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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Good bye Summer 02(부제 : 절단) | 인스티즈


02. 절단







1.

결국엔 연락을 하겠다며 기다리고 있으라던

민윤기의 말은 공중분해가 되었는지 지켜지지 않더라




"김탄소 학교가야지"

"....."

"노트북 뺏기 전에 밤늦게까지 게임 그만하고"

"....."

"아침은 먹을거야?"

"아니여..."

"얼른 씻고 학교갈 준비해"




일어나자 마자 핸드폰 홀드키를 누르고 확인한 배너에는

역시나 문자라던지, 부재중전화라던지, 카톡 하나 없다.




"내가 뭘바라겠냐 너한테"




남자는 바뀌기 힘든 존재라는걸 다시 깨닫는거지 뭘





"탄소야 과자먹자 과자"

"쏘리 나 오늘 안가져왔업"

"....."



오늘은 간식거리나 뜯어먹으며 살을 찌우기에는 뭔가 아닌 듯 싶어

책상위에 올려져있는 간식거리들을 무시하고 학교에왔다.





"무슨일있어? 무슨일이야 탄소야"

"아무일도 없독...."






내가 간식거리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 말에 

7명이 주르륵 다가와 무슨일이 있냐고 걱정을 해온다.

아. 내가 간식거리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게 그렇게 해괴하고 난해한 일이였던가.

이리 한꺼번에 모여 무슨일이 있냐고 걱정하는 걸 보면...?




"나 김탄소가 간식거리 안가져오는거 처음봐.."

"뭐래"

"진짜 어디 아픈거나 무슨일 있는거 백퍼"




거기다가 김남준이 입을 막고 놀라는척을 하는 탓에 애들도 맞장구 치며 

내게 무슨일이 있다고 확정을 내려버리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다.


나는 매점아줌마를 해야하는 건가.




-




"탄소야"

"아, 누구세요"

"아진짜 내가 연락하고 자려고했는데"

"아침에도 안보내놓고선 무슨"

"나 지각할뻔했어 오늘 진짜"

"아 네"




점심시간이나 되서야 나를 찾아오더라

또 내가 지네반에 찾아가기를 바랬나보지





"진짜 어제 하루종일 친구 연애상담해주느냐고"

"야 너나 잘...아 진짜"

"진짜 미안해"

"진짜 미안하긴해?"

"어 엄청 진짜 엄청엄청"

"..또 무슨일이라서 연애상담을 해줬는데"

"아, 그 반장이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그리고 매일같이 그 친구이야기만 들어주다가 끝나기만 하고





"너진짜 또 그러면"

"진짜 친구보다 니가 훨씬 중요하다니까?"

".....입에 침이나발라"

"진짜 진심이야"

"가서 점심이나 먹어, 너네반 먹을시간이잖아"

"오늘은 집 같이가자 기다리고있을게"

"어"





또 아무렇지않게 친구보다 내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 널보고

또다시 그렇게 굳게 믿겠다고 생각했던 내가 조금 미련했지








2.

"탄소야 진짜 무슨일 없어?"

"응? 나?"

"과자는 솔직히 장난이였는데, 표정 안좋아서"




급식실에와서 묵묵히 밥만 먹었더니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온다.

그렇게 표정이 좋지 못했나

나름 표정관리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무슨일 없어?"

"음...."

"진짜 무슨일 있는거 같은데"

"...내가 진짜 애인이 나보다 친구 더 생각하는 거 그거 진짜 싫다고했잖아."

"응응"

"민윤기가 그래 그냥."

"헐..그게 진짜였어? 난 김남준이 장난치는건줄..."

"...어제 친구랑 논다고 먼저갔잖아"

"그거까진 상관이 없는데 집 데려다주는거 그거 다하는 일 아니니까"

"야 그래도.."

"하루종일 연락이 없으니까"

"......"

"그냥 짜증나더라고"





아무렇지 않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니 얘들은 뭐라해야하지.

대신 감정이입을 하듯 그렇게 내게 괜찮냐며 걱정을 해왔다.





"예전에 해어졌던건도 그 이윤데, 생각안하고있나봐"

"민윤기 안그러게 생겨서 되게 좀그렇네"

"ㅋㅋㅋㅋㅋ괜찮아 그래도 뭐 그거 아니면 잘해주니까"

"뭐야 민윤기 편들어?"

"남자친구편은 여자친구가 되어줘야지"

"아뭐야 걱정할 필요없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는 참을만 했으니까

또 그냥 흐지부지하게 넘어가버렸다.




