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마지막까지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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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판

(웬만하면 쓰지 마라 나 너네 많이 보고 싶거든)

송형준 - 4월 장기 사정

박종성 - ~ 4/24

^ 안 좋은 일은 아니고 며칠 좀 신경 쓸 일이 생겼단다

바쁜 듯하니 걱정이 돼도 재촉은 말자...... 내 새끼들 어른이지?

Q. 왜 너만 봐? A. 잠깐 사정만 말하고 가서 나도 못 봤어

*양식

: 이름 / 사유 / 기간

- 최대 3 일이고 4 일 이상은 우경준 찾으세요

- 사정판 쓰기 전에 우경준 생각 한 번만 해 최선인지

- 확인이 늦어지면 갈궈도 돼 뭐라고 해도 돼 한 번만

[독자1]

그냥 1 등으로 쓰고 싶었다 어쩔다이슨

[지금 우리 친뻘은]

돌아가

[독자2]

장유빈 / 글 쓰고 답글 남길 상태가 아니라 뒤늦게 작성합니다 죄송합니다...... / ~ 8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많이 바빴어? 푹 쉬어 유빈아

[독자3]

막내 바쁘지 마 돌아와 보고 싶어

[독자4]

이상민 개인 사정 2/8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벌써 보고 싶다 밥은 잘 챙겨 먹고 와

[독자5]

상민아 보고 싶다 너 때문에 매일 여기 와

[독자6]

윤재혁 늦었지만 8...... 잠 충전해서 다시 날아다닐겠습니다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혁깅 오늘 다 자고 내일 밤새워라 푹 쉬어

[독자8]

재혁아 보고 싶다 잠 충전하고 내일은 글 다섯 개 써

[독자9]

박종성 9~ 10 이틀만 쉬고 제대로 돌아오겠습니다......

[독자10]

경준아...... 확인 맞죠?

[지금 우리 친뻘은]

뭐야?

[지금 우리 친뻘은]

오전에 정신이 없어서 확인을 안 달아놓고 되려 내가 뭐야? < 이러고 있냐...... 확인 우리 종성이 쉬어야 할 타이밍인 거지 심심하면 꼭 와라 이틀 너 없이 어떡해요? 보고 싶다 푹 쉬어

[독자13]

감자야 보고 싶다 얼른 데굴데굴 돌아와

[독자11]

이희승 10 ~ 11 모종의 이유로 긴 여정을 떠나게 됐습니다 아디오스 이틀 뒤에 봐요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긴 여정 어땠는지 꼭 공유해 주길 바라 그런데 오늘이 아니라 내일부터인 것 맞지?

[독자12]

응응 내일부터입니다

[독자14]

어디 갔어 내 말랑 귀염 희승아 여정 끝내면 글 열 개 써

[독자15]

임창균 일단 10 ~ 11 열이 안 내리네 검사 받고 오겠습니다 괜찮아지면 더 빨리 올게요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형 열만 나는 것 맞아? 아프지는 않아요? 조심히 다녀왔길 바란다...... 밥 약 잘 챙기고 푹 쉬어요 기다릴게

[독자16]

괜찮아? 살아 있어? 많이 아파? 복습하는 임창균 없어서 허전하다 푹 쉬고 뽀둥해져서 돌아와

[독자17]

지창민 나약한 몸이 혐생을 이겨내지 못 함 11 일 하루만 쉴게요

[지금 우리 친뻘은]

나약한 지창민...... 보고 싶다 오늘 하루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고 와 푹 쉬어요

[독자18]

양정인 12 심신 안정

[지금 우리 친뻘은]

너 내일 출근하는 날이었나? 모쪼록 얼른 퇴근하고 푹 쉬고 오길 바랍니다...... 푹 자고 푹 쉬어

[독자19]

나...... 사정이 생겨서 13 일까지만 쉴게 대장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주말인 겸으로 잘 쉬고 와

[독자20]

어서 돌아와

[독자21]

장유빈 / 약속... 댓글로 종종 출몰할게요 / 15 16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나랑 약속은 언제 잡을래? 벌써 보고 싶다 댓글로 많이 와

[독자22]

윤재혁 현생 14 15...... 4랑해

[지금 우리 친뻘은]

안 4랑해...... 현생 끝내고 오면 다시 사랑할게 다녀와 우리 재혁이 다녀와

[독자23]

지창민 16 늦게 들어갈 것 같다...... 글 못 쓸 것 같아서 일단 적을게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해서 제목만 수정하고 바로 일 때문에 그거 하러 갔다가 확인 멘트 남기는 걸 잊었네...... 우리 창민이 늦게 들어오지 말고 일찍 들어와라 보고 싶으니까...... 보고 싶다고. 맛있는 것 먹고 들어와

[독자24]

나도 보고 싶다. 나도 보고 싶은데 하루만 더 연장 될까 17 일까지

[지금 우리 친뻘은]

그래요 오늘은 그런 “악몽” 없이 푹 잘 거지?

[독자25]

응...... 보험 들어 놓으니 마음이 그저 편하다 틈틈이 올게

[지금 우리 친뻘은]

25에게
확인 푹 자라 우리 창민이

[독자26]

이희승 18 아침부터 밤까지 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도저히 틈이 안 날 것 같아서 응 다녀오겠습니다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그 무언가 하루로 싹 끝내고 오세요 오늘은 보여

[독자27]

심재윤 17 개인 사정

[지금 우리 친뻘은]

개인 사정 그런 것 보고 싶기 때문에 봐주고 싶지 않지만 잘 다녀오길...... 확인

[독자28]

양정원 21 야근 당첨

[지금 우리 친뻘은]

지금은 좀 어때 누가 월요일부터 야근을 시켜요 너무하네 우리 정원이 얼른 끝내고 쉬자

[독자29]

심재윤 23 사정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잘 해결하거나 푹 쉬거나 뭐든 잘만 하고 와라

[독자30]

임창균 / 외박 / 24 글 하나는 쓰고 갈게요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잘 놀고 와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독자31]

이희승 27 28 현생에 치일 예정......

