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지우 아카이브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ㅈㄴㄱㄷ 환영 편히 말 붙여 주세요 ♡총 0화최신 글최신글 요즘 잘 때 틀어두는 것 11시간 전위/아래글우리 사이에 남겨진 말들이 지나치게 문학적이라고 생각해3년 전하지만 세상이 끝나간다면 너는 나에게 왔을 거야 그렇지? 493년 전시인들은 자기 시가 안 무서울까? 13년 전편지를 거기 둔 건 나 읽으라는 친절인가?3년 전뮬 신고 오래 걸었다가... 지금 허리부터 어깨까지 다 나가서 앓아누웠어요 884년 전현재글 신을 배운 이후로 미안하다는 말보다 죽이고 싶다는 마음이 많았다 114년 전꿈 밖에서 너는 죽었어? 14년 전색약인 너는 여름의 초록을 불탄 자리로 바라본다4년 전너 울 때 나는 기도했어 14년 전골목 끝 세 번째 집에서, 가둬진 곳에서, 좋아해. 초라해. 좋아해 54년 전문장은 나의 타향살이다4년 전공지사항애지욕기생 愛之欲其生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