-





"아아아아ㅏ 과자 괜히 안가져왔다"

"과자사줄테니까 오늘 피파좀 도와줄 김탄소 구함"

"네 다음 게임폐인 꺼지세요"



교실에 돌아오니까 완벽하게 풀렸다.

아니 꿀꿀했던 기분도 언짢았던 마음도

기억저편으로 잊으려 노력하니 그렇게 되더라

점심을 먹고 나서는 다시 그냥 평소대로 행동하려고 노력했다.


다른사람이 내 걱정을하면서 괜히 이상한 분위기를 만드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였기에

기분이 좋지않음을 감추어버렸다.








3.

한달이 지나고 꽤 잔잔하게 흘러갔다.

민윤기가 딱히 잘못하는 것도 

내가 잘못하는 것 없이


그렇게 조용하게 흘러갔다.




"탄소야, 나오늘도 걔 연애상담해주기로 했는데"

"집가서 연락은 할거야?"

"당연하지 진짜 연락 꼭 할게"

"연락안하면 나 진짜"

"알았어 알았어"






또 다시 그 친구 연애상담을 해주어야 한다며

오늘을 집을 같이 못갈것 같다는 민윤기에

조금 표정을 굳히고 이번에도 집에들어가서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싸울거라는 투로 말하니 내 볼위에 손을 올리고 이리저리 흔들면서 알았다고 하더라.





"우리도 조만간 놀러가자"

"우리둘이?"

"다른사람도 같이 가 그럼?"

"아. 아니지 어디로 놀러갈까?"

"그냥 내가 정해서 말해줄게"

"가고싶은데 생각해 놓고있어 내일봐"





우리 집 앞에서 헤어지고

나는 다시 예전처럼 민윤기의 친구사랑

그 크디큰 우정의 힘에 밀리지 않게부단히 노력했다.



나로써는 아주 많이 노력한 편이였지.





-





따르릉_


"여보세요"

'탄소야, 주말에 시간있어?'

"주말에?? 데이트하게?"




우리는 데이트가 잦지 않았다.

서로 서로 밖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중학교 때 부터 쭉 같은 학교이다보니 보는 날이 많아

딱히 데이트를 할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아 물론

데이트가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은 절대 아니였지만





'어, 데이트하자고'

"니가 무슨일이야, 나보고 장소정하라고 할땐 언제고"

'ㅋㅋㅋㅋ ㅋㅋㅋ아, 근데 내친구네도 같이하자 더블데이트!'

"같이? 누구랑"

'내가 어제 말했지 그 내가 요새 연애상담해주는 애'

"근데"

'걔가 자기좀 도와달라고 데이트 같이하자고 해서'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자주하지않는 데이트를 

제 친구때문에 하자고하는 민윤기가 너무 미웠다.






"....."

'주말에 시간 없어?'

"야."




기분이 가라 앉았다.


너무 한것같아서 단 둘만 하는 데이트가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는데이트라서 그것마자

나때문이 아닌 다른사람을 위한 목적이라서 너무 싫었다.





'여보세요?'

"진짜 6개월 가까이 사귀면서 어떻게..."

'....야 탄소야'

"우리 헤어졌던 이유 기억안나?"

'....'

"너는 나보다 친구가 중요하다는걸 그렇게 하루도 빠짐없이 느끼게 해주니,"

'야 김탄소'

"진짜 싫어"




전화를 끊고,

계속해서 오르는 화에 계속해서 울리는 전화길 집어던졌다.

분명히 내가 친구보다 중요하다고 그렇게 말해왔지만

그말에 나도 늘 알겠다고 대답해왔지만


늘 똑같았다.







나보다는 친구가 훨씬 중요했고

전에 헤어졌던 이유도 내가 화가난 이유가 같음에도

바뀌지를 못하다는것 그리고 조금이라도 바뀐게 하나도 없다는 점


그게 내화를 부추겼다.




-




"야, 지 친구때문에 더블데이트 하자는게 말이돼?"

"더블데이트하자고해? 왜??"

"아니, 지친구 연애도와준는데 왜 내가 그래야하냐고"

"헐 미친, 왜 그래 걔??"

"에바다 진심"

"그치 진짜, 어이없는게 단둘이서 데이트도 잘 안하는데 더블데이트는 하자고 하는게 난 진짜 어이가 없는거야 ㅋㅋㅋ"





지금의 민윤기와 내관계가 굉장히 위태롭다.

아무도 바뀌지 않는 턱에 우리관계는 아주아주 위태로웠다.




"야, 김탄소 오늘도 민윤기랑 같이가냐?"

