다. 그 편안한 느낌에 나는 입을 열어 답하는 대신 그의 얼굴만 봤다.



"무슨 일 있어?"



  나의 착각이겠지만 전정국이 오늘따라 다정하다. 이 순간이 마지막일까 봐 괜히 감성적이게 변하는 내가 싫다.



"없어요. 그냥... 영화가 재미있어서."



"편하게 말하기로 했잖아."



  아. 동갑이니 말 놓기로 한 것을 잊고 있었다. 민망함에 나는 괜히 눈을 굴려서 시계를 봤다. 어느새 영화가 끝나기까지 30분밖에 남지 않았다. 어쩌지. 또다시 전정국을 볼 일이 생길까. 아무리 생각해도 연예부에 남아 있기는 힘들 것 같아서 걱정된다. 나랑 전정국이 무슨 특별한 사이도 아니면서.



"김여주."



"......"



"네 상황 어떤지 알아."



"......"



  전정국은 마치 나와 친구인 것처럼 진지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내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자 전정국은 내가 궁금해하는 걸 알면서도 말해주지 못했을 일들에 대해 알려줬다.
  내가 밀착 취재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자신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는 것. 내가 입사하기 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것. 이 모든 것과 호석 선배가 연관돼 있다는 것.



"몇 년 전에도 내 스캔들을 내려고 디스패치가 나선 적이 있었어. 그 당시에는 호석이 형이 아직 얼굴 팔리지 않은 신입이었으니까 나를 쫓아다녔지. 나도 그때는 지금보다 덜 떴을 때였으니까 설마 누가 나에게 따라붙을까 의심하지도 않았고. 그런데 어쩌다가 형이 나한테 들켰고 결국 지금과 비슷하게 소속사에 알리는 대신 스캔들의 자극성을 한 단계 낮춰서 내보내기로 형이랑 합의를 보고 형은 내 정보 제공자가 돼 주기로 약속했어. 너랑 상황이 어때, 비슷하지?"



"그러네."



  회의를 했을 때부터 호석 선배는 전정국에게 미리 내가 미행할 거라고 귀띔을 해줬을 거다. 그제야 모든 게 이해됐다. 왠지 어딜가나 나를 눈치챈다고 했어. 하지만 저번에 들었던 말에 의하면 전정국은 더 이상 정보 제공자를 믿을 수가 없어서 내가 필요하다고 했었다. 이 부분에 관해서 묻자 전정국은 잠시 뜸을 들이더니 내키지 않는 목소리로 답했다.



"형이 자꾸 일을 키우는 것 같아서."



"그게 무슨 뜻인데?



"사실 그냥 호석이 형이랑 김여주, 너희 선에서 입 다물면 전정국은 연애 말고 다른 건 잡을 게 없구나, 이렇게 끝났을 일인데 자꾸 회사끼리 합의를 보라고 해서. 그래서 지금 네 상황도,"



"그럼 호석 선배가 일부러 그랬다는 거야?"



  생각이 여기까지 마치자 믿을 수가 없어서 숨이 턱 막힐 지경이었다. 전정국의 말이 맞다. 팀장님이 준 기간 동안 정말로 연애밖에 잡지 못했다면, 그럼 회사는 그거대로 연애설 기사를 내보냈을건데. 굳이 회사끼리 상의하라고 호석 선배가 시킨 거다. 내가 이렇게 내몰린 상황에 부닥치게 될 것을 알면서도. 전정국은 긍정의 의미로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상하게 구는데 내가 어떻게 믿어."



  어느새 차 안은 조용해졌다. 나는 내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하느라 말을 하지 않았고 전정국은 할 말을 다 했는지 가만히 나의 모습을 지켜본다. 다시 가봐야 하지 않아? 영화가 마치기 전에 사진을 찍어야 해서 전정국에게 물었다.



