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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사고쳐서 애아빠된 전정국X불알친구 너탄.04 (부제 : 불알친구의 속사정)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사고쳐서 애아빠된 전정국X불알친구 너탄.04 (부제 : 불알친구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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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에 이사를 왔다며 인사하러온 아주머니 뒤에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던 여주와 처음 눈이 마주치는 순간 정국은 사랑에 빠졌다. 여주는 정국의 앞에 쭈볏거리며 서서 손을 내밀었다. 나랑 같이 놀이터 가서 놀자! 여주는 금세 부산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고 정국과도 빠르게 친해졌다. 정국은 위화감 없이 녹아드는 여주의 친화력이 부러웠다. 멋있어보였다. 낯을 많이 가리는 정국에겐 여주가 위풍당당해보였다.


-


여주는 누구와 있어도 언제나 당당했고 올곧았다. 시비가 붙어도 여주는 말로 조근조근 상대를 이길줄 알았다. 어리숙했던 정국을 여주는 포근히 감싸주었다.

정국은 무대에서 우아하게 움직이는 여주의 몸을 보며 좋아하는 마음을 더 굳게 가지게 되었다. 무용을 하는 여주는 화려하게 피어나는 꽃이 되기도 했고 천천히 떨어지는 낙엽이 되기도 했다. 정국은 넋을 놓고 바라봤다. 그리고 누군가 이상형을 물어올때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말했다. 무용하는 여자.


-


초등학교를 함께 다니고 중학교도 같이 다니게된 여주와 정국은 정말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다. 여주에게 남자친구가 생기기 전까지. 정국은 여주의 옆자리를 탐내지 않았다. 그저 친구임에 만족했었다. 하지만 여주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하하호호 웃는 여주의 남자친구를 보자 정국은 알 수 없는 패배감을 느끼며 입술을 깨물었다. 가슴 한쪽이 저릿했다. 여주에게 세번째 남자친구가 생기던 그 날, 정국에게도 첫 여자친구가 생겼다.

정국의 이상형은 여전히 무용하는 여자였다. 그래서 첫 여자친구도 무용하는 여자였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등 무용 쪽의 여자라면 닥치는 대로 만났다. 하지만 그 누구도 여주와 같지는 못했다. 정국이 여자친구를 갈아치우든 말든 여주는 관심도 없었다. 그저 정국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로 축하한다고 말해주었다. 정국은 화가 났다.


-


여주가 예고 진학으로 서울로 떠나기 전날 밤, 정국이 여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까 들어왔으면서 무슨 전화야.

"넌 안 섭섭하냐."

-왜 벌써 보고 싶냐?

"지랄."


여주의 웃음소리가 기분좋게 수화기를 건너와 정국의 귀를 간지럽혔다. 머뭇거리던 정국이 십년동안 간직했던 그 말을 되새기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야, 나.."

-정국아.

"어?"

-늦었다, 나 내일 기차놓치면 안 돼. 빨리 자.

"어, 어.."


결국 정국은 좋아한다는 말을 다시 속으로 집어넣을 수 밖에 없었다. 여주는 눈치가 빨랐다. 정국이 저를 친구 이상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건 오래였다. 처음 남자친구를 사귀고 소개시켜주던 날, 그날 정국의 표정은 볼 만 했다. 상처받은 어린아이 같던 그 얼굴. 여주는 정국을 받아줄 준비가 되지 않았다. 정국은 친구일때가 가장 편했고, 여주는 편안한 관계가 계속되길 바랬다.


-


예준의 엄마는 아마 스무번째 정국의 여자친구였을까. 무용을 전공하던 예고생, 정국의 여자친구는 꽤 쿨했다. 임신에 대해 질질 울고불며 매달리지도 않았고 그저 유학가겠다고 먼저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짐승처럼 달라들어 씨뿌린 것은 정국이 너니까 알아서 거두라고 말한 것도 예준의 엄마였다. 예준의 엄마와 끝까지 진도를 뺀 이유는 여주와 가장 닮은 여자였기 때문이었다. 여자는 여주처럼 당돌했고, 똑부러졌다.