"같이안가"

"야 그럼 오늘 피방가자"

"안가, 미친놈아"




하루종일 기분이 나빴다.




어젯밤부터 종일 생각을 해봐도

왜 내가 그 친구들 관계회복을 시켜주려 잘 하지도 않는 데이트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민윤기는 왜 나보다 친구들을 더 우선시 하는지

도대체 언제까지 그럴까 하는 게 한꺼번에 몰려왔다.



나보다 친구들을 더 우선시했던 그 설움이 한꺼번에 터져버렸다.









4.

애들앞에서 그렇게 울분을 터트리고 나니

단톡에는 민윤기 욕밖에 없다.




-민윤기 최소 노답

-여자친구생각 왜 1도 안함 ㅋㅋㅋㅋㅋ

-진짜 참고있던 너도 대단하다 사귀는 내내 그랬다며

그냥, 헤어졌던 이유가 그거였으니까-

-아솔직히 헤어진 이유가 그거면 바뀌어야되는거 아니야?

-내말이 남자친구가 되서는 어째 여자친구보다 지친구들 챙기고다니느냐고 바쁘냐

아몰라, 그냥 지금 모든게 짜증나고 모나보임ㅋㅋㅋ-

-그럴만도 하짘ㅋㅋㅋ 아 난 진짜 더블데이트가 제일 어이없엌ㅋㅋㅋ





걱정을 해주는 애들에게 고마워 내일 과자 많이가져간다고하니

환호가 빗발치는 단톡에 이제그만 잔다고하고

그만 핸드폰을 내려놓고 자려는 순간




카톡_


카톡이 울리더라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자야겠다는 마음으로

홀드키를 눌러 패턴을 해제하고 내용을 보니



-내일 시간표 뭔지 아냐



이렇게 전정국한테 연락이 와있었다.



-내일 시간표 뭔지아냐

반장한테 물어봐 멍청아-

-반장 번호 없음

노답-

(사진)-

-ㄱㅅㄱㅅ 내일봐



그렇게 마지막으로 전정국과 카톡을 하고 애들덕에 그나마 풀어진 마음으로 잠을 청했다.

아마 내일 찾아올 민윤기를 어떻게 대해야하나 싶은 생각을 하면서




-





"탄소야"

"......"

"말 안할거야?"

"말을 하게 생겼어 내가?"

"그냥 부탁한거였잖아, 해줄 수 있겠냐고"

"그게문제가아니라 니가 지금까지 나한테 했던게 쭉그랬으니까 문젠거잖아"




교실로 찾아온 민윤기에게 계속해서 큰소리를 내니

반아이들이 결국엔 싸우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았다.




".....이따가 말해, 괜히 우리반에서 이러지말고"

"연락할테니까 받기나해"

"연락할 마음이 생기게끔 하던가"




우리 관계는 굉장히 위태로웠다.

민윤기가 반에서나가고, 계속해서 짜증이 올라 붉어진 얼굴을 손으로 감쌌다. 

찬손으로 붉은기를 가리려 올린 손이였지만




"야, 우냐? 니가 울어???"





친구라는, 그래 불알친구라는 김남준 그게 아주 내상황을 참

우습게 만들었다.





"탄소야 울어??"

"헐, 아진짜 민윤기 진짜 못됐다"

"울지마 탄소야..."





내 앞에 있음에도 김남준 말을듣고

내가 우는 줄 알았던 아이들은 나를 달래려

내 등을 토닥이면서 울지말라고 한다.



난 울지 않는데, 괜히 남자친구와 싸우고 찌질하게 우는 애가 되버렸다.




"나 안우..."

"울지마 진짜...괜찮아 탄소야?"

"나 안우는..."

"진짜 저런새끼가 무슨 남자친구야"

"나 안울어...."

"울지마 탄소야 그래 그래..."





가뜩이나 북받치는 화가 더 올랐다.

김남준. 하....




"나 안울어 진짜 얼굴 뜨거워져서 손올려 놓은거야"

"괜찮아 괜찮아"




뭐가 괜찮다는 건지

계속해서 위로를 해주는 친구들에

넋이 나가 이상황을 만들어준 김남준을 쳐다보니






"안우네? 뭐야 찌질이처럼 우는 줄 알았지"

"...."

"수고"




내 저새끼를 죽이지 않고선 못배길 것 같았다.








5.

집으로 돌아와보면, 게임만 주구장창 하고 있는 동생들에게

한소리를 내뱉고 방에들어가 가방을 아무데나 던져 놓은뒤

침대위로 쓰러져 눕듯 그렇게 누워있었다.