"쟤랑 선후배 사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떠오르는 스타 뭐 그런 건데 나랑 기사나면 더 뜰 줄 아나보지. 며칠 전 급하게 소속사끼리 합의 본 일이야. 전정국은 내가 묻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 여자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나는 그냥 알았다고만 했다.



"그리고,"



"응."



  전정국은 차 문을 열고 나가기 전에 나를 향해 뒤돌아보고 무언가를 말하려 하는듯했다. 인상을 찌푸리고 눈을 굴리면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니 중요한 얘기라도 하려나 싶었는데 그는 별 게 아니라며 문을 열고 나갔다. 괜히 허무해진 나는 온몸에 힘이 쭉 빠짐을 느꼈다.



"다음에 또 봅시다, 김기자님?"



"뭐야."



  장난스러운 마지막 인사에 나는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전정국은 문을 닫고 자신의 차가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다음에 또 봅시다'라. 그러게, 다음에 또 만날 일이 있으면 좋겠다.
  전정국이 다녀가고 상황이 나아진 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마음은 편안해졌다. 별로 도움되는 얘기를 한 것도 아닌데, 오히려 친한 선배에 대한 충격적인 얘기를 들은 건데. 해탈한 건가. 괜히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카메라를 꺼냈다.
  렌즈를 당겨서 전정국의 차에 초점을 맞췄더니 며칠 후면 연인으로 전국적으로 기사 날 둘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둘은 전정국의 말마따나 선후배 사이이긴 한지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전정국과 눈이 마주쳤다. 나에게 신호를 보내려는 건지 나의 렌즈를 잠시 응시하던 전정국은 그대로 여자의 목을 끌어당겨 입을 맞췄다. 키스라기보다는 정말 입만 대고 있는 모습이 내가 얼른 찍어주길 바라는 것 같아서 나는 서둘러 셔터를 눌렀다.



"...잘 나왔네."



  사진을 확인하니 연애설 증거 자료로 쓰여도 될 정도로 둘의 얼굴이 충분히 선명하게 나왔다. 잠시 고개를 들어 전정국의 차를 보니 둘은 어느새 몸을 떨어트리고 영화에 집중하고 있다.
  서둘러 사무실로 돌아가 기사 작성을 해야 해서 차의 시동을 켰다. 자동차극장을 나서기 전 휴대폰이 짧게 진동해서 나는 빨간 불에 걸린 틈을 타 문자를 확인했다.



[너 연예부에 그대로 있을 거니까 걱정하지 마. -전정국]



  나의 추측이지만 전정국은 아마도 차에서 나가기 전에 이 말을 하려 했던 것 같다. 괜히 신경 써주는 것으로 보일까봐 말을 꺼낼 수 없었겠지. 저 문자에서 시선을 때지 못하고 반복해서 한 열 번쯤 읽었을까, 뒤에서 신경질적인 클락션 소리가 울렸다. 평소였으면 불쾌감이 들었을 법도 한데 나는 오히려 경쾌한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차를 다시 출발시켰다. 아마 전정국의 문자 덕분이 아닐까 싶다.





*****





  나는 그날 밤 기사를 작성하자마자 호석 선배에게 제출했다. 내 손을 떠난 기사는 전정국의 소속사에 확인받고 정확히 사흘 후에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예상대로 반응은 뜨거웠다. 젊지만 국민 배우답게 넓은 팬층을 소유하고 있는 전정국은 하지도 않는 연애를 축하받고 있다.



"막내야, 내일 <잭과 산나물> 첫 촬영인데 네가 가서 좀 찍어. 괜찮지?"



"네!"



  전정국의 말대로 나는 연예부에 남아 있다. 아마 전정국이 회사와 얘기를 주고받았거나 팀장님이 힘을 썼거나 둘 중 하나인데 나는 더 이상 그것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이미 호석 선배만으로도 충분히 회사 생활이 불편해졌다. 호석 선배는 변함없이 내게 살가웠지만 나는 그가 껄끄러워져서 피할 수밖에 없었다. 그 상태로 며칠이 보내니 선배도 업무와 관련된 전달 사항을 제외하고 더는 내게 먼저 말을 걸지 않았다.




