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이랑 백현이 누나는 북한쪽 고위급 간부
백현이네 남매가 감수성이 많은 편인데 누나가 이게 남한 드라마라던데 진짜 재밌다고 하더라 이래서 한 번 봄
보니까 너무 재밌고 슬퍼서 웃다가 울다가 하는데 누나가 남한에 내려가고 싶다고 말함
그때 백현이도 고민에 빠짐 너무 가보고 싶어서 결국에는 돈주고 중국으로 빠져나감
그런데 중국에서 배를 갈아타려는데 북한에서 탈북자 잡으려고 사람들을 풀어놈
누나가 잡혀감 그런데 백현이는 안잡혀감
누나가 중국에서 가발을 사다가 씌워줬는데 백현이를 그냥 좀 닮은 여자애로 생각하고 그냥 넘김
그래서 무사히 남한으로 왔는데 적응센터가 있다는거임
그래서 적응센터에 들어갔는데 그 적응센터에서 적응하는거 도와주는 사람이 찬열이
백현이 들어오고 나서 찬열이가 차근차근 알려줌
폭탄세일을 진짜 폭탄으로 이해한 백현이한테 폭탄세일은 진짜 폭탄이 아니라 매우 싸게 물건을 파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거다,
압력밥솥에 쌀 넣고 버튼을 몇 번 누르면 밥이 된다,
백현이가 보일러를 못켜서 겨울에 춥게 자니까 이렇게 키면 된다고 알려주는 찬열이
이러면서 점점 호감이 생기다가 찬열이가 고백해서 알콩달콩하게 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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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좋아요...내손에서 이걸 완성시킬수가 없어요ㅜㅜ제발 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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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논란은 약물 자체는 상관없는데 그걸 병원 아닌 집에서 맞은게 불법인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