여자의 부모님께도 한소리 들었지만 정국 본인의 부모님은 더 했다. 아빠에게 죽기 직전까지 맞았다. 책임지고 애를 키우겠다는 말에 엄마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그렇게 모두의 걱정속에 태어난 예준은 정국을 꼭 닮아 있었다. 누구보다 예준을 예뻐해주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본 건 정국을 제외한 정국의 부모님이었다. 정국은 예준을 안고 예뻐죽겠다는 표정으로 어르고 달래는 부모님을 보며 인상을 구겼다. 디지게 팰땐 언제고...

정국은 부모님께 손벌리고 싶지 않았다. 자신의 아들을 엄마에게 대신 키우게 하고 싶지는 더더 않았다. 그래서 학교를 때려쳤다. 아빠에게 또 디지게 맞았다. 정국은 결국 그 길로 짐을 싸고 서울로 상경했다. 여주가 있는 서울로.


-


예준은 다른 신생아보다 성장도 발달도 월등하게 빨랐다. 집안 이곳 저곳을 바쁘게 기어다녔고 모든 물건을 입으로 가져갔다. 특히 여주와 정국의 손가락을 좋아했다. 제 손가락 발가락도 침으로 축축해질때까지 물고 빨았다. 정국이 공갈 젖꼭지를 물려줬지만 소용없었다. 퉤퉤, 곧잘 뱉어냈다.


"예준아 에이, 지지!"


어느새 쪽쪽 소리를 내며 예준의 입안에서 눅눅해지고 있는 책을 조심스레 빼내며 정국이 쓰읍, 소리를 냈다. 정국을 꼭 닮은 예준의 쌍커풀진 예쁘고 큰 눈이 동그래졌다. 금방이라도 울 듯 볼을 씰룩거리며 올망거리는 예준의 볼을 정국이 큰 손으로 쓸었다. 우으.. 예준이 침으로 반들거리는 입술을 빠끔거리다 으앙, 하고 울음을 터트렸다.


"예준이 착하지.."


우아앙, 책을 뺏겼다는 게 얼마나 서러웠는지 예준은 숨도 제대로 못 쉬며 꺽꺽대며 울었다.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던 여주가 물기를 쓱쓱 닦으며 다가와 예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여주의 손길에 예준이 숨을 고르게 쉬며 조금씩 진정했다. 정국이 어이 없다는 듯이 웃었다.


"전예준 너, 아빠보다 엄마가 더 좋구나."

"엄마 아니랬다.."

"우리 예준이가 엄마라는데 어쩔거야."

"움마!"


아이고오 우리 예준이 엄마 했어요? 엄, 마! 예준의 볼에 뽀뽀를 마구 퍼부으며 정국이 엄마 발음을 강조했다. 여주가 머리를 짚고 고개를 흔들었다. 전정국 망할 애아빠 새끼...





*






또 왔어.. 이번주 넘나 행복하고 즐거운 것.

나도 초심잡을테니까 여러분도 초심잡아여^ㅁ^

이건 뭐 내가 무슨 협박하는 사람두 아니고!!!!쒸익쒸익

다들 어디간거야!!!! 쿵쿵쿵 쾅쾅쾅

내가 자랑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 흥..

하여튼 우리 잘 해봐여 내가 많이 조아해 알져? ㅇㅅㅇ

모름 말구

그럼 오늘도 2만 뿅

그리구 내가 좆빠지게 써오는 암호닉~~♥


♥애아빠 정국이의 불R친구♥




현 / 지민이어디있니 / 전구마 / 꾸꾹까까 / 뜌 / 근돼 / 2학년 / 배고프다 / 왕짱맑은맹세 / 김예쁨 / 바람 / 뷔글뷔글 / 라온하제 / 분수

