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엑소
무지개 전체글ll조회 1177l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무지개
텍파 미완성으로 배포가 늦을 것 같습니다 8ㅅ8
8년 전
무지개
조금 일찍 마감할게요! 죄송해요 8ㅅ8
8년 전
독자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이공 / 작가님, 작품 다 텍파 다 모을거에요ㅠㅠㅠㅠ여운 짱이고ㅠㅠㅠ꼭 모아둬서 다 가지고 있을게요 나라세♡]
8년 전
무지개
돋아나는 잎들
숨가쁘게 완성되는 꽃
그러나 완성되는 절망이란 없다

나희덕, 고통에게2

8년 전
독자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독방에서 추천받고 처음 봤었는데 정말 취향저격탕탕... 이런 분위기의 글을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나라세]
8년 전
무지개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에게 휴식이란 없다

유하, 슬픔이여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무지개
행복에 겨워서 불운한 듯 우울에 빠지고
혀가 너덜대도록 해댄 사랑한다, 는 말로부터
도망치고 싶어진다

김소연, 혁명, 개인적인

8년 전
독자3
(/청춘21/항상 작품을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읽으면서 항상 댓글을 다는것을 잊다가 가끔씩 달았는데여!ㅠㅠ이렇게 여운이 긴 글을 읽게되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원식이의 특유분위기랄까요? 그것도 잘 표현된 것도 너무 좋았어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무지개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어디인지요!
8년 전
독자51
아 여기로 보내주시면 되요ㅠㅠㅠ제가 쓰는걸 잊고 그냥 댓글을 달았네요!ㅠㅠ
8년 전
무지개
미안하다
너에게
다신 가지 못하나다

최금진, 잠수함

8년 전
독자56
잘 받았어요!! 감사해요ㅠㅠ
8년 전
독자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작가님 글은 항상 사랑이죠ㅠㅠ♥다 취저..탕탕!!!ㅠㅠ이것도 독방에서 추천받고 읽었었는데ㅠㅠ등장인물들의 그 분위기들...표현 해주시는 것이 다 제 취향이였어요!!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무지개
내 소원은 그러니까
차례차례 사랑이었던 것들과 함께
깔끔한 아침을 먹는 것

김소연, 달디단 꿈 1

8년 전
독자5
(thdtjssu418/작가님 글솜씨가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넘나재밌는것..제 취저..♡이거만큼 재밌는거 못본듯싶어요ㅠㅠㅠ글잡읽는거좋아해서 독방에서 추천받아서 읽었는데 진짜 재미있어요ㅠㅠㅜㅜㅜ좋은글 너무감사합니다!!♡)
8년 전
무지개
@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8ㅅ8
8년 전
독자5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8년 전
무지개
안녕, 이제 우리 헤어져
바람처럼 그렇게 없어지자

허수경, 수수께끼

8년 전
독자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독방에서 추천받고와서 저는 믈라인드지박령이되었다죠... 블라인드만 읽다가 작가님 다른글들도 너무 좋아서 결국에는 다 읽었어요 좋은글 써ㅜ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는 다시 정주행하러 가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8ㅁ8
8년 전
무지개
당신은 나의 절반이다
나도 당신의 비밀일까?

이민하

8년 전
독자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처음에 블라인드를 접했을 때 너무 소재도 신선했고, 작가님이 표현하시는 말들이 정말 감탄밖에 나오질 않더라고요.. 또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분위기이기도 하고요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ㅠㅠㅠ글을 정말 못쓰는 저로서는 작가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무지개
헤어지는 방법을 모르는 소년을 찾고 있어
사랑하려고

