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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Good bye Summer 01(부제 : 새학기) | 인스티즈



-

내가 널 좋아하게 될줄은 그리고 네가 날 좋아했을 줄은 아직도 내가 이럴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다. 

이젠 좋은추억으로만 기억하려고 고마워

여기서 만큼은 내가 이어가고 싶은 추억으로 그렇게

-

01. 새학기








1.

"야 김탄소"

"건들면 최소 사망"

"이새끼가"

"야 야 목목!!!!"



나는 남자아이들과 스스럼 없이 지내는 편이였다. 

성격이 성격인지라, 여자아이들보다는 남자아이들과 노는 편이

훨씬 편하고, 내게 어울렸으며 친한 친구들은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차지했다. 



여자인 친구가 없었다는 건 물론 아니지만




-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같은학교로 배정이난 김남준에게 몇반이냐 물었더니



"몇반이냐"

"10반 넌 몇반인데"

"헐 미친 우리 같은 반이ㅑ아ㅏㅏㅏ"

"...진짜 개싫다 진짜 너무 싫다"




같은반이더라



10반이 되었을 때 첫 느낌이라면, 그냥 김남준과 같은반이 되었다는 더러움정도?

그래서 새로운 학교 새로운 반에서 본 그 아이가 이리도 한구석에 오래도록

자리할 줄은 꿈에도 몰랐지. 정말 꿈에도.




"자리는 일단 번호순대로 앉을 테니까 번호 순 대로 앉아라"



선생님께서는 번호순대로 앉으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다.

번호순이라면 분명히




"여 김탄소"

"아 개싫어"



김남준과 짝이 되었겠지, 아니 되었지



서로 선넘어오면 죽여버리겠다고 장난을 치면서 선생님의 조례를 듣다가

슬슬 집중력이 떨어지고, 졸음이 몰려올 때 쯤 그 때 딱 우리의 수다가 시작 됬다.



"야 우리반에 내친구들 진짜 많아."

"나도 친구 많아"

"우리학교 여자애들 별로 안온걸로 앎"

"야...나진심 친구 1도 없어. 우리반에 우리학교였던 여자애 한..두명..?"

"ㅋㅋㅋㅋㅋ불쌍하다 정말"

"하...."

"야 오늘 피방각"

"아, 안됨"

"넌 가서 스타해 나는 오늘 피파 이벤트 받아야됨"

"공부할거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초등학교 때 부터 친구였던 김남준이 짝지가 되서 편한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올해는 열심히 공부하려는 내의지가 무너질까 약간의 걱정이 되었다. 

입학했을 그당시에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다. 


이건 정말 거짓말이 아니다.


그 의지가 무너져버린건 새학기가 시작되고 김남준과 짝이 된이후

그 즉시 무너질것이란건 이미 정의되어있었지 않았을까 싶다.




"얘가 전정국이고, 얘는 김태형 얘는 박지민 얘가 김탄소"

"와 쟤 진짜 개같이 생겼다."

"....그래...?"

"어 진짜 강아지 닮음"

"맞아 김태형이 개같이 생기긴 했지"



쉬는 시간에는 지친구들을 다 끌어오더니 결국엔 공부를 하겠다는 내의지를 무너뜨렸다. 

그래 솔직히 공부하기 싫으니까 다 제껴두고 놀았겠지 의지는 충만했다.



"뒤진다 진짜"

"왜, 맞는 말이잖아"

"인정해 김태형ㅋㅋㅋㅋㅋㅋ"



어렸을 적 부터 친했던 아이가 같은반이 되니 편했다는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무시할 수 없는것 같더라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는 게 아마 제일 편했던 것 같지




"야야ㅑㅑ 오늘 다 피시방 가자 진짜"

"공부할거라고"

"아ㅏ아아아ㅏ 이벤트 진짜 쩔어, 승률 100% 무조건 아아아ㅏ아"

"싫다고"

"가자자아ㅏ아아아아"

"아오 쫌 새끼야"




자꾸 찡찡 대는 김남준 머리를 한대치니 그제서야 조용해졌다.


그...김남준 친구들 까지도




"아, 아 진짜 내 이미지 어쩔거야"

"초등학교 때부터 그 손버릇 때문에"

"....."

"생긴 별명이 몇갠데, 조폭마누라 ㅇㅇ"

"아몰라 공부 안해"




내 공부하겠다는 의지는 3시간만에 활활 불타올라 사라져버렸다.

분명히 김남준 때문이라지. 내 의지가 약한 탓이 아니라

분명 언급했다. 내의지는 충만했다고








2.

"태형이 손!"

"...."

"손!"




나도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내뱉었는지 모르겠다. 정말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그냥 동생 같아 보여서, 그리고 강아지를 닮아서 내가 강아지를 좋아했던게 한몫하긴 했지

그래서 훈련시키든 손바닥을 내밀고는 '태형아 손!!' 이런 말을 내뱉었던 것 같다.