카톡_


한참을 누워있다가, 카톡이 왔다고 울리는 핸드폰을 보면

남자친구가, 민윤기가 한다던 연락이 와있다.




-싫으면, 안가도 돼




하지만, 그 연락이 저 몇 글자들이 왜이리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지

화면을 켜 카톡을 보자마자 좋지 못했던 기분에 배로 더 좋지 못하다.





내가, 싫은게 뭔지 몰라?-

-싫은게 있으면, 그냥 말하면되지 왜이리 꼬아서 말을 하는데

내가 매일 같이 눈치주고 몇번 말했던거잖아-

-그래서 내가 여자애들이랑 놀았던 것도 아니잖아

니가 여자애들이랑 놀았던 안놀았던 내가 싫다고 했잖아-

-뭐가 그렇게 싫은데

너가 나보다 친구 우선시 생각하는거-

-내가 언제 그랬다고 지금 이러는 건데

진짜 너....-

아. 진짜 우리 안맞는 것같아-





홧김이였다.

그리고 그 홧김은 만든게 지금까지 쌓여있던 설움들 때문이였고,




-그래서 어떻게해, 헤어져?




후회하지않을 선택이였다.



헤어져 우리, 그만 끝내 너는 니친구들이랑 잘 살아-

나는 니가 싫어하는 행동 안하려고 그렇게 노력했던거 알면서-

어떻게 너는 하나도 안바꿔-

-나도 노력한거 너도 알잖아

-후회안해 너? 니가한말?

어-




민윤기와 나는 두번의 연애를 시간으로 장장 1년의 시간을 끝마쳤다.



민윤기와나는 그렇게 끝이났다.












+)

ㅂㄷㅂㄷ 별거 아닌 것같지만 전 겁나 짜증이 났습니다.

매일 지친구 챙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헤어졌을 때도 그이유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

저주나 받아라 평생 여자친구 못사겨라


++)

