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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선배 1 " 

 

나 가을이는 가방을 집에 던지고 허겁지겁 어디론가 달려가고있다 그곳은 다름아닌 내가 알바하고있는 고깃집 .. 

 

우리집은 형편이좋지않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하시고 나는 어머니와 지내고있다 아버지는.. 아니 그사람은 나와남동생 양육비도 제때보내주지 않는 분이시다 그래서 어머니가 혼자서 뼈빠지게 고생하실뿐  

 

없는 형편에도 불구하고 그 뼈빠지게번돈으로 과외는못해도 학원을보내주시는 어머니 , 그래도 어머니껜 자식이전부라고 남들하는건 적어도남들하는건.. 다해주고싶다는어머니 ..  

 

하지만 기대치에 부응하지않는 나의 성적 정말죄송한마음뿐이다. 그래서시작한게 고깃집알바. 학교가끊나고 학원에서 수업을받은후 달려가는 알바집 고깃집이다  

 

첫날부터 지각할까봐 뛰어가다가 넘어졌다 드라마나 망상의 한장면과같았음 누가날잡아줬겠지 하지만현실은아니다 앞으로꽈당넘어진 나 그리고 흐르는 무릎의피 너무따갑다 너무따갑지만 나는늦었다 뛰어야한다 아픈것보단 쪽팔렸고 늦을까봐 하는걱정에 벌떡 일어나서 미친듯이 뛰어갔다 

 

열심히 뛰어갔지만 지각을했다 하 첫날부터이게뭔가. 나도고기라면 환장을한다 근데 지금 내눈앞에펼쳐진고기 .. 먹을수있는게아니라 그릇을 치워야하는 내신세.. 그래성공하자 정가을!  

 

사장님이 꽤나젊어보였다 나에게 일을 설명해주신다하셨다 따라갔다 나이는 24살 이름은 민윤기? 라했던가 여자인나보다 이쁜이름을가진거같았다 그리고 얼굴도나보다이뻐서.. 하. 인생 

 

그 윤기사장님을 따라가보니 주방도아니고 홀도아니었다 어.. 그.. 숨겨진방 같았다 여기서 윤기사장님이 설명해주시겠다고 데리고왔다.  

 

아! 사장님이아니라고한다 자기는 사장의아들이라했나뭐랬다 무튼나는 의자에앉았다 의자에앉아마자 긴장이풀려 쓰라려오는 무릎.. 나도모르게 소리를냈다 

 

아! 

 

윤기님이 이말을들으셨나보다 어디불편하냐물으셔서 아아니라고대답을했다 근데 내 이마에서 흐르는 식은땀을 발견하린 민윤기님은 뭔데? 라고 되물으셨다 하지만나는 아아니에요.. 라고대답했다 그러자윤기님이  

 

" 들어올때부터봤어 무릎에서피나는거. " 

 

심장이쿵 가라앉았다..  

 

" 자 여기밴드랑 후시X " 

 

" 초등학생도아니고 혼자서 바르고 붙일수있지? 나 남한테 밴드붙여주고 이딴거못한다 니알아서하고나와 이거주려고 이쪽으로부른거니까. 시간낭비하지말고 빨리붙이고나와 아파서봐주고 그런거없으니깐 " 

 

그래 밴드붙여주고이런건 드라마에서나나오는거지. 빨리붙이고나가자 정신차려야지. 솔직히 츤츤한느낌은낫지만 설레진않았다 그냥좀 왕자병걸린? 싸가지없는알바선배랄까? 묻지도않았는데 혼자답하네.뭐. 

 

"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 

 

사장님이오셨나보다 나도나가봐야하나 

 

" 윤기야 저기 내방문왜 열렸냐? "  

 

여기가사장님방이엇나 보다.. 뭔고깃집에 사장님방이있어.. 아생각해보니 다른고깃집과는스케일이다른거같기도하다 

 

그러자 윤기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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