"...뭐하는 거냐"

"얘 진짜 개닮았다. 월월어ㅜ러"

"ㅋㅋㅋㅋㅋㅋ 아 미친새끼"



계속해서 그 미친소리를 내뱉으니 결국엔 김태형은 내게 손바닥을 올려놓았다.

어정쩡하게 손바닥을 내손바닥에 얹었다는 표현이 맞으려나 싶기도 하네



"ㅋㅋㅋㅋ개다 개 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야, 진짜 니친구 특이하다"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왜그랬는지는 도통 알 수가 없다.

왜 그런 미친 소리를 내뱉어서, 우리 사이가 그렇게 진전이 없게 만들었는지 지금에 와서는 후회를 한다.


아주 많이 우리 관계전선을 아주 늦추게 만든 이유였으니까.





-






"탄소야, 점심같이 먹자"

"헐, 고마워"



우리 학교는 급식실에서 남자와 여자가 같이 밥을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김남준 전정국 김태형 박지민과는 같이 밥을 먹을 수가 없었고,

내게 먼저 손을 건네 밥을 같이 먹자고 해주던 그아이들이 그렇게 천사같아 보일 수가 없었다.




"너네 어디 중학교였어?"

"나, 아미중학교!!"

"나는 방탄중학교"

"헐 너는 나랑 같은학교 나왔네?"

"아 진짜? 헐 대박"




점심을 먹으면서 꽤 여자아이들과 친해졌다.

중학교 이야기도, 그리고 좋아하는 연예인 이야기도 그렇게

점심시간, 그 70분만에 거의 김남준 급으로 친해졌다.



그 애들이름이. 김아미 홍길동 오징어




-





"야, 피씨방 안갈 거냐?"

"ㅇㅇㅇ..공부한다니까"

"진짜 머리가 돈거 아니야?"

"시끄러워"



종례를 하기전 까지 저렇게 피씨방을 가자며 쫑알대는 턱에 

내게 한대를 더맞고 가방을 매고는 날 놓아준다.


멍청한 놈. 내가 늘 누구랑 함께 가는지 잊은건가.




"오늘 민윤기랑 집 같이가"

"아, 커플 냄새 진짜"

"홀애비 냄새 나는 너보단 훨씨 나은듯"

"쟤 남자친구 있어?"

"ㅇㅇ 중학교 때부터 사귀는 애 있어"

"맞아 남자애가 존나 아깝지"

"야 맞는다 진짜"




자꾸 놀리는 김남준을 한껏 째리고 문 밖으로 나가보니 날 기다리고 있는 민윤기다.

핸드폰을 보느냐고 날 보지 못했는지 다가가 팔짱을 끼고 집에가자고 눈을 맞추니

그제서야 자기 앞에있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이제 집에 가자고 웃는다.






"친구는"

"김남준 친구들이랑 뭐 점심때 여자애들이 나한테 말걸어줬어"

"ㅋㅋㅋ너한테?"

"왜 나한테 애들이 다가오는게 웃겨?"

"어 ㅋㅋㅋㅋㅋㅋ 니성격 버틸 수 있는 여자애들이ㅋㅋㅋㅋㅋ"

"아, 뭐래"

"이번에는 남자애들이랑 놀지말고 여자애들이랑 놀아"

"내성격이 그러지를 못해서 미안"

"ㅋㅋㅋㅋㅋ"




집으로 가는 내내 툴툴대니 민윤기는 웃겨 죽으려고 한다.

도대체 뭐가 웃긴건지. 나원참




"내일 학교에서봐"

"네네"

"잘들어가고"

"네에네에"




이맘때의 난, 민윤기와 꽤 오래 사귀고 있었고 변하지 않을 줄 알았다.

잔잔했으니까, 그리고 모든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으니까



새학교, 새학년 새학기는 그리 크게 다가오지 못했다.

그니까, 내가 아무것도 인지하지 못했다는거 그걸 말하고 싶다.








3.
일주일 정도 지나고 나니




"아 손이 떨려온다."
"왜?"
"박지민 너를 죽이고 싶어서요. 야 길동아 나 칼좀"
"칼로 충분해?"
"당연히 부족할듯"



그냥 무리가 합쳐져서는 자연스럽게 아주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8명이서
아. 내 친화력으로 자연스럽게 모두를 조화롭게 만든 듯 싶네.



"야 김탄소 나도 과자 줘"



학기내내 나는 간식거리들을 꽤나 많이 가지고 다녔다.
성장기라고 생각하며 먹고 싶은 것들을 아주 많이 들고다녔다.
그중 반타작 이상을 애들에게 뺏긴 것 같다는 생각은 아마 그냥 기분 탓이겠지






-





우리들이 노는 방법은 다름이아니라 그냥 수다였다.



