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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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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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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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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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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흡연자 찬열. 물론 현/희 앞에선 티를 안 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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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현이
다음엔 금연대소동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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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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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현이
내가 1등이요옹

백희가 오빠 자켓 걸치고 안겨있다가 라이터 떨어져서 백희 울망울망!

.
(오빠 품에 안겨서 오빠 친구 결혼식장에 도착하는데 어깨에 오빠 자켓 걸치고 연신 꺄르르 웃다가 오빠에게 꼬옥 안기는) 아이 따뜨, 배키 아이 따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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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고서 볼에 입맞추고 뽀뽀해대며) 아이 따뜻해요? 다행이네, 우리 애기. 큭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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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도착해서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다 백희 팀장님 오셨네- 라고 오빠 친구들이 말하자 손 까딱 거리고는 다시 오빠 보는) 배키 아이 이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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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 말에 픽 웃고 백희 고쳐 안고서 고개 끄덕이며) 응, 백희가 제일 예쁘네? 우리 신부님 보러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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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응응! (신부 대기실에 가자 보이는 신부에 손 흔들어주고는 오빠 자켓에서 사탕 꺼내려다 라이터 꺼내지자 놀라 울먹이는) 히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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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가자. (신부에게 인사하고 백희랑 같이 사진 찍어주려는데 제 주머니에서 사탕 대신 라이타가 나오자 당황해 보다 얼른 제 바지 주머니에 넣고 고쳐 안고서) 응, 왜. 언니랑 사진 찍어 우리 예쁜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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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직 어린 마음에 라이터가 빨간색이라 뜨거울거라 생각하고 오빠 주머니 가리키고 앙앙 우는) 흐앙, 오빠 아뜨야 아뜨... (결국 사진도 못 찍고 안겨서 훌쩍이며 웅얼거리는) 아뜨, 아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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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뜨야? 아니야, 오빠 괜찮아요. 뚝, (한숨 쉬고 고쳐 안고서 토닥이며 한적한 곳으로 가 달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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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안겨서 훌쩍거리다 신랑인 오빠 친구가 절 보며 왜 울었냐고 묻자 고개 훽 돌리고 이잉 거리는) 시어, 배키 지베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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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집에 가? 언니 안 보고? (토닥이면서 이마에 입맞추고 눈물 닦아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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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맛있는 케이크도 먹을 수도 있다는 말에 고민하다가 같이 식장 들어가서 자리에 앉는 오빠 빤히 보다 입술 삐죽이는) 배키 케이쿠 먹꼬 지베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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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래, 그러자. (달래려 쪽쪽 소리내면서 입맞추고 고쳐 안은 뒤 토닥이며) 삐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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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앙니야... (결혼식이 시작되자 멍하니 바라보다 주례의 말이 점점 길어지자 지루한지 어린 마음에 크게 말하는) 아저찌 그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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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어, (그 말에 웃으며 난리난 식장에 당황해 백희 입 막고 제지하며) 그러면 안돼, 백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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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민망한지 빨리 끝내는 주례에 제 입을 막은 오빠가 미워 다시 울먹이는데 결혼식이 끝나자 엉엉 울며 오빠 옆에 있던 준면이 오빠에게 안기는) 흐으앙- (오늘 백희 여러번 운다며 제 등을 토닥여주자 서러워져 더 잉잉 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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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 좀 달래줘봐. 나 잠깐만. (한숨 쉬고 입안이 텁텁해 일어나며) 오빠 잠깐 신랑 오빠 만나고 올게. 백희 뚝, 준면 오빠랑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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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형앙, 저 손바닥이 베어서 먼저 갈게요ㅠㅅㅠ 미안해용 ㅠㅅ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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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이고, 어쩌다. 약 잘 바르고 다음에 봐요. 덧 안 나게 조심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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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네가 잠시 한눈 판 사이에 백현이가 라이터랑 담배 곽을 만지작 거려서 놀라며 뺏는 찬열이

