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종인] 너징을 아끼는 새담임 온 썰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6/f/e/6fe9743f5e8c97769be344a020f14268.jpg)
[EXO/종인] 너징을 아끼는 새담임 온 썰 너징은 수만고 학생이야 원래 너징네 반 담임 선생님께서는 자주 아프셔서 학교를 잠시 쉬시게 되었어 그래서 다른 선생님들의 의논 끝에 새 남자 선생님이 오시기로 결정되었지 젊은 남자 선생님이시라 그런지 되게 인기가 많으셨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선생님께서는 차가워보이는 너징에게 자꾸 눈길이 갔어 너징은 차가워보이지만 친해지면 재미있는 아이야 그래서 그런지 너징을 처음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너징의 환한 미소를 보고 놀라 전혀 그렇게 안웃을것같이 생겼거든 사실 종인쌤도 너징을 처음보고 와 저렇게 차갑게 생긴 애도 있구나...이런생각을 했어 그러다가 너징 에게 눈길이 가기 시작해 무슨 일이 있는 아이인가..가정에 안좋은일 이 있나 이런것부터 시작해서 별별 생각을 다 하지 그러다가 일주일후 결국 종인쌤은 너징에게 개인면담을 요청해서 너징과 얘기를 하다보니 큰 착각을 했다는걸 알았지 그 이후로 너징과 선생님은 점점 가까워져 말도 많이하고 아주 친한사이가 되었지 ****************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 너징과 종인쌤은 카톡을 하며 하루를 시작해 '쌤! 일어났어요~? 오전 6:22' '응 너징 잘잤어? 오전 6:24' 이런식의 별거없는 대화지만 둘은 그것도 좋다고 실실 웃으면서 학교갈 준비를 해 월요일 아침은 회의가 있어서 조례는 생략이라 너징의 상태는 짜증이 나있어 5교시에 있는 종인쌤시간을 어떻게 기다리나 하염없이 기다릴뿐이지 점심도 먹는둥 마는둥하고 빨리 교실에 가서 수학책을 꺼내 쌤이 언제 들어오실까 이런 생각을 하며 종인쌤을 기다려 역시 선생님은 너징의 기대를 저버리지않으시고 종이 치기까지 15분이나 남았는데 먼저 들어와 너징과 인사하며 장난을 치지 처음엔 반애들도 쌤한테 장난을 걸고 했지만 너징한테만 장난을 거는 종인쌤 때문에 금방 포기하고 말았지 "너징 주말 잘 보냈어?" "아니요 감기 걸려서 앓아 누웠어요" "아직도 아파?" "괜찮아요 아 이거 모르겠어요 공식 좀 적어주세요" 너징은 일부러 아는 문제인데도 쌤이랑 말 좀 더해보려고 쌤한테 물어봐 "노트 줘봐 공식 적어줄게" 너징이 일부러 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공식만 쭉쭉 써내려가 그리고 마지막에는 하트를 썼지 그걸 본 옆에 있던 친구는 "쌤! 쌤 너징 좋아해요? 은근슬쩍 사랑고백하는거에요?" 이러면서 쌤을 놀려 쌤은 씩 웃고 다시 너징을 보며 "이렇게 푸는거야"하며 수업을 시작하자고해 수업 중간중간에 너징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수업하는 종인쌤 덕분에 수업에 집중이 한개도 안되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오전과 달리 날아갈듯 좋았어 종례후 집에 가려고 쌤한테 인사하며 손을 흔들었어 쌤도 같이 손 흔들며 인사해주려다가 너징의 손을 보고 "손 되게 작네" 그러면서 손을 대봐 너징은 순간 설렜지만 빨리 집에 와버려 집에 왔더니 카톡이 와 있어 "잘들어갔어? 오늘은 왜이렇게 일찍갔어 오후 9:55" 라는 종인쌤의 카톡이야 부끄러워서 일찍 갔다고 하지는 못하고 배고파서 일찍 왔다는 시덥지않은 핑계를 댔지 종인쌤은 매일 배고팠는데 잡아놨다는 생각을 했는지 미안하다는 사과를 해 너징은 부끄러워서 그랬는데 자꾸 미안하다는 종인쌤에게 당황했는지 어쩔줄을 몰라 ***************** 오늘은 소풍날이야 너징은 놀이동산을 간다는 설레는 마음에 밤새 잠도 못자다 지각할뻔했어 종인쌤의 전화덕에 겨우 일어났지 친구들과 만나 버스를 타고 놀이동산을 가는 발걸음은 하늘을 나는듯이 가벼워 어떤일이든 좋은 결과가 생길것같은 예감이야 무서운 놀이기구도 잘타는 너징 덕분에 너징의 친구들은 지쳐 벤치에 쓰러졌어 아직 너징은 쌩쌩한데 말이야 한시간 탔다고 저렇게 지친다고 투덜대기까지해 벤치에 앉아있다가 저기 멀리 종인쌤이 보여 갑자기 너징은 무슨생각인지 친구들에게 쉬라하고 종인쌤에게 뛰어가 "쌤~우리 놀이기구타러가요" "어떤거" "저어기 있는거요" 종인쌤은 너징과 달리 무서운것을 잘 타지 못하지만 어쩌겠어 너징이 가자는데 결국 너징과 함께 무서운 놀이기구를 탔지 너징은 옆에서 아무소리도 안들리길래 잘 타고 있는줄 알고 너징 혼자서 신나게 소리질렀지 다 타고 나서 재미있었다고 말을 하려던 찰나에 너무 힘들어하는 쌤을 보고 너징은 깜짝 놀랬어 잘타는줄 알았던 종인쌤이 힘들어하니까 더 놀랐지 빨리 벤치로 데려가 오면서 봤던 음료수집으로 뛰어가 마실것을 사오자마자 종인쌤은 그걸 마시더니 이제야 살것같다는 표정을 지으셔서 너징은 한숨 돌렸어 그리고나서 너징과 종인쌤 둘이서 점심을 먹으러 갔어 *************** 놀이동산편은 다음편에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첫작이라 아직 익숙치 못해서 오타나 잘못된점이 많이 있을 수 있는데 언제든지 둥글게 댓글로 남겨주시면 고치겠습니다. 짧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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