"야, 솔직히 말해서 연애할 때 친구 우선시 생각하는거 어떰"



대부분의 주제는 김남준이나 내게서 시작되어 나왔고
그 주제를 가지고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내내 계속해서 이야기꽃을 피워나갓던 것
그걸 우리는 아마 제일 많이 했지 않나 싶다.



"나같으면 진짜 싫을듯"
"맞아 그게 좋을리가 있냐"
"당하면 진짜 와 생각만해도 진짜 넘나 싫음"



여자애들 모두 당하면 기분이 너무 나쁠것 같다는 말에 솔직히 나는 약간 안심했다.

역시나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싶어서





"김탄소 민윤기는 안그러냨ㅋㅋㅋㅋ"
"일부러 그얘기 꺼냈지 니?"
"당연한걸!"
"당하면 기분 진짜 엄청 더러워, 차라리 친구랑 연애하라고 하고싶다"
"왜? 나는 상관 없을 것 같은데"
"...?"
"딱히 어차피 내 여자친구면 뭐"
"그래 니도 똑같이 당하고서 찡찡대면 죽는다"
"....."
"박지민 니가 뭘 모르나 본데 진짜 기분 나빠"
"나는 상관 없을 것 같은데..."
"아주 뺨치고 싶을정도로 기분 겁나 더러워 그거"



책상을 두손으로 집고 치밀어오르는 화를 간신히 참으면서 말하니
박지민은 쭈구리마냥 자기가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하고는 멍청하게 웃는다.



내가 너무 극성을 떨었던 것 같지



"헐 민윤기가 그래???"
"아니 뭐....조금 뭐 아 김남준"
"난 그냥 물어보기만 했다."
"맞을짓을 해라 맞을짓을"








4.
"태형이 손!"
"아 하지말라고"
"손"


손을올린 김태형머리를 손으로 헤집어놓고 '아이고 잘한다' 이렇게 말하면
우리모두 자지러지게 웃었다.

뭐 김태형만 빼고






"야 진짜. 김태형 싫어하는 것봨ㅋㅋ"
"전정국 조심해 곧 니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야"
"소름끼치는 소리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의 말에 정색을하고 싫다고 하는
전정국 등언저리를 손바닥을 쫙펴서 어루만져주고는
자리로 돌아가 과자를 먹으며 심신을 달래고 있을 무렵





"뭐야, 커플이잖아"
"...하 솔로 천국 솔로 만세"




하교시간도 아닌 점심시간에
민윤기가 우리반으로 찾아왔다.





-





"우리반 안까지 들어오고 왠일이람"
"너가 우리반 안찾아와서 이제 내가 오게"
"뭐야 그게 ㅋㅋㅋㅋㅋ"
"왜 우리반 안와"
"너는 왜 매일 내가 찾아오길 바라냐"
"매일 왔었잖아"
"내가 좀 한 인기 하거든"




장난식으로 말하며 과자를 먹는 내 머리를 헤집어 놓고는 옆자리로와 아예 앉아버리는 민윤기다.





"무슨 바람불었어 진짜?"
"뭐가 내가 이러면 안돼?"
"윤기야. 사람이 안하던 짓을 하면 곧 죽는..."
"과자나 먹어"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왜 바나나킥안먹고 새우깡먹고있어"
"아빠가 새우깡 5봉지 사다줬어"




옆에서 조용히하고 과자나 먹으라고 입에 쑤셔넣어준 과자를 오물오물 씹으며
나도 몇개 줄까 싶어 봉지에서 꺼낸 과자를 입에다 가져다 주었더니





"아, 저게 너한입 나한입 스킬인가요"
"네 김탄소 선수 여자인척스킬을 쓰고 있습니다"
"조금 역겹군요"




세명이서 우리의 앞앞 자리에 앉아서 저러더라.
김남준, 김태형, 박지민 꼭 저 3명이서
전정국과 아미, 징어, 길동이는 한심하다는 듯 그 셋을 쳐다만 보고 있고





"내가 친구를 잘못사겨도 한참 잘못사귄거 같아"
"ㅋㅋㅋ왜 남준이랑은 엄청 오래됐잖아"
"그니까 내가 쟤랑 왜 친해졌을까"
"재밌는데 왜 ㅋㅋㅋㅋㅋ"
"너는 진짜 쟤랑 친구하면 아. 말을말자"
"오늘 집 같이 못갈 거 같다."
"그래, 니가 무슨 바람이 불었나 싶더라"




결국엔 얼마 안있다가
나를 찾아온 이유를 밝혀버리는 민윤기에
기분이 조금 나빠지졌지









5.
'잘들어갔지?'
"우리집이랑 학교랑 몇분거린지 기억안나?"
'5분거리긴 한데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오늘은 또 누구랑 같이 놀길래"
'아 우리반 반장, 중학교때 좀 친했는ㄷ..'
"잘 놀다가 집들어가서 연락해"
'응 이따가 연락할게'