제가 정국이랑 한 카톡을 왜넣었을까요오호호 맞춰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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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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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윤기야 그러지마... 그거 엄청 짜증나게 하는거라고ㅠㅠㅠㅠㅜ 여자친구 맘을 왜 그렇게 모르는거야ㅠㅠㅠㅠㅠㅠ 제가 다 답답하네요
8년 전
독자1
이사에요! 아 세상에 윤기야.... 윤기야...!! 아 읽는 내가 화난다.. 이제 빨리 우리 정국이랑 러브러브 합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정쿠키랑 연애를 빨리해야겠네여
8년 전
독자2
달보드레예요. 아니 그니까 민윤기 입장에선 그게좀 이해가 안될수도있는데. 자기입장에서 봐서 그런거고,작가님 입장에서는 겁나 섭섭한거 맞아요. 타이밍을 보고 눈치있게 행동했어야지...!윤기야..!어쨌든 우리작가님 (토닥토닥) 이제 정국이와 행복할날을...!
8년 전
하나뿐인탄소
ㅋㅋㅋㅋㅋ얼른 쪄올게여~~
8년 전
독자3
꾸엥입니다! 잘라고 누웠더니 신알신ㅎㅎㅎ 방금전에 본 것 같은데 2화라니ㅋㅋㅋㅋ 와 진짜 보는내내 부들부들 거렸어요 진짜 나쁜삐리리 저같아도 작가님같은 마음이었을꺼예요 진짜 잘 보구가용~ 굿밤되세요~~!
8년 전
하나뿐인탄소
구빰!!!!되세요~!!!
8년 전
독자4
퍼플 서로가 우선순위가 안되면 진심이 아닌거죠. 그럴거면 사랑을 왜 해!!!!!
8년 전
독자5
윤기 나빠써ㅠㅠㅠㅠㅠㅠ 그러면 안돼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와 진짜 남자친구가 저러면 열이 받는게 아니라 화가 나서 진짜 때려버릴거야..!!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비회라서 늦게 신청이...) 와...남자친구가 저러면 어쩌자는거죱 눈치도 없네요 아주 그리고 이게 실화셨다니 그게 더 ㅂㄷㅂㄷ 몰입감이 아주..~ 장난아니네여 처음에 글 볼 때 뭐야? 이거 정국이 글 맞어? 이랬었는뎈ㅌㅋ 정국이 분량이 없어서ㅠ 근데 카톡보고 환희를!!! 쨌든 다음 화도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정국이랑....이제라부라부하는건가여!!!!!!!!!!
8년 전
독자8
오호라에요 결국 윤기랑 헤여졌네여 음 정국이는 이럴걸알고 카톡을 보넨거같기두하고 근데 윤기랑은 앞으로도 뭔일이 있을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8년 전
비회원50.170
랴랴입니다! 이제 빨리 정국이와의 연애를! 듀듀듕
8년 전
비회원46.216
어머 이런 실화.!!!! ㅠㅠㅠㅠ휴 윤기진짜 답답해 미쳐유ㅠㅜ우우ㅜ우 왜 남자들은 말해도 나아지질 않을까요? 그래놓고 화내면 내가 예민한거라고 하고!!! 서운한거 솔직히 말하라 해놓고 정작 말하면 달라지는건 없고 싸우기만 하고!! 어휴!!!! ㅠㅠㅠ저도 저의옛날이 생각나서 화나네요 어휴 여주야 얼ㄹ른 정국이랑 행쇼해라!!!!!!!
8년 전
비회원46.216
너무감정이입해서 말하는걸 잊었네요... 침침한내눈입니당 다음편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9
안녕재화나예요!!!! 민윤기랑은 결국 끝이났궇ㅎㅎㅎㅎㅎ 전정국이ㅎㅎㅎㅎㅎ ㅎ언져 시작하나요!?!!!!! 정국이가 시간표 핑계대면서 카톡한거 같긴 한데... 넘나 기대되는것^^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0
오오 윤기랑 헤어졌군요ㅠㅠㅠ아쉽지만정국이가있으니ㅠㅠ
8년 전
독자11
안녕하세요 호비붕붕카에요!!!! 눈뜨자마자 읽는데ㅠㅠ 저 왜 과거여행중...?ㅋㅋㅋㅋㅋㅋ 암만생각해도 작가님 나라니까~~
8년 전
독자12
또이에요!! 남준잌ㅋㅋㅋㅋㅋ왜이렇게 웃긴거죸ㅋㅋㅋ 윤기는 정말 윤기가 잘못했네요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3
슙뚜뚜루슙슙섀도
와... 진짜 우정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가끔은 우정도 포기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읽으면서 진짜 화딱지가 ㅂㄷㅂㄷㅂㄷ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4
망개부잌...입니당 아니 후 여자친구가 우선이여야지 남자가 한입가지고 두말하기 있습니까????????ㅎ ㅏ
8년 전
독자15
아망떼
잘헤어지셨어요작가님진짜저런남자들은 잘안바뀌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괜히작가님만 마상듬뿍받았네여ㅠㅠㅠㅠ윤기가 그래서 어떻게해 헤어져? 이거보고 와진짜...ㅂㄷㅂㄷ 해어지는게 답이다 싶었어요ㅠㅠㅠㅠ정국이가 여주한테 관심이 있어서 카톡한게 아닐까오?!정국이랑 행쑈했으면..(기도)

8년 전
비회원254.194
정말 연애할때 친구가 우선시 되는거 ㅠㅠㅠㅠㅠㅠㅠ아....말하기도 짜증나여!!!!!!!!!
어쩌다가 한두번이야 그렇구나 하지마 그게아닌 이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6
정국이랑ㅇ좋은감정을만들려고그론겁니다!!!! 암튼민윤기진짜 무슨 적반하장도아니고 충준히 기분나쁠수잇는 말인데 왜 그ㅓㄹ 이해를못해주지
8년 전
독자17
비비빅이에요! 한번 헤어지기까지 했던 이유인데 끝까지 눈치 못 채고 저런다는게ㅠㅜㅜ빨리 정국이랑 행쇼했으면 좋겠네요ㅠㅜㅜㅜ
8년 전
비회원132.38
신청한 빽쮸입니당 이번화에 결국 헤어졌군녀!!!!.... 이제 정국이랑 점점 가까워지는 거겠죠?!
8년 전
비회원199.74
방금 암호닉 신청하고 온 현서빈입니다! 윤기는 넘나 좋지만ㅠㅠㅠ 윤기야 부들부들ㅠㅠㅠ 여주가 꼭 정국이랑 잘돼서 보란듯이 행복하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18
무어ㅑ.....짱너무해여ㅠㅠㅠㅠㅠㅜㅠ진짜싫어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4.241
작가님 다별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몰입도 100프로네여.. 별 생각없이 그랬을지 몰라도 정말 기분상하더라구여ㅠ.ㅠ 여튼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맞는 글을 읽게되어 정말정말 좋아요!!^♡^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D
8년 전
독자19
윤기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안대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아 진짜 저런거 너무 싫어요 노앤써....이제 벤츠 정국이가 들어올차례인가요 뛰뛰~~~
8년 전
독자21
이런이런....정국이를 어서 데려와주세요..!!!!!
8년 전
독자22
암호닉신청 방금 했는데...가능한건가요..?
8년 전
독자23
미니미니에요! 와 윤기야 진짜 너무해써 정구가 너만 믿을게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255.49
[밤식빵]으로 신청할게요ㅎㅎ아 진짜 작가님 민윤기같은남친두고 정말힘드셨겠어요ㅠㅠㅠㅠㅜㅜ저도 지친구만챙기는기분 뭔지알거든요..암튼 정국이랑 중간에 카톡한거 뭔가 암시하는듯한..ㅎㅎ정국이랑 행쇼^^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 여주가므 많이 힘들때 정국이가 땋 웅어ㅓ어아아아아아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아......결국ㅜㅜ진짜 위태로웠네요ㅜ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하....ㅂㄷㅂㄷ 진심.....저러는거 엄청 싫어요!!!ㅠ 빨리 정구기랑 러브러브러브해야죠!!ㅎㅎㅎ
8년 전
독자24
헹구리에요! 글로 보는데도 화가 나는데 진짜로 겪으셨다니... 완전 화나셨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에고고...윤기랑은 끝이났네여
글을 읽는데 아니 민윤기 ? 어? 윤기야 왜그래?
이러면서 읽었네요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하?...ㅎ
그럼 이제 정국이랑 가는 건가요???
아 구나저나 남준이...ㅋㅋㅋㅋㅋ
우냐? 이거 엄청 짜증나는 건데 말이죠...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6
룬입니다!!!!!
으잉 융기 나빴네.. 이제 슬슬 정국이랑 친해지나....???