둡부 / 방봄 / 디보이 / 윤맹 / 큐울 / 체리 / 미니미니 / 쿠앤크 / 룬 / 날오 / 전정국오빠 / #그대에게 / 나침반 / BBD / 침침맘


똥잠 / 100901 / 망개한부인 / 나비 / 나의별 / 윤슬 / 코코팜 / 비븨뷔 / 꾸꾸야 / 눈누난나 / 고꾸기 / 온리풀스 / 숩숩이 / 후니 / 잰

춍춍 / 정국아어딨니 / 뷩꾹 / 둥둥이 / 휴지 / 못먹는감 / 주황자몽 / 슈멬이 / 삐요 / 코코팜 / 자몽주스♥ / 비눗방울 / 전정꾹이


초코파이오예스 / 전예준엄마 / 오월 / 골드빈 / 정쿠키 / 액희 / 공주님93 / 두쥬나 / 희망빠 / 1234 / 지블리 / 단아한사과

유니 / 모란 / 꾸쮸뿌쮸 / 얄루얄루 / 가온 / 정연아 / 620 / 칸쵸 / 둥이 / 거창왕자 / 꿀떡맛탕 / 예찬 / 립꾸뎡 / 액희 / 넌나의희망이야


전주댁 / 강변호사 / 0328 / 이요니용송 / 복동 / 징징이 / 짐꾼 / 쵸코두부 / 핑몬핑몬핑몬업 / 케미스트리 / eeggg / 내막라 / 스무디

봉글이 / 비비탄알갱이 / 꾸꾸까까 / 아카정국 / 딘시 / 챠챠 / 정꾸젤리 / 너만볼래 / 루이비 / 쿠야 / 유루 / 030901 / 비비빅 / 다다눌


늘품 / 박여사 / 꽃단 / #미리내 / 아이닌 / 청보리청 / 야생 / 줍줍 / 핑핑이 / 꾸기내남편♥ / 소진 / 물결잉 / 계란말이♥ / 초록비 / 꾸꾸낸내

맞춤형꾹 / 영고짐 / 도손 / 꼬마이모 / 덮빱 / 양선이잉 / 샘봄 / 파란 / 하이린 / 베네 / 지호 / 민이 / 러폽 / 늘봄 / 롸롸롸 / 꾸기는애아빠


모찌한 윤기 / 버뚜 / 코코몽 / 몽또몽또 / 뿌뿌 / 인생꾹팅 / 콜라에몽 / 꾸뀌 / 꽁치 / 얏호 / 뉴밍뉴밍 / 설렘사 / 윧 / 제페토 / 바다맛사탕

꺄륵 / 현지짱짱 / 홉스 / 꾸꾸R / 띠뚜 / 꼬북꼬북 / 원블리 / boice1004 / 밀짚모자 / 현이 / 크림치즈 / 히동 / 화학 / 호빗 / 0207


입틀막 / 전정국아내협회장 / 뷔밀병기 / 깡빵 / 현야 / 호석이두마리치킨 / 코카콜라 / 음표★ / 률 / 복숭복숭아 / 3시 1분 / 찬아찬거먹지마

아망떼 / 민윤기 / 오타 / 민트초코치약맛 / 두둠칫 / 자몽자몽♥ / 코코몽 / 쌍쌍바 / 요괴 / 바람떡 / 꿈틀 / 꼬꼬진 / 다람이덕 / 아이타 / 쿸키


꾸엥 / 쿠카 / 무리 / 달달한비 / 전정꾸우욱 / 솔트말고슈가 / 천하태태평 / 박력꾹 / 꾹이만세 / 계주소년단 / 묭맹 / 정국이마누라 / 전정국밥

자몽 선키스트 / 펄라이트페리윙클 / 짜몽이 / 또비또비 / 꾹단이 / 만만세 / 사이ㄷr / 크슷 / 김똥쟁 / 우린 / 백열 / 녹차라떼 / 포도가시