"막내야~ 점심때 갈 식당에 자리 예약해."



"저번에 복사 시켰던 거 아직 김사원한테 있지?"



"네. 네."



  한 번의 위기를 겪고 나니 회사 생활에 더 열심히 임하게 됐다. 막내인지 심부름꾼인지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나는 연예부에 있는 게 가장 좋다는 거다.




*****
(다음 화 예고)





"전정국씨, 본인이 연기하는 캐릭터를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제가 맡은 배역의 이름은 '정민호'에요. 대기업의 간부인데 '정민호'라는 캐릭터는 그에 걸맞게 결단력 있고 머릿속이 오직 일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찬 워커홀릭이에요. 저랑 닮은 부분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서 더 몰입이 잘되요."



"어떤 부분이 닮았다는 거죠?"



"눈에 들여서는 안 될 사람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는 점이요."










사담



[방탄소년단/전정국] 국민 배우 전정국 X 디스패치 신입기자 너탄 06 | 인스티즈

일단 한 대 맞고 시작할게요ㅎ 저를 매우 쳐 주세요.


...반가워요^ㅠ^ 저 잊진 않았죠?ㅎㅎ(뻔뻔)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어씅요... 자세한건 말하지 못하지만... 예...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약속한대로 아는 척 하지 말기...와하하!!!!!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욬ㅋㅋ진짜 면목이 없어요


암호닉 신청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해주셔서 놀랐고 기뻤어요!ㅠㅠㅜㅜ(감격)

제가 기간을 너무 짧게 잡은 바람에 놓치신 분들도 많은데 진짜 그 분들 댓 볼 때마다 맴찢...ㅜㅜ 다음에 받을 기회가 생기면 꼭 받고 싶어요 진심으로.

아직 가나다순으로 정리는 못했어요! 순서대로 쳐 내려간건데 찾기 힘들거에요.. 그럴땐 Ctrl+F!


분위기 전환ㅋㅋㅋ한답시고 작가 이미지를 추가해봤어여

참 고급지쥬? 네. 고급진 척하려 했는데 필명이 다 망쳤네요... 왜 옴뫄야라고 했을까... 자몽타르트 뭐 이런 상큼한걸로 할걸ㅠㅠㅜ 후회되네요



아래는 겹치는 암호닉 신청해주신 분들입니다. 엇! 왠지 이 댓 내가 쓴 것 같아! 하시는 분들은 암호닉 공지로 가서 한번만 더 확인해주세요ㅠㅜㅜ 요 네 분은 반드시 암호닉 재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ㅠㅠ 메일링 문제랑 관련 있는거라 중요해유!


[방탄소년단/전정국] 국민 배우 전정국 X 디스패치 신입기자 너탄 06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국민 배우 전정국 X 디스패치 신입기자 너탄 06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국민 배우 전정국 X 디스패치 신입기자 너탄 06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국민 배우 전정국 X 디스패치 신입기자 너탄 06 | 인스티즈






사랑해요 (암호닉 신청은 당분간 받지 않겠습니다!)