전화를 끊자마자 조금 기분이 묘했다.
또 반복될까 싶어서 뭐 혹시나해서 그때랑 똑같을까봐





-






-야 빨리 스타들어와 스타하자 스타
싫어 귀찮-
-아 좀 애들 다들와있
니들끼리 알아서 하세요-
-여자애들도 다있음 쪽수 않맞
징어랑 아미랑 길동이도?-
-ㅇㅇㅇㅇㅇㅇ
ㅁㅊ 기다리셈 곧 들감-





좋지 못한 기분을 게임으로 풀어내면 좋겠네.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또 혼자서 끙끙 앓다가 간신히 말해봤자 소용이 없는 상황이 되지 않게
그렇게 되기를 소원하면서 믿고 기다려야지
이번에는 다를거라고 굳게믿고 민윤기를 기다려야지 했지












+)
실화 반 소설 반
저랑 걔랑 사귀게 된썰 진짜 오리지널로 들으면
와 징하다. 이소리 절로 나오실걸여....
제가 눈치가 절라 없었거든여...
그래도 이제 글로쓰는 거니까 최대한 줄여야지...



++)
저는 그아이와 사귀기 전에 한 1명의 남자친구가...쿨럭쿠럭....
그리고 남소도 쿨럭쿠럭....네 제가 좀 쓰레기였어요...



+++)
우리 사귈때 개이뻤어요 뻥안치고..



++++)
솔직히 나도 태형이 역할인애한테 왜 손달라고했는지 의문...
아. 걔가 진짜 골든리트리버 닮았어요..진짜..와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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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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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
8년 전
독자15
헐 실화일줄은 몰랐던.. 위에 제목보면 남주는 정국인데 이번편만 보면 남주는 윤기나 태형이 같은데 ;_; 뭔가 조금 아쉬운..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초반에는 제가 정국이...그아이랑 하나더 안친했어요 뭐 이제 슬슬 친해져야지요 읗흫흐
8년 전
독자23
아 그래서 투표하신거였군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네....데헷
8년 전
독자22
열심히 집중해서 읽느라 ㅋㅋㅋㅋㅋㅋ 십오분가까이가 지나가 버룟엇다니...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분량도 많았어요 워후 첫화부터 ㄷㄷ 작가님ㅇ 답글달아주는거같은거 볼때부터 친화력이 장난아닌것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였네여..ㅋㅋㅋㅋㅋ 부러워요 저도 공학인ㄷ 여자친구들밖에 ㅠㅅㅠ 윤기랑 나쁘게 안끝났으몬 하는뒈ㅠㅠㅠㅠㅠㅠ 윤기가 뭔짓을 했길래ㅠㅠㅠㅠ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이따가 봐여 지금 찌는중!!!!! 열심히 쪄올게용ㅎ엉
8년 전
독자24
헐 바로 오는거에요..? 멋져여!!!!!! 잠안자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때도 일등해볼께요!!
8년 전
비회원97.24
진진
8년 전
비회원97.24
친화력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은 몰라도 여자애들은 니름의 친화룍이있다고 생각한 저인데 와르르르.. 이제막 시작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옆에서 찾아볼꺼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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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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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부러워하지말아여 (겁나 싫다는)
8년 전
독자3
막당이에요 아무래도 윤기랑은 무슨 일이 생길 거 같은 예감...?
암튼 실화라니 넘나 부러울 뿐이에요... 실화라니까 뒷 이야기 더 궁금해지네요ㅎㅎ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부러워하지말아여 실제는 이미 다쫑났어...흐으워어ㅜ구ㅜㅜㅜㅜ
8년 전
독자5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워...작가님 대단하신데요..??
친화력이 장난.아니신가봐요ㅋㅋㅋㅋ
부럽네요 저도 많은 사람들 사귀어야할텐데
윤기랑은 무슨일이 생길까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윤기랑은 허 정말 생각하기도 싫네여 체ㅔ세체세렟 넘나 실헝...
8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
8년 전
독자6
미니미니에여! 와 윤기랑 진짜 보기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일이 일어나는걸까여ㅜㅜㅜㅜㅜㅜ와 남녀공학인데 남자랑 1도 안친한 저는 실화인게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잘읽고갑니당!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남자애들은 싸우면서 친해져야져(여장부)
8년 전
독자8
뀨꾹이에요! 친구들이랑 노는거 진짜 재밌어보여요ㅋㅋㅋㅋ 미뉸기랑은 어떤일이 있었을가여.. 이번에는 첫화부터 암호닉 써져있어서 기분 너무 좋네요ㅠㅠ 다음화도 기대하구 있을게요♡
8년 전
하나뿐인탄소
곧쪄옵니다아아아
8년 전
독자9
앗! 작가님 솜솟인데 슴솟으로 오타가 나신 거 같아요.. ☆
저도 남자친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왜 여고인 것일 가여... 너무 슬프네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미아내여...내가 난시가 심해서 작은글씨가 잘안보여어......
8년 전
독자10
비비빅이에요! 윤기랑 안좋게 끝날 것 같은....친구들이랑 노는 모습은 진짜 보기 좋은 것 같아요ㅠㅜㅜ그리고 작가님 실화도 들어있다니 몰입도 더 잘되는 것 같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ㅠㅠㅜ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윤기랑은 안좋게 끝나여 하하하하하하ㅏ하하!!!!!! ㅏ하하하하1!! 윤기는 좋지만 그아이가 넘나 싫다!!!!!
8년 전
비회원21.147
뀩이에요!!! 나중에 윤기랑무슨일이...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다음화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11
호비붕붕카입니다... 왜 저는 제 얘기를 보는거같죠...(울뛰)
8년 전
독자13
저도 성격때문에 주변에 남사친만 가득했는데... 그래서.... 아 뭔가 작가님 저랑 비슷한삘ㅋㅋㅋ
8년 전
하나뿐인탄소
ㅋㅋㅋㅋㅋㅋㅋㅋ남사친은 패라고 있는거죠 화이팅 둘다!!!
8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사친의 존재란ㅋㅋㅋㅋㅋ 근데 전 가끔 남사친들을 유용하게 써먹었죠...ㅎㅎ 예를 들면 헤어진놈이 보일때 남친인척...???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엵? 나세요...?
8년 전
독자19
하나뿐인탄소에게
진짜 작가님=나...? 저 이번 글은 제얘기보는거같아서 마음 진짜 멜랑꼴리할거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하나뿐인탄소
19에게
ㅋㅋㅋㅋㅋ 이거 음흉한 마음이 생기네여으크크킄ㅋ 나랑 똑같은 독자가여기에!!!