8년 전
독자27
윤기야 너 왜그러니 ㅜㅜㅜㅜㅜ 정국이랑 연애만 하면 되는건가 ..?...
8년 전
독자28
와 뭐야 민윤기 나와 맞다 보면 정신 차리겠지 내가 여주였으면 날 잡고 겁나 때렸을 거 같아요
8년 전
독자29
이런 민윤기 고구마 100개 먹은 놈ㅂㄷㅂㄷㅂㄷ 빨리 정국이랑 사겨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속상할만한 일이네요ㅜㅜㅜㅜㅜ평소엔 데이트도 자주 안하다가 친구때문에 더블데이트 하자고 하는건 너무..ㅜㅜㅜㅜㅜ잘 봤습니다!
8년 전
비회원98.222
[교토맨] 신청합니다! 으으 윤기야... 왜
왜 암 유발..........그거 정말 짜증나는데
여주에 백번 공감하고 갑니다 ㅠㅠ

8년 전
독자31
막당이에요 저렇게 자기 여자친구보다 친구 더 우선시 하면서 화낸다 싶으면 그제서야 잘못했다하는게 너무 싫네유... 더군다나 자기가 잘못을 했는지도 몰라...☆ 정국이가 카톡한 건 그 날 기분 안좋아보여서 시간표 핑계대고 카톡한것...? 는 진짜 벤츠남인데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제 윤기랑도 어찌저찌 됐으니 정국이랑 친해지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1.147
뀩이에요!! 저는 화가안나는지 의문..... 정국이가 왜 여주한테 톡했을까~~ㅎ
8년 전
독자33
안녕여름이예여..핳... 민윤기 너이자식 내가아주그냥..아 증말 아니 친구챙길거면 친규랑 연애를 하시라규요..나참 ㅜㅠㅜㅠ아니군데 우리 정구으기 카톡울 다하고 ㅎㅎㅎ
8년 전
비회원21.65
10시 13분이에요!!! 헐...진짜 친구연애사업 도와준다고 평소에도 하지 않는 더블데이트를 하자니 그게 말인지 똥인지ㅋㅋㅋㅋㅋㅋ 이름이 윤기만 아니었어도 정말 욕을..!!!
후...진정해(짝) 진정해(짝) 정구기랑 이어진다고 제목에 스포가 되어있잖아..자까님 다음화 진짜 기대하고 있을게요ㅜㅠㅠ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70.209
오...연애라는걸 해본적이 없어서 탄소가 무슨 느낌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국이 카톡이 왔다는 거에 의의를 두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어후 진짜... 윤기야 너 왜그러니...
8년 전
독자34
아까암호닉 신청하고온 즌증국이에요!! 윤기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몰라주다니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5
솜 솟지에요! 윤기가 너무했네요! 어떻게 사귀는데 여자친구보다 친구가 우선이 될 수 있는지.. 더블데이트는 정말 ㅂㄷㅂㄷ
8년 전
독자36
경쨩입니다 민윤기 ㅂㄷㅂㄷ... 텍스트로만 봐도 화나는데 작가님은 어떻게... 아무튼 감사해요 정국이는 뭘까 궁금하네요 하지만 궁예는 하지 않을래요 틀릴게 분명하니까..
8년 전
독자37
더블데이트는 진짜 너무했다.... 일부러 친구 연애 도와주려고 데이트를 만들다니..뭔가 순서가 잘못됐구만!!!
8년 전
독자38
퍼스트정꾸
결국헤어지는군요 근데 붙잡지도 않다니...윤기 왜그런걸까요..,여자친구사랑하면친구보다우선되지않나요...아닌가ㅜㅠㅠㅠ맘아프네요.....작가님저런놈이랑우째사겼슴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랑이제어떻게될지..ㅎㅎ