열원소 / 뚱쓰 / 고도리 / ㅈㅈㄱ / 사이다 / 819613 / 복숭복숭아 / 오리 / 무인도 / 민윤기 코딱지

@국탄 / 현 / 굥기요정 / 블락소년단 / 봄잠바의 비밀 / 침침보고눈이침침 / 전시걸 / 쿄쿄S / 슈가야금 / 미숮가루

꾸꾸 / 세젤예세젤귀 / 단미 / 라온하제 / 엔제링 / 루이비 / 꽁꽁 / 뀨꾸 / 커잠정쿠키 / 봄봄

우울 / 만트슙 / 1110 / 에그머니 / 정콩국 / 초코나무숲 / 릴리아 / 헹구리 / 사탕 / 리자몽

빅베이비 / 밀짚모자 / 누가보면 / 민기름 / 사랑뷫 / 분홍신 / 2반♥ / 시에 / 또렝 / 100


스포트라이트 / 아망떼 / 매화꾹 / 또또 / 귤레몬 / 칸쵸 / 꼬끼오 / 연이 / 바나나 / 소소

정호석 / 페브리즈 / 음오아예 / 만두짱 / 인생꾹팅 / 분수 / 엘렌 / 현이 / 태태태탯 / 밤비

짜몽이 / 고사미 / 동그레 / 0418 / 또비또비 / 0207 / 지미미니 / 제티딸기맛 / ♥침쨔 / 망개쿵떡집

8개월 / 오레오 / 호로리리 / 깐태태 / 970901 / 깐돌이 / 불가항력 / 찐빵 / 미자탈출 / 슙슙이

쩡구기윤기 / 뚜벅뚜벅 / 빙빙 / 융기태태쀼 / 룬 / 민트 / 무뼈닭발 / 0419 / 썬키스트자몽 / 정구가


열일 / 휴지 / 태권브이 / 청포도 / 오하요곰방와 / ㄴㅎㅇㄱ융기 / 민슈팅 / 오빠미낭낭 / 빠밤 / 오해피꾸기데이

노란귤 / 미융 / 부산의바다여 / 헐마이니 / 정국쓰스물인디 / 제이홀스 / 어깨 / 골드빈 / 무리 / 꿀떡에노꿀

짝짝 / 아킴 / 민트초코칩 / 소녀 / 원블리 / 예화 / 데이먼 / 자몽현 / 미리별 / 봉여사

버건디 / 지민이와함께라면 / 태태랑 / 순심아버지 / 맴매때찌 / 토익 / 유니 / 꿀떡맛탕 / 레몬녹차 / 성인정국

호두마루 / 베네 / 드라이기 / 자판기 / 쿠야 / 망개구름 / 비븨뷔 / 나의별 / 들국화 / 바다맛사탕


나니 / 구름이 / 근돼 / 두둠두둠 / 정국온탑 / 월향☆ / 슈가슈가룬 / 꾸엥 / 자라 / 꾹

퉁퉁이 / 섭징어 / 뀨를 / 비회원33.41 / 미니미니 / 태태부인디스패치지원합니다 / 다우니 / 밤식빵 / 초코쿠키 / 만다꼬치즈

히동 / 거봉 / 이리오너라 / 침맘 / 지블리 / 카라멜모카 / 안돼 / 찐슙홉몬침태꾹 / 자몽쥬스 / 전정뱅

침침☆ / 윤기할배 / 미역 / 범범 / 태태 / 징쭈♥ / 랄랄라 / 설 / 부릉부릉 / 거창아들

모지리 / 환영 / 요루요루 / 노란잠옷 / 동도롱딩딩 / 태형아 놀자 / 태태마망 / 즌증국 / 둥둥이 / 도널드


고삼 / 물망초 / 베스킨라인 / 민딸기 / 이이스키 / 깨알 / 순대냠 / 2538 / 나침반 / 초코아이스크림

여름겨울 / 꾸가 / 멜랑꼴리 / 0103 / 밍뿌 / 미니꾸기 / 쿠키전 / 됼됼 / 숩숩이 / ♥슈가형

슙기력 / 아닛! / 매직핸드 / 아야 / 5148 / 황막꾸기 / 구름위에호빵맨 / 박력꾹 / 설탕맛쿠키 / 베베쿠키

원형 / 피카츄 / 체블 / 솜구 / 1013 / 침탵 / 망개떠억 / 탵탵 / 뷔켜 / 61

777 / 라넌큘러스 / 초코무스 / 토마토마 / 유월의 봄 /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 햄살 / 030915 / 황금올리브유 / 하울