황혜경, 소년을 만드는 방법적 소녀

8년 전
독자52
잘 받았습니당! 텍파 나눔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 두고두고 읽어야겠어요..헤헹... 저번에 텍파 나눔 받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답 댓글로 달아주시는 글이 다 너무 예뻐요ㅠㅠㅠ기분이 몽글몽글한 느낌..? 아무튼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라인드 텍파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분위기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너무 좋아요..*ㅇㅅㅇ*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ㅜ 텍스트로 표현 불가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알라뷰❤️^❤️
8년 전
무지개
내가 여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허연, 칠월

8년 전
독자9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독방에서 추천을 받아서 읽기시작했었는데 너무 재밌고 감명깊어서 거의 초반부터 함께 달려왔던것같아요~ 정말 글분위기가 좋았어요ㅠㅠ 완결이나고 너무 아쉬웠지만 다른글로 돌아오실 작가님을 기대하고 기다리면서 텍파도 기다렸어요~~^^♡ 블라인드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무지개
당신은 꿈을 꾸고 있어줘
일어나 새로 태어난 듯 항상 웃어줘
뒤척이지 말아줘

김소연, 뒤척이지 말아줘

8년 전
독자1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어 블라인드 얼마전에 정주행하고 이번에 또 정주행하면서 느꼈지만 이야기 중간중간에 나오는 책의 일부분이 항상 인상적이었어요 윤설과원식이의 상황을 어쩜그리도 잘 대변?해주는지! 그리고 작가님의 표현력이 전 항상 매우 좋았어요ㅜㅜ아무튼 텍파 감사합니디!]
8년 전
무지개
어제는 책을 읽다
끌어안고 같이 죽고 싶은 글귀를 발견했다

박준, 미인처럼 잠드는 봄날

8년 전
독자1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안녕하세요! 소설가의 단칸방을 첫번째로 읽은 비쨍이가 안죽고 살아돌아왔습니다;_; 암호닉 신청을 해야겠어요.... 혹시 가능하면 <첫단추>로 해주세요!! 음 제가 블라인드 처음 접한계기가 미리보기로 한상혁한테는 무슨 향기가 나냐고 물어봤던 부분이었어요. 아마 16화였나 그 쯤 일거에요. 그 때 확 빠져서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정주행을 끝냈답니다.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식이가 설이한테 향수 안쓴다고 할때ㅜㅜㅜㅠㅠ 그 부분 진짜 좋아해요. 작가님의 좋은 글 덕에 겨울을 잘 보냈네요. 블라인드에 나오는 친구들이 겨울을 잘 견뎌내서 봄이 왔네요*_* 작가님도 저도 곧있으면 올 봄이 아이들처럼 밝고 희망찼으면 좋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무지개
당신에게는 시간이 오래 머물러 있습니다
나에게서 아주 조금만 가져가준다면
나는 당신과 영원히 함께 있을 텐데

하재연, 천국의 계단

8년 전
독자1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블라인드도 텍파로 만드시는군요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은 정말 분위기에 질식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글 볼 스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무지개
한철 머무는 마음에게
서로의 전부를 쥐여주던 때가
우리에게도 있었다

박준, 마음 한철

8년 전
독자13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블라인드 초반때부터 정말 재밌게 봐왔어요ㅠㅠ 블라인드는 뭐니뭐니해도 분위기가 장난아닌거같아용.. 완결내시느라 고생많으셨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무지개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이지현, 우리는

8년 전
비회원99.171
[[email protected]/처음 읽은글은너의 그 눈,빛 이었어요!읽으면서 작가님 필력이 비범하시다 생각했는데 블라인드도 역시나... 작가님 특유의 회색에서 생기는 색채? 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ㅠㅠ 앞으로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무지개
고맙다
네가 내게 해준 모든 것에 대해
주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

최영미, 옛날의 불꽃

8년 전
독자1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치킨/작가니 오랜만입니닼ㅋㅋ 바빠서 항상 글이 올라온지 시간이 지나서 읽어서 댓글은 못달았지만 항상 작가님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블라인드도 쓰시고있다고 하셨을때 진짜 놀랬는데 벌써 완결이네요 다른 많은 독자분들이 그러셨듯이 작가님 글에서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ㅜㅜ 이번에도 원식이랑 윤설의 관계를 작가님만의 분위기로 써주셔서 너무 잘읽었습니다ㅠㅠ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천천히 흘러가도 좋으니 계속 흘러가주세요!!!]
8년 전
무지개
그래, 꽃을 던지렴