망고꾸기 /쿠우 / 라스트 / 작가님사랑해요 / 흥탄♥ / 수박 / 독자1 / 넘나얄루인것 / 태태 / 뷔요미 / 애플망고 / 도레미미 / 하뚜 /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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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꾸기♡ / 미자정국 / 강여우 / 녹는중 / 지민이랑졔훈 / 공배기 / 침침한태태 / 새벽별 / 0207 / 자몽사탕 / 자몽워터 / 쿠우쿠우 / 사랑현


카라멜모카 / 파송송심형탁 / 싸라해 / 채꾸 / 꾸기누나 / 짝짝 / 고삼차 / 아리아나 / 쇠고기김밥 / 슙큥 / 218 / 융기쁑 / 인연 / 건망고 / 고기

꺄르르륵^^* / 꾸기09 / 딸기빙수 / 빠밤 / 0320 / 매직핸드 / 뱡규 / 뷔타민 / 망개한지민 / 030915 / 주름 / 뿌Yo / 자몽소다 / 덤불


여지 / 초록비 / 10041230 / 분홍 / 컨태 / ♥진격의쩡국♥ / 겁남이 / 꿀돼★ / 1 / 다수 / 우유 / 보라도리 / 꾸기가젤조아 / 숩크림

루팡 / 모찌 / 덤불 / 두근두근 / 꿀잔 / 자몽터쿠♥ / 수박마루 / 잘난태태 / 꾸기꾸기 / 라코 / 달콤윤기 / 청춘 / 쩐쩡꾹 / 침침수족관