슙큥 / 슈가꾹릿 / 섹시석진색시 / 잘난 / 어디 / 펄라이트페리윙클 / 눈부신 / 74 / #미리내 / 블리

민투수 / 충전기 / 토끼풀 / 개나리 / 안무팀장218 / 태태한 침침이 / 메로나 / 뽀야뽀야 / 도손 / 들레

소뿡 / 베라생♥♥ / eeggg / 딸기빙수 / 빵빵맨 / 요롱공주 / 마츄♥ / 윤민태국 / 간장밥 / 돌핀이

호시기호식이해 / 0320 / 국국멍 / 맹공자 / 쿠야쿠우 / 감자도리 / 먹다남긴떡 / 0618 / 바람에날려 / 깡총깡총

에그 / 박지민 / 로렌 / 태형아! / 민윤기 / 비요 / 뿡뿡뿡 / 포카칩 / 뷰류륭 / 목소리


나비야 / 긍응이 / 별찬 / 삐요 / 1126 / #흥탄 / 초딩입맛 / 방탄비글단 / 0711 / 콩콩

오징어만듀 / 코코몽 / 페이볼 / 이다 / 둥이 / 젤라또 / 슈퍼맨 / 올림포스 / 밤열한시 / 할라

경쨩 / 침침한내눈 / 침니쩌이쩌이해 / 유쟌 / 제인 / 코카콜라 / 가시고기야 / 블리뷸리 / 다람이덕 / 풀네임전정국오빠

빨주노초파남보라 / 걱정은 노노해 / 파랑토끼 / 오리 / 찜니뚜루 / 우니꾸기 / 니나노 / 대장암이지 / 독자 1 / 수박씨

가온 / 윤☆ / 암쏘쏘 / 추억 / 아카아카해 / 홍초 / 희 / 꿀설탕 / 슙럽라즈베리 / 민윤슙


구리구리 / 고꾸기 / 자바칩★ / 설렘사 / 낑깡 / 꾸꾹이 / 꿈틀 / 망개침 / 애플말고 / 롸롸롸

머리에윤기가살아 / 체리블라썸 / 됴종이 / 1024 / 내남자레몬티청년 / 꼬부기 / ★지호 / 체리마루 / 0913 / 삥꾸

팡도르 / 정토미 / 자몽에이드 / 큄 / 단슈 / 서영 / 손거울 / 띰띰 / 침을태태 / 붕어 / 뷔글이방탄

쿠우쿠우 / 뷰꿈 / 꾹꾹이 / 숲 / 쿠앤크 / 여신 / ★ / 국쓰 / B613 / ㅈㅁ

유월 / V김다정오빠 V / 로즈골드♡ / 거덜RUN / 코코무아 / rush / 페브리즈 / 윤기나지 / 뿌뀨찌 / 아이스티


호빗 / 비회원243.103 / 모찌 / 졸려서아무생각이없다 / 작가님사랑해요♥ / 라코 / 김지 / 야끙 / 비빔면 / 침침슙

택부 / 레인보우샤벳 / 윤기모찌 / 오타 / 우유퐁당 / 블라블라왕 / 풍선껌 / 플랑크톤회장 / 워더 / 2004

♡ / 가리슙꾹97 / 뀨꾹 / 슈기슈기 / 공배기 / 초록보꾸 / 임슈가 / 우리사이고멘나사이 / 나스 / 오징어짬뽕

라일락 / 아가야 / 핑가 / 민윤기다리털 / 검주국 / 망개몽이 / 미름달 / 꾹양꼬치 / 에뤽 / 또이

또또 / 비글 / 방탄88 / 민윤기군주님 / 미키부인 / 탄소1 / 0115 / 꾹 / 유리아 / 스니커즈


초슈 / 니햐 / 망고 / 진진토끼 / 독자338 / 뿌Yo / 유침 / 핑퐁 / 아이쿠야 / 강여우

망고빙수 / 싸라해 / 뀰♥ / 마망고 / 여지 / 모래♡ / 유유유 / 방스패치 / 탱탱 /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겸디 / 솔트말고슈가12 / 0901♥ / 코찔찔 / 채꾸 / 비회원70.16 / 간짬뽕 / 1014 / 비단 / 골룸 / 뽀뽀