8년 전
독자25
하나뿐인탄소에게
다음화 기대중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
다영입니다! 남자친구가있다는 점만 빼면 완벽히 제얘기군요! 작가님께서 실화라고 해주신덕에 이런 제 성격도 언젠간 남자친구가 생깃수도있구나... 하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남자친구 까짓거 소개를 받으세요!!1 막생겨요 막생겨
8년 전
독자16
하하... 솔로의 유형 중 하나라고하죠...? 소개를 싫어합니다... 핳.. 이 성격 진짜 제 맘ㅇ대로 안되서 넘나 슬퍼요...
8년 전
독자14
헹구리에요! 남녀공학 부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과연 무슨 일이 있을지 궁금해요!!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이따봅세!!!
8년 전
독자18
달보드레예요. 우와 실화라니 그런데 윤기가 무슨행동을 한거죠ㅠㅠㅠ맴찢예상ㅠㅠㅠ
8년 전
하나뿐인탄소
그냥...저혼자 꽁기했어요...저혼자..흘그ㅏㅇ우ㅝ우 그래도 나한테는 큰상처였다우ㅜㅜ구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
상처의 크기는 받는사람이 결정하는것인걸요. 작가님이 그랬으면 그런거죠. 무슨 이유인지는 다음편에 나오겠죠?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20
꾸엥입니다 개닮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보구싶네여 얼마나 개를 닮았으면 ㅎㅋㅋㅋㅋㅋ 윤기랑 뭔일 일어날것망 같네여... 잘 일고가영~
8년 전
하나뿐인탄소
고마워여!!!!
8년 전
독자26
저기없지맘 신청한0207입니다!!:) 와...네 니거뭐 윤기가바람피믄거같은데저는약간이노래도끝나는게좋게끄만느게아니라싫은데ㅜ이것도 좋게안끝나면..좋게끄나요ㅜㅜㅜ뭔가ㅜ제실화랑도비슷해요..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바람은 아니였져...강제 바람피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신 분 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227.176
10시 13분이에요
헐...실화라니..두둥..!! 근데 왠지 윤기와 좋지않은 일로 싸울 것 같은 예감..진짜 남주인 정국이와는 언제 그런 사이가 되는 걸까요..?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정국이랑은 사귀전에 조큼 설렛던 일화 풀고 이제 사귀어야지요
8년 전
비회원70.16
쿠앤크입니다! 오 실화반 소설반이라니ㅠㅠ설렘설레뮤ㅠㅠ 골든리트리버 닮았다는 그 친구도 궁금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화도 기대기대 잘읽구갑니다!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진짜 그냥 개닮았어여 멍ㅁ어멍멍엄
8년 전
독자27
퍼플 좋겠다..... 남녀공학이라니............. 부럽다.................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부러워하지말아여 땀냄새(절레절레)
8년 전
독자28
지민이어디있니 입니다!
워... 작가님 부러워요... 뭔가 근데 정국이랑은 정말
별로 안 친했었네요 저를 보는 듯한... 저도 학기 초때 별로 안 친한 애였는데 뭐 어쩌다 보니.. ㅎㅎㅎㅎ 그렇게 되고 뭔데 작가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듯한 느낌이 드네요
근데 정국이랑은 어떻게 친해진 건지 궁금하다
전 진짜 싸우다 정들었어요... ㅎ

