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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전체글ll조회 570
안녕하세요!! 글 쓰는건 첨이라 아직 많이 어리숙하겠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한 소녀가 길을 가다 한 연구소에 들어갔다. 그곳에는 지금 존재하는 것들이 있는게 아니라 미래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로봇과 기계들이 많았다. 호기심이 가득한 소녀는 time travel이리고 적힌 방에 들어갔다. 그곳에는 한 박사와 타임머신 비슷한 기계들이 있었다.   

  

  

  

  

  

  

  

  

"저기.. 박사님! 제가 우연히 여길 들어왔는데 혹시 타임머신?? 저기에 들어갈수있나요?"  

  

  

  

  

  

  

  

  

"넌 누구니 여긴 아무나 들어올수없는곳인데..."  

  

  

  

  

  

  

  

  

"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 진짜 과거로 가보고싶어요.."  

  

  

  

  

  

  

  

  

"정 원하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이 기계는 너와 운명의 남자를 만날수 있게 해주는 기계란다 어때 괜찮겠니??"  

  

  

  

  

  

"진짜 좋죠ㅠㅠㅠㅠㅠㅠ 얼른 갈래요!"  

  

  

  

  

  

  

  

  

"하지만 명심해두렴 이 기계는 정식적으로 안전하다라는 표식이 없어 그리고 부작용이 일어날수도 있난다 이래도 가겠니? 또한 과거에서의 하루는 현재의 1분이니 시간은 걱정안해도 된단다."  

  

  

  

  

  

  

  

  

  

  

  

"하 정말 좋아요! 시간 여행과 제 운명의 남자를 만날 수 만 있다면!! 다 좋아요!"  

  

  

  

  

  

  

  

  

  

  

  

"그래 그럼 이 쪽으로 오렴"  

  

  

  

  

  

  

  

  

  

  

  

소녀는 붕뜬 마음으로 기계에 눕고 박사님께서는 소녀에게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주는 무선기를 주었다.   

  

  

  

  

  

"박사님 저 무사히 다녀올께요"  

  

  

  

  

  

  

  

  

  

  

  

"그래 행운을 빌께"  

  

  

  

  

  

  

  

  

  

  

  

  

  

  

  

  

  

위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툭  

  

  

  

  

  

  

  

  

  

  

  

  

  

  

  

  

  

  

  

  

  

  

  

  

  

  

  

  

  

소녀는 어딘지 모르는 풀숲속에 떨어지고 말았다.   

  

  

  

  

  

  

  

  

  

  

  

"아 여기가 어디지... 왜 풀 밖에 없어......... 나 제대로 온거 맞아?"  

  

  

  

  

  

  

  

  

  

  

  

  

  

"아! 무전기!"  

  

  

  

  

  

  

  

  

  

  

  

  

  

  

  

  

  

  

  

  

  

치직.......치지지지직...................치이이이이이직  

  

  

  

  

  

  

  

  

  

  

  

  

  

  

  

  

  

"??머야?? 아 신호가 안잡히는 거야???하 그냥 이 곳을 벗어나야 겠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자 소녀는 이 숲속을 벗어나려고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길이 너무 험한 나머지 소녀는 돌에 걸려 넘어지고 정신을 잃게 된다.  

  

  

  

  

  

  

  

  

  

  

  

  

  

  

  

  

  

  

  

  

  

  

  

  

  

이때 한 소년이 쓰러져 있는 소녀를 발견하고 업어서 소년의 집으로 데리고갔다. 소녀의 상처를 보지못한 소년은 아무것도 모른채 소녀를 자신의 침대에 눕혔다.  

시간이 흐른뒤...  

  

  

  

  

  

  

소녀는 눈을 뜨자 천진난만한 남자아이가 보였다  

  

  

  

  

  

  

  

  

  

  

  

  

  

  

  

  

  

  

  

  

  

  

  

  

  

  

  

  

  

  

  

  

  

  

  

  

  

  

  

  

  

  

  

  

  

[세븐틴/권순영] 10시10분 너와 내가 닿았던 시간 1화 | 인스티즈 

  

"괜찮아??"  

  

  

  

  

  

  

  

  

  

  

  

  

  

  

  

  

  

  

  

흐엇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쓰는 건 처음이라 너무 떨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1화라서 분량은 짧지만 어떠셨는지요...ㅜㅜ 아무래도 2화는 다음주 이때쯤 올것 같아요! 처음이라 어리숙하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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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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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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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독자1
독방에서 제목 붙여준 봉이에요! 홀 뭔가 풋풋 귀엽...종종 보러올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권순영
오 고맙습니다ㅜㅜ 다시 보니까 참 내용이 부실하네요..ㅜ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까먹고 지금와서 읽네염 .. 순영아!!!!!!!! 난 괜찮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앙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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