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거시기해잉 / 뷔타민 / 플라워 / 본시걸 / 달짜 / 치명Y / 꾱이 / 마운틴 / 방탄복 / 계란후라이

심슨 / 쿠쿠우 / 아리아나 / 쀼 / 정국아 / 임세명 / 설슈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3

대표 사진
독자192
정국이가 여주 좋아하네오 빼박!!!!!! 하ㅜ 근데 진짜 연예인들 힘들거같아요 기자에 사생팬에 항상 감시받으며 사는 기분이겠죠?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30.161
비글입니다!아아 정국아ㅜㅠㅠㅠㅠㅠ우리 미자꾹이가 이렇게듬직하게나오니까 넘나 좋네요...오늘도 작가님덕에 행복햐하루보냅니당...♥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3
둥이에요! 정보제공자는 호석이었네요ㅠㅠㅠㅠ뭔가 좀 충격적이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하고ㅠㅠㅠㅠ헐 이제 정국이가 여주를 좀 좋아하는거같애요ㅠㅠㅠ다음화 예고에 마지막 정국이의 말이 완벽한 힌트!!!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4
나에게 눈을 들였지 아마? (행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6
삐요에요!!
세상에ㅠㅠㅠㅠㅠㅠ이런 일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고편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설레서 어떡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56.95
페이볼이에요ㅜㅠㅠㅠㅠㅜ 완전 설레요 오늘도.. 예고 뭐에요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99.58
오징어짬뽕입니다!!
제공자가 호석이라니....충격적이네요...그나저나 정국이 여주좋아하나봐요ㅎ흐흫흐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7
정꾸기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 정국이도 설레고 호석이가 조금 충격스럽네요ㅠㅠㅠ 잘 읽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8
♡♡♡♡♡
정국아ㅜㅜㅜㅜㅠㅠ오늘 진짜 정국이♡♡왜 이렇게 설레는지ㅜㅜㅜㅜ잘읽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9
ㅜㅜㅜㅜㅜㅜㅜ아 정국이넘멋져요ㅜㅜㅜㅜ날가질래정국아?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29.223
베베쿠키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차 먹어서 이걸로 댓달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정국이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0
솜구입니당!!! 아.. 호석이 굉장히 반전이네요ㅠㅜㅜㅜㅠ 이럴수가ㅜㅜㅠㅜㅠ 오늘도 전정국은 굉장히 사람을 설레게 하네요ㅜㅜㅜ 나쁜 사람ㅠㅠㅠㅜ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1
정구기 너는 나를 조아해 난 아라 난 똑또캐 정구기 너는 잘생겨써 그리구 멋져 사라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2
뀰♥입니담 꾸기 오늘따라 왜이렇게 멋있는지.. 평소에도 멋있지만! 8ㅅ8 정국아 나도 뽀뽀해줘..ㅠㅠㅜㅜㅜ 다른여자하고 뽀뽀하지말라고! 질투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3
아세상에ㅜㅠㅠㅠ이번편도완전쩔어여ㅠㅠㅠㅠㅠ호석이는좀충격인데정국이랑여주랑되게편해진것같으면서도다른기류가흐르는것같네요 ㅎㅎㅎ오늘도잘읽었습니당작가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4
레인보우샤벳이요 정국아 ㅠㅠ뭔가 어ㅐ 아련으련 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5
다음화 예고가 무지 재밓겠네요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6
오해피꾸기데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7
오오와 앙!!!! 작가님 얼마나 기다렸다고요~ᅲᅲ 보고싶었어요!ㅋㅋ
이번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필력이네요
호석이가 나쁜 역할 맡은 건가요?
예전 정국이와의 관계도 그렇고 나중에 여주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려나~~~??
정국이 역시나 ㅋㅋㅋ
다음 화 예고에서 팍팍 느껴지네요
여주와의 러브라인 기대해도 되는 거겠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39.29
침탵
암호닉 없는줄 알고 놀랐어욬ㅋㅋㅋ헤헿