[독자32]

이게 마지막 일정인 거지? 보고 싶다 이희승......

[지금 우리 친뻘은]

우리 희승이 내가 종일 ㄷ 정신이 없어서 확인 댓글도 안 해 줬네...... 잘 다녀오고 술 마실 시간에 나 보러 와 보고 싶다 사랑해

[지금 우리 친뻘은]

우경준 28 개인 사정

[독자33]

지창민 28 개인 사정

[독자34]

- 28 일 사정판 휴업 -

[독자35]

이민호 1일 ~2일 몸이 좀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무리하지 말고 푹 쉬세요 몸부터 생각해서

[독자36]

지창민 1 나도 화면 보고 있을 컨디션이 아닌 듯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왜 이리 애들이 아프냐 약 필요하면 꼭 먹고 푹 쉬어요

[독자37]

양정원 5 개인 사정...... 사랑해요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숙취는 없었지? 나도 사랑해 우리 정원이 내일 보자

[독자38]

심재윤 7 개인 사정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이틀 동안 네 그 잘난 얼굴을 못 보는 게 아쉽다 잘 다녀와

[독자39]

박성훈 ~14 방장과 협의 완료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너무 긴 시간이다...... 보고 싶으니까 가능한 와 힘들지 말고 사랑해

[독자40]

심재윤 10 심신미약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어디 안 좋은 건 아니지? 잘 다녀와

[독자41]

송형준 ~ 14 개인 사정

[지금 우리 친뻘은]

넌 왜 바빠? 그냥 보내고 싶지가 않네

[독자42]

그냥 보내고 싶지가 않네 < 해명 좀

[지금 우리 친뻘은]

내 곁에 두고 보고 싶다는 거지

[독자43]

사랑 고백 멈춰

[지금 우리 친뻘은]

43에게
너 시험 기간에 기필코

[독자44]

양정원 13 일 일 일 지금도 일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일요일에 갈리는 내 새끼 얼른 일 끝내기로 해 저녁 먹었을 거라고 믿을게

[독자45]

심재윤 18일 일 일 일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얼른 퇴근해라 보고 싶으니까 저녁 챙기고

[독자46]

박성훈 20 티파니에서 저녁을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주말까지 고생이 많다 보고 싶으니까 얼른 들어와

[독자47]

심재윤 23 24 심신미약 예정

[지금 우리 친뻘은]

No 반려

[독자50]

25 일까지 연장......

[지금 우리 친뻘은]

반려 2

[독자48]

양정원 23 피를 토하는 중

[지금 우리 친뻘은]

내 새끼 많이 아파? 잘 쉬다 오자...... 보고 싶다

[독자49]

송형준 24 연차

[지금 우리 친뻘은]

묶어두고 싶지만 바쁜 것 얼른 끝내고 오길......

[독자51]

김선우 28 개인 사정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우리 선우 벌써 보고 싶으니 잘 다녀오길

[독자52]

29 하루만 연장 부탁......

[지금 우리 친뻘은]

오늘까지만인 것으로 알게

[독자53]

박종성 29 30 개인 사정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어디 못된 곳에서 구르지 마라

[독자54]

너 없으니 감자 빠진 감자튀김 같아...... 그냥 소금만 퍼먹고 있다는 소리야

[독자55]

최수빈 31 1 2 개인사정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즐겁게 다녀와

[독자56]

심재윤 31 사정

[지금 우리 친뻘은]

그만 갈려

[독자57]

박성훈 31 못 말리는 주정뱅이 알코올 사랑남

[지금 우리 친뻘은]

너 누구야?

[독자58]

양정원 3 사랑해요

[지금 우리 친뻘은]

확인 나도 사랑해

[독자59]

심재윤 9 낮동안 뒹굴거린 대가

[지금 우리 친뻘은]

현피 ㄱ

[독자60]

노답

[독자61]

최수빈 12 술

[지금 우리 친뻘은]

반려

[독자62]

왜 왜

[지금 우리 친뻘은]

낮술부터 시작하는 것 아니면 반려

[독자63]

나 오늘 운동이랑 병원 다녀와서 밥 먹고 지금이야 씻고 알바 갔다다 술 마시면 시간이 없어요

[지금 우리 친뻘은]

63에게
적당히 마시고 내일 후회하지 마라......

[독자64]

김선우 13 14 15 🏝

[지금 우리 친뻘은]

나 왜 캐리어 안에 없어?

[독자65]

박성훈 16 17 개인 사정

[지금 우리 친뻘은]

잘 다녀와......

[독자66]

심재윤 18 회식

[지금 우리 친뻘은]

책임질 7 명의 깅들이 있다고 하고 빠져

[독자67]

최수빈 21 개바빠인생

[독자68]

양정원 23 오늘 하루만 제발

[독자69]

김선우 24 발등에 용암

[독자70]

심재윤 27 28 사정

[지금 우리 친뻘은]

보고 싶기를 이틀째

[독자71]

29 일이잖아 29 일이잖아

[독자72]

오늘 29 일이다

[독자73]

ㅜㅜ 보고 싶어요

[독자74]

miss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