흥흥 / 미자탈출 / ♡20♡ / 제이 / 짜근단풍잎 / 내꺼해라전정국 / 미역 / 짤래짤래 / 꾸기뿌쮸빠쮸 / 쿡 / 819613 / 코딱지 / 자라 / 침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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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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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20♡에요ㅠㅠㅠㅠ 정국이가 좋아하고 있었다니ㅠㅠㅠㅠㅠ여주야 빨리 받아주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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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꾸기누나에요ㅜㅜㅜㅜㅜㅜ작가님 제발 자주와즈세요 그냥 글잡 지박령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핵살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아ㅏ아아ㅏㅏ아아ㅏ아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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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9.13
작가님 거창왕자에요 이번엔 제가 좀 늦었죠?죄송해요ㅜㅜ그래도 다시 돌아왔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세요!!와 근데 이번편 완전 반전이네요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는것 같긴 했는데 이렇게 오래 좋아한건지는 몰랐는데....정국이가 맘고생이 심했겠네요 그러니까 이제 정국이가 힘들지 않게 얼른 둘을 이어주세요!! 오늘도 잘 읽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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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아정국이가계석여주를좋아하고잇엇네요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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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눈부신이에요!!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고있었다니!!!!!!!! 근데 여주는 딴남자가... 그래도 결국 둘이 이어지겠죠?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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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민이에용......와 정국이가 좋아하고있었다니...............여주를계속바라보지 왜 다른여자들으루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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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쿠야에게 이런 사정이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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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ㅠㅠㅠㅠ정국이의마음은 여주를처음만난그순간부터였네요ㅠㅠㅠㅠ작까님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많이오래오래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분량이 조금 더 늘어날순없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너무설레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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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정국이 이누뮤ㅠㅠㅠㅠㅠㅠ원래 여주 좋아했었구나ㅠㅠㅠㅠ그래도 엄마는 너무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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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헐... 정국이 그런 거였어 맴찢.. 남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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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밤비애오..전정국 여자를 그로케 많이 사귀다니...너 이자식? 근데 전정국 겁나 설레네...짜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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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예준이도 너무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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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정국이가 계속 엄마를 강요하는 게 정말 매회마다 재미있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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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예준아 계속 그렇게 쑥쑥 자라다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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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정국이ㅣ가 애아빠라면 엄마ㅏ할수이쏘...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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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세상에 저런 친구를 두고 남친을 사귀다니.........남친이 정국이보다 잘생길 확률은 없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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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ㅋㅋㅋㅋ여주랑 정국이 대화가 너무 웃겨요ㅠㅠ 새벽에 댓글달다가 잠들어서 지금다네오..핫핫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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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앞르로 어똫시 될지 궁금해용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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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헐 뷔밀병기 입니다! 헐....정국이가 처음부터 여주를 좋아했었다니...엄청난 반전인데여?!세상에ㅡ.....대박..여주야 너는 진짜 친구이상으로 느껴본적 없니????? 저런 남자한테?? 에이 여주야 너 여자 맞지? 응 그래 미안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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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이도저도 아니게 될 사이보단 나으니까 말 못해왔네요 에고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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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여주가 굉장히 착한친구인듯해요ㅋㅋㅋㅋ예준이 이와중에 귀엽고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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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헐원래좋아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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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어머원래이런사이였다니 여주도 정국ㄱ이를 좀더좋개생각해주면좋겠네유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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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복숭복숭아에요!하정국상ㅜㅜ정구아ㅢㅜㅜㅜ아니이렇게슬픈아니아련한사연이있었다니요ㅜㅜㅈ닝구가그러도씨뿌리기는나쁜지시야!!!아니야ㅜㅜ그덕분에예쥬니가태어났으니.ㅇ.아니야ㅜㅜㅜ는아니야!!!!(자아분열)작가님늘잘읽고있어요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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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오메.. 처음부터 좋아했다늬... 키스한 이유도 그거시고.. 서울로 올라온이유도 그렇고.. 그 여자랑 사귄것도 그이유고.. 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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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아 정국아.....짠하다ㅠㅠㅠㅠㅜ여주야 빨리 받아쥬ㅓ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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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와중에 예준이 넘나 귀여운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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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동맥에마침표에요우훟ㅎㅎㅎ 와 정국이가 이렇게 여주를 오랫동안 좋아했는지 몰랐네요ㅜㅠㅠㅠ 정국이 이상형이 무요ㅇ하는여자라니.. 저도 어디한번..정국ㄱ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나름 똑부러지는데...(소심)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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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헐ㅜㅜㅜㅜㅜㅜ정구기여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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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이런 속사정이 있었균여.......우리 예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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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아 이렇게 맴찢이나오면 ㅠㅠㅠ저는 ㅠㅠㅜ어떡합까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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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준이 자꾸 엄마라구해 정국이가 여주좋아하는거 오아ㅜ......둘이 빨리 결혼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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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정국이랑 예준이 둘다 너무 쿵짝이 잘맞앜ㅋㅋㅋ 역시 ㅋㅋㅋ아빠와 아들이네요ㅋㅋㅋ여주는 눈깜짝할사이에 엄마가 되고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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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아아 정국이가 원래부터 여주를 좋아했던거군요!!아ㅏ..참....저였다면 당장이라도 정국이와 사귈텐데....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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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정국이의 사랑이 이제는 이뤄지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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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역시 원래 좋아하는 거였어..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들이댈리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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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홀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다니.... 