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혼절 직전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사람은 평생 안고 갈 만한 상처를 말로 받기도 하지만 어떤 한마디로는 평생 살아갈 힘도 얻기도 한다는데 말이다...... 요즘 내 활력 버튼 1나; "왜꼬심ㄷ” 23년 전위/아래글새벽에 했던 누군가와의 대화에서 문득 생각하게 된 것, 쿨병에 찌든 세상에서 결국 승리하는 건 다정함 같애...... 53년 전진지하게 싸움을 걸려고 드릉드릉 하고 있는 상황에 이런 글 써서 미안. 그렇지만 웃겨서 미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냐? 23년 전우리 집 엔진 소녀(aka. 정원 양)는 나로 유사를 먹는 게 분명하다, 무료 버블 받고 있는 소감 어떠세요? 43년 전꺼지라고 하면 진짜 꺼지지 않고 잠시 꺼졌다가 다시 올께. 형 그런 것 잘한다 13년 전정원 양 왈, "조금싸가지없지만어떻게보면귀여울지도? 이런 얼굴을 다는 것 같따.” 33년 전현재글 9.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노래 33년 전새벽 두 시쯤의 정원 양 왈, "그리고 열 시에는 일어나서 •••• ••려고 안 ••면 내가 형 동생 한다” 13년 전8. 담배와 술에 관한 노래 63년 전집 주인의 고충? 세입자 입장에서 본다면 악어의 눈물이 아닐 리 없겠습니다만...... 그 눈물, 제가 한번 흘려 보도록 하지요 53년 전7. 드라이브 할 때 듣기 좋은 노래 23년 전정원 양(미국식 표기)의 영화 후기: 그들의 사랑이 너무 지독해요 ㄷ 73년 전공지사항외계인 침공 시 잡아먹히는 순위 1 2 위를 다투는 정원 양과 나...... 그리고 빠져서는 이 시간에 형을 혼자 두다니, 2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