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ㅠ 진짜 열심히 썼는데...모바일로 날아가 버렸어...허무해
내가 어릴때부터 아토피가 있었어ㅋㅋ
그래서 엄마가 온천 많이 데리고 다녔지 그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아토피가 거~~의 없지!!ㅋㅋ
손목쪽에 약~간 있긴하지만 그래서 아토피때매 한달의 한번은 피부과를 갔어
아!난 야자를 안해ㅋㅋㅋㅋㅋ독서실에서해
그래서 그날도 아 피부과갔다가 집가서 밥먹고 독서실가야지~
이러고 있었어ㅋㅋ그리고 버스에서 신나게 졸았지 헤드뱅이를 하면서!!롹앤롤!!ㅋㅋㅋㅋ
그리고 버스를 뙇!!내렸어 그리고 피부과를 뙇!!갔지
의사 할아부지랑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고!!주사는 맞기 싫다고 때를 쓰고!! 처방전을 받았지!!ㅋㅋ
그래서 처방전들고 아래에있는 약국으로 갔어 처방전주고 기다리는데 남자애가있는거야!!!!!남자애가!!!남고생이!!!남자가!!!
그냥 있구나 이러고 약받고 신나게 흔들면서 집으로 가고있었지 예!!드디어 집간다 이러면서
근데!!!!포장마차에 노오란 오징어 튀김이 날먹어줍쇼!!하면서 유혹하는거야ㅋㅋㅋ그래서 2000원 탈탈털어서 튀김을 샀지
그리고 튀김이랑 약봉지 흔들며 신나게 가고있는데!!앞에 그 남자애가 있는거야!!약국에서 봤던!!그남자애!!!ㅋㅋ
근데 그때 딱 드는생각이 그거였어ㅋㅋㅋㅋㅋ'저 남자애를 앞질러야겠다!!' 갑자기 승부욕이 발동해서 그래서 미친듯이 경보하기 시작했어
볼은 빨개지고 미친듯이 튀김봉지와 약봉지를 흔들면서 경보를했지
그 남자애 걸음 빠르더라...여름이었는데 쪄 죽는지알았어ㅋㅋㅋㅋ
그렇게 미친듯이 경보하면서 따라 잡으려고 안간힘쓰는데 마침 신호에 걸린거야 그아이랑 나랑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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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기ㅋㅋㅋㅋㅋㅋ궁금하지??궁금하지??아님..소금처럼 짜질게...흙처럼 흙흙하고 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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