행쇼합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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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미니미니에요! 와 역시 원래 좋아하고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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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아 정국이가 여주를 처음부터 좋아하는 거였구나 여주는 근데 뭔가 배신감 안 느꼈으려나 자기 좋아하는거 느끼고 있었는데 아이가 생겨서 나타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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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예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닮아서 동그란눈이 어예쁘구나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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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아 ㅠㅠㅠ정국이 처음부터ㅠㅠ 좋아하고있었다니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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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정국이는 옛날부터 여주를 좋아했었구나ㅏㅜㅜㅜㅜㅜ 아이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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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헐 정국이가 좋아하는 건 알아도 여주가 그 마음을 거부했다는게 젤 슬퍼요 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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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여주너무해요ㅠㅠㅜㅠㅠㅠㅠ정국이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다니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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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정국이 진짴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 그나저나 여주가 알고 있었다니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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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진짜 심장이 선덕선덕하네요....이걸 진짜 어쩌면 좋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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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암호닉 쓰기 진짜 힘드시겠어요 대박!! 글이 재밌어서 암호닉 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은 가봐요 글 진짜 재밋어요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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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구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엔 잘될거라믿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이ㅣ팅 ㅠㅠㅠㅠㅠㅠㅠㅠㅠ졍구가 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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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정국이가 여주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좋아하고 있었던거였군요ㅠㅠㅠㅠㅠ고백도 못하고ㅠㅠㅠㅠ맴찢....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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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헐 정국이도 그렇지만 예준이 너무 귀엽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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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후....왜 이제서야 이 글을 본거죠...? 나란 고3...절레절레 작가님 나 정주행 하는중이에요 사랑해요
공부만 하다가 힐링합니다❤️❤️❤️ 저도 무용 잘 하고 싶네요 갑자기...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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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꼬이여요!!!!!!!정국이에게 그런사연이ㅠㅠㅠㅠ여주뭔가 너무 흐어ㅠㅠㅠㅠㅠㅠ너무잔인해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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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예쥰이 넘 기엽잔아여 언눙언눙여주랑정구기잘대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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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어쩌다보니 좋아진게 아니라 원래 좋아하던거였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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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좀 꽁기하긴한데 그래도 나름 일편단심이라면 일편단심이니까 설레기도하는데 역시 꽁기한게 더 크네요......꾹아 왜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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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예준이가 태어나는ㄴ데 저런 이야기가 있었군여.. 여주가 엄마가 되주겠죠?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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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침침한 태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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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음..꾹아..지금의 너처럼 당당, 뻔뻔, 능글맞게 그냥 고백했어야지!!!!!왜 이지경으로....아니야..알고도 모른척해버린 여주가 잘못...아니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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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원래 좋아했으면서 왜그랬어ㅠㅠㅠ 그래도 책임질줄아네 남자야ㅠㅠㅠㅠㅠ이제 여주가 애기옴마만 해주면 완벽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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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아아 빨리 고백했어야했는데 여주는 어째서 눈치가 빠른거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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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허얼....원래부터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했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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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흠.......ㅠㅠㅠㅠㅠㅠㅠ원래 좋아했으면서....ㅠㅠㅠㅠㅠㅠㅠ그냥 말해보기라도 하지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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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ㅠㅜ계속 좋아했구나 정국이ㅠㅠㅠ 얼른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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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짝사랑했구나ㅠㅠㅠ 아이고 마음고생했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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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헐...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했을거란.....어머나 세상에.....아 나는 왜 예준이엄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 아니라고!!!! 그냥 여주랑 정국이랑 행쇼했으면..헤헤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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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이럴수가.....그런사연이 있었다니........정국이 불쌍해ㅠㅠㅠㅠㅠ그리고 예준이는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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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너 어릴 때부터 여주 좋아했구나... 이게 콱 아무리 그래도 피X은 잘 했어야지 아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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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헙... 정국이가 원래부터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네요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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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헉 진짜 마음이 있었던 거였네요ㅠㅠㅠㅠㅠㅠㅠ 순애보 졍구기... 고백도 제대로 못 하구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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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대박 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처음부터 여주를 좋아했다니ㅜㅠㅠㅠㅠ 대박이네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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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앙 뭐야 ㅠㅠㅠㅠㅠ우리정국이 여주좋아하고있던거야 ㅠㅠㅠㅠㅠ 아뭐야 ㅠㅠㅠㅠㅠ어떡해 ㅠㅠㅠㅠ그냥 둘의 ...아이로 ...예준이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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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저니일시험인데왜계속보고있죠...?재밌어요ㅎㅎ잘읽고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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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이거 너무 대박적ㅜㅜㅜㅜㅠㅜ너무 재미있어요ㅠㅜㅠㅠㅠ정국아ㅠㅜㅠㅠㅠㅠㅜ 여주가 빨리 정국이 마음을 알길ㅠ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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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정국이가 그런 사정이있는줄은 몰랐네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그렇게 해서 엄마하고, 여보되고 그러는거짘ㅋㅋㅋㅋ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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