8년 전
하나뿐인탄소
ㅋㅋㅋㅋㅋㅋ저는 싸우기도하고 연락도하고 ㅋㅋㅋ으킄크킄
8년 전
독자29
저...따숩이 아니구...☞☜따슙이예여..ㅎㅎㅎ
오모오모...윤기가 모가 있구만요..예전에도 있다는것은!!!!!냄새가 난다 냄새가!!!!!!!

8년 전
하나뿐인탄소
미안해여...난시가 심해서 그랬어여...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헐ㄹㄹ... 실화 인지는 몰랏어요ㅠㅠㅠㅠ 저도 친화력 갖고싶네요ㅠㅠㅠㅠ 다음화 기다릴게요!!!!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친화력좀 가져가여..너무넘침...
8년 전
독자30
또또에요!
와 실화라고 하니까 자까님 성격 진짜 좋으신거 같아요 이번 글도 기대가 됩니다!! 항상 잘읽고 있습니다

8년 전
하나뿐인탄소
......성격이요...? (당황)
8년 전
독자31
와 실허ㅏ라니요....... 뭔가 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기분!!!!!! 잘읽고가용!!
8년 전
독자32
헐 세상에 실화..작가님 대단해...!!! ㅠ태형이 귀여워요ㅠㅠ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3
헐실화....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탴ㅋㅋㅋㅋㅋㅋㅋ손!!!!!ㅋㅋㅋㅋㅋ아기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ㅜㅠㅠㅠㅠ역시ㅠㅠㅠㅠ신작도짱이세욭
8년 전
독자35
오호라에요 윤기랑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여 정국리랑릉 또 어떻게 친해진건지도 궁금하고
8년 전
독자36
안녕재화나예요!!!
작가님ㅎ겁나 실화일줄은 몰랐는데..//
넘나 잘보고가요! 민윤기 역ㅏ할과는 안좋게 헤어지는건가여....다음이 궁금해서 저 얼른 2ㅇ화릃보러 슝슝/

8년 전
독자37
이게거의실화라니ㅠㅠㅠ대박이다
8년 전
독자38
또이에요!! 실화라니ㅠㅠㅠㅠ윤기랑 헤어지고 정국이랑 사귀는거겠죠? 앞으로 어떻게될지 궁금해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39
슙뚜뚜루슙슙섀도
와... 실과 면 진짜 재미있게 지내신 것 같아서 부러워요. 저는 낯을 진짜 심하게 가려서, 특히 남자 애들을 무서워하는 편이라... 부럽습니다!!! 근데 태형이 역할의 친구는 진짜 강아지 닮았었나 봐요 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40
아망떼
작가님실화라니까 쫌더집중해서 읽는거같아요!결국엔 윤기랑 안좋게 해어질꺼같아서 ㅜㅜㅜㅜㅠㅠㅠ맴찢

8년 전
독자41
망개부인이에요!!!헐 실화라니 완전 다음편 넘나 기대되는것,..!
8년 전
독자42
우와 실화인가여!!!! 겆나..윤기 뭔가 뭔가 심상치않구만유 ㅋㅋㅋㅋㅋ태탴ㅋㅋㅋㅋ또왜자꾸 당라하면ㄷ줰ㅋㅋㅋㅋㅋㅋ시성ㅇ엨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32.38
저긴 없지만 신청한 빽쮸입니다! 재밌게 읽고 있는데 실화라길래 놀라고 갑니다...남준이 괘웃겨여
8년 전
독자43
뭐에여 .....설마민윤기바람?!
암호닉신청은전글에방금해써여...ㅎ