8년 전
독자39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비림]이에요! 물론 친구 중요하죠....중요한데.....ㅠㅠㅠㅠㅠㅠㅠ 여자친구기분에도좀 맞춰주지....... 미리미리 데이트도 좀하고...
8년 전
비회원86.157
개나리에요!! 윤기야 그러는거 아니다 진짜 빨리 정국이랑 하튜하튜 했으면...
8년 전
독자41
살구누나에요! 윤기 너무한 것... ;ㅅ; 그래도 여자친군데 친구를 더 우선시하는 건 윤기라도 너무해요ㅜㅜ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ㅠㅠ아위태로운관계가끝이..나버렸군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뜌입니다ㅠㅠ 헐 정말 민윤기 ㅂㄷㅂㄷ 실화라니 진짜 몰입도 장난아니에요ㄷㄷ 너무 화나서 민윤기한테 욕할뻔ㅋㅋㅋ 안돼죠ㅋㅋㅋㅋㅋ 아 정국이 이제 쫌 뭔가 이어지나요?ㅎㅎ 기대기대❤❤
8년 전
독자45
진짜...너무...아니다...데이트잘안한다면서...친구도와주겟다고ㅠㅠㅠ자주하는데 도와주겟다는것도아니구ㅠㅠㅠ 정국이랑ㅇ카톡하는건... 정국이가위로를해주고싶엇지마누뭐라할지몰라서 저렇게시간표을물어본걸까요?ㅎㅎ힣
8년 전
비회원24.161
슈가형
윤기야ㅠㅠㅠㅠㅠ그 일로 한번 헤어졌으면 조심 또 조심해야지...:(여자친구가 얼마나 속상했을까

8년 전
독자46
맙소사입니다! 와 나보다 친구를 먼저 챙긴다고 생각하니 진짜 겁나 화나네요 진짜 미친거아닌가 진짜 저런사람 너무 싫음....진짜 평생 여친사귀지말고 걍 친구랑 결혼하는걸 추천
8년 전
독자47
헐 윤기 못됐어요 ㅂㄷㅂㄷ 작가님 마음 이해가요ㅜㅠㅠㅠㅠㅠ 진짜 여친보다 친구 더 챙기는게 더 그렇고 그런 기분이 들게한다는 거에 공감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요요요요 미리내에요!! 그렇담 전정국이~~~~~ 뭔가 의미가 있는 카톡이군요.... 내용은 그냥 시간표 물어보는건데 저 스크롤 내리다 심쿵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참 너란아이 별것도 아닌걸로 사람을 이렇게 들었다 놨다 하는구나!! 잘 읽구가요!
8년 전
독자49
민윤기가 잘못했네ㅜㅠㅠㅠㅜㅠ 윤기야 그러는 거 아냐ㅠㅠㅠㅠㅠㅠㅠ 친구는 사랑을 택한다고 쌩까고 그러지 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꾹이... 꾹이 너어?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102.136
천랑이에요
아 진짜 제발.... 윤기야... 왜 하필 윤기니 욕하지도 못하게...
아니아니아니 그 남자애 걔 진짜 어쩜 말을 저렇게.... ㅂㄷㅂㄷ 짜증나게 아주그냥.... 어? 나쁜거야 그거 여친 생각도 안하고 데이트 잘 안하다가 데이트 하자고 그러면 여자는 얼마나 기대되는 줄 알아? 그렇게 설레는 마음 갖고 있는데 고작 친구 때문에 안하던 데이트 하자 그러면 기분 나빠지는건 생각도 안하냐고 이 나쁜놈아...
작가님 왜 하필 윤기에요ㅠㅠㅠ 그런.. 나쁜사람한테 .... 으허ㅓ허허ㅓ 작가님 미워ㅓㅓㅓ
아무튼 계속 얘기했는데도 고쳐지지 않는 사람과는 연애하면 안되요.. 빨리 정국이랑 연애하자 빨리!