/(네가 부엌에서 제 이유식을 만들자 혼자 있기 지루한지 아장아장 걸어다니다가 쇼파에 걸쳐진 네 겉옷을 꼭 덮고 만지작 거리는데 네 주머니에서 뭔가 만져지자 꺼내보니 네 담배곽과 라이터가 나오자 호기심에 만지작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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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이유식 만들고서 식히고 수저랑 그릇이랑 들고 오는데 제 담배 만지고 있자 놀라 얼른 테이블에 내려놓고 백현이 안아들어 제 품에 안고서 다시 주머니에 넣으며) 맘마 먹자, 우리 애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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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호기심에 담배곽 안에 있는 담배를 꺼내서 만지작 거리는데 네가 언제 온 건지 저를 안아들고선 제 손에 들린 것들을 뺏어서 다시 주머니에 넣자 칭얼거리며 널 보는) 으응, 현이 거야. 흐이, 잉... 얼른 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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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니야, 이건 형아 거야. 이놈, (토닥이며 엉덩이 두드리고) 맘마 먹자. 현이 좋아하는 버섯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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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네가 이놈을 하자 울상을 지으며 낑낑대다가 결국 네 품에 안겨서 이유식을 오물오물 먹다가 작은 손을 꼼지락 거려서 네 바지 주머니에 있는 담배를 만지작대는) 이거 현이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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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씁, 아니야. 이건 형아 거야. 현이는 안돼요. 다쳐. (달래려 손 잡아 안 아프게 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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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안니야, 현이 거 마자. (네가 제 손을 안 아프게 물었다가 놓자 네 반응에 더 재미가 붙어서 다시 네 주머니를 만지작 거리며 너를 보고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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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허. (그에 다시 물고서 바라보며) 그만. 혼난다, 이놈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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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너랑 놀고 싶어서 그런 건데 네가 혼낸다고 하자 서러워지는지 울먹이며 널 올려다 보다가 이내 네 품에서 나와 너에게 삐친 듯 등을 돌리고 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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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 모습에 귀여워 웃음 참고 등 톡톡 건드리며) 현아, 아 해야지. 맘마먹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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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흥, 현이 안 머거. (네가 제 작은 등을 톡톡 건드려도 돌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너와 더 떨어져서 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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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꼬물꼬물 벗어나는 모습에 결국 웃음 못 참고 터져 보면서) 현아, 맘마 먹자. 다 먹고 초코 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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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그럼 현이 거 조. (네가 웃음을 터트리자 널 돌아보며 다시 너에게 가서 꼭 안기는) 웅? 현이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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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거 여기 있잖아. (모른척 말하며 보여주고 한 수저 떠 먹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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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네가 먹여주는 걸 오물오물 먹으며 고개를 젓는) 으응, 이거 말구. 현이 거. (네 주머니를 가리키며 배시시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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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현이
(거실 탁자 위에 올려진 네 담배곽을 열어 한 개비 가져와 만지작대며) 우아, 하양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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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어, (간식 가져오다 놀라 얼른 다가가 곽에 넣고 안 닿는 곳에 놓고서 안아들어 손 닦아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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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갑자기 급하게 다가와 제 손에서 휙 빼가고선 손을 닦아주자 얼른 일어나 네게 손을 뻗으며) 혀아, 하양이. 하양이 주떼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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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하양이 아니야, 현이는 이거. (슈 보여주며 안아들어 소파에 앉히고 손 닦아준 뒤 그릇 건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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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슈가 눈에 보이자 얼른 집어들어 한 입 가득 베어물곤 널 보며 살살 눈웃음을 짓는, 입에 크림을 잔뜩 묻히며 먹다 다시 담배가 생각나 쇼파 밑으로 꾸물꾸물 내려가 높은 곳에 올린 담배에 까치발을 들며) 하양, 하양이! 혀니두 하양이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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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하양이 좋아? 이건 안 돼. (안아들어 제 품으로 안고 간질이며) 안돼. 이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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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저를 품에 가두고 간질거리자 꺄르륵 웃으며 바둥거리는) 앙대, 혀아 이노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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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이놈, (간질이며 볼에 입맞추고 부비적대고서 슈 쥐어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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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네가 계속 저를 막자 괜히 호기심이 생겨 슈를 오물거리며 먹다 담배를 가르키며) 쪼고 모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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