8년 전
독자44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와이해옄ㅋㅋㅋㅋㅋㅋㅋ실화라니...실화...!!재밌을 거 같은 예감이 들어요!!!!!!!!!!
8년 전
독자46
민윤기
8년 전
독자47
와 실화를 바탕..애듷 대입하니까 좀 많이 설레네유ㅎㅎㅎㅎ 전 작가님을 믿고 응원하니까여! 괜찮ㅎ아여!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 아 머예요 ㅠㅠㅠㅠ 혹시 윤기 바람 ....? 이굴이서는 아직 정국이랑 연결되는건 없는긋한데 어떠거ㅐ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아....나쁘게 헤어지지만....않았으면ㅜㅜ
8년 전
독자48
늘봄입니다!! 실화반소설반이라뇨...대박...이것은 치느님반반메뉴만큼 설레는거같아요...♡ 윤기가 뭔가 발암일거같은 느낌이 살짝조오금오는데 뭔가 고구마를 줄거같은기분이 조오금듭니다...(또륵) 태형이ㅋㅋㅋㅋ태형이같은 남사친이 실제로 있었다면 저도 좋았을거같아요...♡ (하며 루팡해간다)(철컹철컹) 2화보러 전 가겠습니다!!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49
르래입니다! 친화력 카와이....♡그리고 많이 설레네요 히히
8년 전
독자50
룬입니다!!!!!
작가님 실화가 좀 섞이니까 되게 제 학교생활을 보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1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1
헐 대박 실화라녀... 재밌어요 ㅠㅠㅠㅠ 바로 다음 편 보러갑니다 !!
8년 전
독자52
헐 실화라니 실화라고 들으니까 더 설레고 그럴 것 같아요ㅠㅠㅠ 실안신 하고 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53
헐 윤기랑 뭔가 불안한 거 같아요 그리고 뭔 일 있을 거 같은 아슬아슬한 분위기랄까 안심이 되진 않네요
8년 전
독자54
실화라서 더 집중이 잘 되는거 같아요 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56
와 작가님 재미있어요ㅠㅠㅠㅠ 정말 ㅠㅠㅠㅠㅠ 신알신 신청하고 가요ㅠㅠㅠㅠㅠ 취향저격이네요ㅠㅠㅠㅠ 어ㅏㄴ전~~~~~~~~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57
안녕여름 입니당! 도대체 어찌되는건지..윤기 약간 불안불안하구요~ 네... 태형이 ㅜㅠㅜㅠ더도 저런장난 무진장 좋아하는데..헛헛헉
8년 전
비회원86.157
개나리에요 ㅋㅋㅋㅋㅋㅋ태형이 손ㅋㅋㅋㅋㅋ 작가님의 친화력 매우 부럽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58
으아 암호닉방에서 복숭복숭아로 신청한 독자에여 ㅠㅠㅠ 하 정국이 글이어서 정구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안 나와서 몹시 당황... 하지만 다음글부터는 분량이 쭉쭉오르겠죠?? 유후~ 뭔가 실화라고 하니까 더 설레는거 같아여 ㅠㅠㅠ 작가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9
거덜RUN
헐 작가님 실화... 작가님은 예뻤나보군요... 응 그래서 인기가 많았겠죠...? 지금은 정국이 비중이 많이 없어서 태형이가 더 남주같이 느껴지는... 뒤로 갈수록 정국이랑 탄소랑 뭐가 이렇게 엮이는게 많겠죠!?!!?!? 악 기대되는 것