웃는 얼굴로
향기에 취해
그 사람 다시 그리워하게

최반, 그래, 꽃을 던지렴

8년 전
독자1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작가님 글 잘보고 있어요 이전 작들에 이어 블라인드까지 작가님 특유의 문체나 글의 분위기들이 제 취향을 고대로 저격하셨어요ㅠㅠㅠㅠㅠ 이렇게 텍파 나눔까지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오래오래 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무지개
새벽의 짐승처럼 네 발로
당신을 몇 번이나 옮겨 적었다
분홍이 멀다

서안나, 먼, 분홍

8년 전
독자1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작가님의 필력으로 하루만에 다 볼정도였습니다~ 텍파나눔까지해주신다고 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더 좋아하게 만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진짜 필력과 문체 좋습니다!!!!
8년 전
무지개
너는 정말 예쁘구나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예쁘다
함께 웃는 너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였는데

황인찬, 유독

8년 전
독자1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저번 소설가의 단칸방에 이어서 블라인드도 잘 봤숨미당!! 계속 연재 될 것 같았던 블라인드도 끝이났네융... 제가 다른건 빼먹어도 무지개님 글은 항상 알림 보자마자 본답니다.. 이제 블라인드도 끝났으니...8ㅅ8 다음 글 기대할게욥!!
8년 전
무지개
내가 당신에게 못 가던 발작의 시간들을
간단하게 나비라 쓰자

천서봉, 나비 운용법

8년 전
독자18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처음 블라인드를 읽었을 때 원식이는 나쁜남자 상혁이는 착한남자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지금은 그저 자신의 사랑을 표현을 표현하는 방법이 달랐던 두 남자로 남아있네요ㅠㅠ 이 두 남자의 사랑의 결말은 달랐지만 상혁이도 좋은사람을 만났을거라고 믿어요! 제가 읽었던 글 중 섹시했던 블라인드를 떠나보내기 아쉽지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무지개
사무치는 것은 봄으로 온다
너는 그렇게만 알아라

이병률, 음력 삼월의 눈

8년 전
독자55
죄송한데 저 메일을 못받았어요ㅠㅠ 아무리 확인해도 안 왔는데 혹시 다시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8년 전
무지개
그럼요! 다시 확인할게요 ^^
8년 전
무지개
이거 맞나요? 보내지긴 했는데 ㅠㅠ 메일 주소 다시 확인해주세요!
8년 전
독자57
제 이메일이 맞는데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제 이메일에 8일부터 14일까지의 메일이 비어있더라고요ㅠㅠㅠ 아마 그래서 확인을 못한것같아요ㅠㅠ 번거롭겠지만 한번만 다시 보내주실 수 있으세요?
8년 전
무지개
57에게
아유! 그럼요! 당연히 다시 보내드려야죠!! 0ㅅ0 놑북 키고 올게요, 보내면 다시 답글 드리겠습니다 ^^

8년 전
무지개
다시 보내드렸어요, 확인해주세요 ^ㅅ^
8년 전
독자58
확인했습니다! 감사해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무지개
잘자요!
8년 전
독자19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허류ㅜㅠㅠ 텍파오실생각없냐고 말씀드렸었는데ㅠㅜㅜ드디어ㅠㅠㅜㅜ으후오아유유우ㅠㅜㅠㅠㅠㅠㅠㅠ 진짜진짜 너무 재밌게봤어요ㅠㅠㅜㅠㅠㅠ 너무 감사해요ㅠㅜㅠㅠ 다른글들도 기대하고있을게요♡♡
8년 전
무지개
내 사랑은 대체로 희미하였다
똑바로 쳐다보지 않았다