예고 뭐죠뭐죠뭐죠뭐죠!?!?!?궁금해라ㅠㅜㅠㅜ흐어어엉 빨리 다음화로 돌아와요 작가니뮤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40.181
니나노 예요! 아진짜 이런 금지된사랑?ㅌㅌㅌㅋㅋㅋㅋㅋㅋ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에 한번 글솜씨에 한번 정국의 매력에 한번 정국이 미모에 두번 기절했다가 방금일어나서 댓글달아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9
침맘이에요 작가님 다음퍈예고 뭐에요..국아....국아!!!!ㅠㅠㅠ어후ㅠㅠ 호서기는 와그랴써!어엉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0
거창아들입니다 정국이는 여주가 계속 눈에 밟히는군요 하ㅠㅠㅠ 올바르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1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정국아
여주를 생각해 주는 모습 너무 젛아요ㅜㅜㅠ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2
쩡구기윤기입니다 유ㅏ대박 ..... 이제 러브러부하게 가겠군요!!!!!!! 좋아라 ~!~!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3
아 작가님 뀨기에요 저진짜 멍청한가봐요 왜신알신을 안해놨었지 아ㅜㅠㅜㅜㅜㅜㅜ초록글에뜬거보고 어?내가신알신했을텐데..?하고 들어가보니깐 안했더라고요ㅜㅜㅠㅜㅜㅠㅠ그래서 정국이가 요새 눈에들어오는 사람이 여주라는거죠?ㅎㅎㅎ좋아요좋아요 맘에들어욯ㅎㅎㅎ오늘도 잘읽다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4
헐 작가님 저공지사항 이제봤는데 혹시 5화에서 신청했던 암호닉은 안되는건가요..?네...?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5.229
♥♥♥베라생♥♥♥입니다! 정구기가 그래도 연애를 축ㄱ하받고있다니 다행이네요ㅜㅜㅜ 까일까봐ㅠㅠㅠ 그렇게 예고처럼 계속 설레게하면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긴 무슨 오예입니다♡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5
헐대박 정국이ㅠㅠㅠ진짜너무멋잇어여ㅠㅠㅠ으앙정국아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초코무스에요 ㅠㅠㅠㅠㅠ다음편예고보고 완전 ㅠㅠㅠㅠㅠㅠ심장이 ㅠㅠㅠㅠㅠㅠ쥭어쥼니다 ㅠㅠㅠ흐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7
융기태태쀼 입니다! 일단 제가 개인적으로 인티를 못들어와서..8ㅅ8 첫글 보고 암호닉 신청하그 오늘 다시 처음부터 정독했어요!ㅠㅁㅠ 긍데 넘나 재밌ㄴ쟈나여..정꾸와 여주가 궁그매지네여 핳 다음편 예고보고 죽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8
와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다정하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65.167
자까님.... 저 암호닉 라임슈가로 신청했었는데ㅜㅠㅜㅠㅜㅠ 없어요ㅠㅠㅜㅠ
9년 전
대표 사진
옴뫄야
암호닉 공지에서 다시 확인해봤는데 신청 안하셨던데요?ㅠ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9
원래 암호닉이였는데..(먼산) 한동안 아프고! 쓰차걸리고! 기타등등 이유로 못들어왔다가 보니 암호닉공지로 기존 암호닉이든 신규분들이든 상관없이 공지에서 다시 받으셨군요..8ㅅ8 럴수럴수 이럴수... (오열) 꼭 다음기회가 된다면.. 다시 신청하도록... 신청... (왈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 ㅠㅠㅠㅠ 그런데 또 오늘의 정국이는 너무나 다정해서 저는 숨을 쉴수가 없서여... 후하후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0
헝... 예고편 정말,,, 다음편은 제 심장을 가져가시겠군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1
헉 다음화... 제가 눈에 들어온다는 건가요!!! 정국이 넘 설레면서도 무섭구..그러는것..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2
아 마지막줄...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우리 아카가 여주를 눈에 덤ㄱㅎ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3
헐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4
지미미니예요!ㅎㅎ이제정국이와...♡되는건가진짜궁금하다다음이야기..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4.161
❤️슈가형❤️
제공자가 호석이였다니..헝ㄹ...8ㅁ8...
정국이 넘나 자상한것..안심시킬려고ㅠㅠㅠㅠ배려해주는거보ㅓ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5