8년 전
독자60
잘읽고갑니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경쨩입니다 민윤기가 남친이라니... 아무튼 실화라니까 더 기대되네요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2
퍼스트정꾸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너무귀여운거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화바탕이라니더궁금해요...ㅎㅎㅎ1화만나왔는데도재밌겈ㅋㅋㅋㅋㅋㅋ민윤기도대체무슨일이있는건지...그전에무슨일이있었던건지...탄소완전무시하는것도아닌데....무슨일이....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헉 실화라니 윤기 설마 바람피는거 아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비림]이에요!!!!! 윤기가 전에도 바람핀적있었ㅇ요?????????이거 이거 바람맞죠?????????? 진짜 장난아닌데....
8년 전
독자65
살구누나에요! 뭐지 윤기가 예전에두 잘못한 게 있었던 건가요...! 아무튼 이게 실화라니 놀랍습니다 그리구 태형이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ㅠㅠ 잘 보구 갑니다!
8년 전
독자66
뜌입니다♡ 실화라니!! 여중여고는 울고갑니다ㅠㅠ 윤기와 벌써 안 좋아질 조짐이..ㄷㄷ 나쁜남자인가요?ㅠㅠ 제목은 정국이이니 뭔가 벌써 스포당한 느낌이ㄷㄷ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 글 제목 그 노래 제목에서 따오셨어요? 함수언니들 노래!! 사실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거든요ㅎ 아까도 노래방에서 부르고온... 노래허나 망치고온...ㅎ 아니라면 죄송해요...ㅠㅠ 그래도 이번 새 작품 완결까지 같이가요❤❤❤
8년 전
독자67
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했지민 아직 작가님이 답댓을 안주셔서 암호닉은 얘기 안할게요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윤기때부터 정말정말 좋아했어요ㅠㅠㅠㅠㅠ정국이까지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헐실화를바탕으로하셨던거궁요ㅠㅠㅠㅠㅠㅠ기대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태형아손!! 하는데너무귀여워요ㅠㅠㅠ꺄아 앞으로완전기대되용ㅎㅎㅎ
8년 전
독자71
헐 실화....작까님...일단 자몽쥬스에요ㅠㅠ 정주행 시작해요!
8년 전
독자72
미리내에요!! 아 작가님 실화가 포함되었다고하니 글 쓰시면서 그 때 생각 진짜 많이 나실꺼같아요ㅠㅠㅠㅠㅠㅠ저도 그런 한 때가 있었는데.....(먼산) 여고였지만 남녀공학이라고 생각하면서 몰입해서 잘 읽었어요!! 다음화 보러 가볼께요 총총!
8년 전
독자73
헐실화라니ㅠㅠㅠㅠㅡ벌써부터맴찢ㅠㅜㅠㅜ워후근데작가님친화력짱짱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4
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은 어떻게 안좋게 끝낼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야... 뭐지... 뭘까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헐 실화라면... 세상에 ㅠㅠ 얼른 다음 편 보러 가야겠어요 ♡
8년 전
독자77
으와세상에ㅜㅜㅠㅜㅜㅜ대박ㅠㅠㅠㅠ실화라니 더 놀랍네요8ㅅ8....
8년 전
독자78
만두짱이에요 헐 윤기야......?
8년 전
독자79
흐어어어어 실화라니...!!!! 친화력이 근데 장난아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0
선배님 입니다
8년 전
독자81
헤온이에요!! 암호닉방에 신청했는데 여기 없어서 다시 확인하고 왔네요 어제 오티갔다오느라 지금 밀린거 한번에 읽는 중입니다ㅠㅠㅠ 읽다가 오징어 홍길동 보고 뭐지 했는데 성빼고 보니 징어와 길동이ㅋㅋㅋㅋ 우선 빨리 다음화로 넘어가야겠군요
8년 전
독자82
와 실화라니...바로다음편읽으러갑니다!
8년 전
독자83
헐 실화..! 정주행 시작해요!!!!
8년 전
독자84
헐 실화인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용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85
개닮은ㅋㅋㅋㅋㅋㅋ거기서 완전 뿜었어욬ㅋㅋㅋ친화력 짱짱 얼른 정국이도 많이많이 나왔으면..!! 융기는..무슨 일이 일어날 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86
태태에요ㅠㅠㅜ헐
......실화반 소설바.ㄴ..쓰니ㅜㅜㅜㅜㅜㅜ제가부러워하는삶으을 ㅠㅠㅠㅠ저는 여중여고라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슈가프리세욤입니다 실화라니까 더 친숙하게 다가오네여ㅎㅎㅎ달리러 갑니당
8년 전
독자88
우와 작가님 실화이시구나 저도.. 연애.. 시켜주세요.. 아니.. 그냥 이 글로 대리만족 할게요ㅋㅋㅋㅋㅋㅋ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89
허허허ㅏ 실화라니...다음편 읽으러가요!!!!!!
8년 전
독자90
오오!! 새로운글이!! 믿고보는 작가님이니까! 빨리 다음화보러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91
낯가리고 여중여고인 나눈 할말이없다ㅋㅋㅋㅋ
지금 일본여행중인데 같은 팀원들한테 한번도 안걸어봄ㅋㅣㄱㅋ 근데 이렇게 보면정국이랑은 뭐 진전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정국ㅣ랑!
윤기가 좀 서운할짓을하네ㅠㅠ

8년 전
독자92
ㅠㅠㅠㅠ우오아...실화라니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기화입니다. 우오오오오!!! 실화셨다니!!! 놀라워요!!! 낯을 안 가리셔서 정말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남자애들하고는 잧을.. 낯..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그 유명한 여중여고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어우 실화인가요?????????? ㅜ와 신기하다 빨리 정주행해야겠어요
8년 전
독자95
암호닉 신청해 놓고 이제야 보기 시작하네요 처음부터 이렇게 재밌으면 어떡합니까 작가님 암호닉 이센으로 신청해 놨으니까 이따 뒷 편으로 가면 나오겠죠?? 친구가 우선시되면 저라도 좀 기분 나쁘고 서운할 것 같아요 그래도 친구들은 활기차서 좋네요 다음 편 읽으러 갈게요 작가님 짱
8년 전
독자96
태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
8년 전
독자97
정주행 시작합니다 ㅎㅅㅎ 재밌다 재밌다
8년 전
독자98
[예그리나] 와 실화라니 진짜 벌써부터 꿀잼 예상입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99
헐 이걸 왜 지금봤는지...지금 정주행합니다!!!!뺘샤!!!!근데 실화에요...??대박....
8년 전
독자100
헐 실화라뇨....추천받고 왔습니다! 친화력이 장난 아니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화인데도 이렇게 분량도...워 다음화 보러가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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