정병근, 희미한 것에 대하여

8년 전
독자2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독방에서 하도 재밌다고 추천해서 봤었는데ㅠㅠㅠ 크... 진짜 대박이더라구요ㅠㅠ 지금 다시 정주행할까 고민하던참에 텍파를 나눔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다음글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무지개
너를 눈앞에 두고도 나는
눈 밖에서 부지런히 기억을 만들었다

정병근, 희미한 것에 대하여

8년 전
독자2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아 제가 그록 기다렸던 블라인드 텍파!!!!!!! 블라인드는 정말 제 인생작이라서 텍파는 꼭 받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이렇게 잘 맞을수가! 블라인드 정말 잘 봤어요 작가님ㅠㅠ 좋은 글 연재해주셔서 감사했고 학연이 글도 열심히 읽겠습니당!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무지개
기다려라
아프게 올지라도
사랑은 아름답다

박정대, 12월, 발랑자여 슈파로 가려는가

8년 전
독자2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두이/작가님! 여기에 또 감상을 남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가 작가님 글 얼마나 좋아하는지 작가님은 진짜 모를거에요ㅠㅠ매주 남긴 댓글로 내 맘이 전해져야 하는데ㅜㅜ블라인드는 정말 처음에는 너무 어두웠고 질척했고 무거웠는데 갈수록 이입되고 참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ㅜㅜ읽을 때마다 머리 속에 어두운 방에서 잘게 빛이 새어 들어오는 장면을 떠올리곤 했어요. 막 하늘에서 신이 내려온 것 처럼 선명한 빛 말고 커튼 사이로 빛이 새어들어오면 먼지가 깨지듯 휘날리는 그런 장면이요! 그게 너무 좋아서 몇번이고 읽었던 거 같아요. 방금 외전도 정말 너무 달달해서 나 당뇨걸려버려....하 작가님 사랑해요ㅜㅜ다음 글도 같이 달려요!]
8년 전
무지개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사랑한다고 말해 봐

최정례, 오늘은 오락가락 시작법

8년 전
독자2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너그눈부터 블라인드까지! 작가님 글은 믿고 봅니다ㅠㅠㅠㅠ원식이 글도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볼수있어서 정말 좋았어요ㅠㅠㅠㅠㅠ 블라인드 요즘 다시 재탕하는데 이렇게 텍파를 ㅠㅠㅠㅠ코 ㅎ맙습니다♡♡♡♡♡
8년 전
무지개
눈을 감으면 꿈보다 꽃이 먼저 날아들었다

서안나, 쿤밍에서의 카드게임

8년 전
비회원133.155
[[email protected]/매번 작가님의 작품들을 보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작가님 글 제 취향인것 같아요ㅠㅠ 어쩜 이리 글을 잘 쓰시나요ㅠㅠㅠ 매번 감동 받고 가요ㅠㅠ
8년 전
무지개
너를 느끼고 싶어
내게서 떠나지 못하는 너를 보고 싶어

신현림, 사랑

8년 전
독자24
[. /독방에서 너무좋다고 인생작이라며 추천해줘서 너그눈더보고 이번 블라인드까지 전부 너무잘봤어요! 글 안에 분위기도 너무좋고 그냥 다좋았습니다ㅠㅠ 다음 글에서 또만나요~]
8년 전
무지개
함께할 모든 순간을 아침이라고 해봐

