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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전체글ll조회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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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Goodbye your love - 빅스

 

 

 

 

 

 

 

 

 

 

[VIXX/이재환] 보이그룹 이재환 X 걸그룹 너쨍 3 | 인스티즈

 

 

 

 

 

 

 

 

 

 

 

보이그룹 이재환 X 걸그룹 너쨍 3

w. 잔잔한

 

 

 

 

 

아직도 연락은 물론 없다.

뭐 지금 리허설 중일수도 있으니까,

오늘 안에 오긴 하겠지? 라는 기대를 걸어본다.

 

 

 

이러다가 오늘이 끝날 것만 같다.

방송이 끝나고 숙소에 온지 1시간이나 되었다.

이쯤되면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지 싶다.

'아니다' 라고 애써 부정하고 있지만 말이다.

 

 

 

"카톡!"

 

 

 

팝업 창을 보니 그였다.

그러나, 나도 자존심이 있는지라 당연히 확인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 가만히 팝업 창을 응시했다.

 

 

 

[이재환이에요! 아 빅스 켄이에용!!!]

[하하! 오늘 단발 너무 잘 어울리셨어요!!!]

[혹시...?]

[죄송해요...]

[오늘 봐서 너무 너무 진짜 많이 정말 좋았어요. 내일도 볼수있는거죠?]

[지금 같이 카톡하고싶은데, 자나보네요!]

[잘자요]

[좋은 꿈꿔요]

[(이모티콘)]

 

 

 

역시나 카톡에서의 그의 수줍음은 1도 없었고,

그에 대한 나의 설렘도는 올라갈 뿐이였다.

그나저나 내일 본다니,

벌써부터 설레는 건 착각일려나?

 

 

 

 

 

카톡을 확인하지 못하고 잠들었다.

그리고,

공개방송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카톡 확인을 못하였다.

어떻게 답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이런 느낌, 감정이 처음이라서 그런것일지도 모른다.

 

 

 

"야! 김별빛!"

"아, 이홍빈? 또 너냐?"

"야, 오해하나 본데 나도 오기 싫어~"

"그럼 뭐"

 

 

 

이홍빈이 입모양으로

재환이형이 옥상으로 와달랜다.

 

 

 

 

 

옥상으로 올라가니 캔커피 두잔을 가지고있는 이재환이 보였다.

 

 

 

"안녕하세요.."

"어! 안녕하세요..."

"....."

 

 

 

들고있던 캔커피중 하나를 건네 받았다.

그렇게 침묵이 흐르다가,

 

 

 

"저희 말부터 놓을까요?"

"아.. 네! 먼저 놓으세요"

"별빛아, 왜 카톡 확인 안해!"

"아.. 선배님 그ㄱ"

"기다렸잖아.

그리고 말놓기로 했으면서 선배님이 뭐야 이제부터 오빠라구 불러. 우리 한살 차이다!"

"아... 네..!"

"네가 뭐야 응! 자 해봐 응!"

"응..."

"오구오구 이쁘네, 우리 별빛이"

 

 

 

칭찬에 눈웃음에 날 심쿰시키기에 200% 완벽

근데, 매우 당황스럽다.

아까까지 어색했던 사람 맞나?

그래도 예의상의 말은 하는것이 도리!

아니 솔직히 잘생겼다.

 

 

 

"하하 오빠는 잘생겼어!"

"그거 지금 반어법이지!"

"아닌데 하하"

"너 단발 진짜 잘 어울리는거 알지"

"아 진짜요? 아니 진짜...?"

"응 진짜 이쁘다.. 근데 머리카락 안 아까웠어?"

 

 

 

"솔직히 님덕에 안 아까웠지"

 

 

 

잠시만 왜 나 지금 마음속에 있는말 입 밖으로 튀어나온걸까.

망했다.

 

 

 

"어? 나덕에?"

 

 

 

아 진짜 망했다.

머리를 숙이고, 눈을 꼭감고, 손으로 얼굴을 가려보았다.

그러자 내 두 손위로 큰 손이 포개져 손이 얼굴에서 떼어졌다.

그렇게 이재환의 손과 내 손이 마주 잡혀졌다.

그래서 이재환을 쳐다 보니 이젠 손에 땀이 날 지경이다.

 

 

 

"아 손..."

"싫은데? 안 놔줄건데!!"

 

 

 

 

 

 

 

 

 

 

 

허허 애매하게 끊어벌인...!

독자님덜 사랑합니다♡

 

암호닉

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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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초록책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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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오늘도 설레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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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아이구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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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 설ㄹ레여♡ 오늘도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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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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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꺄 2721이에요!!! 지금까지 안자고있길잘했어ㅠㅜㅠ 재환아ㅠㅠ으허허류유우ㅠ유ㅠ 저기서 끊어버리시며뉴ㅜㅠㅠㅠ 어떡해ㅠㅜㅜ어ㅠ유우유ㅜ 다음편도 기대하고있을게요오유우ㅜ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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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2721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2721님 굳밤되시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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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4.217
이재환 넘나 설레는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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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이재환은 항상 설레는것입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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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재환아....(입틀막) 행쇼할일만 남은거맞죠? 그죠??????!!!!! 암호닉은 로즈골드로 해주세요ㅠㅜㅜㅜ 재밌게읽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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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녜 맞습니다!!!!!!!!!(쩌렁쩌렁)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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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오오오 이재환 박력ㅋㅋㅋㅋㅋ 홍빈이가 둘 사이의 큐피트 인가 봅니다ㅠㅠㅠㅠㅠ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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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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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택운이가 사요나라를 너무 청량허게 해줘서 사요나라로 신청할래요! 끄아아아ㅠㅠㅠ 너무 풋풋하고 설레네요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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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사요나라님 반가워요♡ 칭찬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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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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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카라님 반갑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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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1.73
이재환 손이 생각났어요ㅜㅜㅜ 그 큰 손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포개]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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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암호닉 감사합니다♡♡ 이재환 손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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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입틀막....설레서죽을거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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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주그시면 안됩니다!!! 칭찬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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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끄아아아아ㅏ아이렇게끊는게 어디이ㅛ아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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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몇번만에 손까지.....대단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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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자까님 설렘뽀잉트를 아시느느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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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재화나......아어ㅜㅌ.......ㅠㅠㅠㅠㅠㅠ재화나ㅜㅜㅠㅠㅠㅠ그렇게 훅 들어오면 심장이 아파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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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윽 이렇게 훅들어오면 오예죠ㅜㅜㅜㅜ 연상 쟈니 너무좋아요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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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왕 진도 빠르내ㅔ요 ㅎㅎ 계속 상상이 돼요 망상병 걸릭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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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와 여기서 끝다니 아아 고백하겠는데 고백가나요~~~ ㅎㅎ 기대됩니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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