호석이..!!! 진짜 의외의 인물이네요.. 그리고 예고편에 정국이 완전 하..(말잇못) 근데 호석이 진짜 충격적... 왜 이제 호석이를 못믿겠다고 하는 걸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6
올림포스입니다. 제공자가 호석이라니, 정말 상상도 못한 그런... 그나저나 마지막 줄 너무 좋잖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스러워서 더 좋은 것 같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63.187
들국화입니다 연애 말고 잡을게 없구나 그거 무슨 소리예요? 지금 연애만 잡는 거 아니었어요? 뭐지... 제가 돌머리라서 그런가 봐요 그래도 대충은 이해한 것 같아요 다음 화 예고 진짜 와... 정국이 남자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7
비븨뷔
작가님ㅜㅠ 보고싶었어요ㅜㅠ 쓰차를 견뎌내고 이제서야 왔네요ㅜㅠㅜㅠ 여전히 정국이는 멋있군요.. 크으.. 뉘집 아덜램이래....(눈물을 훔친다) 잘읽었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8
헐 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설레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9
[1110] 입니다!!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요ㅠㅠㅠㅠㅠ고기파티하느라 눈팅만 하다가 다시 보는데 어후 ㅠㅠㅠㅠㅠㅠ 저 예고 마지막대사는 정말....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0
헐 마지막...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에 들여선 안될 사람을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어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1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재미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2
민윤슙이에요 넘 늦게읽엇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에들이면 언되는 사람은 여주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3
졍구기땨문에 주게써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7.55
목소리
제가6개월정지를먹었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7.55
정국이나음화예고보면 그게여주를뜻하는거겠죱!!!!아 너무설렌다......8ㅅ8정국이가 점점 여주한테 관심갖고 챙기는모습이이쁘네요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4
으앙 작가님 넘나 보고싶은거슈ㅠ 언젠간 오겠죠? 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5
정국이 너무 다정한거 같아요!! 뭔가 설레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6
아 호석이의 속내를 알 수 없으니까 답답하기만 하네요... 이와중에 정국이는 참 자상하고 다정하게도 잘 챙겨주고 있어서 너무 귀엽고 기특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 정이 많아 보여요 정국이가 그나저나 다음화 예고 너무 심쿵인데요? 으윽... 분명히 정국이가 말하는 눈에 들여서는 안 될 사람은 분명 여주겠죠? 빨리 로맨스를 보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7
헐 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아전정구기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8
설마설마했는데 정말 호석이라니... 두둥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9
정국!!!!×*#정국타!!!!나도 니가 눈에 들어와!!!정국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0
정국이 완전 멋있네요 그사람이 호석이라 했을때 반전이라고 생각했어요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1
그게 누굴까~~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2
흐이아아앙ㅇ 다음주예고ㅠㅜㅠㅠㅠ대박적이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4
크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쏘스윗 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라ㅜㅠㅜㅜㅜㅇ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123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