신현림, 사랑

8년 전
독자2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ㅠㅠ저는 처음에 설이랑 원식이가 첫만남이너무안좋아서 나중에어떻게 될까..하면서읽었던기억이있는데용ㅎㅎ 초반에는 상혁이가 너무 잘챙겨주고 좋아서 상혁이랑되면 좋겠다고 생각도했었구용ㅎㅎ 원식이가 점점 설이를 배려?해주는부분들도 조금은 집착같아보이는부분들도 다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 그런모든부분들이 너무 예쁜글로 나타나져서 인상깊었네요ㅎㅎ 사실 끝까지읽고 텍파기다린건 안비밀ㅎㅎ♡♡ 작가님 메일링도 수고해주시고 너무 재미있었어요ㅎㅎ 빨리 현타극복..하시고 학연이 글로 봅시당♥
8년 전
무지개
거듭 태어나 너를 사랑하는 일은 괴로웠다

조용미, 헛되이 나는

8년 전
비회원41.186
[eugeniakim01@naver. com/드디어 블라인드도 텍파 나눔을 하시는군요! 처음 블라인드를 보았을 때 원식이가 설이를 어떻게 할까 봐 정말 조마조마 했었어요ㅎㅎ 항상 느끼지만 작가님의 글들은 몰입력이 장난 아닌 것 같아요 :-) 작가님의 다른 글들도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8년 전
무지개
나로 인해서,
너는 누군가의 자랑이 되고

김승일, 나의 자랑 이랑

8년 전
독자2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너그눈으로 작가님에게 입덕하고 작가님 작품의 그 깊은 분위기를 ㅇ앓고있어요ㅠㅠ앞으로도 사랑할게요!!
8년 전
무지개
우리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
가장 먼 곳에서 이별했다

김선재, 환각통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무지개
네가 전화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최승자, 기억하는가

8년 전
독자2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너그눈부터 소설가의 단칸방, 블라인드까지ㅎㅅㅎ 작가님의 글 분위기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항상 댓글을 뭐라고 달까 생각하다가 그냥 넘어갔던적이 많았네요 ㅠㅠ 블라인드는 정말 여운이 많이 남아요 ㅠ 글이 막 섹시하고.. 원식이랑 정말 어울렸던 것 같아요 소재도 너무나 신선하구 ㅠㅠ 정말 좋았습니다 ㅠㅠ 메일링 받을 수 있어서 기뻐요 ㅠㅅㅠ]
8년 전
무지개
그날에 네가 사랑으로 온다면
내 가슴 온통 물빛이겠네,
네 사랑

한강, 서울의 겨울12

8년 전
독자2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독방에서 추천받고 블라인드 정주행중인데 이렇게 또 텍파를 해주신다니ㅠㅠㅠㅠ 너무 감사해여..ㅠㅠ 블라인드 읽자마자 글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거기에 몇번을 치였는지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좋아여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많이 써주세요♥]
8년 전
무지개
둘이 다 봄이란 말은 차마 쓰기 어려워서

이은상, 개나리

8년 전
독자29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연이/작가님 제가 제일제일 좋아하는 블라인드 텍파라니ㅜ 연이 좋아쥬금♡ 항상 그 특유의 조마조마하면서 아련하고 또 달콤한 분위기가좋아서 항상기다렸던작품이에요~ 다음 작품도기다릴께요!!
8년 전
무지개
그런 첫사랑이
내게도 있었지

서안나, 모과

8년 전
독자3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노예 / 안녕하세요 무지개님의 영원한 노예에요 8ㅅ8 제가 글잡을 그렇게 자주 읽는편이 아니였어요 그러다가 독방에서 자꾸 블라인드를 추천하는 글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낭낭할 때 블라인드를 보게 되었는데 저는 첫편부터 진짜 무릎 꿇고 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원식이 설이 그리고 상혁이까지 뭔가 그 미묘한 감정들을 무지개님이 정말 너무너무 잘 표현해주셔서 항상 읽을때마다 무지개님 표현력에 감탄하고 또 감탄하면서 봤던 것 같아요ㅠㅠㅠㅠ 지금은 그렇게 시간이 낭낭하질 못해서 블라인드밖에 보지 못했지만 꼭 무지개님의 다른들도 다읽을겁니다!!!! 8ㅅ8 갑자기 막 댓글알림 여러개 와있으면 아마 그거 다 저일지도 몰라요..히히 하여튼 무지개님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했어요ㅠㅠ 비록 블라인드는 끝이 났지만 저희는 계속 볼거잖아요! 사랑합니다 무지개님 <3
8년 전
무지개
거리 뒷간 유리창에도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이상화, 달밤-도회