8년 전
독자50
ㅋㅋ 민윤기 헤어지자 그럼 잡아야 할 줄도 알아야지... ㅜㅜ
8년 전
독자51
만두짱
무슨 저렇게 반응을 하죠.....?

8년 전
독자52
아 왜 내가 다 찌증이 나고 막 와 입에서 욕이 나올 거 같고 막 그렇죠? 하...후하후하후하 으아아아ㅓ어엉
8년 전
독자53
선배님
8년 전
독자54
일단 암호닉 신청한 [빨간불] 이예요! 크아 윤기가 싫은 건 아닌데 저런 스타일은 너무 싫네요ㅠㅠㅠ한 번 헤어졌다 다시 만난거면 잘 하지 왜 그런댜(ू˃̣̣̣̣̣̣︿˂̣̣̣̣̣̣ ू)
8년 전
독자55
융기야...윤기야... 어우 답답해 정국가 얼른와서 우리 윤기 줌..
8년 전
독자56
헤온이에요 ㅂㄷㅂㄷ... 아 답답해 민윤기 진짜 내남친이었으면 진작에 화내고 한판 했을거같아요 그동안 봐준게 있으면 눈치라도 채야지!!
8년 전
독자57
윤기야...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하 진짜... 윤기는 미워할수없겠는데... 저 캐릭터 정말.... 발암이네요..!!!
8년 전
독자59
친구먼저챙기는거 여자친구입장에선 굉장히 신경쓰이죠...8ㅅ8 끄앙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60
태태에요ㅠㅠㅠㅜ으어ㅠㅠㅠ실화라그런지ㅜㅜㅜㅜㅜㅜ더 ㅠㅠㅠㅠ감정이입이잘더ㅏ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금붕입니다ㅎㅎㅎㅎ오 진짜 되게 와닿는것같아요 윤기가 나빴네요...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62
윤기 ㅂㄷㅂㄷ 더블데이트라니.. 친구 연애도와주려고 일부러 더블데이트라니..
8년 전
독자63
아 윤기 한대 때리면 안 되나여 미안해 윸기야 근데 어쩔 수가 없러
8년 전
독자64
데헷정국이의뜬끔없는 카톡은ㅎㅎ 이제야 좀 정국ㅣ가 나타나는구먼 껄껄
윤기는 이게 끝이야 정말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 모르는건가

8년 전
독자65
그래! 여주야! 민윤기는 잊고! 정국이랑 행쇼하자! 백마탄 정국님이시여 어서 와주시옵서서..♥
8년 전
독자66
끄아아아ㅏ규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당...허ㅓ....윤기야너그럼안대ㅠㅠㅠㅜㅜㅜㅜ아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다답답하네
8년 전
독자67
오월이에요! 요즘 바빠서 지금 읽을 게 밀려있네요..!행복하다..
8년 전
독자68
그래! 여주야! 민윤기는 잊고! 정국이랑 행쇼하자! 백마탄 정국님이시여 어서 와주시옵서서..♥
8년 전
독자69
기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기화인데 왜 제 암호닉이 없을까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청했는데.. 작가님이 하트도 달아주셨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쓰렠이네요 ㅂㄷㅂㄷㅂㄷㅂㄷ 빨리 정국이랑 사궈라
8년 전
독자71
이센 이센을 찾아라!! 뒷 편으로 가면 나올 것이기에 읽고 있습니다 아 윤기야 왜 왜 바꿔 주지를 않니 그거 진짜 조금만 조금만 신경 써 주면 되는 건데... 데이트 하자는 말에 설렜었는데 친구를 위해서라니까 힘이 확 빠지네요 헤어져서 아쉽고 슬프기보단 뭔가 후련하고 개운해요 정국이랑 카톡을 카톡을!! 시간표 물어 보는 거라도 어디야 ㅠㅠ 다음 편 읽으러 갈게요 아 떨린다 작가님 짱!
8년 전
독자72
저기분뭔지알ㅇ요..진짜짜증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윤기 너무해 8ㅅ8,, 글 속의 윤기 너무해,,,
8년 전
독자74
예그리나입니다! 윤기가 나빴네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다 답답해요..
8년 전
독자75
윤기야...그러는거 아니다....휴...괜히 제가 다 열받네욬ㅋㅋ답답해...!!!!ㅋㅋㅋㅋ이번편도 잘읽고가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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