8년 전
독자3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솔직히 처음 읽었을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집착할정도로 무지개님의 글을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요.무지개님의 장면과 상황을 표현하는 시각이 저는 정말 좋았어요.계속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다음작품도 멋질거라고 믿고요 이런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무지개
그에게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

강신재, 젊은 느티나무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무지개
하얀 배꽃 밝은 달빛 은하수는 한밤인데
아직 남은 푸른 내맘 소쩍새가 어찌 알까

이조년, 이화에 월백하고

8년 전
독자3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구름/ 어머 작가님ㅠㅠ제가 여행을 다녀온사이 블라인드는 완결이되었고 와전도 나왔네요ㅠㅠ 바쁘시다더니 열일이라니ㅠㅠ 무지개님 글은 어느새 믿고보는 글이 되었어요! 첫작품부터 응원해온 독자로서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네여! 블라인드는 정말 원식이 분위기가 다한 글이잖아여ㅠㅠㅠ 당찬 설이가 식이 옆에서 얼마나 다행인가싶다가도 아찔한 상황에 침을 꿀꺽삼켰던게 한두번이 아니에요//_// 작가님은 ㅇㅅㅁ도 bbb 앞으로 다른작품으로 찾아오셔도 전 끝까지 응원할게요! 우리 오래오래 보았으면 좋겠어요. 나라세
8년 전
무지개
비가 온다
이쯤에서 너도 왔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김민호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무지개
이제야 하는 얘기다

오인태, 난감한 사랑

8년 전
독자3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야생/작가님 글을 매주 구독하는 사람으로서 메일링은......고맙습니다!!!!!]
8년 전
무지개
내가 나의 빛이 되어서......

조지훈, 어둠 속에서

8년 전
독자3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작가님 텍파 받는것도 벌써 세번째네요! 세가지 글 모두 다 다른 매력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처음엔 작가님 필명이 아닌 다른 필명으로 읽기 시작했었지만 후에 작가님 글이란걸 알게 된 이후로 더 재밋게 읽었던것 같네요! 블라인드는 읽는 내내 원식이가 참 답답했어요 원식이의 트라우마도 이해는 가지만 여주입장에서 바라본 원식이는 속을 하나도 알 수 없었던것 같아요 그 답답함이 외전에서 해소되서 좋았어요! 원식이가 변화한모습이 오롯이 나오는외전은 이어지는듯 하면서 다른 그런 재미도 있었네요! 이번에도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무지개
꿈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 안에
내가 없다고 슬퍼져서는 안 된다

하재연, 술래놀이

8년 전
독자54
이번에도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작가님 글 너무 제 취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의 글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메일링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8년 전
무지개
나는 언제까지
가슴 속 손안에
당신을 쥐고 살아야 하나요

이윤학, 당신

8년 전
독자59
잘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무지개
그가 이사 온 다음 날부터
나는 점점 말라간다

유희경, 이웃 사람

8년 전
독자3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와 세상에나ㅠㅜㅜㅜㅜ무지개님 블라인드 텍파나눔이라니ㅜㅜㅜ허흡(입틀막) 저번에 단칸방 너그눈 깜짝텍파받았던 쨍이에요!!! 이번에 블라인드도 받으면 텍파 다 모으네요ㅎㅎ^~^ 진짜 블라인드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요ㅜㅜㅜ 식이가 설이한테 사랑해달라한게 아직도 기억나네요ㅠㅠㅜㅜ 저는 개인적으로 서브남주를 쪼끔 더 좋아해서 상혁이가 좀 많이 찌통이더라구요ㅠㅠㅜㅠ8ㅅ8 그래도 마지막에 여친생겼다니까 다행이에요ㅎㅎ 무지개님 글 모두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작도 기대할게요!!!ㅜㅠㅜ 글 써줘서 너무 감사해요♥
8년 전
무지개
도저히 착해지지 않는 마음을 뒤져보아도
도무지 길들여지지 않는 글자만 가득할 뿐

유희경, 맑은 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무지개
너와 나는
깊은 곳에서
흰빛이 되고
바람이 된단다

서대경, 거미

8년 전
독자39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독방에서 작가님 글 추천을 여러번 받고 읽었는데 역시 작가님 특유의 문체와 분위기가.....안 읽었으면 후회했을것 같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다음 작품도 너무 기다려져요...!!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무지개
당신은 왜 내가 잠든 후에야 잠드는가
눈은 왜 내가 잠들어야 내리는 걸까

성동혁, 리시안셔스

8년 전
독자4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번 소설가의 단칸방을 통해 작가님의 작품을 하나둘 읽어나가고 있었어요! 소설가의 단칸방은 저의첫 글이였고 블라인드가 두번째 글이랍니다 처음엔 소설가와 글분위기가 달라서 적응을 잘못했는데 한편 두편 읽어나갈수록 몰입이 되었어요
처음엔 어?여자주인공이 눈이 안보여서 제목이 블라인드인가?싶었는데 외전까지 보고나니 여러가지 뜻이있는 단어인거같아요 비록 원식이의 향기?를 맡아보진못했지만 글표현을 너무 잘하셔서 무슨 향인지 어렴풋이 알것같기도해요 그리고 글과 노래가 너무 잘맞아서 더 몰입이 된거같기도하구요! 원식이가 점차 설이에게 감정표현을 할때 얼마나 좋던지..ㅎㅎ그럴수록 상혁이는 안쓰러워지긴하였지만요! 어우 역시 이번에도 글이 횡설수설인거같아요ㅠㅠ 작가님 언제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무지개
죽었든지, 사라졌든지, 다른 곳에서 살고 있든지.
언젠가 어느 문장에서 그가 언급될 수도 있지만
그는 잊힐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럴 수 없었다.

제임스 설터, 나의 주인, 당신

8년 전
독자4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번에정주행했습니다ㅠㅠ빅스글이흔하지않은데(생각보다)원식이라는글에헐레벌떡들어왔습니다ㅠㅠ분량에도놀라고 내용클라스.....캡!ㅠㅠ너무좋아요ㅠㅠ항상응원하고 블라인드이후에작품도기다리고응원하고있을게용 사랑합니다❤️]
8년 전
무지개
나 거기 내 눈과 귀를 두고 왔네
내가 두고 온 눈이 바다를 보고
내가 두고 온 귀가 파도를 듣고 있다니

황유원, 첩첩산중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무지개
우리는 서로의 표정에 새 들어 사는 임차인

송승언, 변검술사

8년 전
비회원235.21
./ /작가님 글은 매번 챙겨봅니다ㅠㅠㅠ 이번 작품은 특유의 분위기 덕에 더 집중하고 몰입해서 봤던 것 같아요 어두운 글 좋아하는 저에겐 진짜 취향저격이였어요ㅠㅠㅠ 진짜 잘읽었습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4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파모으고있습니다ㅠㅠㅠ 원식이가 주인공인 글은 두번째로봐서 익숙치 않았어요 그치만 그만큼 더 새롭고 기다려졌던거같아요ㅜㅠㅠㅠㅜ 사랑합니다♡♡
8년 전
무지개
우산은 그렇게 태어난다
우리는 젖은 채 태어나고
젖으려고 사는 것들
답 없는 질문처럼
꼭 그렇게

유희경, 우산의 고향

8년 전
무지개

8년 전
독자44
(오열) 왜 이제 본 거지
8년 전
독자45
헉 너무 늦었어...
8년 전
독자4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벌써..마감이 되었네요...8ㅅ8 하지만 너무 갖고싶어서요ㅠㅠㅠㅠ제발...진짜 내 취향인 글이었는데ㅠㅠㅠㅠ작가님 텍파 다 갖고싶은데...ㅣㅅ8]
8년 전
독자47
헐... 작가님... 제발... 헐...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으ㅏ 세상에..........ㅅ세상에.............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거 뜨자마자 봤는데 밖ㄲ에ㅓ서추워서 집가서 해야지 했따가 ㅋ...킂......................괜차ㅏ나...100차까지 와주세여...아멘..
8년 전
독자49
ㅠㅠ
8년 전
독자53
힝 ㅠㅠㅠㅠㅠㅠ 넘 늦었다 ㅠㅠ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빅스 [VIXX] 神力.을 쓰던 호러쇼입니다3 호러쇼 08.08 23:23
빅스 [빅스/홍일점] 제 글이 뭐라고 390분이나...29 비콩쨍 11.12 15:01
빅스 빅스 홍일점 쓴다는 작가 죽지 않았습니다 (생존신고)63 비콩쨍 04.19 22:21
빅스 [VIXX/이재환] 냉정과 열정사이 업로드 공지 보은[報恩] 04.19 20:43
빅스 빅스 홍일점 너쨍 썰 짧은 공지!40 비콩쨍 08.02 20:32
빅스 [암호닉] 받습니다27 별빛쨍쨍 07.21 00:08
빅스 [빅스] 오랜만이에요!!3 송이버섯 05.01 20:20
빅스 소설가의 단칸방 "BYE"20 무지개 04.14 14:57
빅스 [빅스/홍일점] 빅스 홍일점 너쨍 썰 암호닉 정리103 비콩쨍 04.03 21:27
빅스 [VIXX/한상혁] 한상혁과 정략결혼 암호닉 받아요!9 물비 03.27 20:51
빅스 2화가 아닌 공지라니....!!!4 잔잔한 03.27 13:30
빅스 [VIXX] 리얼! 빅스풀 스토리 설명 및 직업 등등 (필독!)6 full 03.06 03:20
빅스 [VIXX] 리얼! 빅스풀 스토리 pro15 full 03.05 19:45
빅스 블라인드 텍파 나눔에 관하여 8ㅅ831 무지개 03.05 13:43
빅스 [VIXX] 다들 집에 왔을터이니 암호닉 신청하시오26 장미빛 고래 02.24 23:07
빅스 [텍파나눔] 블라인드127 무지개 02.21 09:34
빅스 [텍파나눔] 소설가의 단칸방 2차58 무지개 02.21 09:22
빅스 후기 및 공지12 장미빛 고래 02.13 21:15
빅스 [VIXX/김원식] 블라인드 에필로그 ^ㅅ^22 무지개 02.11 11:32
빅스 브금&암호닉21 장미빛 고래 01.27 21:38
빅스 [텍파나눔] 소설가의 단칸방175 무지개 01.25 04:59
빅스 [필독] 연재 지연 / 소설가의 단칸방 TXT14 무지개 01.25 04:43
빅스 [비투빅스] 이미지 게임 결과요~!~! 2 비투빅스 01.18 03:00
빅스 안녕하세요. helloV 입니다16 helloV 01.13 20:17
빅스 공지사항9 콜라 01.07 23:59
빅스 [VIXX/이재환] 너의 그 눈,빛 <텍파메일링/양식> 여러분 텍파가 옵니다!8ㅅ8179 무지개 01.01 09:18
빅스 [VIXX/이재환] 너의 그 눈,빛 <텍파,질문 관련 공지사항8ㅛ8>35 무지개 12.29 09:50
전체 인기글 l 안내
4/26 17:46 ~ 4/26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공지사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